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7/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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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관심이 생겼다!

사진 좌측 하단의 콘보이(고릴라)의 경우 국내판 식완과 일본판과는 퀄리티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출색도 완전히 동일했었습니다. 상당히 잘 가지고 놀았는데 죄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군요.


여튼 어린시절에 한 번 쯤은 가지고 놀았을 법한 제품들인데 자신도 모르게 버린 건지 없어진 것인지 여튼 어느샌가 스르륵 사라져 버린 것들이기도 하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저 가오가이거 제품도 기억나네요 ㅎㅎ
그외에도 가지고 놀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ㅜ.ㅜ
제가 어릴적 [90년 근처]에
박스에 든 껌을 사면 후뢰시맨 & 바이크를 주던 상품이 있었어요...
그걸 사서 키트에서 분리하는데...
자고있던 삼촌에게 잘라달라니 팔을 뚝 분질러놔서...
정말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국내에서는 아마 7탄까지 나왔는데, 변신, 무기교환, 액션 등 시리즈별로 강조한 포인트가 달라서 개성이 넘쳐났지요.
국내카피판은 도색만이답입니다 논색사출의 f다그온도있었죠
반클리어블루 지오베이스도팔았던걸로기억하는데
조립하기 라고 불르면서 샀었죠<-
기억에 있는건 가오가이가 랑 마이크 정도.
저도 몇 개 소장하고있지만 저렇게 정상적?으로 보관 했다니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