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5번째 뉴 아이패드 개봉기 50

 기다리고 기다리던 5번째 뉴 아이패드가 도착했습니다. 주변에서 양품을 받아서 기쁘다는 후기를 보고 내심 '부럽다' 라며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배송을 하러 오신 택배기사분에게 물어보니 '뉴 아이패드' 들어서부터 반품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들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뉴 아이패드 품질관리 수준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구공정 기술로 초고화질 패널을 생산하다보니 각 업체들도 패널 품질을 유지하는데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각설하고...개봉한 뒤 부푼 마음으로 아이패드의 전원을 켰으나 이번에도 왠지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왠지 모르게 오줌액정의 예감이...



 약간 누렇긴 한데 화면에 그라데이션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뉴 아이패드의 핫이슈는 바로 균일하지 못한 색감인데, LCD 패널의 특성상 화면이 고르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 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2에 비해서는 많이 심합니다. 더군다나 왠지 모르게 흰색 화면의 느낌이 지난번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Flashlight 앱을 켜고 어두운 곳에서 검은 화면을 살펴보니...



 빛샘이 매우 심각합니다. 어차피 왠만한 수준의 빛샘 같은 것은 신경조차 쓰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것은 좀 과하다 싶은 정도로군요. LG 디스플레이의 경우 아이패드2 시절 빛샘 문제를 해결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힌적이 언제인데...뉴 아이패드 액정에는 정작 이 기술을 채용하지 않은 것인지...



 좌측이 예전에 선보였던 지인 분의 뉴 아이패드이고 우측이 이번에 도착한 뉴 아이패드입니다. 지인의 뉴 아이패드 액정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워낙 붉기 때문에(계측기로 측정해 보고 싶을 정도...) 상대적으로 훨씬 밝아보입니다만 실제로는 초록빛이 감돌면서도 약간 누렇습니다. 착시효과라는 것이 상당히 미묘한 것이랄까...



 마찬가지로 우측편이 이번에 도착한 뉴 아이패드입니다. 지인의 아이패드에 비해 상당히 울긋불긋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클리앙이나 뽐뿌와 같이 민감하신 분들이 모인 곳에 인증샷 올리면 '당장 반품하세요' 라는 덧글이 달릴 듯...  



 밝기 최대의 상태입니다. 좌측편이 바로 지인의 뉴 아이패드인데, 화면이 워낙 붉어서 그런지 이번에 온 것은 상당히 양호해 보이네요. 희한한 것은 오히려 붉은 액정의 뉴 아이패드가 가독성이나 채도가 훨씬 더 좋아보인다는 것입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현재까지 주문하여 받은 뉴 아이패드에 비해서는 가장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량화소나 액정 내 이물질도 없고, 알루미늄 뒷판에 스크래치나 흠집도 없군요. 지난번처럼 수 십번 반품해서 본의 아니게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수준의 제품 받았으면 빨리 앱 깔고 사용하는 것이 인지상정인 듯 합니다만...

 이걸로 결정할 지 말지는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황제펭귄 2012/05/21 01:13 # 답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방문한 사람입니다.
    비난하려는건 아니지만, 왜 심각한 결함이 아닌 것을 가지고 제품을 여러번 교환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전자제품을 수백개나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아무리 단점이 존재해도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만약 저라면 그냥 화면의 문제라면 그냥 놔둘텐데...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03:08 #

    아이패드를 반품하려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애플제품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간의 품질편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 90~100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의 전자기기를 구입했는데 예를 들어 누구는 양품이고 누구는 빛샘에 오줌액정이면...누가봐도 화가 날 수밖에 없죠. 교환할 수 있다면 교환을 하고 싶은 것이 소비자 마음이구요.

    말씀하시는 심각한 상태의 결함이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 이상 아껴가면서 사용할 기계라면 좀 더 좋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낫겠죠. 나중에 중고로 판매한다고 해도 스크래치 있는 것과 없는 것, 액정 상태 등등으로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구요
  • 만약에 2012/05/21 14:46 # 삭제

    갤럭시나 줌같은거 였으면 저정도로 교환해가면서 물건 가지려고 했을까요 다른걸로 갈아탔겠죠.
    그만큼 아이패드에 충성하는 고객님이 많다는 반증 같은데 불량이라도 그냥 쓰라니...
    모토로라 폰 불량정도 뽑아야 교환할 자격 생기는겁니까?
  • 2012/05/21 04:31 # 삭제 답글

