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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 심각한 버그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다. 75


iOS 5, 뭔가 심각한 음악 플레이어 버그 발생


 지난번 iOS 5의 음악 플레이어 가로보기(커버 플로우) 버벅거림 및 꺼짐 버그에 대해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논란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간단한 실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내 건 안그렇다. 기기타는 것 아니냐' 라는 의견과 '뭔가 이유가 있다. 나도 그렇다' 라며 공감을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한편, 이 버그에 대해 '고화질의 앨범커버가 들어간 파일의 경우 음악 앱이 메모리 부족으로 가로보기를 재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 버그의 원인이 일단 '고화질 앨범커버 그림' 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저화질부터 고화질까지 각 앨범커버 해상도별로 mp3 파일을 분리하여 재생시켜 보았습니다. 

 실험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실험기기는 아이폰4 32기가 모델.(iOS5)
B. 3G는 꺼둔 상태이며(wifi 모드), 음악 앱 이외의 다른 어플들은 모두 멀티 테스킹 탭에서 지워진 상태에서 실시.
C. 앨범커버 해상도는 600X600픽셀 이하(저화질), 600X600~1000X1000픽셀, 1000X1000~2000X2000픽셀, 2000X2000~3000X3000픽셀로 분류하여 실시.
D. 앨범커버 해상도 분류는 가로 세로 상관 없이 최대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예: 550X850 은 600X600~1000X1000픽셀로 분류)



1. 600X600픽셀 이하(저화질): 모든 기능 이상없음. 버벅거림 없이 가로보기 모드도 완벽지원. 


         
 600X600픽셀 이하의 앨범커버를 가진 음악파일은 881곡, 총 213개 앨범으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앨범커버의 갯수는 213개라는 이야기.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4의 해상도는 640X960으로 앨범자켓이 정사각형일 때 이론상 640X640이 화면에 최대로 담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즉, 이정도 크기만으로도 충분히 앨범커버를 즐기실 수 있다는 얘기.


 일반모드에서의 플레이는 예전과 다름 없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가로보기 모드 역시 버벅거림 없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개가 넘는 앨범커버이지만 손가락을 이용하여 빠른 속도로 앨범커버를 넘겨도 버벅거림이나 멈춤현상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물론 광속으로 넘기면 사진이 조금 늦게 뜰 수도 있겠지만...) 

 
대기상태에서도 곡넘김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 이상 없다는 것이군요.




2. 600X600 ~1000X1000픽셀(중화질): 잠금모드에서 곡 넘길 시 딜레이, 가로보기 모드 시 약간의 버벅임 있음.


 1000X1000픽셀의 경우 상당히 어정쩡한 화질입니다. 고화질도 아니지만 저화질도 아닌...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크기의 앨범커버라고 생각됩니다. 본인 역시 40개 앨범 밖에 소장하지 않고 있으므로 실험에 있어서 조금 신뢰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이제부터 앨범커버의 숫자를 40장 정도로 맞출 것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음악 재생 후 가로보기 모드 진입 시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나 미세한 지연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앨범들 중에는 700X700픽셀의 앨범커버도 있지만 반대로 1000X1000픽셀의 앨범커버도 있습니다. 이들 중 비교적 고화질인 경우 '약간' 의 지연현상이 발생하거나...


'갑작스런 타이밍'으로 가로보기 모드에서 다시 세로모드로 복귀 시 이런 현상이 가끔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편, 잠금모드에서 홈버튼을 두 번 누른 후 재생중인 음악을 넘길 때, 눈에 띌 정도로 상당한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노래와 노래 사이로 넘어가는 동안 잠금화면 배경이 잠깐 보일 정도이니까요. 그러나 유저에 따라서는 사용하기 불편한 수준까지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3. 1000X1000 ~2000X2000픽셀(중고화질): 잠금모드에서 곡 넘길 시 상당한 딜레이, 가로보기 모드 시 심하게 버벅이거나 과조작 시 어플 튕김.(사용불가)


 
 요즘 온라인에서 음원을 구입하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앨범커버 해상도입니다. 보통 일반 가요같은 경우 1400x1400 이 가장 무난한 정도? 개인 PC에서 본다면 고화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고화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해상도의 앨범커버를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구요. 마찬가지로 앨범커버는 40장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벌써 세로보기 모드부터 곡 넘김이 눈에 뜨게 느려집니다. 이전 경우보다 딜레이가 더 길어진 느낌입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기기를 눕혀 가로보기 모드로 진입하면



 앰범커버가 로딩되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앨범커버가 모두 표시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체됩니다. 이 상태에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앨범커버를 넘기면 위와 같은 형태로 상당히 난잡하게 곡넘김이 이루어집니다. 이쯤되면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앨범커버를 넘기자 다음과 같이 검은 화면이 나타나며 어플이 종료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실험 불가.



