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9/1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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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재미없는 이야기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 있죠. 해외 공사현장에서 몇 년 동안 썩으면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두고 한국의 아내들은 남편이 송금한 거액의 월급을 골프나 명품백 같은 사치스런 생활에 탕진해 버리는 경우라든지, 남편이 공장에서 일하는데, 야긴근무가 있는 날은 젊은 남자들 꼬셔서 몰래 돈을 써버린다든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남편은 정말 자살했는지, 했다면 저 여자는 어떻게 되었을 지 궁급합니다.
신경쓰여요.
아니면 혼자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