    일단 디스플레이가 밥줄인 아이패드라, 저정도 빛샘이라면 바꿀만한데, 마감 처리라던가, 아니면 미미한 연미색의 그라데이션이라던가, 그저 약간 맘에 안 든다. 그러나 크게 지장이 없고, 단지 나의 "이상"만을 충족시키지는 못한다. 뭐 그 수준이라면 웬만하면 쓰세요. 저도 이번 뉴아이패드 선물 받아 쓰고 있는데 다행히 불량 화소라던가 먼지 군단 같은 메이저 결함은 없는데 화면 가장자리에 연미색의 그라데이션이 좀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크게 울긋불긋하지는 않아 신경 끄고 살아요. 뭐 이 문제는 신경 쓰면 쓸수록, 쳐다보면 볼수록 스트레스 쌓이게 되어서 꼴랑 전자기기 하나 때문에 머리 빠지고 시간 날리게 되어서 몇십만원짜리 아끼려다가 돈 주고도 못 살 내 심신의 건강과 시간을 날리는걸 생각하면 좀 우스운 것 같아요. 뭐 최고 양품 뽑는다고 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니고. 저도 뒷면 패널에 약간 둔탁한 느낌의 뿌연? 기스가 있는데, 신경 쓰고 보지 않으면 체감하기 힘들고, 보호 필름까지 붙히니 매끈하게 되는 효과 때문에 안 보이게 되어서 거의 모르고 살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그냥 있거나 말거나 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핸드폰 첨 샀을 땐 친구들도 함부로 못 만지게 해도 한두달 지나면 침대 같은 곳에 휙휙 던지고 살듯이, 결국엔 저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식이 되는거죠 뭐. 근데 중고로 파실거라면 그렇게 집착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따지면 가격이야 달라지지만 솔직히 얼마나 차이난다고. 아이패드 본체랑 액세서리 같은 거 합쳐서 얼마 되는진 따져보지도 않았고 그렇게 알고 싶지도 않지만, 끽 해봤자 백만원 될까요? 아무튼 백만원이든 그 아래든, 1년 이상 쓸거라면 한달에 10만원도 안되게 지출되는 셈인데, 굳이 꼭 팔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전 중고로 뭘 팔아본 적도 없고, 내 물건 남한테 주는 게 싫어서 어떻게 보면 저야말로 평생 쓸 물건이니, 기스 하나하나 불량 화소 하나하나 그라데이션 조금이라도 있나 없나 따져야하는데, 우선 당장 바꿔도 더 좋은 양품 되리란 보장도 없고 그래서 계속 몇달동안 교환해가면서 날리는 시간과 건강도 아깝고, 어짜피 뒤쳐지고 싫증도 날 전자기기 가지고 목 맬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결국 내 손을 떠나게 될 "중고"가 될 물품이라면 말이죠.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23:57 #

    아무리 잘 관리해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용감이 남을 수밖에 없겠죠. 1년쯤 후에 리퍼 받는다는 결심을 해도 그 1년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구요
  • 반허공 2012/05/21 05:18 # 답글

    흠.. 저도 저정도라면 만족하고 쓸거 같습니다. 너무 완벽한걸 추구하시면 인생 피곤해 지잖아요? ㅋㅋ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23:57 #

    완벽한 물건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늘 그랬듯이 말이죠
  • 으음..;; 2012/05/21 06:55 # 삭제 답글

    제가 지금까지는 지지해 드렸는데, 이번 건 그냥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23:58 #

    사실 좀 애매모호하긴 하죠. 제 아이패드 보고 '불량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 오오 2012/05/21 07:04 # 답글

    교환하시면 이번것보다 나은 것이 몇번 뒤에 올지...모른다는 것이 문제로군요...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23:59 #

    그게 문제이긴 합니다. 어느순간 어슬아슬하게 애매모호한 제품이 왔다가 그 이후로는 보통 하향세를 그리더군요.
  • 넷아트 2012/05/21 07:48 # 답글

    전 양품골라서 좋아라하고 일년사용뒤에 리퍼받았는데 오줌액정... 어짜피 리퍼받으심 다 똑같습니다 ㅠ
  • 쓰레기청소부 2012/05/21 23:59 #