4. 2000X2000 ~3000X3000픽셀(약간 고화질): 잠금모드 곡넘김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느림, 가로보기 모드 실행하자마자 튕김.(시용불가)


 제가 가진 2000X2000~3000X3000 픽셀의 앨범커버인 경우 평균 해상도 2700X2700 픽셀, 400dpi~600dpi 의 화질로 직접 스캔한 이미지들입니다.(다른 것들도 제가 스캔한 것들이 많지만) 그나마 이 정도면 조금 고화질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요. 이 앨범 역시 44장 정도로 앞의 케이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재생버튼 누른 후 가로보기모드를 실행하면


 실행하자마자 바로 튕겨져버립니다. 이 정도면 아예 커버 플로우는 사용 불가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낮은 dpi의 이미지인 경우 높은 확률로 이미지들은 표시가 될 듯 하나 현재 상태에서는 사용 불가수준입니다.   



 잠금모드에서의 음악재생은 이루어지는 수준이긴 한데 도저히 답답해서 사용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중간에 잠금화면 이미지가 뜨는 수준을 넘어 이미 곡은 다음으로 넘어가서 재생되고 있는데 앨범커버는 제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5. 결론 : 앨범커버를 저~중화질(1000x1000픽셀 미만)로 바꿔라

 해당 실험의 결과로 그 경향을 유추해 보면 앨범커버 이미지의 크기가 커서 음악 플레이어의 버벅거림이나 튕김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CPU와 GPU의 스팩이 훨씬 높은 아이폰4S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전 iOS 4.XX 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던 문제가 최신 버전의 OS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로 지적할 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음악 플레이어와 비디오 플레이어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했거나, 의도적으로 애플이 특정 사이즈나 크기의 앨범커버에서만 쾌적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앨범커버를 로딩하는 방식을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제 실험방법에 문제점이나 오류가 있어 지적하고 싶으시거나, 분명 같은 조건에서 실험하였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신 분들이 있다면 꼭 제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보너스로...이번에는 600dpi의 4000x4000픽셀(1600만 화소)의 앨범커버를 로딩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아예 세로모드에서 곡을 넘겨도


 제대로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JOSH 2011/10/18 04:57 # 답글

    아아... 덕스럽군요.
    그것도 老덕 스럽네요...

    이미지들이 줄줄줄줄줄

    청소부님 나이가 더 어릴 줄 알았는데,
    취향보니 나보다 연상이었나 보다......
  • chatmate 2011/10/18 08:28 #

    보면, 고금을 망라하는걸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5 #

    85년생이니 JOSH님보다 젊지 않나 싶군요. 사실 제 애니메이션 취향이 좀 올드한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 JOSH 2011/10/19 08:31 #

    아니 제가 74년생인데 어떻게 거의 저랑 비슷한 취향입니까....
    ㄷㄷㄷ
  • 레여 2011/10/18 06:49 # 답글

    이햐.. 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이네요. 그랑조에 테카맨블레이드에..ㄷㄷ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6 #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톨바인 2011/10/18 08:18 # 답글

    3Gs에 iOS5 깔았는데 ... 버벅대는거 많고 뻗어버리는 어플도 많습니다... 어여 업데이트 해주길 바랄뿐 ..


    .... 근데 ... 노래들이 왜 다들 ...

    귤길에 죠까진 어찌어찌 이해하겠는데 .... 골든 라이타라니 .....


