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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공항 미니어처의 위엄 10


 
 항공기가 이착륙 하는 것까지 재현했군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항, 즉 미니어처로 knuffingen airport를 형상화 한충경입니다. 규모도 엄청나지만 그 차원이 다른 점은 바로 어마어마한 제작비와 실물과 같은 재현 디테일에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단순히 정지된 상태의 풍경이 아닌 항공기 이착륙 및 주차까지 재현했다는 것이죠. 발광기능이 있는 자동차 전시는 물론이구요.

 아쉽게도 항공기 이착륙 시 랜딩기어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명을 꺼넣고 밤 풍경을 재현한 것처럼 촬영을 하니 실물과 상당히 흡시한 느낌마저 보입니다. 스케일은 유럽의 표준 스케일인 1/87로 추정되는군요.(등장하는 미니어처 차량은 시중품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장비와 미니어처 제작해 놓고 전시회를 가져보는 것이 제 먼 미래의 꿈인데 말이죠.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직접 만들 수 있는 역량이나 키울 수 있는지도 의문. 여튼 국내 미니어처와는 차원이 다르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나이브스 2011/06/29 09:10 # 답글

    역시 덕후의 갑은 양덕...
  • 쓰레기청소부 2011/07/02 17:55 #

    원래 독일은 미니어처 문화가 좀 발달하긴 했습니다.
  • 아프란시샤아 2011/06/29 09:23 # 답글

    제작비가 50억원이라고 하더군요....
  • 쓰레기청소부 2011/07/02 17:55 #

    저기 세워진 차량만 해도 한 대 당 4만원 이상 할 겁니다. 비행기는 말 다했죠.
  • 풍신 2011/06/29 09:39 # 답글

    미니어쳐 만드는 사람들은 춈 대단하죠.

    기본이 집 차고 하나 전체를 이용해서...라던지 이래저래 취미에 돈 투자하는 걸 전혀 아깝게 여기지 않는 분들이...그나저나 요즘 미니어쳐는 대단하군요. LED에 바람에, 조명에, 이착륙에...(뭐야 이거 너무 무서워...)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7/02 17:56 #

    일단 자동차나 기본 건물셋이야 팔고 있다 쳐도 제작비와 막대한 시간투자가 문제...힘들 겁니다.
  • 캐발리어 2011/06/29 20:20 # 답글

    역시 ㄷㄷㄷ 라고 해야할까요....양덕의 공포..-_-
  • 쓰레기청소부 2011/07/02 17:56 #

    제작비 50억의 위엄입니다.
  • sikimorl 2011/06/29 21:06 # 답글

    개인의 의지로도 못 한다는게
    저정도이면은 박물관수준이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07/02 17:56 #

    홈페이지로 가보시면 더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 물론 개인이 혼자 만든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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