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 5

 요즘 스스로가 자신감 상실과 무기력증으로 뭔가 '마음의 병' 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뭔가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매사를 '부정적인 마인드' 로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에 대해서 주변에 알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부여해 줄 수 있는 방법' 에 대해 묻게 되었습니다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한 처지가 아닌데 자신감을 가지려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아니냐


라는 반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납득해 버렸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오리지날U 2011/08/09 09:39 # 답글

    음.. 그 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자신감도 처지 가려가면서 가지는 거였던가. 난 잘 모르겠구나 =ㅅ=a
    대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처지란 건 어떤 건지, 내가 그분한테 되묻고 싶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10 08:13 #

    아마도 제게 그 말을 하신 잘난 회사분 만큼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풍신 2011/08/14 22:48 # 답글

    저...정론이긴한데, 거기서 끝내면 안 되잖아요. 채찍을 휘둘렀으면, 조언이라도 한마디 해줘야지!!! 최소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처지로 기어올라갈 방법을 가르쳐줘야지!!! OTL.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 좋은 트레이닝은...제 교수님의 말을 빌리자면 EGO를 닦고 광내는 훈련으로 시작합니다. (응?)

    적당히 예전에 가장 자신 있었을 때를 떠올리고 이미지하는 것부터, 나름 자신이 해낼수 있는 달성 목표를 조그만 것부터 하나씩 달성시켜나가면서, 달성 목표를 주위 사람이 확연히 저 사람은 그걸 해냈다 하는 곳까지 넓혀나가,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만큼 하면 되는 것이죠. 뭐 작심 삼일이니 삼일만에 해결할 목표와 삼일 후에 또 하나의 목표를 세우는 식으로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어쨋건 계획->실행->계획->실행의 반복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주죠. 실패를 했다면, 궤도 수정->목표 달성을 하는 것으로 계속해야죠. (뭐 공대 출신이시니, 문제 해결이란 방면은 잘 아실테고...)
  • 쓰레기청소부 2011/08/14 23:56 #

    회사라는 것이 원래 그렇습니다. 남을 밟고 일어서야만 '살아남는' 구조이죠.(올라가는 게 아니라...) 여하튼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제가 자신감 없어 하는 부분을 곰곰히 성찰해보니 불행하게도 제가 '콘트롤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달성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저 무작정 남 신경 안쓰고 당당하게 살아가거나 평생 불평불만 하다 차가운 골방에서 천천히 식어가는 정도 밖에는...(이렇게 쓰고 보니 왠지 눈물이...)
  • 풍신 2011/08/15 09:15 #

    아...그것도 있죠! 세상에 안되는 일 중 대부분은 나한테도 걸려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걸려 있는 일들이 많더군요. (성공하는 사람은,그런 다른 사람들마저 리더쉽으로 어떻게 팍퓩폭(...)해서 성공시킨다지만...) 전 리더쉽 따윈 없고, 결국 트러블 슈터 타입이라...

    일단 거의 전적으로 자기에게 달린 일들을 목표로 정하는게 좋을 듯...아침에 달리기를 한다. 같은 쉬운 것부터, 이 책을 읽는다라던지, 어떤 자격증을 딴다...라던지,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틈틈히 시간관리를 해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 (아무리 시시한 것이라도...)

    참고로 남 신경 안쓰는 것은 솔직히 편해요. 전 대부분, 남에게 달린 일들에선 언제나 트러블이 일어난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에...실제로 한 2-4년간 계속 남에게 달린 일들이 실패했었거든요. 리더 쉽은 전혀 없어서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어하는 타입이다보니...=호구?, 남이 일 안해도, 문제 일으켜도, 결석해도 상정범위라고 생각해서 무덤덤하죠.

    결정적인 예로는 중학교 발표 시간에, 같은 조에서 잊어먹고 아무도 발표 준비 안해서, 혼자 다했었죠. 그리고 다음날 나타나니, 조원들 모두, 헐레벌떡 뛰어와서, 잊어버렸어 하고 호들갑을 떨 때, 발표용으로 준비한 것 전부 내놨던 적이...(그건 천성적으로 저들에게 맡길 바엔 내가 하는게 났다는 식으로 남들을 믿지 못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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