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정말로 현실에 존재하는 여자친구일까요 18

 이 글 읽고 눈물을 왈칵 쏟을 뻔 했습니다. 네이트판이야 자작글이 종종 있다고들 하지만 20일 동안 꼬깃꼬깃 4~5만원 모아서 남자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하려는 그녀의 정성을 보니 이건 정말 사실이라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나 다를 바 없네요. 남자친구분 복받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사실이라면' 부럽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2012/09/05 07:51 # 삭제 답글

    왜 '사실'이라면 이라는 글자를 붙여서 또 오해하게 하시는지 ^^
    만약에 저렇게 넉넉치 않은 상황에 늘 곁에서 힘이 되주는 남자가 있으면 저렇게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저도 어머니 없이 아버지랑 중학생동생이랑 같이 살았고 제가 살림살이 했었어요. 저도 저 여자분처럼 챙겨줬었어요. 왜? 넉넉치 않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고, 특별한 날에는 조그만 선물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연인으로서 당연하니까 저렇게라도 조금씩 모아서 선물해줬었어요 ㅋㅋㅋㅋ

    그럼 입장 바꿔서 님의 논리대로 라면 저 남자친구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도 사실일까요?
    면도크림 머그컵 .. 이런 작은 선물을 받으면서도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여자의 진심을 알아주고, 옆에서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요.
    전 그런 남자들이 많다는거 의심해본적없는데요 ^^ 님은 여자에 대한 의심이 참 많아보이시는 같네요
    정말 서로 사랑하면 저런것쯤은 문제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
    결론은 ! 저런 여자분 많습니다.
    ㅋㅋㅋㅋ오히려 된장 김치 보슬 .. ??????????????????????인터넷상에서 열심히 까이고 있는 애들은 구경도 못해봤어요 ㅋㅋㅋㅋ그런애들 어디있어요? ㅋㅋ대화좀해보고 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음 열어보기도 전에 의문부터 품지마세요. 그러니까 진심으로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예요.ㅋ
  • 1030AM 2012/09/05 08:02 #

    응 이상함.
    적어도 제가 본 현실에서 저런 상황에서 굳세게 살아가는 사람은 없었음
    대개 투정부리고 오히려 상처룰 주죠
  • 규베 2012/09/05 08:39 #

    네 저도 못본거 같네요...

    저런 환경에서 대차게 싸우고 친구는 뭐 받았는데... 하면서 울던 사연은 들어본적 있지만요.

    제가 요새 연락이 끊겨서 그런데, 그런 애들 진짜로 있어요. 대화 정말 시켜드리고 싶네요.


    아, 그래도 저런 분이 있을 거라는건 믿어요. 사실일거도 같구요. 이 정도 희망도 없으면 세상을 어떻게 살겠어요
  • DEEPle 2012/09/05 09:36 #

    경험상 극소수지만 이상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저렇게 좋은 사람도 많구.
  • 미안 2012/09/05 13:44 # 삭제

    여자가 90%인 인터넷쇼핑몰 회사에서 일하는 남자인데요...그런 애들 다 여기있는것같아요.... ;ㅅ;
    일부러 된장녀만 뽑은건가....
  • 니힐 2012/09/05 16:34 #

    유유상종인거죠 뭐
    그리고 미안님 비로그인인것 같은데 원래 그 업계가 그런애들만 모여있어요..... 저도 지방에서 일반기업체 일할때는 된장녀 비슷해보이는 여자도 못봤는데 서울에서 패션계 종사하게 되니까 드라마에 나오던 애들 거기 다 있더라구요... 물론 이 댓글은 안 읽으실 것 같지만!
    뭐 저도 20대때는 집안사정은 나쁘지 않았지만 사연녀처럼 남친한테 간쓸개 다 빼줬더니 다들 지가 잘나서 내가 잘해주는줄 알고... 이하생략
    저 사연여자분도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거 아셔야 되는데.....
  • 1030AM 2012/09/05 22:00 #

    맞음 헌신하면 헌신짝됨...
  • 쓰레기청소부 2012/09/07 02:09 #

    아무래도 현실ㅇ에서는 보기 힘든 여자분이니 저렇게 이슈가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셔먼 2012/09/05 09:02 # 답글

    저런 천사같은 여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쓰레기청소부 2012/09/07 02:09 #

    저야말로 정말,..부럽습니다.
  • 회고록 2012/09/05 16:49 # 답글

    세상이 넓은데 저런여자 하나쯤 없으려고요.. 그러니 청소부님도 힘내시고 이제 인연을 찾아봅시다 ㅠㅠ
  • 쓰레기청소부 2012/09/07 02:10 #

    저런 여성분이 주변에 존재한다면 이미 다른 남자분들이 낼름 했을 것 같습니다...
  • 2012/09/05 20: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07 02: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07 21: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잉베 2012/09/06 18:32 # 답글

    아버지랑 남동생은 집안일은 전혀 안돕는건가;
    암튼 낚시라해도 훈훈하네요.
    남친이란 분이 저분을 아껴줬으면..
  • 쓰레기청소부 2012/09/07 02:11 #

    그러고보니 남동생이라는 사람과 아버지는 집안일을 전혀 안하나 보네요...여성분이 아르바이트도 하기 힘들어할 정도로 먹찬 거라면...
  • 하늘색토끼 2012/09/08 21:14 # 답글

    저런 성격의 아주머니들도 있어요 그러나 그분 성격도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201190
7963
827467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66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