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9/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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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재미없는 이야기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고 하던데, 남편분의 두둑한 열쇠꾸러미를 보니 대충 짐작이 갑니다. 갑자기 제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해 보이는군요...뭐...사람드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주변에 괜찮은 여자들이 없다고 하던데...저렇게 나이드신 능력자 분들이 다 채어가시니 주변에 여자가 남아날리가 없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나와 함께 지낼 여자 사람을 찾고 싶으시면 저런 외모가 아름다운 여성을 된장녀라 칭하며 나를 찾지 않음을 욕하지 않고 제대로된 사람을 찾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돈이 있어야 하는가.. 먹고 살정도로만 있으면 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