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개미집단의 25%가 노는 이유 0





 부지런함의 상징인 개미집단에서도 25%의 일정비율로 일하지 않는 무리들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는 노는 개미라고 명명했지만, 사실상 이들은 기존의 일하던 개미들이 지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일하기 시작하는 대체근무 혹은 교대근무 개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인간사회에서 교대근무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방식이 이미 개미집단이라는 자연계에서도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인 것 같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는 일하는 개미만을 모아 놓아도 자연스레 20~30% 비율의 노는 집단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로도 일하는 개미만이 존재하는 집단의 경우 모두가 지치게 되면 결국 멸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분명 교대 휴식이나 대체인력은 조직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에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만, AI와 자동화 기계들이 본격적으로 산업을 움직이는 4차 산업혁영 시대에도 이 논리가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왜냐하면 기계나 인공지능에게는 휴식이나 업무효율 변동이라는 개념자체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공중화장실 이용객 3명 중 1명만 손 안 씻어... 1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공중 화장실 이용객 3명 중 1명(32.5%)은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으엑...이건 좀 뭔가 예상 밖이자 충격적인 통계조사 결과로군요. 볼일을 보고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거울을 보고 자신의 헤어 스타일을 다듬는다거나 스마트폰을 조작한다거나, 혹은 타인과 악수를 청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대장균 등 몸에 해로운 병균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 무려 1,039명이나 되니 통계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의심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이 때문에 32.5%의 화장식 이용객들이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결과는 더더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손을 씻는 사람들마저도 그 중 43%는 물로만 씻고,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사람은 고작 2%에 불과하다는 것도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타인의 건강뿐 아니라 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비누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꼼꼼히 손을 씻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 않으면 불안하고 찜찜한 생각에 핸드폰을 조작하거나 다른 물건을 만지는 것부터 거부감이 생길 정도입니다. 단순히 건강을 떠나서라도 본인의 중요부위(?) 를 만진 손으로 타인과 악수하거나 물건 사용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분명 거부감이 생길 듯한데 말이죠.(설마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은 아니겠지요?)

 미래에는 세면대에 손을 올려놓고 수 십초간 손을 박박 문지르는 귀찮은 행위 없이도 손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보급되길 기원합니다. 손 씻기 교육이나 권고 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바빠고 정신이 없어 깜빡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장실 문을 나가면 세균을 제거하는 청결용액(?) 같을 것을 손과 머리 등 전신에 분사하여 빠르고 쉽게 병균전파를 막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도 분명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제트엔진 근처에 사람 얼굴이 닿으면 벌어지는 일 1



 제트엔진의 강력한 열기와 압력이 사람의 피부를 말끔히 벗겨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저 실험용 얼굴이 실제 인간봐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로 유사한 강도의 재질로 제작되었는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 일부가 닿아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더군다나 저 엔진은 실제 산업용 제트엔진이라기보다는 소형화된 모형 엔진에 가까우니 위력은 실제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도 감안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것이 실제상황이라 가정하고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면 상당히 그로태스크합니다. 실제 엔진이라면 근처에만 있어도 사람의 전신이 저런 모습이 될 것이 뻔할테니 말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소니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8' 공개 4




 소니에서 자사의 신형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8' 을 공개했습니다. 기본스펙은 6인치 1080x2520 와이드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630 및 4GB RAM, 1200만화소 표준 + 800만화소 망원 듀얼 카메라를 채용한 평범한 스펙의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신형 중급형 모델로 판단됩니다.

 갸뜩이나 소비자들이 고가+고스팩의 플래그쉽 위주의 스마트폰을 찾는 시장으로 개편된 마당에 중급형 혹은 보급형 제품이 기업으로서 어떠한 이득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가장 놀라게 했던 부분은 디자인입니다. 마치 5년 전에 한창 플래그쉽 모델로 팔렸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라운드 없는 직사각형 형태에 넓은 상단베젤이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뭐, 요즘 스마트폰의 특색인 물리 홈버튼이 제거가 적용되긴 했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상당히 올드한 모델을 보는 듯 합니다. 중급모델이니 오히려 올드팬들을 사로잡으려는 의도된 기획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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