    ... (부럽다..)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6 #

    오렌지 로드는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 이야기정 2011/10/18 08:47 # 답글

    저게 버그인거군요. (...)
    1400을 중화질이라 부르시는 패기에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요즘은 스펙오버와 버그가 같은 뜻이구나 (...)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7 #

    아닌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요즘 앨범커버는 이 정도로 넣는 추세인 것 같으니...그리고 여기서는 예전 버전의 아이폰에서는 되었는에 업데이트 되면서 되지 않는 것이 진짜 문제인 듯 싶습니다.
  • 오오 2011/10/18 09:06 # 답글

    iOS가 하드웨어적으로 처리(가속) 가능한 이미지 크기가 제한이 있을겁니다.
    iPad1의 경우 2048*2048넘어가면 괴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나저나 굉장한 스트레스 테스트네요. 하지만 애플이 준비를 못했다고 보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이미지 크기를 줄이는 처리를 자동으로 해 줬어야 정상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들어있는 곡들이 매우 탐이 나네요.
  • 오오 2011/10/18 09:10 # 답글

    실제로 현용 아이폰 기준으로 가로 480이상 넘어가는 것은 스팩 오버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나, 애플이 최적화를 못한 것이 더 문제같아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8 #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업데이트 이전에는 똑같은 파일도 멈춤 없이 잘만 돌아갔는데요
  • 오오 2011/10/19 06:29 #

    이전에는 아무래도 Mac/PC 에서 싱크가 되니 여유롭게 이미지 파일을 리사이징해서 넣지 않았을까...하는 추측만 해 봅니다.
  • 오오 2011/10/19 06:30 #

    왜 그렇게 안했는지는...애플마음대로죠.
  • RoyalGuard 2011/10/18 10:05 # 답글

    뭔 DSLR도 아니고 MP3에 4000*4000 이미지라니...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8 #

    그건 그냥 서비스로 넣어본 것입니다. 별 의미는 없어요^^
  • whoa 2011/10/18 10:07 # 답글

    정말 그리운 노래들이 많네요...
    오랜만에 singing heart/loving heart가 땡깁니다;;

    커버플로우 기능을 거의 쓰지 않는지라 이런 오류가 있는 줄은 몰랐지만,
    확실히 큰 시디 자켓 이미지를 리사이징 하지 않는 오류는 문제가 있네요.
    차라리 미리 경고메세지를 주거나, 일정크기 이상일 경우 no image로 처리해 주었으면
    이런 에러는 막을 수 있었을 듯.


    아무트 본문에 대한 제 감상을 한 줄로 줄여보면
    "당신은 시대의 눈물을 본다. "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2:59 #

    잡스의 마지막 iOS인데 좀 아쉬운 부분도 있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리사이징 하거나 자체 최적화로 돌아가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2011/10/18 10:16 # 삭제 답글

    원인은 1400 x 1400을 중화질이라 부르는 패기에 있다고 보여지네요.
    요즘 보통 쓰는 풀HD 모니터들도 세로 해상도가 1200 인데, 어디 1400 을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무난한 정도라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0 #

    제 의견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요즘에는 욕심 많은 분들도 계셔서 이정도로는 만족 못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 카군 2011/10/18 10:21 # 답글

    아이패드에서는커버를 부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늘어진다던지의 버그가 발생하죠.
    커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1 #

    가로보기는 안되어도 커버가 전체화면으로 표시되기는 하죠. 일단 아이패드2로 한 번 시험을 해보고 싶은데 정황상...
  • 대건 2011/10/18 10:32 # 답글

    일단 문제되는 커버 이미지들을 다 600 X 600 사이즈로 리사이징했을때 문제가 없어지는걸 확인하시면,
    이미지 문제가 맞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이왕 이렇게 하신김에 조금만 더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하셔도 무방하구요. ^^

    이건 다른 얘기인데, 저는 PC에서 웹 이용할때도 가로 800 픽셀 넘어가는 이미지는 로딩이 버벅대는 경우가 많아서
    이글루에 이미지 올릴 때 꼭 800 이하로 리사이징 하거든요.
    가끔 어떤 분들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그냥 올리셔서 무선랜으로 보는 경우에는 답답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인화할 이미지 아니면 긴축이 800픽셀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볼만한것 같아요. ^^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1 #

    아, 그렇군요. 그건 나중에 한 번 해보겠습니다. 동일 파일에 이미지를 리사이징 한 버전을 넣어 실험했다면 좀 더 분명했을텐데 귀찮아서 그 생각을 못해봤네요
  • 보더 2011/10/18 11:12 # 답글

    그냥 스펙오버할 정도 크기 이미지면 로딩을 안하게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4000*4000 짜리 그림도 있었습니까.. 전 솔직히 1000*1000 정도면 데탑에서도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했는데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2 #

    개인이 욕심에 스캔을 하게 되면 그렇게 나옵니다. CD표지는 아니고 EP판 표지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이즈도 꽤 큰 편이죠.
  • 무르쉬드 2011/10/18 11:16 # 삭제 답글

