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한때 더운 여름에 가장 인기있었던 슬러쉬 9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1500원 짜리 포도맛 슬러쉬입니다. 90년 대 초반에는 동네 편의점에서 포도맛, 콜라맛, 과일맛 등등 자기가 원하는 맛의 슬러쉬를 골고루 컵에 담아서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없어지더군요. 90년 대 후반에는 동네 문방구에 슬러쉬 기계를 들여와서 300원, 500원 정도에 팔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에는 예전만큼 파는 것을 좀처럼 보기가 힘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얼음 알갱이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여름음료라고 생각하는데(차라리 1500원 짜리 아이스크림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별로 인기는 없는 것 같더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costzero 2012/06/27 12:55 # 답글

    저런걸 마실수 있는 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시속 16킬로를 낼 수 있는 체형으로 개조중이라.ㅎㅎㅎ
    (난 안마셔도 여친한테는 사줄시 있다능.생긴다면.)
  • 쓰레기청소부 2012/06/29 00:28 #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 건가요...가끔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괜찮긴 한데 일단 파는 곳이...많지 않은 것도 문제입니다.
  • costzero 2012/06/29 00:38 #

    하아 것보다는 혼자 먹으러 가기가 그래서요.
    하루에 5천 칼로리 먹어도 트랙 한바퀴 돌면 체중은 줍니다.
    남자끼리라도 가고는 싶은데 다들 마누라들이랑 놀고 기저귀 가느라 바뻐서들.
    이글루에 시청역에 무한리필 진짜 소고기 스테이크 점 들어섰다구 해서 아는 여자사람들한테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다들 불응하는 군요.
    이유가 집에서 멀다고 쳇!
  • ㅋㅅㅋ 2012/06/27 18:04 # 삭제 답글

    싸구려 불량 식품 가지고 무슨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셈ㅋ
  • 쓰레기청소부 2012/06/29 00:28 #

    1500원이면 나름 비싼 것 아닌가요
  • costzero 2012/06/29 20:00 #

    인건비 때문에 어쩔수 없죠.
    재료비는 별도로 하고 인건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 자동화면 몰라도.
    최소 천원은 넘어야 살죠.
    아니면 안주?라도 팔아야 하는데.
    30년 전에는 100원이면 과자 한봉지 500원이면 진수성찬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죠.
  • 하늘색토끼 2012/06/27 20:25 # 답글

    우리동네에서도 비싸게 받더라구요 그냥 얼린판타 믹서기로 갈아서 파는 것인데
    요즘에는 1500원이 기본인가봐요
  • 쓰레기청소부 2012/06/29 00:29 #

    얼린판타 또는 싸구려 PB 탄산음료가 주제료죠...만들 수 있는 기계만 있으면 집에서 싸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ㅋㅅㅋ 2012/07/03 02:48 # 삭제 답글

    님말대로 만들 수 있는 기계의 값을 생각해야져. 재료비만 따질 생각하니 비싸다니 어쩌니 하실 수 밖에. 애초에 그렇게 비싸면 먹질 말던가요.ㅋ 파는 사람들은 봉사하러 저거 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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