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일본에서 제일 비싼 철도 도시락 1



 판매가 18만엔...


  일본에서는 철도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철도에서 먹는 도시락 역시 지역별 특산물 등을 반영하여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걸 일본에서는 '에키벤' 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가장 비싼 철도 도시락은 무려 18만엔(약 174만원) 이나 한다고 합니다. 도시락의 반찬은 숭어, 케비어, 최고급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 놀라운 가격의 원흉은 바로 도시락 케이스 가격이라고 합니다. 도시락 케이스를 소장하려고 구매하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인기이며, 도시락 케이스가 다 떨어지면 주문도 할 수 없다는...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철도에서 저 도시락으로 세 끼를 먹으면 밥 값만 522만원이 소비되는군요. 저런 음식은 가성비로 사먹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저 도시락 값으로 일본여행을 한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비트코인 열풍에 가상화폐 받는 상점 등장 5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인기 덕택에 이러한 가상화폐들을 받는 상점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수 년 전에 비트코인으로 피자나 커피 결제를 받는 상점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 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이 시세가 폭등한 지금에서야 다시 등장하게된 것은 뭔가 특이한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시세가 급등하면서 언론 등에 집중조명되자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기사에 등장한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보인 상점은 포천에 있는 가구점이나 일산에 있는 참치집 정도입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경우 시세등락폭이 하루새 10%가 넘는 등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점이 미래에도 증가한다는 보장은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상인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시세가 꾸준히 증가한다면 쟁여두었다가 한 번에 환전하여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으니 별도의 채굴기나 거래소 통한 매수 없이도 비트코인 투자에 합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변동성을 감안하고 물건값을 잘 설정해 두거나 적절한 시기에 환전을 하려면 그 나름대로 골치가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개그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사장님, 참치 1인분에 얼마예요?' 
 '예, 0.002비트코인 입니다.'
 
 다 먹고 난 뒤...

 '결제해 주세요'
 '예, 손님. 0.0022 비트코인입니다.'
 '예?'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요...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모르고 하는 우스갯 소리이고, 사실상 실시간으로 결제하면 저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관들이나 스팀 같은 온라인 게임 판매업체가 비트코인 만큼 결제하기 편한 가상화폐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성이나 변동성이 보장되지 않아 위험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혐오스럽지만 미래 식량인 햄버거 1



 음...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기 보다는 그냥 먹기 싫어서 먹지 않게 될 것 같군요. 여튼 수 년 전에 일본인 과학자가 만든 이 기술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듯 하지만 향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무서운 생각도 해봅니다. 의외로 세계적으로 기아에 시달리는 인구가 많을 뿐더러(세계 인구의 약 11%) 2050년이면 세계 인구는 100억명으로 증가한다는 예측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분 이외에도 곤충으로 만든 음식도 미래 식량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맛이 있거나 고급스러워서가 아니라 값싸고 대량으로 손쉽게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식량'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식량이 필요한 국가는 대체로 잘 사는 국가보다는 개발 도상국 이하 수준의 국가들이라는 것입니다. 때마침 전 세계 인구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들 역시 나이지리아, 콩고, 파키스탄, 인도 등 그리 사정이 좋지 못한 국가들이죠.
 
  2050년 이후의 식량은 저런 식으로 보다 계층화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부자들은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고,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 저소득층은 인분 햄버거를 먹는 날이 오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12월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0

 올해 초 2017년 버전으로 일본에 먼저 발매되었던 맥도날드 해피밀 피규어가 국내에도 상륙했습니다. 몇 년 전에도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해피밀 시리즈가 인기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12월 해피밀로 발매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공식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일본판보다 가짓수가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업 버전 루이지나 요시, 그리고 버섯돌이가 세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더군요. 덕분에 그나마 구매할 만한 것은 아쉽게도 파이프에서 튀어나오는 루이지랑 투명 마리오 정도 뿐입니다.  

 그나마 가장 마음에 드는 튀어나오는 루이지를 구매했습니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루이지 본체랑 스프링 발사장치가 달린 파이프...



 제품의 정식명칭은 '루이지 런쳐' 였군요. 기가막힌 네이밍 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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