    사실 주변에서도 그렇죠. 처음 구입하자마자 정이 떨어져서 쳐다보지도 않고 방치해 두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식용달팽이 2012/05/21 08:30 # 답글

    그나마 이번엔 양품에 가까운 놈이 빨리 걸려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고민하실 듯 ㅎㅎ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0 #

    고민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균일하지 못하고 빛샘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 ㅎㅎ 2012/05/21 09:26 # 삭제 답글

    가장 좋은 방법은 반품할때 블로그에 안올리는거죠. ㅎ,.ㅎ
  • asd 2012/05/21 13:04 # 삭제

    정답일세.
  • dddd 2012/05/21 15:29 # 삭제

    명답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0 #

    자기 블로그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 윤소정 2012/05/21 09:48 # 답글

    이번엔 저 정도면 양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0 #

    후기 글 보면 절대 아닌 듯 싶군요.
  • 이전글에 2012/05/21 10:16 # 삭제 답글

    두번 교환하고 지금은 그냥 쓰고 있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쓰는거랑 비슷한 정도의 제품을 받으셨네요.
    저도 빛샘이 좀 심한편인데 실사용에 문제가 없는지라 그냥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반품하는것도 상당히 귀찮은데다 어차피 1년 정도 쓰다 배터리 때문에라도 리퍼 받을 예정이니까요.
    교환한다고 했을때 다음번 제품이 지금보다 좋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님도 그냥 쓰시지요ㅎㅎ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1 #

    가장 두려운 것이죠. 다음번 제품이 더 좋지 않은 상태알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 automatic 2012/05/21 11:54 # 답글

    저는 어떤 제품이건 당사자가 맘에 들어야 한다이기 때문에...

    윗 분들의 의견과는 반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1 #

    여기가 미국이라면 욕을 덜 먹었을지도,,,
  • 대일밴드Q 2012/05/21 13:35 # 삭제 답글

    환불을 받고 아이패드가 아닌 다른 타블렛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2 #

    안드로이드는 제게 맞지 않습니다. 나중에 구글 타블렛이 출시된다면 하나쯤 구입해 보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요
  • lu 2012/05/21 15:39 # 삭제 답글

    저는 사진중에 오른쪽게 더 괜찮아보이고, 이상하다고 올리신사진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어둡게 해놓고 결점 찾기 좋은 환경에서 겨우 결점을 발견하신것 같은데... 그런거 발견하는데서 무슨 카타르시스를 느끼시는지...
    평소에 사용할때 저런 조건에서 사용할 일이 없을테구요, 일상에서 누가 저렇게 불꺼놓고 빛샘 나와라 뚝딱 이러면서 쓰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1년이상 아껴가면서 사용할 기계라면 뭐 좋은거 나올때까지 바꾸는게 맞죠. 근데 주인장께서는 아이패드 다음버전 나오면 바로 바꾸실텐데 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지난번에 스무번 넘게 바꾼 아이패드2도 뉴아이패드 나오니까 홀랑 바꾸셨으면서...

    정말 마인드가 독특하신분 같네요. 시제품 테스트 하면서 불량찾는데는 정말 적성이신것 같습니다. 아마 일도 비슷한일 하시지 않나요? 그래서 더욱 이런거 골라내는것 같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4 #

    '일부러 어둡게 해놓고' 라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저건 사람들이 아이패드 불량체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빛샘체크 방법입니다. 억지로 하는 방법은 절대 아니죠. 두렵기도 하구요
  • Quadrifoglio 2012/05/21 17:16 # 답글

    같은 돈 주고 사는건데 양품뽑으셔야지요...

    저같으면 환불받았겠지만,반품안받으시고 속썩으시는거보단 반품받는게 나으실듯...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5 #

    양품 받았다며 인증사진 올리는 분들 보면 부럽긴 하죠. 실제로는 인증 올리시는 분들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양품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소비자로서 뭔가 좀 불공평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 로리 2012/05/21 19:06 # 답글

    개인적으로는 왜 "지금" 사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정 안정화가 어려운 시기이고, 바른 QC로 사용하려면 신제품이 나온지 좀 더 시간을 두고 본 후에 구입하시는 것이 좋지 않는가 합니다. 그런데도 신제품을 원하신다면 QC를 어느 정도 포기하시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6 #

    이제겨우 출시된지 2개월인데,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야 공정 안정화가 될까요? 물론 일부러 늦게 구입한다고 해서 양품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닌 것 같긴 한데...
  • Crazydog 2012/05/21 19:11 # 답글