    저 사실 1400 X1400을 중화질이라고 하심은 도저히 이해가.. 안됍니다. 모니터로 그게 다 뜨십니까? 아직도 많은 분들은 25인치 이하를 사용하시는데요

    듀얼 모니터나 대형 모니터는 쓰시는지 .. 솔직히 말해 버그라기 보다는 이정도 고화질을 커버이미지로 사용하리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힘듭니다. 버그라기보다는 예측 수치를 뛰어넘는 분들이 많네요 밖에 돼지 않습니까?
  • realythm 2011/10/18 14:53 #

    트리플 사용 유저입니다맘 피봇해서 전부다 아이피티니 묶어야만 겨우 3240x1920해상도 볼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베젤간격때문에 거의 아이피니티 묶어서 쓸일도 없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3 #

    버그라는데에 결정적인 이유는 이전 버전에서는 충분히 구동되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보니 1400픽셀 그림에 대한 제 의견만 부각되었네요;;
  • B군 2011/10/18 11:45 # 답글

    좋은 테스트 잘 봤습니다.

    근데 저도 윗분들과 동감;; 4000 * 4000 짜리 커버이미지가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상당한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보여집니다;



    p.s 만화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간에 오랜만에 시노하라 료코의 싱글커버 보니 반갑네요 ^^;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4 #

    시노하라 료코 씨의 스트리트 파이터 극장판 노래입니다. 맨 마지막의 고화질 이미지는 인터넷에 나도는 것이 아닌, 제 욕심에 스캔해상도를 좀 높여서 스캔한 것입니다. 더 심하면 8000x8000도 가능하겠죠;;;
  • 제휴 2011/10/18 12:21 # 답글

    ios5 업데이트할때 기대에 미치지못하는군요..
    버그픽스가 시급하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5 #

    예, 그렇습니다. 고화질 사진의 경우 동기화 할 때 최적화를 시켜 놓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그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SCV君 2011/10/18 12:26 # 답글

    제 경우는 가로세로 700 이하인데도 일어나더군요. 딜레이에 앱 다운되는 증상 말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600이나 500이 대다수입니다만.
    근데 쓰시는거야 말리진 읺겠습니다만 패드도 아닌 폰에서 1000 이상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특히 4000까지 가면 당연히 다운될 것 같은데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6 #

    예전에는 아이패드2와 더불어 별 이상 없었습니다. 그걸 최적화해서 로딩한 것이 예전 iOS였으니...
  • 식용달팽이 2011/10/18 12:43 # 답글

    1920X1080이 풀HD고, 1280X720이 HD니... 3Gs가 480X320이고, 4부터 960X640이니 500X500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이미 스펙 오버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애플이 이걸동기화할 때 자동 리사이즈하던가, 혹은 아이폰 특유의 뛰어난 그래픽 가속으로 해결했다면 좋았겠지만 ㅠㅠ

    저는 제가 직접 산 CD를 AAC로 뜬 뒤에 아이튠즈에서 500X500 정도 이미지를 제가 직접 넣어 줬거든요 ㅎㅎ 음원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이미지가 상당히 큰 편이었군요!! ㅎㅎㅎ
  • 믿으면 에러 2011/10/18 13:28 # 삭제

    이분 얘길 그냥 믿으시면 안 됩니다.
    전부터 그랬지만 망상끼가 좀 있어요.
    음원 사이트 커버 보통 600 600 정도일 걸요?
    대체 어느 꿈나라의 음원 사이트가
    일반적으로 보급된 모니터 사이즈를
    넘어가는 커버를 제공한다는 건지 원...
  • 식용달팽이 2011/10/18 13:53 #

    찾아 보니 대부분 음원 사이트도 고화질 커버가 500X500이네요 ㅎㅎ
  • realythm 2011/10/18 15:05 #

    솔직히 500x500도 지원안해주는 사이트도있는거 같던데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7 #

    아;;그렇군요. 아직도 그 정도 해상도면 고화질이라고 하는 모양이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망상끼라는 것은 좀...
  • 이세리나 2011/10/19 04:27 #

    올레뮤직에서는 600 600 이네요.
  • 우갸 2011/10/18 12:53 # 답글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군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7 #

    곡이 많아지니 뭐가 주옥인지 고르기도 힘들어졌지만 이것도 나름의 재미 아닐까 싶습니다.
  • 황금 2011/10/18 13:23 # 삭제 답글

    스펙 오버가 문제가 아니고 이전 버전에선 전혀 문제시되지 않던 부분이라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싶음요. 덤으로 모바일 용으로 음악 파일을 따로 포팅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불합리하고.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8 #

    예, 어쩌다보니 해상도 발언이 부각되었는데 사실 의도는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잘만 처리해주더니...
  • 토피넛 2011/10/18 14:41 # 답글

    저렇게 되면 눈이 구분도 못하는수준일텐데...

