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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험하고 싶은 포켓몬 순위 6


랭킹 출처: http://cobs.jp/enquete/realranking/2011/06/19_1e.html

일본의 포털 사이트 COBS 에서 20대 남성 277명을 대상으로 '함께 모험하고 싶은 포켓몬 순위' 를 집계해 보았습니다. 물론, 결과는 거의 빗나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예상범위에 들었더군요. 대략 순위를 살펴보면    

1위 피카츄 27.4 %
2위 뮤 12.3 %
3위 꼬부기 7.6 %
4위 이브이 7.2 %
5위 리자몽 5.4 %


 개인적으로는 '뮤' 가 1위일 줄 알았는데, 피카츄의 인지도는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나 봅니다.(고작 277명 대상이라지만...)

 여하튼 피카츄를 선택한 남성분들의 코멘트를 몇 가지 살펴보면

"가장 인상에 남는 포켓몬에서 애니메이션도 즐거워하고 있었기 때문에"(24세/자동차 관련/사무계 전문가) 라든가 "그 사랑스러움이 애완 동물의 그것 같으니 함께 있고 싶다"(26세/운수 창고/기술직) 정도. 특이하게도 "우선 전기에 곤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28세/정보 IT/기술직) 라는 답변도 있군요.(직업과 연관된 것인지는 몰라도) 


뮤의 경우 예상했던대로
 
"강하고 시각적으로 귀여우니까"(26세/상사 도매/사무계 전문가) 라든가 "크기도 딱 좋은 생각이 든다"(23 세/금융 증권/영업직) 라는 답변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얌전하고 귀여운 이미지 이면에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감추고 있어 포켓몬스터 중에서는 상당히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예를 들어유전자에는 모든 포켓몬의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쓸 수 있다거나 자유자재로 투명해진다든지, 모든 물리력을 퉁겨내는 풍선껌같은 분홍색 방어막을 칠 수 있는 다재다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이쯤되면 거의 최강인데요...) 요즘 전설의 포켓몬스터들이 워낙 강해진 형태로 등장하긴 하지만, 뮤 정도라면 왠만한 녀석한테도 꿀리지 않을 듯...
 

뭐, 꼬부기의 경우"실제로 게임에서 동료로 있으니"(27세/정보 IT/판매직 서비스계)라는 단순한 이유도 있고 하니...(왠지 우울...)

 사실 20대 연령층이라면 현재 포켓몬 시장을 주도하는 세대는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고르는 포켓몬의 기준이 포켓몬스터 전성기 시절의 기억에 한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20대가 아닌, 현재 닌텐도DS를 가지고 있는 꼬마들에게 물어본다면 순위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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