    그냥 맘 편하게 이번에는 포기하고 다음 제품을 기다리는 게 좋을 듯......!
    아이패드3에 레티나가 나온다면, 이번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꽤 양호한 액정이 나올 듯하네요. 무게도 더 가벼울 테고, 배터리 효율도 마찬가지.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07 #

    뉴 아이패드 제대로 구한다면 다음 세대는 건너뛸 생각입니다. 현재 상태로 봐서는 힘들 것 같지만요.
  • 2012/05/21 21:38 # 삭제 답글

    쓰기 위해 사는건지... 수집하기 위해 사는건지...; 6개월동안 교환하면서 들들 볶을 정도면 님도 어지간히 할 일 없는듯; 반품하느라 걸린 시간이 물건 사용 시간보다 짧져?ㅋ; 근데 진짜 웃긴건 6개월동안 힘들게 구한걸 또 팔아;ㅋ;;; 그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집착하심?;; 이번에도 10번, 20번 뺑뺑이 돌리시면 또 6개월 걸리겠네여ㅋ 그럼 아이패드 4 나오겠져ㅋ 그럼 또 팔고 그 담엔 4 가지고 10번, 20번 돌리세여 그럼 또 아이패드 5 나올테고 또 팔고 또 뺑뺑이 돌리시고ㅋ 그러다가 보면 진짜 78세 동정 최노인이 되겠네요ㅋ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0:11 #

    저 보고 할 일 없는 사람이라며 비난하시면서도 할 일 없는 사람이 작성한 글을 이리저리 찾아보시며 악플을 달고 계십니다? 진지하거나 생산적인 충고는 감사하게 받아야 하겠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전혀 의미 없는 글만 생산해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답글을 달아서는 개인 만족 이외에는 다른 무엇도 성취하기 힘들텐데요. ㅋ 님이야말로 차라리 메이저 블로그 가서 좋은 글이나 읽고 가세요.
  • 2012/05/22 00:24 # 삭제 답글

    ㅋ 모처럼 한심한 사람 하나 발견해서 골려주려고 하는 절 이해해주세요ㅋ 원래 못난 사람 골리는건 일반적인 사회 풍습이잖습니까?ㅋ 그래도 꼴에 자존심은 있으신지 누가 봐도 맞는 말을 해도 애써 의미 없는 말이라며 부정하시는 모습이 더 우습네요ㅋ 그래요, 평생 차는 못 사고, 여자는 모니터로만 연구하시고 속물이니 어쩌니나 따지시고, 남는 시간은 즐거운 아이패드 반품으로 아름다운 78년의 인생 퇴갤을 맞으시길 빕니다ㅋ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7:35 #

    누가봐도 맞는 말이라니요. 님이 쓰신 말은 그저 인신공격일 뿐입니다. 그런 태도로 남에게 충고한다면 콩으로 메주를 만들라고 해도 새겨들을 사람 없습니다.
  • 2012/05/22 14:01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소 귀에 경 읽지.ㅋ 그래, 애초에 바뀔 인간이면 이렇게 블덕짓 해가면서 욕 먹지 않지ㅋ 남들은 욕 안 먹는데 님은 왜 이렇게 욕 먹는다고 생각함?ㅋ 단순히 전자제품 하나 가지고 열 번 스무 번 6개월 걸려가면서 반품해서?ㅋ 아님 여자들이 고급차 보면 부왘이네 어쩌네 해서?ㅋ 고분고분하게 충고하면 난독증인지 헛소리나 해대고 그러니 정신 차리라고 따끔하게 욕하면 인신공격이네 어쩌네하면서 회피하고ㅋ 뭐가 나아지는 기미가 하나도 없음ㅋ 님이 그래서 욕 먹는거임ㅋ 고로 님 같은 사람은 욕 들어가면서 살아야함ㅋ 그리고 난 님처럼 핑계 많은 사람 첨 봄ㅋ 전자제품 하나 가지고 6개월은 날릴 수 있고 한심한 애니 스샷 올려가며 감상문 쓰면서 블덕짓 할 시간은 있으면서, 오프라인은 길게 잡아봤자 왕복 시간까지 고려하면 서너시간이면 쇼부 보는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ㅋ 서울에 살면서 참 대단한 핑계 대시고 사시네요ㅋ 그냥 오프라인에서 점원한테 따지는게 무섭다고 시원하게 말하세요ㅋ 아님 환불 규정 까다로워서 그렇다고 징징거리던가ㅋ 그게 그나마 인간적인 핑계지ㅋ 뭘 잘났다고 바쁘니 어쩌니저쩌니 징징이야ㅋ 또 이젠 뭐라고 핑계 덧글 쓸까 궁금하네요ㅋ
  • Polar Ice 2012/05/22 00:45 # 답글

    이게 바로 실드리플인가보네요. 댁들이 사준것도 아니면서 말도참.

