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아이패드2 11번째 반품했습니다... 240

 허허...저는 왜 이리도 운이 나쁜 것일까요. 오늘부로 11번째 불량 아이패드2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액정에 검은색 멍(검버섯)이 3개나 있었고, 모서리 부분과 커넥터 연결부분마다 기스가 나 있었으며, 알루미늄 뒷판은 끝단이 찌그러져 들뜬 상태로 조립에 되어 있었습니다. 왠지 박스 겉포장 비닐부터 찢어져 있었을 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11번 반품이라는 사실이 확 와닿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구매-환불

 지난번에 '아이패드2 6번째 환불했습니다...'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고, 이로인해 상상외로 많은 분들께 격려와 위로를 받았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너 이러다 10번 채우겠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 불길하고도 기분나쁜 농담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11번 째 반품신청 당첨이로군요. 

 맨 처음 애플 스토어 온라인에서 아이패드2를 구입한 것은 5월 중순 쯤이었습니다만, 현재 9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제대로 아이패드2를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이패드2 배송주기가 점점 짧아지다보니 이제는 아예 두 대가 동시에 집에 있군요. 탁송기사가 반품제품을 가져갈 때 햇갈리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먼저 떠나보내는 아이패드2 상자 테이프 부분에는 '월(月)' 이라고 표기해 두었습니다.(월요일날 가져간다는 의미로...)


 
 반품의 증거입니다. 반품신청을 하고 택배기사님이 물건을 회수할 때마다 이런 확인증을 전달해 줍니다. 이제 곧 2장이 더해져 11장이 되겠군요...쩝...

 이제까지는 이런 지독한 불운 때문에 포기하려다가도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열정, 아이패드2를 가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한데 어우러져 반대로 오기로라도 계속 주문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만, 이번에도 주문한 제품에서 또 불량이 나오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갸뜩이나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가득한 요즘인데, 이런 일로 계속 상처받고 싶지는 않거든요. 인터넷에서는 5번 반품하고 재주문을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하셨다는 분을 본 적이 있긴 하니,저는 그래도 오래 버틴 편이로군요. 

 반대로 2개 구입했는데 두 개 모두 무결점 제품이 나왔다는 분들도 상당수였고, 한 번 만에 모두 이상없는 제품을 받아서인지 아이패드2에 불량제품이 있다는 사실조차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여하튼 이런 불운한 현실에 휩싸인 제게 '애플제품이 그럴리 없다. 네가 이상한 거다. 조작하지 마라. 애플제품 까기냐. 애플을 욕하지 마라. 당장 이 글 지워라.' 이런 식의 말씀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패드2 엄청나게 가지고 싶고, 지금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패드2를 들고 다니며 웹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정말 부럽기 그지없으니까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핑백

  • 77세 동정 최노인 : 뭔가 좀 애매해 보이는 2011년 이글루 결산 2011-12-31 01:03:08 #

    ... 아이패드2 11번째 반품했습니다...</a>4위: 애니(147회)|트랜스포머 영화의 폐해...5위: 완구(96회)|USB로 오나홀을 즐기자: USB 오나홀과 ...1위: 애니메이션(64회)|건담 AGE 11화 단상 - 유린이 양아버지...2위: 일상(40회)|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리는 크리스마스3위: IT(38회)|구시대 애플이 남긴 유물...4위: 개그(31회)|20년 후, 이런 회사의 운명은 어찌될까요?5위: 토이(29회)|요즘 애들도 토미카를 살까요 ... more

덧글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24 #

    떨궈도 리퍼가 되는군요...보통은 고객 과실이라며 바꿔주지 않는 것 같던데...
  • 라세엄마 2011/08/27 18:53 # 답글

    불량모델 사진을 찍어서 올려 주면 좋을 것을?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24 #

    죄송합니다. 패널에 나타난 불량은 아이폰으로 잘 안 찍히더군요...
  • Frigate 2011/08/27 18:56 # 답글

    3~4번은 이해가 가지만 11번은 아무리 좋게 봐도 망상증같네요.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하는건데 이걸 앱등이라고 공격해서 입을 다물게 하다니 이글루 답습니다.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 특정물건을 11번이나 환불해야할만큼 막장으로 만드는데가 있긴한가요? 막장품질관리 쭝궈 묻지마 짝퉁도 그정도는 아닐걸요.
    애플직원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글이 올라와도 비판하면 앱등이라고 공격받을기세네요.
  • 그냥 2011/08/27 19:11 # 삭제

