라이프로그


포켓몬스터 지우 배틀파티 근황 0





 2020년 포켓몬스터 신작 애니메이션에서 지우가 배틀 파티로 사용할 포켓몬 4마리가 잠정적으로 획정된 모양입니다. 전설도 때려잡는 피카츄에 이어서 600족 망나뇽, 고스트 탑티어 팬텀, 격투 포켓몬의 아이콘인 루카리오까지 가세했습니다.






  확실히 이번 신작의 배틀파티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막강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당연히 올드팬들은 환호 중...망나뇽이야 1세대부터 널리 알려진 탑티어급 용 포켓몬이고, 팬텀 역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데다 루카리오 역시 꽤나 만만치 않은 화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도 팬텀과 루카리오는 2020년 포켓몬스터 인기투표에서도 최상위권 득표수를 얻은 바 있었습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신작에서 지우를 확실히 챔피언으로 올려 놓으려는 제작진들의 의지가 아니냐라는 주장이 있군요. 수 십년 간 큰 빛을 보지 못한 지우를 공식적인 챔피언으로 등극시킨 뒤 은퇴 (?)루트를 밢는다던가 말이죠...

  다른 한편으로는 역대 최악의 굴욕과 개쪽신세를 당하게 하려는 불길한 루트가 아니냐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예전에는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전설/환상 포켓몬으로 무장한 트레이너에게 처참히 당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우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만큼 2021년 부터는 즐겜모드 (?)로 유유자적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싶다고나 할까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폐 끼치기 싫어 동선 안밝히는 日코로나 환자들 4




[기사링크] "폐 끼치기 싫어서" 동선 안 밝히는 日 확진자들

 일본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동석자에게 민폐가 될까봐 구체적인 방문장소 등 동선을 공개하려 하지 않는다니 말이죠. 더군다나 코로나 확진자들 중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의 음식점 등지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다는 건 추가적인 감염자들도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발상들이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국내에서도 확진자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하군요. 물론 한국은 일본과 달리 각지에 CCTV가 많고 카드 사용률이 높아 대략적인 동선을 추적하는데는 좀 더 수월하리라 봅니다만...이 시국에 홍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특이한 사람들도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한 시도 안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기행을 일삼는 환자들이 등장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으니 말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포켓몬스터 썬문 패러디/작붕 개그씬 0





 각종 패리디에 작붕 개그, 얼굴개그, 슬랙스틱 까지...온갖 개그 일색이었던 포켓몬스터 썬문의 컨셉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수 많은 올드팬들의 원성을 들었지만 오히려 방영 종료 후에는 나름 개성있고 재미있었다는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수 십년째 같은 주인공으로 같은 컨셉으로 작품을 이끌어 가다보면 분명 메너리즘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 측면에서의 썬문은 적절한 시기에 잘 나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얼굴개그들만큼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 차라리 달려라 부메랑 패러디 컨셉 같은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도대체 감독분의 취향은 무엇이었는지 심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30대 중반까지 모태솔로인 이유.... 2




 과연 30대 중반까지 모태솔로가 진짜인가? 현실입니다. 본인 역시 이에 해당되구요. 2020년 대에는 이미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태솔로로 진입하는 상태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오히려 공감이 되지 않는 글 같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 부모님 시절에는 30살이 넘도록 결혼하지 못한 남자들은 사람 취급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연애나 결혼은 사회적 절차이자 관성에 의한 행위였겠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순전히 개인의 영역인 사항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본인과 같은 80년 대 생들은 공부나 직장 등 바쁜일상 외에 실제로는 하고는 싶은데 능력이 되지 못해 연애를 해오지 못하다 나이만 먹는 경우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만큼 연애할 피지컬(?)도 되지 않는데다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이나 물가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하고 싶은 사람들마저도 고립시키는 상황 말이죠. 그러나 사회는 늘 변하는 만큼, 본인 이후의 시대들이 기성세대가 되는 시점이면 연애 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 자체가 생소하고 불편한 것으로만 인식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연애 외에도 재미있는 것이 많고, 희생과 감정노동이 강요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죄시하지 않고 개인의 가치만을 중시하려는 가치관이 점점 확산되기 때문입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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