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09/03/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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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관심이 생겼다!
무려 4시간에 걸쳐 방 내부를 정리하는데, 역시나 군 입대 전부터 '꼭 해야지' 라며 미루어 온 까닭에
그 양과 복잡함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장난감이나 잡지류들과 엉킨 먼지들은
걸레를 몇 번이나 빨아 닦고 쓸어내렸는지 모를 정도이니까요.
여하튼 청소 중간중간에 분명 예전부터 있었을 것이라 믿고는 있었지만
미처 인식을 하지 못했던 '추억의 물건들' 을 꽤나 여러 개 발견하였고 재미 삼아 스캔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상단의 사진은 과거에 어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던 '메탈 유니콘' 입니다.
정가가...후에 7000원 이었는데(사실 초반에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샷시에
'무려' 금속으로 된 본체를 씌우는 방식으로 완성시키는 '궁극의 모델' 입니다.
그리고 아직 미개봉, 미조립 상태로 있습니다.
예전에 발매했던 조그만 프라모델 시리즈는 사실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했지만
원작의 맛을 충분히 살려내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가다 아스라다 관련 완구사진이 차용되는데, 그 완성품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완성품을 표현하려면 '정교한 도색작업' 이 필수이겠지만
일단 완성만 시켜놓아도 상당히 멋이 느껴지는 제품이죠. 예전에 문방구에서 많이 보시던 물건일 것입니다.
언젠가 내공이 쌓인다면 한 번 꼭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군요.
사실,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 '아스라다(유니콘)' 만 발매해 주었지만
일본에서는 방영당시 바리어블 킷트라는 시리즈 명칭으로 '슈퍼 아스라다' 도 발매해 주었습니다.
무려 이 제품은 부품 교환이나 떼었다 붙였다 식의 탈착 없이 완전변형 가능한 모델이었죠.
일본에서는 이 제품이 중고로만 해도 무려 2만 엔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슈퍼 아스라다' 부터의 모형쪽에서는 3가지 타입으로 완전 변형 가능한 제품이 없는 것 같군요.
나왔을 법 한 모델인데 재현하기가 힘든가 봅니다.(물론 바리어블 시리즈는 제외하고서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 양과 복잡함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장난감이나 잡지류들과 엉킨 먼지들은
걸레를 몇 번이나 빨아 닦고 쓸어내렸는지 모를 정도이니까요.
여하튼 청소 중간중간에 분명 예전부터 있었을 것이라 믿고는 있었지만
미처 인식을 하지 못했던 '추억의 물건들' 을 꽤나 여러 개 발견하였고 재미 삼아 스캔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상단의 사진은 과거에 어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던 '메탈 유니콘' 입니다.
정가가...후에 7000원 이었는데(사실 초반에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샷시에
'무려' 금속으로 된 본체를 씌우는 방식으로 완성시키는 '궁극의 모델' 입니다.
그리고 아직 미개봉, 미조립 상태로 있습니다.
예전에 발매했던 조그만 프라모델 시리즈는 사실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했지만
원작의 맛을 충분히 살려내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가다 아스라다 관련 완구사진이 차용되는데, 그 완성품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완성품을 표현하려면 '정교한 도색작업' 이 필수이겠지만
일단 완성만 시켜놓아도 상당히 멋이 느껴지는 제품이죠. 예전에 문방구에서 많이 보시던 물건일 것입니다.
언젠가 내공이 쌓인다면 한 번 꼭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군요.
사실,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 '아스라다(유니콘)' 만 발매해 주었지만
일본에서는 방영당시 바리어블 킷트라는 시리즈 명칭으로 '슈퍼 아스라다' 도 발매해 주었습니다.
무려 이 제품은 부품 교환이나 떼었다 붙였다 식의 탈착 없이 완전변형 가능한 모델이었죠.
일본에서는 이 제품이 중고로만 해도 무려 2만 엔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슈퍼 아스라다' 부터의 모형쪽에서는 3가지 타입으로 완전 변형 가능한 제품이 없는 것 같군요.
나왔을 법 한 모델인데 재현하기가 힘든가 봅니다.(물론 바리어블 시리즈는 제외하고서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이는 '우주대황제 고드시그마' 는 고등학생시절 거의 거저로 얻은 비디오였죠.
몇 번이나 돌려보면서 세월의 영향을 받았던 흔적을 볼 수 있었지만 아이스크림이 100원 하던 시절의 이야기는
사실 제게 있어서 남은 추억 중에 그리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극 자체는 꽤나 재미있게 감상하였는데, 문제는 중간중간 번역의 실수로 인해
'문법은 틀렸다고 할 수 없으나 알아듣지 못할 대사' 들이 극중에서 종종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달려라 부메랑' 시절의 미조립 미니카와 '우리는 챔피언' 시절의 주인공 미니카도
조립되었지만 '엔진(모터)' 이 비어있는 상태로 잠들어 있었고
그 하단에는
본인을 본격적인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이끌어 준 '모션' 이라는 잡지가 몇 권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건담관련 기사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지금에 와서도 이 잡지 한 권이 제게 가져다 준 의미는 매우
중요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그 때처럼 열정을 불태울 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모션' 이외에도 달랑 4권 나오고 사라진 비운의 애니메이션 잡지 '애니테크' 도 있었고
1999년부터의 한국판 뉴타입도 발견되었습니다.
왠지 '카드캡터 사쿠라' 나 '게이트 키퍼즈', '마술사 오펜' 같은 작품들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지금은 어디갔더라orz...
유니콘이란 이름은 지금 생각해도 참 ㅎ ㄷ ㄷ
오프닝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