    이걸 한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서 미친놈이라서 이런 글을 쓴다고 생각하는게 참 이글루답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품질관리를 발로 하거나 발가락의 때로 한다는 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또는 애플 코리아에서 전세계에 씹창난 아이패드만 긁어모아서 판매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 Lu 2011/08/27 20:51 # 삭제

    특정물건을 11번이나 환불해야할만큼 막장으로 만드는데가 있긴한가요?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애플이 쭝꿔 묻지마 짝퉁보다 품질관리도 안되고 그만큼 막장이라는거 인증한거죠
    그리고 정말 불량이 아니라면 11번이나 교환신청했는데 애플이 다 바꿔 줬을까요
    정말 불량품이니까 애플에서도 인정하고 교환해준거요

    앱등앱등~!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29 #

    품질관리 문제나 개인의 운없음을 망상증이라고 하시다니요...망상증으로 환불을 왜 11번이나 했갰습니까. 이런 욕을 안 들어먹으려면 앞으로 블로그에 불량사진을 하나하나 개제해야겠군요...
  • Lu님에게 2011/08/27 21:49 # 삭제

    애플 온라인 스토어로 구입하면 불량 여부 묻지 않고 바꿔줍니다.
    그래서 애플 제품이 온라인 구매가 선호되는 것이고요.
    일명 묻지마 교환/환불이라고 하죠.
  • 라비안로즈 2011/08/27 19:28 # 답글

    아니... 11번째 반품을 받는 사람에게... -_-;;; 알바니 사진조작이니... 그런말하면 글쓴이는 참으로 좋겠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아... 진짜 기분 더럽겠다 그랬는데...

    뭐.. 이상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에게 데여봐서 그랬겠지만.. -_-;;;;
    누가 좋아서 11번 반품받는다고 그럴까요....


    이번엔 좋은 제품 받으시길 바래요;;;;;;ㅠ_ㅠ;;;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0 #

    감사합니다...정말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군요...
  • LunaR 2011/08/27 19:30 # 답글

    대부분 비로긴이길래 한사람이 애플까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도의 리플공세를 펼치는줄 알았는데 로긴 유저도 꽤나 있었군요...
    진지하게 망상이라느니 정신병이라느니 말을 하는게 좀 무섭네요.

    애플 팬보이가 아니라 앱등이만 저런거죠?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1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한편으로는 무섭습니다...
  • 모모리 2011/08/29 14:16 #

    애플 팬보이도 조롱조의 말입니다.
  • 모두가 신자 2011/08/27 19:32 # 삭제 답글

    합성의혹 제기 같은 건 앱등이 소리 들어도 싸긴 하지만,
    상식적인 확률론으로 생각해서 나올 만한 의견들까지
    한칼에 앱등이로 몰아가는 모습이 더 무섭군요.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선 듯.
    애플이 종교라면 안티애플도 만만찮은 종교로 보입니다, 이 정도면.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2 #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사실 저 중에서 상식적이라고 할 만한 근거를 대는 분들이 있긴 하나요.
  • 모두가 신자 2011/08/28 01:33 # 삭제

    '확률론'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시겠습니까??
  • 펭귄대왕 2011/08/28 06:14 #

    확률론이라고 하시니까 가볍게 첨언하자면,
    과수원에서 사과를 땄을 때 썩은 사과가 나올 확률이 1/10이라고 하면, 뽑기상자에서 뽑은 사과가 썩어있을 확률은?

    모르는 거죠. 뽑기 상자에 썩은 사과밖에 없을 수도 있거든요.
  • 지나가던사람 2011/08/27 19:52 # 삭제 답글

    오프라인에서 2번 반품(마지막에는 물량없어 개통취소), 애플스토어에서 1번 반품 끝에 비로소 양품 얻었습니다.
    말씀하신 검버섯 현상은 저도 처음 오프라인에서 두번이나 겪었어요.
    솔직히 저도 2007년부터 애플제품을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만,
    이번만큼 병신같은 퀄리티의 제품은 처음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애플이 생산공장을 폭스콘 말고 다른 데도 알아봐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사는 것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공인 리셀러든 뭐든 가게에서 파는 것은 절대 비추합니다.

