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0/01/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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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애니단상

여하튼 방영당시 '독수리 사령선' 으로 대표되던 1기 메카의 외형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이 작품을 떠올릴 때 종종 이 3기 메카인 '갓챠 스파르탄' 을 먼저 거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5대의 메카가 합체된 형태는 흡사 '대형 종이 비행기' 와 다를 바 없지만 그 합체 메커니즘이나 이런 단순무식한 형태로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는 뻔뻔함 때문인지 쉽게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커다란 트레일러에 수납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위급상황시 컨테이너 해치를 열고 발진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잊혀질 뻔 했던 개별 메카닉의 외형은 바로...





3호기인 G3의 경우 10mm 총과 미사일을 장비한 호버 크래프트, 4호기는 10mm 캐논을 장비한 미사일 트럭입니다. 특이한 외형의 5호기는 비행가능형 불도져이죠. 물론 극중에서는 각각의 개성보다는 합체용 부품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최종형태의 외형이 더욱 인상깊었지만 말입니다.

뒤늦게 나와서인지 '갓챠맨 F' 는 갓챠맨 역사상 가장 인기가 없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도 그 메카닉의 인기는 상당하여 1980년 당시 발매되었던 '갓챠 스파르탄' 초합금 완구는 현재 상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전설적인 초합금 제품이 뭔고 하니...

바로 이것입니다. 일명 '포피니카 시리즈' 라고 하여 포피(구 반다이 전신)라는 초합금 전문 회사에서 발매해 주었던 초합금 시리즈인데, 당시 상황에 맞게 5종 패키지와(손잡이가 달린 디럭스형) 각 메카별로 따로 발매된 PB 넘버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일단 변형과정은 매우 단순한 관계로 당시 완구에서도 극중에서의 변형합체를 완벽하게 구현해 놓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재 경매를 통해서 구한다면 200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의 금액(상태가 좋은 경우)을 들여야만 합니다. 상당히 기억에 남은 메카이지만늘 그렇듯 그 추억을 구입하기란 상당히 힘든 것이지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지금도 파나요?
100만원이상이라....물론 어떤 사람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겠지만 어쩌면 합당한 가격이겠지요???
사보진 않았지만 기억에는 남아 있군요.
"이게 뭐였더라"하고 한참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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