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신라면 블랙 뽀글이 시식후... 4


 이제껏 다양한 봉지라면의 뽀글이를 먹어보았지만 이번 신라면 블랙만큼 비싼 라면은 처음이군요. 사실 끓여 먹었을 때의 느낌은 역시나 '신라면 보다는 낫지만 밋밋하고 별로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마치 '사천 짜파게티' 처럼 뽀글이로 조리했을 때 맛이 급격이 좋아지는 반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면서 먹어았습니다만...

 

 결론은 최악이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데다 국물맛은 밋밋하고 면발 상태는 신라면과 다를 바 없이 푸석거립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신라면을 '가장 싫어하는 라면' 이라 칭하지만 신라면 블랙 역시 이를 벗어날 수 없는 모양입니다. 회사 구내식당 밥값의 3배가 넘는 이 고급스런 라면이 이 모양이라니...실망 아니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까.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301166
7716
827964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67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