    "뒷판손상은 교환 안해드려요"
    "불량화소 10개까지는 정상이에요(가게에 따라서는 5개)"

    이런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할 뿐더러, 애당초 이런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쯤이면
    어느 공인리셀러 직원이든 간에 표정이 불편해지더군요.
    더군다나 애플은 어느 나라에서든 간에,
    이러한 공인리셀러들의 대응기준에 대해서는 제재할 생각도 없고, 권한도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이고 어디고 마찬가지에요.
    심지어 우리보다 서포트가 안정되어 있는 일본 애플같은 경우에도,
    리셀러의 판매 및 수리대응 기준에 대해서는 일본 애플의 통제권 밖이죠.

    오프라인에서 사시게 되면, 차라리 검증받은 중고품이나 신동품을 매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온라인이면 지금은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문서상 워런티가 완벽한 애플스토어.
    그 외의 공인리셀러들은...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앱등이 삼엽충 류의 행동을 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어쩜 그렇게 연예인 사생 빠순이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까요?
    팬짓 앞에서는 도덕과 인신배려 같은 건 팔아다 떡사먹어 버린 거 같습니다-_-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4 #

    저와 같은 증상을 겪으셨던 분이로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누가 봐도 불량인 항목을 오프라인에서는 거부하죠. 그래서 지금 애플 스토어 온라인에서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 apple 2011/08/27 19:53 # 삭제 답글

    사진 정말....그림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바코드가 똑같은 것 같은데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5 #

    바코드가 전부 보이지도 않았는데 똑같다는 것은 어떻게 아시는지...
  • gay 2011/08/27 20:49 # 삭제 답글

    여기가 바로 그 앱등이 단체 신앙간증의 현장인가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5 #

    ㅠㅜ...글쎄요...
  • Lu 2011/08/27 20:58 # 삭제 답글

    앱등이들은 불량제품이 나와도 우리 잡스횽이 그럴리 없어, 이건 불량이 아니라 내 눈이 잘못된 것이야! 하면서 불량을 제대로된 물건으로 믿고 쓰기때문에 애플의 엄청나게 막장스러운 제품관리가 티가 안나는것 뿐. 그냥 애플제픔 사는 사람들이 호구지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5 #

    아윽 저도 호구인가요...
  • 돈키호테 2011/08/27 21:05 # 답글

    일단 저는 전형적인 사과 까인지라 애플의 품질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이놈들아! 아무리 영하의 날씨라지만 두 달도 못 쓰고 선 끊어진 내 번들 이어폰 내놔라!!!)

    그래서인지 일부의 반응이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가전제품은 아니지만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고, 항상 소비자들이 열심히 반품공세를 펼치는 걸 보고 있지만.
    저 역시도 회사 문을 나서면 소비자가 됩니다. 당연히 불량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반품할 권리가 있죠.

    저도 예전에 홍콩에 1박 2일 여행 갔다가 동일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열 한번이나 입어본 적이 있습니다.
    분명 물건 파는 사람은 골치가 아팠을 겁니다.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하는 생각도 했을테구요.
    하지만 이왕 돈 내고 사는거라면 소비자의 입장에선 최대한 완벽에 가까운 물건을 뽑고싶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기준선은 누구나 다른겁니다. 취향이니까 존중하셔야죠. ㅋ

    애플이란 회사 입장에서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1. 마음에 들 때 까지 바꿔 주던가. 2. 아니면 그냥 돈 돌려주고 끝내던가.

    그리고 애플이라는 회사를 추종하는 신도들도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1. 백스페이스를 누르던가. 2. 화면 오른쪽 상단의 X자를 누르던가.

