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1/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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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어쩌다가 사게 된 것










이럴수가...사진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실물이 훨씬 낫군요. 정말 예쁩니다. 마음에 들어요...태어나서 이렇게 예쁜 여성을 실물로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비록 사람이 아닌 12인치 커스텀 피규어에 불과하지만...(성인용 피규어 아닙니다!!!)여튼 비싼 값을 지불하고 손에 넣은 그녀가 제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단...몸체도 없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청소부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전 올 해 초 어느 미용용품 매장 스텝으로 입사했습니다.
제가 미용용품, 화장품류를 팔게 될줄은 전혀 몰랐네요;;;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배우랴 정신이 없습니다.
전 아직 사회 초년병이라 외로움을 느낄새도 없네요 @.@;;;
여튼, 예쁜 사랑 하세요~
다사면 비싸니까 몸통하나에 머리만 여러개 갈아끼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