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푸드트럭 음식값에 대한 단상... 4



 요즘 행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다양한 음식에 시선과 호기심이 집중되면서 하나쯤 사먹고 싶다가도 가격을 보고서는 지나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햄버거 하나가 6천원, 아이스크림 4천원, 탕수육 1인분 8천원, 중국식 볶음밥 9천원, 핫도그 5천원, 피자 미디엄 한 판 1만5천원, 종이컵 닭강정 4천원 등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길거리 음식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아닌, 웬만한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비싸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지갑을 벌려 척척 사먹겠지만 한 끼 식사량이라 보기에 애매한 양을 가진 저런 음식을 쉽사리 사먹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 TV에서 푸드트럭을 준비하거나 개점했지만 손님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솔루션 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푸드트럭 음식이란, 저렴한 재료와 최적회된 재료수와 조리법으로 원가절감과 비교적 빠른 회전률을 보이는 품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은 저렴하고고 많이 파는 간단한 음시이라는 이여기인데, 제가 현실에서 목격한 푸드트럭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보통 건물을 얻어 음식점을 하는 사장님들은 임대료 지출을 걱정해야 합니다. 통상 음식값의 20~30%가 임대료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지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별도의 건물이 없는 푸드트럭은 일반적인 음식보다 20~30% 정도는 저렴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추측한 이유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번째는 실제로 우리가 모르게 임대료 비슷한 것을 내고 있었다던가(거리 점유비, 트럭 주차비 등등), 두번째는 한 철 장사이므로 후리소매(박리다매의 반대말, 적게팔고 이윤을 많이 남기는...) 정책을 펼치고 있었다던가, 마지막으로는 알고보니 우리가 상상도 못할 수준의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것이라던가....라는 정도의 추측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짱구아빠 발냄새 재현 피규어 발매 예정 3


 반다이에서 '일본 발냄새 직장인 노하라 히로시' 라는 명칭으로 짱구아빠의 발냄새를 재현한 피규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4980엔이며, 2019년 9월 배송 예정입니다. 몇 년 전에는 짱구아빠의 발냄새를 재현한 양말이 판매되더니 기어이 이런 충격적인 제품까지 발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피규어 안에는 냄새를 피유는 구슬이 들어 있어 진짜로 냄새를 디퓨저처럼 피우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정말로 극중에서 유명했던 '특유의 고약하고 역한 냄새' 를 재현한 것이라면 이디 함부로 장식하기도 어려운 민망한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약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반품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냄새 때문에 구입 시 충분히 주의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관심은 가지만 구입하고 싶지 않은 제품이로군요.(더군다나 비싸!)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왠지 제품 후기가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랍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서브웨이 180cm샌드위치 위엄 0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미국 드라마나 만화에서도 자주 등장할 만큼 크고 양많은 샌드위치 브랜드로 유명한데 실제로 저런 180cm짜리 초거대 사이즈 제품까지 존재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친절히  단체주문까지 받는군요.

  이벤트성 측면으로는 상당히 화제가 될만한 물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 외에 샌드위치 본연의 맛이나 식감에 대한 만족도는 동등 수준일지는 의문. 저걸 20등분해서 썰어먹을 것을 생각하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고 앞뒤 맨 끝쪽의 딱딱한 부분은 누가 처리할지도 고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바생들에게는 지옥이...)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재능방송 더빙판 건담 시청자들 근황 2

















 다들 예전에 한 건덕후 하시는 분들도 30년 넘은 고전작을 다시 돌려보면서 과거의 추억 회상과 반가움으로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노인잔치라며 비웃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십 수년 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지면서 예전의 열정을 되찾게 될수도...

  연방의 괴물 파일럿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버려 영원히 고통받는 샤아의 굴욕적인 모습이나 안문호의 비인간적인 고뇌 (?)가 재발굴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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