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세일러문 최악의 등장 취소된 필살기 7



 세일러문의 공전의 히트 후 이뤄진 잡지모집(새로운 스토리, 필살기, 캐릭터 콘테스트) 당시 팬들에 의해 제출되었다가 반려된 기술들이 꽤나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최악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세일러 피날레' 라는 기술입니다. 이 필살기의 정체는 세일러 전투복이 사라지면서(벗겨지면서...)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공격을 받으면 변신 에너지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시청자층이 어린아이들이었던 것을 상기해 보면 당연히 취소되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이었지만...이런 아이디어를 잡지사에 당당히 제출했던 그 남성팬의 패기에 경악을 금치 못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90년 대판 세일러문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의 누드나 관련 실루엣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당연히 국내판에서는 삭제 또는 수정이 되었죠.) 그런 측면에서는 맥락상 저런 기술이 등장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었을 테지만, 저 옷이 벗겨지는 기술이 가지는 의미는 대놓고 성인남성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세일러문 전사들의 이미지에는 전혀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극중에서의 누드 등장은 스토리상 성적인 어필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으니까요.)   

 뭐, 이제는 시대가 흘러 세일러문을 즐겨보았던 당시의 어린아이팬들은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렸죠. 그들만을 위한 성인용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면 도입을 해볼 수도 있는 필살기이지만 세일러문이 가진 이미지에는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니 아예 논의조차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맞다고는 봅니다.(요즘 같았다면 저런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비난세례를 받았을 테지만...)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중국의 스마트폰 기술력 근황... 3





 사진에 있는 약 15개의 중국산 스마트폰들은 전부 다른 제조사, 다른 모델로 출시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노치 디자인이나 화면비율은 '아이폰X' 와 다를 바 없어 보일 정도로 매우 유사합니다. 독자적인 제품을 만들 기술력이 부족한데 비해 중국 시장 내에서 빠르게 사업확장을 하고 싶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노치 패널들은 폭이나 깊이 등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몇몇개는 아이폰과 동일한 제조사의 것이고, 나머지 상당수는 비슷하게 모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저건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애플이 어쩔 수 없이 채용한 것인데...저걸 혁신적인 스마트폰의 표상 마냥 따라하는 것이 그리 멋져 보이지는 않네요.

 당장은 모방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지만, 저러한 행위들은 과거의 일본 역시 많이 했던 방법입니다. 아마 시간이 흘러 기술력 발전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도입이 활성화 된다면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신규 모델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겠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추억의 미니카 만화 주인공들의 근황 3













 국내에서 달려라 부메랑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 발매로 1차 미니카붐을 일으켰던 '대쉬 용쿠로' 의 리메이크판 모습입니다. 타미야에서 새로운 샤시로 과거 미니카들을 리메이크 발매하면서 덩달아 등장한 만화인데 어째 주인공인 용쿠로만 외모의 변화가 심해진 것 같아 보이는군요. 좋게 말하면 미려해졌지만 맨 위의 과거사진과 비교해 보면 성별이 모호해진 것 같아 보일지도...










 '달려라 부메랑' 이후 등장하여 1990년 대 중후반 2차 미니카붐을 일으켰던 '폭주형제 렛츠&고' 의 후속편에서 등장한 주인공 및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주인공들은 중학생이 되어 예상대로의 성숙한 외모를 갖추고 있는데 귀염둥이 나원숭이는 초고도 비만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처럼 경기 내내 미니카를 쫒아다니며 활약을 보이는 건 불가능한 상태...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나원숭의 여동생 (맨 아래)은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외모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요상한 전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폭주형제 렛츠&고' 의 성인버전도 있고 몇 년 마다 꾸준히 리메이크나 스토리상 후속작도 등장하는 모양입니다만 역시나 과거의 영광에는 비할바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거의 주인공들이 어떤 식으로든 꾸준히 작품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는 반가운 일인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 브로리 모습 공개 0





 피규어 시제품과 함께 공개된 극장판 드래곤볼 슈퍼의 브로리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맨 위 사진은 변신 후 모습이고, 아래쪽은 변신 전 모습입니다. 소식에 따르면 그동안 드래곤볼 정사에 포함되지 않고 극장판 전용 평행세계관에서만 존재하던 브로리가 이번 기점으로 정사에 편입된 것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그 모습이나 설정은 이전에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를수도 있겠지요.

 변신 후 모습은 예전 극장판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체격은 한 두단계 정도 작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신 전 모습이 가장 이색적인데, 구 극장판의 수줍고 꽁해 보이는 청년의 이미지보다는 뭔가 더 정상적 (?)으로 보입니다.

 극장판이라는 특별한 무대에 등장하게 되었으니 그 강함이나 존재감은 전설의 초사이어인 수준과 동등 이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과거 브로리의 매력은  게슴츠레 뜬 눈에 수줍고 약해 보이는 청년이 봉인 해제되면 무시무시한 파괴력과 무자비함을 보여주는 사이어인으로 변한다는 특유의 설정인데, 이걸 슈퍼에서도 그대로 써먹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변신 전 외모를 보아하니 한동안 오공 일행과 투닥거리다 결국엔 동료가 될 수도 있는 분위기이고...여튼 기대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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