    왜 남의 소비 행각을 비난하나요.
    설마하니 악어 가죽이나 코뿔소 뿔 같은 멸종 위기종으로부터 뽑아낸 원료를 쓰는건 아닐테고. ㅋㅋ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8 #

    저도 제조업에 종사하고는 있지만 소비자들 입맛 맞추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개중에는 블랙 컨슈머도 있고, 정말 개중에는 저처럼운이 더럽게 없는 분들도 계시고...근데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 numa 2011/08/27 21:21 # 답글

    정말 아이패드2를 갖고 싶으신 주인분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시겠지만
    횟수로만 보면 정말로 아웃라이어에 속하는 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서 덧글들에 보이는 반응들이 모두 이해는 갑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아이패드 상태에 대해서 증거를 남겨놓으셨다면 아마 논란은 없을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품질관리도 문제가 있겠지만, 주인분께서 너무 민감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어찌됐건 애플쪽에서 거부하는 것도 아니니,
    일단은 계속 맘에 드시는 게 나올 때까지 시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39 #

    지금 이런 분위기라면 증거 사진을 올려도 분명 조작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패널 불량화소나 멍 같은 것은 사진으로 찍으니 왠만큼 확대하지 않고서는 잘 안보이더군요.(제 과거 포스팅에도 불량화소 사진이 있죠...) 그래서 아예 뺐습니다..
  • knm 2011/08/27 21:27 # 삭제 답글

    애플의 저질스런 QC나... 그래도 군말하지 않고 교환하는것... 그리고 11번째임에도 교환하는 근성을 보이시는 주인장님 다들 제 관점에서는 대단한듯 싶네요. 저같음 3번 정도 했는데도 저질의 물건을 받게 되면 정신건강상... 그리고 시간상 그냥 매몰비용이라 치고 화를 참고 그냥 썩소를 지으며 쓰고 다시는!!! 절대 그 회사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듯 합니다. 제 예로는 저희 가정서 사용하던 특정브랜드 TV가 잘 나오다가 보증기간 끝나고 1주후부터 나오지 않는걸 보고 유료수리를 해야된다길레 버리고 그 회사 제품은 아직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지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7 21:40 #

    기존의 애플 제품은 잘 쓰고 있던 터라...이럴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죠. 그리고 이미 구입한 어플 구입값이 아까워서라도 못 갈아타는 것도 있고...아직 그나마 애플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도 사실이니...
  • ㅇㄴㅇ 2011/08/27 21:43 # 삭제 답글

    11번이나 바꾸고도 포기하지 않다니, 님은 참으로 정열적인 호갱님. 그래도 그만큼 아이패드가 끌리시나 보네요. 진정한 앱등이는 님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 2011/08/27 22: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48 #

    저도 속이....여하튼 감사합니다...
  • 21 2011/08/27 22:25 # 삭제 답글

    11번가에서 구매 하신듯
  • 宮崎 白 2011/08/28 11:12 #

    으잌 유연한 발상이닼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49 #

    11번가에서는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 sena君 2011/08/30 09:50 #

    11번 반품한 횟수를 활용하신 위로를 포함한 유머인듯 합니다. ^^
  • 디아볼루스 2011/08/27 22:47 # 답글

    이렇게 된 거 이젠 오기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49 #

    음...기간이나 횟수도 오래되긴 했는데 그게 나으려나요...
  • 아인베르츠 2011/08/27 22:52 # 답글

    이러다간 끝도 없으실듯 하시네요. 차라리 이 이상 교환하게 된다면 내가 때려치고 만다. 고 한계 라인을 설정하시고 해보시는게 훨씬 마음에 편하실듯 합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49 #

    그 라인이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 듯 싶긴 합니다...
  • maxi 2011/08/27 23:03 # 답글

    ...다른 제품 사시는걸 고려해 보시는게..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0 #

    애플 제품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지라...
  • 斑鳩 2011/08/27 23:08 # 답글

    진짜 눈물납니다. 저도 웬만해서는 하드웨어 빠이긴 해도 주변에 아이패드 와 아이폰가지고 열통 터지는 사람들 한둘도 아니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애플 미쳤구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무리 콧대높은 기업이라 한들 참 이정도까지가면 웃긴겁니다. 디자인이고 품질이고 뭐 내세울거 하나도 없는 애플이네요.
    (품질과 불량에 관해서만 애플까입니다. 애플의 OS와 UI 의 최적화는 윈도우와 소니 빠인 저도 인정합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1 #

