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중국의 어느 황당한 비행기 사고 3






 단 돈 300원 때문에 항공기 이륙을지연시킨 황당한 사건입니다 그나마 항공사측이 적절한 대응을 해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물론 동전 몇개 만으로 엔진 블레이드가 전부 갈려나간다거나 불이 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저 기사 후기를 찾지는 못했지만 사건의 장본인인 할머니측에서 소송을 당하거나 막대한 벌금을 물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르고 하셨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하필 왜 엔진 쪽이었는지...황당하군요


초록색 부분 크기 증대된 수박바 출시 2





 본래 아랫쪽에 소량 있었던 초록색 부분이 강화된 새로운 수박바가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름도 잘 지었군요. '거꾸로 수박바' 라니...수박바가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상상해 보았던 제품을 현실에서 보게 되다니 뭔가 신기합니다

 호불호지만 기존 수박바의 빨간색 수박맛 부분을 다 먹고 난 뒤에 나머지 초록색 부분을 먹을 때 특유의 단맛이 개운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빨간색 부분이야 수박맛이지만 초록색 부분은 생김새대로 수박 껍데기 맛은 아니었죠 제 기억으로는 멜론 혹은 키위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시 후 한 번 구입해봐야 겠습니다 저 초록색 부분이 커진 만큼 이상적인맛을 선사해 줄지, 혹은 기존 수박바처럼 감초 역할을 했을 때가 오히려 더 나았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야구 데드볼(몸에 맞는 공)에 대한 의문 8



 국내 야구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투수의 데드볼이 타자의 분노를 사거나 심하면 벤치 클리어링과 같은 사고로 이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볼 때면 가장 의문스러운 것이 바로 투수의 태도인데,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 자칫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칠 수 있는 데드볼을 던지고도 사과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투수는 상대 타자가 항의하는 것에 맞받아치며 도발하거나 대드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팀대 팀 집단난투극으로까지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구라는 특수성 때문인가요? 본인은 야구에 문외한 편이라 상식적인 판단 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령 의도치 않은 실수라도 사과 혹은 미안한 태도라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행동패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라도 야구 규정에 '상대 선수에게 위해를 가해도 사과하는 제스쳐를 취하면 안된다' 라는 항목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야구는 원래 데드볼을 주고 받으며 싸우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자 관행인 것인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몸에 볼을 맞으면 타자는 안타를 치지 않아도 편하게 1루로 가게 되니 도리어 투수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유전자 검사로 암 치료하는 시대가 오나 2




 유전자를 이용해 암을 예측하는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현재 처럼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미 유방암과 같은 질병에서 유전자 진단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는데, 유방암이 걸릴 위험이 높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예방 차원에서 미리 제거를 한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고 '이제 암은 서서히 정복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마도 상당한 시일은 걸릴 것 같습니다. 우선 유전자로 암 위험을 예측한다고 해서 100%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유방이나 난소의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 제거를 해도 되지만 예를 들어 문제부위가 위나 뇌라면? 그런 장기들은 생명유지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암 위험이 예측된다고 해서 미리 제거해 놓으면 환자가 목숨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근미래에 유전자 예측 기술이 완성된다고 해도 중요 장기에 대한 암이 발견되면 평소보다 더 자주 정밀 신체검사를 받는 것 이외에는 효과적인 조치가 없을 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사실....암은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후천적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저런 유전자 검사가 100%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확신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암은 선천적인 유전성 대물림 보다는 식습관이나 주변 환경이 더 상당한 영향을 끼치니 말입니다. 나중에 위험 유전자를 미리 재거하는 기술이 나온다고 해도 일부의환제에게만 혜택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때문에 답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암세포에 무적이 죌만큼 강력한 면역기능을 유발하는 약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쉽지 않아 보이는군요. 지금도 표적항암제라는 것이 나와 있지만 100% 치료성공률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암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변이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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