    아이패드1 국내출시때 애플CS쪽에 있었지만 그땐 불량비율이 지금보다 낮았지요. 자체액정 생산에 돌입하지않는이상 불량품 비율은 패드4,5 가면갈수록 더 심해질듯합니다.
  • Polar Ice 2012/05/22 00:49 # 답글

    QC가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다업체에서 액정 공급을 받는 것도 이유지만 불량 판단 기준또한 완화되고있어서 그럽니다. 초기교환 아니면 양품받기엔 힘드실거 같은 데 환불 받으시고 추이봐서 다시 지르심이 좋아보이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2/05/22 07:39 #

    애플 CS쪽에 계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애플제품이야 차라리 전체적으로 그냥 그런 품질이었다면 처음부터 이런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품질 자체가 너무 들쭉날쭉해요.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반품을 하는 것이겠죠. 같은 돈 주고 누구는 양품이고 누구는 함참 떨어진 품질의 제품을 받는 것이니 문제인 것입니다. 말씀대로 불량품 비율이 늘어난다면 애플측도 막대한 비용과 손해를 감수해야 할 날이 올 지도...
  • Polar Ice 2012/05/22 12:58 #

    1차출시때만 특별CS팀에 있었는데 애플측이 막대한 비용과 손해를 감수해야된다고 걱정하신다는 분들이 참... 애플이란 기업이 현재 현금 보유량이 세계최고인데 그런걱정 할 이유가 없죠. 국내 들어오는 물량은 순수 중국/대만에서 제작되는 물품들 밖에 없어요. QC품질이 떨어졌지만 애플측에서 최우선적으로 하는 건 고객의 만족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까지 어떤 걸 감수하고 그런게 완벽주의자 잡스의 감성은 아니였죠.
  • 2012/05/22 13: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음음훔 2012/05/23 23:35 # 삭제 답글

    고작 전자기기하나때문에 속썩일필요없이 걍 쓰는거죠 뭐 ㅎㅎ
    솔직히 자기돈주고 자기가산거니 기계이상이 맞는이상 원할때까지 바꾼다해도 정당한권리라면권리인데 그냥 단사람이보기엔 병적으로 집착하는거같아보이긴하는데 사실 당사자는 그거 신경쓰이면서도 참으면서 쓰는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고 그러니 자기가만족하는 제품 뽑을때까진 바꿔야죠 ㅋ 솔직히 쥔장님이 많이 기계에대해 예민하신분이긴해요. 본인스스로는 아니라하시다만.. 다른분들이 쓰고있는 양품들(본인들이 스스로 양품걸렸다라고 하시는분들꺼)을 쥔장님께서 보면 아마.. 양품으러 치부하지 않으실겁니다. 다만, 예민하다고해서 그게 나쁘단건아닌데 굳이 보통이다 민감하지않다라고하실필요는 없다고봐요. 사람마다 다 다른법인데 그걸가지고 자기기준으로다가 남보고 자기와좀다르다해서 뭐라하는게 이상한거죠.
    남한테 피해준것도아닌데요 뭐

    그저 기업이 물건 잘만 만들어준다면 좋을텐데 기술력이 부족한지 하드웨어 조합하는건 애플이라는 명성에 맞지않게 많이 딸리긴하군요.
    그 반품된패드들은 다 버려지는건가.. 재활용한다쳐도 자원낭비 환경오염 그런거 생각하니 골치아프더군요..
    애초에 좀 제대로좀 만들지 드럽게 못만든단 생각만드네요 휴..
    공장에서 불량테스트 안거치나 쩝.. 테스트거치고도 이모양이면 좀 정신점차려야할듯
  • 2012/05/25 22:57 # 삭제 답글