    자체 공장이라든가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모양인지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기도 하고...아이폰하고 아이팟에 비한다면 기계가 커서인지 불량률이 높은 면도 있는 것 같네요.
  • 데모닉 2011/08/27 23:18 # 삭제 답글

    그마음 이해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위에 형님이 쓰신 "주변에 아이패드...가지고 열통터지는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_-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4월 30일 국내 출시되자마자 SKT통해서 물건 받았는데
    받고나서 한달도 안되어서 액정에 먼지가 잔뜩들어갈만큼 베젤이 들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물건없을때라서 근 한달만에 물건을 받았죠 -_-...

    그래도 꾹 참고 버텼다가 새물건 받았는데
    이번에는 받은지 2~3개월여 만에 3G가 먹통 + 베젤 들뜸 재발 + 간헐적인 터치오류...
    -_-........................
    그래서 얼마전에 가서 리퍼받아왔습니다.

    문제가 되는 점을 애플 서비스 센터에 하소연했더니 (지난번 리퍼때 근 한달간 못받았던 점. 받은 물건에 다시 문제가 생긴점...)
    죄송하다면서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를 하나 보내주더라구요...


    ....이번에도 또 다시 문제가 생기신다면... 완성도 낮은 아이패드2보다 내년 초까지 기다리셔서 아이패드3를 사시길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번 아이패드2는 상당히 만족도가 낮아요... 정말 기대하면서 장만했는데...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2 #

    사실 시기상으로도 늦어서인지 아이패드3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더군요. 이렇게 된 이상...
  • 뽀로리 2011/08/27 23:25 # 답글

    헐.. 우리엄마는 운이 좋은 케이스였군요...
    한방에 성공하셨습니다...

    부디 이번엔 좋은것이 오기를... ㅠ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2 #

    원래 한 번에 만족스런 제품이 와야 정상이지요. 반면 저는...
  • 2011/08/27 23:38 # 삭제 답글

    아니그런일이...인연이아닌걸까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2 #

    주변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진정 아이패드는 제 물건이 아닌 것인지...
  • 스릴머신 2011/08/27 23:52 # 답글

    와우.. 성지도 이런 성지가 없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3 #

    이 정도로 성지일리가요...
  • Bluegazer 2011/08/28 00:05 # 답글

    사실 온라인에서의 애플빠vs까 논란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으로 본다면 정말 제품에 정말 유별나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11번이나 환불받는 사람이 유별나게 민감한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실제 물건의 하자 정도를 본 게 아니니 어느 쪽인지 단정은 못 내리더라도요.

    문제는 아무 근거 없이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일 거라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와 신앙간증을 해 버리고 만다는 것....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3 #

    그 점에서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제가 운이 나쁜 것 이외에 문제 삼을만한 행동이 있는 것인가요...
  • 2011/08/28 00:47 # 삭제 답글

    포스팅을 읽는것만으로도 위산 뿜뿜하게 만들 정도의 스트레스가 덮쳐오는 퀄리티...

    11회의 반품을 도대체 무슨 수로 견뎟는지 노하우좀

    나는 넉넉잡아도 4회가 한계일거같은데

    이제 제품을 사용할수잇겟지 둑은둑은 햇던 게, 귀찮은 절차까지 동원되어 며칠이 더 미뤄진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짜증나서 벌떡하겟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5 #

    처음에는 배송기간이 2주나 되는지라 미칠 것 같았지만 나중에는 그나마 배송기간이 며칠로 줄어들어 참을 수 있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 역설 2011/08/28 00:53 # 답글

    글 내용도 눈물나는데 덧글을 보니까 더 눈물나네요... ;;;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5 #

    저도 지금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2011/08/28 01:43 # 삭제 답글

    이제 애플은 그만 두시길..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6 #

    글쎄요...
  • nijinosaki 2011/08/28 02:31 # 답글

    헐...정말 안타까우시네요...;;;

    그럼에도 11번이나 구입하시는 열정도 대단하시구요....

