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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 패널 초기물량은 삼성이 담당할수도 4

 [기사링크] 새 아이패드 물량부족, "전작보다 심할수도"

 애플이 초고해상도의 아이패드를 출시함에 따라 패널 공급업체들도 신기술 적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패널 공급이 가능한 업체는 오직 삼성뿐, LG 디스플레이는 현재 양산 준비중이며 샤프는 아직도 우리무중이라고 하는군요. 이 세 업체가 패널공급에 대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여 부품수급에 대한 균형이 이루어지려면 하반기나 되어야 한다는 전망입니다. 어디까지나 '전망' 이긴 하지만 과거 '아이패드2' 와 같은 초기수급물량 부족이나 '액정불량'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동일한 공간에 픽셀 수를 4배 늘리면 신호가 왜곡되어 영상이 흐려지거나 색 표현이 왜곡될 수도 있다' 라고 전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공정을 도입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애플에 패널을 공급하는 업체는 삼성이 유일한 상황에서 물량부족은 둘째치고서라도 '불량 아이패드' 가 시중에 대거 나돌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이쪽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일단 상상해 보면 일단 픽셀 수가 4배가 되었으니 불량화소 문제도 예전보다 훨씬 심각해 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 아이패드2의 경우 본인의 경험상 10대 중 8대 정도는 불량화소 및 액정먼지가 꼭 있었을 정도이니...이 보다 불량률이 4배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을 것이고...패널 제조사에 따른 수율도 차이가 있을테니 초기물량인 삼성제 액정은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도 모르겠고...
 
 오줌액정, 액정 멍, 화면 그라데이션...상상만 하면 끔찍한 것들이지만 어찌되었든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량부족 문제보다는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불량' 이 더 걱정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량화소 하나, 멍 한 군데라도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액정' 이니 말이죠. 여튼 올해 4월 시즌에는 국내 예약자들과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구매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2012/03/10 19: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2/03/12 03:11 #

    ㅠㅠㅜㅜ
  • shaind 2012/03/11 08:36 # 답글

    이제 신형 아이패드 액정불량 나오면 애플빠들은 다들 삼성을 욕하겠군요.
  • 쓰레기청소부 2012/03/12 03:11 #

    아마도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삼성 패널은 다른 유저들에게 까인 적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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