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그 이름부터 '케이팝' 이라는 뭔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겨왔는데, 호기심에 하나 집어온 뒤에 겉표지를 유심히 살펴 보자마자 웃겨서 빵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카라,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나인 뮤지스...스타카드 86종을 모아보라는 황당한 설명이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무슨 90년 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 부록을 주는 과자가 있다니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더군다나 시리즈만 해도 무려 86종이나 되네요. 이거 다 모으려면...
스페셜 레어카드도 있는 모양이네요...내가 좋아하는 k-pop스타의 카드가 들어있다니...그럼 나인 뮤지스와 쥬얼리는 도대체 뭡니까...(인기가수도 별로 없어!)
여튼 왠지 모르게 문방구 포스를 풍기는 이 과자의 정가는 무려 2000원입니다. 롯데에서 출시한다는 것 이외에도 가격부터가 개그로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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