    흠...우선 닉을 쓰레기청소부에서 완벽한 신제품같은걸로 바꾸면....온전한 신제품이 오지 않을까요??;;;;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6 #

    그...그러 말이 위에서도 있긴 한데 생각해 보니 그게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
  • RW 2011/08/28 03:11 # 답글

    전 배터리불량이왔는데 그렇게 많이 심하지않은거같아서.... 는 뻥이고 사실 귀찮아서 그냥 쓰고있는데 주인장님 대단하시네요. 좋은 물건받으세요 ㅎㅎㅎ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7 #

    배터리 불량이군요...헐...사람에 따라서 참고 쓰느냐 환불/재주문이냐는 확실히 개인의 의지에 달린 것 같습니다.
  • 부전나비 2011/08/28 07:56 # 답글

    근데 생각해보면 이렇게까지 아이패드를 가지고싶어하는 사람을 까는 앱등이는 팀킬의 귀재인건가

    저같으면 그냥 다른제품군을 구합니다... 2번까지면 몰라도 3번째부터면 그냥 씨밤!하고 갤탭이던지 뭐던지 다른 제품군을 선택할텐데...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8 #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이외의 다른 태블릿 제품군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서브 기기로 에이서 제품을 싸게 구입한다면 모를까...
  • 펭귄대왕 2011/08/28 08:23 # 답글

    아이패드의 대체제는 아이패드 뿐이죠.. 다음 번에는 꼭 만족스러운 제품 받으시기 바랍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8 #

    저도 그랬으면 합니다. 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엘레시엘 2011/08/28 10:07 # 답글

    덧글을 주욱 보니...만약 갤럭시 탭이 이지랄 했으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가 참 궁금해지네요. 다들 거품물고 '이래서 대기업이란...'이랬을 것 같은데 -_-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9 #

    아마도...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갤럭시 탭 가지고 이렇게 환불/교환 했으면 역시 삼성 이러면서 여기저기서 링크해 갔겠지요,,,
  • 큐베 2011/08/28 11:55 # 답글

    이러다가 아이패드에다 부카케 인증한 것도 나오겠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2:59 #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 큐베 2011/08/29 10:25 #

    아니 님말고 저 위의 사람들이요.
  • ㅇㅇ 2011/08/28 12:07 # 삭제 답글

    이래도 아이패드인가?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3:00 #

    아직까지는 뭐...그렇죠...
  • alias 2011/08/28 12:35 # 삭제 답글

    저도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패드 2를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도록 고민했습니다. 결국 현실에 타협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당분간은 답이 없으니까. 저도 블로거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는 그냥 환불하고 아이패드 2를 안쓸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좋은 앱들을 많이 발견하는 바람에 아이패드에 종속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글 보시는 분들께: 11번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아이패드 2의 품질 문제가 엄청납니다. 불량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문제도 있고 불량이라고 봐야할 문제도 있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3:00 #

    저도 적정한 선에서 합의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왠만큼 괜찮은 상태의 제품을 받아서 사진 찍어 올려도 '제 껀 무결점이네요 ㅋ' 하고 쿨하게 답글 달아주실 분들이 많겠지만...
  • danmoonkki 2011/08/28 18:50 # 답글

    Wow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앱등이여도 이 11이란 숫자는 샤팔 잡스 개새끼란 말을 내뱉었을꺼 같은데 ; 대단하십니다 저와 제동생 아무문제없는 아이패드 2 쓰고있어서 놀라긴했습니다만 한국 애플이 좀 안습이긴 하군요 ;;; 인내심에 박수를 ;ㅁ;
  • 쓰레기청소부 2011/08/28 23:01 #

    생각해 보면 다른 이들에게 돌아갈 불량 아이패드가 모조리 제게로 오는 것일수도...그럼 좋은 일인가;;;
  • 다비군 2011/08/29 10:12 # 답글

    여즉 모든 사과사 제품을 한번에 무결점으로 받아온 제가 왠지 죄송해지네요=_ =;;;
  • 나야꼴통 2011/08/29 10:47 # 답글

    제 아이패드 2 에는 불량화소가 찍혀 있더군요..