    펜티엄4컴에 윈도우7올려서 스타2돌리는데 버벅댄다고 헐이거버그인듯 블리자드랑 마소 뭐이따구임?? 하는거랑 뭐가다른지모르겠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08 #

    예전아이폰에서는 가능했으니까요;;;이제와서 전혀 새로운 기능을 바란 것도 아니잖습니까.
  • realythm 2011/10/18 14:49 # 답글

    일반적인 와이드 유저모니터 유저들에겐 특정 한방향이 1000px만 넘어가도 충분히 고화질인데 말이죠... 피봇한 유저에게도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빠졌는데 포터블 음악 기기에서 커버플로우 옵션에서 대세가 되어가는 상황이지 음악파일보다 커버이미지파일이 더 커질필요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건 마치 배보다 배꼽이 큰상황...
  • realythm 2011/10/18 15:03 # 답글

    그리고 고해상도파일에서 bmp라던가 png파일같은경우 더 많은 용량을 차지하시는거 생각해 보셨나요.. 음원을 어떤식으로 구하셔서 어떻게 인코딩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mp3 파일 320비트레이션 파일 용량이 보통 10메가 수준이라 했을때 이미지 2000x2000짜리 bmp크기가 거의 4메가 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정말 배보가 배꼽이 커지겠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10 #

    그것도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음원에 그런 커버를 넣진 않죠. 개인적으로 아끼는 곡들에 한해서 그렇게 넣는 것입니다. 더 고해상도의 기기에도 귀찮게 이미지 바꿔주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 저만그런건지.. 2011/10/18 15:18 # 삭제 답글

    저는 앨범 커버를 넣지 않는 편에다 가로보기 모드를 유툽 보는 거 아니면 안 하는 편이라 이 점은 잘 몰랐지만..
    인터넷에서 버튼을 눌렀음에도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통신사-kt 문제라고 하기엔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니고 쓰리지가 끊긴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네이트에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데, 로그인 버튼을 누르니 비밀번호가 사라지고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 버튼을 다시 눌러봤지만 먹통이었고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네이트 메인으로 돌아가려고 로고를 누르면 별 탈 없이 움직였습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난 이후로 이러는데, 이게 업그레이드 이유인지 개인적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 혹시 글쓴 분도 그럴 때가 있으신지..?????
  • ... 2011/10/18 16:49 # 삭제

    그건 고대적부터 있던 증상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11 #

    그건 저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이나 고대적부터 있던 증상이라고 하시니 확인해 봐야겠군요,
  • 싱클레어 2011/10/18 15:19 # 답글

    다들 언외언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이 글의목적은 취향을 알리고 공감받고자
    함에 있지 성능이 중요한게 아니란 겁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11 #

    오히려 업그레이드되면서 전에 되던 기능이 안되니 유저로서 시험을 한 것 뿐이었죠. 이런 덧글들이 달릴 줄은;;;
  • 싱클레어 2011/10/19 15:06 #

    아 넵;;진심이셨군요 죄송..
  • 김재훈 2011/10/18 17:18 # 답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음원을 구매하면 제공해주는 커버 사이즈가 800*800 정도, 어쩌다 가끔 320*320 쯤 됩니다. 800*800은 아이패드 해상도에서도 픽셀의 뭉게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

    예전엔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커버를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해도 125*125 의 조악한 수준이라 역시 애플은 다르다란 식의 앱등이 써킹류 호스팅을 했던 게 불과 몇년전인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1/10/18 23:13 #

    요즘 멜론과 같은 곳에서는 나름 고화질로 서ㅂ스해 주지 읺던가요? 예전에는 DVD화질만 되어도 고화질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여하튼 사람들 눈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 2011/10/18 23: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Vinci 2011/10/19 00:41 # 답글

