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1/11/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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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관심이 생겼다!
이 증상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서(통화 후) 전면부 스피커나 하단부 스피커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집중해 보면 '지지직 잡음'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는군요. 상황에 따라서는 뒷면의 애플 로고 부분에서 나는 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 아이폰4의 경우 '안테나 게이트 사건' 으로 떠들썩 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배터리+노이즈' 가 초기불량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를 확인해 본 결과 이에 대한 불만으로 교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았고, 그 숫자나 비율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문제는 현재까지 별다른 해결방법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황상 아이폰 내부 칩 문제 등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애플에서 차후 교환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 한 당장에 개선책은 없는 것 같군요...
한편, 결정적인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10월31일 부로 아이폰의 A/S 주관이 통신사에서 'A/S센터(유베이스, 대우일렉트로닉스 등등...)' 로 이관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A/S센터에서 직접 제품을 교환해야 합니다. 그러나 11월13일 현재 A/S센터에서는 '불량인 것은 맞지만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교환/리퍼해줄 수 없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며 A/S를 거부한다고 하는군요. 때문에 이런 증상을 겪는 소비자들은 마땅히 보상이나 조치를 받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거 문제로군요...
본래 전자제품이란 초기불량으로 한 차례 몸살을 겪는 것이 흔한 일이긴 합니다.(아이폰4때도 그랬고...) 문제는 A/S가 안되는 것이겠죠. 때문에 현재로서는 '14일 이내에 개통철회' 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초기불량 A/S 기간이 30일로 늘긴 했지만 A/S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A/S센터로 이관됨에 따라 A/S센터에서는 보상이나 교환에 대해 이전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불량 확인증만 끊어주면 되었지만...) 애플에서는 한시빨리 이에 대한 지침이나 대응책을 발표해야 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이건 모든 전자 기기에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아닌가 버럭!
많은 분들이 노이즈를 느끼고 문제가 있다고 얘길하고 있지만
모든기기에 존재하니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면 되죠.^^ 그건 본인의 판단이니까요.
엄연히 화이트노이즈와는 다른 소음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면 가만히나 계세요.
결함폰 받아놓고 a/s도 못받고 있는 사람 성질 돋구지 말고.
전자기기는 화이트 노이즈가 존재합니다만. 해명좀.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이게 무슨 라디오 주파수 맞추는 정도 기계인줄 아시나본데
요즘 개 구린 회사에서 나온 2G폰도 이런 노이즈 없걸랑요?
화이트 노이즈인데 전세계적으로 불만을 가질리 없잖아요?
안써봤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계시지요들?
지금 화이트 블랙 2개 어제 개통해서 취소할까말까 고민중이니까요;;
뽑기 운이 안 좋았는지 몇 년전 헬쥐 폰 사용할 때도 남들이 직접 써보고 모두 제 핸드폰에서 잡음 들린다고 해도
참고 쓸 수 있을 정도라 생각하면서 그냥 참고 썼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도저히 지지직 소리가 신경쓰여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돕니다. 들을 때마다 속터지는 건 물론이구요.
내일당장 센터 가보려 했는데 오늘 카페보니 애플에서 공문 내려서 노이즈 사유로 교환이나 환불 불허하라고 했다네요 ;;;
뽑기 잘해서 양품 받은 분들은 난 문제없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90만원하는 전자제품에 소비자가 뽑기로 가슴 졸여야 하는 상황이 어이없을 뿐이네요.
해외에서도 노이즈 문제는 열번도 넘게 교체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구요.
이게 주파수 문제라 노이즈가 발생하지만 듣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캔디맨님은 그런 경우이신듯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화이트노이즈 정도가 아니고 귀가 감전되는 줄 알았습니다. 휴대폰 10개 넘게 써 봤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이에요.
거기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usim인식 오류라면서 안테나가 서비스안됨으로 떠 있는겁니다. 교환이 안된다는 게 너무 화가 나내요 14일 안지났으니 개통철회할 생각입니다.
3gs가 훨 낫네요. 전화긴데 전화빼고 다되네요. ㅡㅡ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아 하나 더 여자친구가 4를 갖고 있어서 비교 해봤는데 4는 화면을 살짝 두드렸을 때 아무 반응이 없지만 4s는 스프링튀는 느낌이랑 소리가 들리더군요. 내부가 쫌 다르게 생긴건지..
뭐 이건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고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저도 삼성 언플이겠거니 하고 샀는데 이번엔 언플이 아니었네요 ㅡㅡ
제 와이프폰으로 4s를 구매해서 노이즈가 발생한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저는 들리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 노이즈잡음이 통화시에만 생기는건 아니구요 3g 데이터망 이용시 뒷면 애플로고에 귀를 기울이면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혹시 양품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도 동영상 하나 띠어서 소리 다 죽이고 뒷면 애플로고에 귀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