    그것도.. 사용한지... 1달이 넘어서야 확인해 버린...
    음...

    이걸 우째야 할지.. 고민하다.. 실사용자 와이프 가.. 전혀 못느끼기에.. 걍 내비뒀습니다.

    뒷면에.. 마킹서비스 를 받은넘인지라..
  • 우갸 2011/08/29 10:48 # 답글

    환불 되신거면 그냥 오프라인 매장 가서 사시는게 좋지 않나요? 바로 열어보고 확인도 가능하니까요.
  • 주인장 2011/08/30 15:50 #

    오프라인이 더 무서운 곳입니다.
    윗쪽 댓글 보시면 대략 내용 아실듯-_-
  • 우갸 2011/08/30 16:23 #

    주인장 // 그러네요... 위에 지나가던사람님 글 보니 정말 무섭군요 ㅎㄷㄷㄷ;
  • widow7 2011/08/30 20:32 # 삭제 답글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뽑기운은 여전한 거 보면, 우리가 고대인을 좀 미개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미래사람도 현재 사람을 미개하게 볼듯........그래서! 아직도 인공위성에는 486도 아닌 286칩을 쓰나 봅니다.
  • 450 2011/08/31 17:40 # 답글

    걍쓰지마세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랑은 인연이 없으시나봐요=ㅅ=
  • ㅎㄷㄷ 2011/09/01 21:45 # 삭제 답글

    그냥 쓰면 안되요? 아니 뭐 가보로 남길것도 아닌데...;;
    에지간해서 기능에 이상없으면 외관은 그렇게 까지 고생해가면서
    신경써야 하느냐는건데...
    시간, 돈 아까운줄 모르시는군요...
    하긴 남자는 철들면 죽는다죠...
  • ㅠㅠ 2011/09/04 11:44 # 삭제 답글

    안타깝습니다..불량걸리면 기분 굉장히 더럽죠.
    저 같은경우 한번에 4개 주문했습니다. 3개 불량 걸리고 1개 양품이네요. 나머진 다 환불했습니다.. 그나마 요즘엔 주문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좋네요.
  • 라미레스 2011/09/07 11:44 # 삭제 답글

    뽑기 운이 참 없으시네요 ;;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지만 11번이라.. 시간 낭비, 스트레스 등등
    차라리 장터에서 양품을 건지시는게 빠를 것 같군요
    저도 깐깐하기로는 주변에서 둘째라면 서럽지만
    글쓴이님 앞에선 그냥 닥하고 무릎 꿇어야겠네요 ㅎㅎ
  • 3234 2011/09/10 21:10 # 삭제 답글

    기사화가 되서 애플이 QC 관리점 해줬으면 =_ㅠ...........
  • Ssss 2011/09/11 09:16 # 삭제 답글

    으아 곱등이보다 더러운 앱등이다
  • 차라리 2011/09/11 09:41 # 삭제 답글

    이건 글쓴분도 좀 정상이라고 하기 힘든게... 그냥 계속 반품 땡기실거면 실 매장 가셔서 박스 까서 다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11번이나 반품할 정도라면 저같으면 갤탭이나 기타 기기로 사겠습니다;; 이건 뭐 오기도 아니고..

    애플이 잘했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이정도의 불량품을 꼭 구매하고 싶다는 글쓴분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같으면 환불 한 3~4번 하면 에이 더러워 x팔 ! 이딴 제품 안써! 그러겠네요;; 소비자 우롱도 아니고 11번이면 -_-;; 애플도 문젠데..

    글쓴분도 .... 노력대비 산출이 ㅎㄷㄷ
  • 풍신 2011/09/11 09:58 # 답글

    7번째도 그랬지만...저주로군요. (보통 3, 4 번째에서 안사고 말지...하지 않나요?) 대단하신 쓰레기 청소부님...
  • ㅋㅋ 2011/09/11 10:19 # 삭제 답글