    저도 담주 화요일에 두번째 환불인데요. 저는 두대쓰고 있는데 두반째 제품이 계속 말썽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최노인님 글 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아마다음 교환에도 큰 만족 못하실거에요. 세번째던가? 그때도 비슷한 밀씀 드리고 갔지만.. 그냥 투철한 소비자의식도 중요하지만 개인만 결국 고생하는 거잖아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제가 최노인님이라면 당분간 뉴패드 구매를 안하겠지요. 노선을 좀 바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대로라면 20번즘 교환하게 될거에요.
  • 신정훈 2012/06/13 02:40 # 삭제 답글

    지난 주에 아이패드를 샀는데 화면 하단 40% 정도가 붉더군요. 검색해 보니 그라데이션이 많다면서요. 게다가 몰랐는데 불량 화소와 이물질까지 많고,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도 안 해 준다더군요. (애플 스토어만 환불) 구글 검색하니 계속 이 블로그만 나오는데, 이 블로그가 유명한 건가요? 댓글 읽어 보니 대놓고 심하게 조롱이나 욕하는 댓글도 많던데, 그런 사람들도 보러 올 정도로 유명한 블로그인지? 저는 블로그 만들었는데 사람도 몇 명 오지도 않던데.

    어쨌든, 바꿨다가 불량 화소나 이물질 오면 짜증날 것 같아서 그냥 쓰려고 했는데, 흰 색 화면에서 계속 거슬리고, 오늘 보니 제품이 열을 받아서 그런가 더 붉어 보이더군요. 회사의 3G 모델 두 분 거 하고 비교했더니 두 분 다 제 것보다 백라이트도 하얗고 붉은 부분도 없고... 그냥 붉으려면 다 붉든가, 화면 하단만 붉으니까 영 거슬려서, 내일 대화 서비스 센터에 한 번 가 볼까 합니다. 새 제품 교환이 안 되면 리퍼비시라도... 액정보고 산 아이패드3인데 액정이 거슬리니...

    물론, 여기 욕하는 분들처럼 어느 정도 만족하고 대강 살라는 말도 맞습니다만, 전자제품이 언제부터 이렇게 편차가 심하고 운에 자신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이 게 정상적인 것이 된 것입니까? 우리가 과자를 살 때 항상 맛이 똑같은 걸 기대하지 어떤 봉지는 열었더니 짜고, 어떤 건 달고 이러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 등 큰 LCD가 들어 간 전자 제품들이 액정 부분에서 "뽑기" 운 현상이 너무 심하네요. 뭔가 정부에서 규정을 정해 줬으면 합니다.

    지금 같아서는 교환되어서 화면이 반쯤 붉은 그런 것만 아니면 약간 누렇거나, 화면 가장자리에 불량 화소가 1개 있어도 그냥 쓰고 싶은데요.
  • 뉴아패구입자 2012/06/17 12:41 # 삭제 답글

    이번에 뉴아이패드 구입한 1인으로 교환한번해봤습니다. 제가 경험한것을 말씀드리면 첫번째 받았던 뉴아패는 LG패널인것 같더군요. 물론 구입하고 애플스토어에 전화해서 LG패널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는데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받은 제품은 이전 아패2처럼 삼성패널처럼 색감도 과하지 않고 따뜻한색감인거보니 LG패널같았습니다. 단점은 화이트화면으로 보니 그라디에이션이 약간 있는것 같더군요. 어쨌든 양품을 받기위해 애플스토어에 교환사유말하고 교환받았는데 이번에받은제품은 그라디에이션은 없지만 색감이 과한 삼성패널이걸렸습니다. 어쩌겠습까. 귀찮니즘으로 걍 쓰는걸루 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그라디있더라도 걍 LG패널쓸걸그랬습니당 ㅜㅜ
    결론은 *LG패널 : 색감은 눈도 안아프고 좋습니다. 다만 그라디에이션이 있었다는거.. 아마 그라디에이션문제로 그동안 애플에 납품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삼성패널 : 그라디에이션같은 문제는 없지만 삼성특유의 푸르딩딩?과 과한색감이 문제. 맘같아서는 양품받을때까지 교환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포기. 귀찮지 않다면 그라디에이션없는 LG패널받을때까지 교환하는걸 권하고 이글의 블로거님을 응원합니다. 앞에 교환여러번했다고 뭐라하는분들은 뭔가요? 1000번이라도 교환해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 육칠팔 2012/11/03 13:14 # 삭제 답글

    으휴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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