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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명신청자 명단이라는군요... 4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일이긴 한데, 과거에는 자식이 단명할 팔자인 경우 일부러 천해 보이거나 성의없는(특정 사물과 비슷한) 이름을 지으면 그나마 명을 이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런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요즘에도 이런 미신 때문에 우스꽝스럽거나 민망한 이름을 지어주는 부모들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사랑해...남창...여기다...박아조...이런 민망한 이름을 지어준 부모들은 진정 자식들이 평생 겪어야 할 괴로움들을 생각해 보셨는지...이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것 같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하저로어 2011/07/19 04:00 # 답글

    유머슴.. 오덕후.. 조까라는 대체 뭔생각.. 은미샤는 브랜드때문에 망한 케이스네영 헐 동방신깈ㅋㅋㅋㅋㅋㅋ
  • 쓰레기청소부 2011/07/19 23:31 #

    옛날 분들이라면 그건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글월문 2011/07/19 09:54 # 답글

    대체... 부모로서 자각이 있는건지..-_-;;
  • 쓰레기청소부 2011/07/19 23:32 #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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