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이거 왠지 끌리는군요...

 음...가끔 둘러보면 시중가보다 싼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애플사의 제품은 가격이 거의 일정하니 이정도 저렴한 가격이면 의외의 할인률인 것 같군요. 경품이라면 몰라도 8G짜리는 돈을 주고 구입하기는 좀 꺼려지는데,(속도도 느리고 음성인식 기능도 없으니...) 여하튼 요새 경품당첨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 이유로 이런 것들을 볼 때마다 무리해서라도 구입할까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이거 큰일이군요.


한편 지난번 소개해 드린 G마켓 천원경매 이벤트는...그 새 한 분이 당첨된 것 같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으니 3명 중 한 명정도는 나올 타이밍이라 생각되지만 그 한 사람이 제가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당첨될 확률은 더더욱 낮아졌고, 스탬프를 구하지 못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저로서는 초조할 수 밖에요. 정작 당첨되신 분은 기분이 어떨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생각해 보면 요새 되도 않는 경품 이벤트 참여로 인해 하루가 더 짧아졌습니다. 매일매일 몇 시간씩 들여서 응모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당첨된 것 하나 없으니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라고나 할까요. 차라리 그 시간동안 아르바이트라도 더 했다면 몇 달 후에는 8G 짜리 하나라도 구입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소용 있겠습니까. 그저 제 자신이 바보같을 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by 쓰레기청소부 | 2009/11/07 08:58 | 청소부의 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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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르프네 at 2009/11/07 11:09
G스템프가 없어서....OTL
Commented by 쓰레기청소부 at 2009/11/08 22:47
매일매일 응모하는 이벤트 참여하면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죠. 문제는 충분치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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