    자세한건 알 수 없지만, 동기화할때 앨범커버를 커버플로우용으로 리사이징한것과 원본의 두가지로 저장하던것을 아이폰4S출시에 맞춰서 스펙이 좋아졌으니 용량도 아낄겸 해서 리사이징한것을 저장하지 않고 원본으로 실시간 리사이징을 통해 커버플로우를 구현하도록 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라면 제 망상이지만요.ㅋ 슬슬 좋은걸 사라는 압박일지도..
  • noname 2011/10/19 02:54 # 삭제 답글

    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 이세리나 2011/10/19 03:24 # 답글

    진짜 좀 ;; 사이즈에 대한 생각이 일반인과 많이 다르신거 같네요. 1400x1400 이 일반 가요에서 무난한 정도라니요..;;
    제가 13일에 올레뮤직에서 구입한 오렌지 캬라멜의 음원이 600x600 짜리가 들어가있고 이걸 갤럭시탭에서 봐도 전혀 무리가 없을정도인데..
    아이폰4에 그 정도의 앨범커버 사진을 넣고 중화질이라 하시는 건 좀..
    그 전에는 잘 됐다가 이번 업그레이드로 문제가 생기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긴한데, 블로그 주인장님의 성격도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점이 있는건 사실이네요.
  • 사자 먹는 토끼 2011/10/19 11:57 # 답글

    일단 500 이하로 리사이징 하니까 상당히 부드러워지네요.
  • 무르쉬드 2011/10/19 13:55 # 삭제 답글

    대다수는 커버 이미지에 그정도를 집어 넣지 않습니다. 아니 크게 신경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아예 검은 그림자가 나와도 무시합니다.

    자기 모니터에 다 보이지도 않은 사이즈를 집어넣는다는 애기에 경악했습니다. 이건 고강도 스트레스 테스트 급이니깐요. 500에 500정도나 600에 600정도라면 도트가 깨진다는 느낌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말씀하신 문제도 버그라기 보다는최적화 문제고 , 그걸 지적할때 자신의 사례로 말씀하신 물건의 사이즈에 다들 기겁해서 말하려고 했던 주제는 전부 묻혀 버린 거죠.

    제가 볼떄 사례라고 드신 사진 사이즈 자체가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머리에 한손 되고 고개가 뒤로 돌아갈 정도의 ..)
  • 오바맨 2011/11/16 16:20 # 삭제

    오바가 엄청나군요 하하하

    그리고 이글 내용 전체를 봤을때 1400이 중간에 속한다는 뜻으로 중화질이라 하신거같은데

    사람들이 왜이렇게 다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들 같군요 ㅎㅎㅎ
  • 자게이 2011/10/20 12:14 # 삭제 답글

    예외처리 안한 애플 개발자 잘못이지 주인장이 뭔 잘못이 있나유
  • 리넴 2011/11/01 00:52 # 삭제 답글

    ...그렇군요 고화질 커버가 문제였던건가요..?
    전버젼에선 거뜬히 버텨주었건만,
    문제 해결법을 알았으니... 전부 사이즈를 다 줄여야겠군요.
  • 전달라요 2011/11/01 12:17 # 삭제 답글

    3GS iOS5 커버플로우 문제도 있지만, 앨범아트를 다 날리고 음악을 넣어도 재생하다가 튕기고. 다음곡으로 넘어가서 재생 못하고 멈춰있는 경우가 계속 생깁니다. 문제가 있는거죠-_-;
  • 오바맨 2011/11/16 16:23 # 삭제

    그거 아마 음원파일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록면에 상처가 좀 있는 음반을 리핑하였는데

    그 부분에 기록되어있던 곡을 재생하는데 튕기고 다음곡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아이폰만 그러는것도 아니구요, 맥북프로에서도 그럽니다...
  • Macmillan 2011/11/10 12:29 # 삭제 답글

    아.. 그래서 이리 버벅이는거였군요 ㅡㅡ
    평균 1400x1400~3000x3000 정도의 고화질 커버를 사용했지만 ios4에서는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게
    5로 되고나서는 완전 사용불능이더군요...
    오늘부터 커버 작업 다시 시작해야되는 눈물이 ㅠㅠ
  • Parapa 2011/11/29 08:36 # 삭제 답글

    아이폰4s ios5.0.1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홀릭 2012/01/28 04:14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블로그로 퍼가도될까요? 링크만 달꺼라서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 감자아빠 2012/03/22 13:45 # 삭제 답글

    저도 이문제때문에 요즘 고심중인데...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5.1에서도 동일하네요...
  • 2012/10/15 12: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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