    이분 보니까 살짝 빛샘 있는것도 반품시켰을거같음..그렇게 쓰고 싶으면 타협하세요 애플 품질 그지같은건 이미 인증 시켰으니....ㅋㅋㅋㅋ
    다른분한텐 빛샘제품 중고로 팔았다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지.... 자기만 좋은거 쓰면 좋다는 심보인지..
    솔직히 제가볼땐 20번 넘어도 양품 안온다에 한표
    아니면 도중에 타협해서 쑤던지 환불크리..
  • 옵2배개객끼 2011/09/11 10:39 # 삭제 답글

    워.. 전 옵두배살때 데드픽셀 빛샘이 3연속 당첨된 기억이 있어서 조금 이해가 가지만, 저는 3번만해도 제품에 정떨어지고 빡쳐서 "옵두배 이 개객끼 내 드러워서 안쓴다!" 하고 개통철회했었는데.... 11번이라니..
    개같은 엘지디스플레이의 불량과 그지같은 애플의 조립 마감불량의 상승효과는 대박이군요.
    11번이니 지금까지 들이신 시간과 정성때문에 포기하기엔 이미 늦으셨습니다. 이제는 오기가 아닌 들인 시간때문에 초절정 양품을 받으셔야합니다.
    앱등이들 댓글은 쿨하게 읽지마시고 무시하시고, 정상적댓글만 반응하세요.
  • ㅇㅇ 2012/04/25 18:29 # 삭제 답글

    참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내주위에도 이런 사람 있는데 제품 살때마다 한번에 구입하는걸 못봤다.
    뭐가 문제고 뭐가 문제고 하소연하는데 내가 보기엔 앞,뒤,옆 뒤집어보고 확대해보고 아무리 뜯어봐도 정상이더라
    아니 적어도 그 제품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더라 다만,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닌 증상.

    아니 그러면 그제품을 포기하던지 죽어도 그제품 사야된다네 아무리 바꿔도 이인간 결국 만족 못하고 환불 받았다.
    다신 그 회사 제품 안쓴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회사에서는 고마울듯하더라.
    망각 증세가 있는지 며칠도 안지나서 그회사 다른제품 사고 또 반품지랄 하는데 정말 두손두발 다들었다.
    사람은 좋은데 그냥 매사에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어서 카톡 차단하고 연락와도 그냥 피하게 되더라.
    진심 진상이고 인생 뭐 저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이해가 안가.
  • ㅇㅇ 2012/04/25 18:39 # 삭제 답글

    난 애플 좋아하지만 하드웨어는 병맛인거 인정한다.
    현재 4S랑 맥에어 아이맥 쓰고 있는데 4S 노이즈현상 첨엔 리퍼해줘서 내 친구랑 두번 교환했는데 안그런 제품이 없더라.
    그래도 4S포기할 수 없어서 그냥 참고 쓴다. 신경 안쓰면 잘 모르니까.

    맥에어는 큰문제는 없는데 아이맥 이게 제대로 병맛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멍자국 이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데 참고 쓸 수 없을 정도로 모니터가 걸레가 된다.
    리퍼 한번 해주는데 언제든 다시 발생할수 있고 리퍼기간 지나면 수리비가 아이맥한대 살 정도 든다.
    따라서 절대로 아이맥만은 사면 안된다 사면 병신되는거다. 이런걸로 불매운동 한다면 인정.
  • 아아 2016/08/10 00:50 # 삭제 답글

    슬프네요. 아이패드 교환 절차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눈물 납니다.

    죄송하지만 100% 님 탓입니다. 제조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 읽다보니 정신 멀쩡하신 분들이 극소수로 몇명 있으시긴 하더군요.
    예전에 전자제품 교환하고 한 적 없습니다. 사면 다 괜찮았습니다. 최근 몇년 환불 교환 수도 없었습니다. 요새 몇년 운이 없었네 생각했지만, 님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 문제였습니다. 어떠한 것에도 만족 못하실 겁니다.

    아이패드 쓰려고 산 건데 4-5개월을 교환하는데 보내다니. 진짜 비꼬는 게 아니라 까는 게 아니라 슬퍼서 미칠 거 같네요.
    제 인생 님 인생.

    이러지 맙시다 우리.

    그냥 내 인생 생각나서 혼자 주절 거려봤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 다음덧글    이전덧글 ▶



통계 위젯 (화이트)

11103
943
8878639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86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