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불황에도 100만원 넘는 패딩점퍼가 인기 62

[기사링크]패딩점퍼 100만원 훌쩍...새 '등골 브레이커' 

 50만원짜리 노스페이스 패딩 입었다고 자랑하는 중고딩들에게는 그다지 반가운 소식은 아닌 것 같군요. 겨울시즌을 맞아 캐나다와 유럽산 고가 패딩점퍼가 인기라고 합니다. 캐나다 유명 브랜드 제품인 '캐나다구스' 점퍼의 경우 현대백화점 한시매장 개점 후 한 달도 안 된 기간동안 무려 3~400벌이 팔렸다고 하네요. 물량이 모자라 구매대기자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손녀가 입고 등장한 것으로 유명한 '몽클레르' 패딩점퍼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사실 이 정도 가격이면 단순히 '보온' 기능만 추구하는 제품은 아닐 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 5~10만원이면 떡을 칠 것 같아 보이는 패딩점퍼가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는 사실부터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안에 뭐가 들어있길래 이렇게 터무니없는 값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여튼 저런 패딩점퍼들은 영하30도 이상의 혹한에도 대응하게끔 설계되어 있긴 합니다. 문제는 이런 고스펙의 제품이 한국에서도 필요한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기사제목의 '등골 브레이커' 라는 표현은 좀 부적절해 보이는군요. 어차피 이런 고가 브랜드의 의류는 '있는 집' 사람들의 전유물일테니 말입니다.(아무리 철 없는 중고등학생 자녀라도 이건 차마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낼 듯...)

 여튼 올해 한겨울에는 남극 탐험가들이나 입고 다닐법한 패딩점퍼를 입고 당당히 강남 한복판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늘어날 것 같군요. 저 같은 서민은 평생 꿈도 못 꿀 일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핑백

  • 79세 동정 최노인 : 부의 상징 몽클레어 VS 캐나다구스 가격 비교 2013-12-08 05:16:16 #

    ... 이미 이런 고가의 패딩제품이 출시 직후 날개돋힌 듯 상당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예전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관련 포스팅 링크 → http://gerckm.egloos.com/5703924) 몽클레어 제품의 가격대가 100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 평고 알고 있었던 상식과는 달리 실제로는 차원이 다른 가격을 보여주 ... more

덧글

  • 셔먼 2012/11/12 01:48 # 답글

    제가 입고 다니는 5만원짜리 패딩도 충분히 편하고 따뜻한데 왜 굳이 저걸 입으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네 집 돈 좀 있다고 부리는 허세일까요?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08:00 #

    개중에는 정말로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요. 불황이어도 팔릴 건 다 팔리는 것 같습니다.
  • ㅁㅁ 2012/11/12 12:24 # 삭제

    돈없다고 여기서 열폭하시면 안되죠
    자기돈으로 따뜻하게 겨울나겠다는 웬 오지랖?
    입어보시기는 해봤는지?
    글쓰는거보니 노무현이 그리울 꼬라지구만....
  • ㄴㄴ 2012/11/12 12:58 # 삭제

    서연님의 말씀 되게어불성설이네요 5마넌짜리가 편하던어쩌던 저사람이 자기돈으로 소비하는데 그게 무슨 허세인가요 세상참삐뚤게보시네여
  • 셔먼 2012/11/12 13:23 #

    ㅁㅁ//님 나한테 낚였음ㅋㅋㅋㅋㅋㅋ나 노빠인 줄 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 앙고라시밤 2012/11/12 13:24 #

    이 분은 노빠가 아니라 캐수꼴 김셔먼 대장님이심 ㅋㅋㅋ

    그리고 셔먼니마 사실 님 이웃 중에 돈을 제일 쓸데없이 꼴아박는 반도체 도착증 변태 토깽이가 있지 않습니이이이예 ㅋㅋㅋㅋ
  • 셔먼 2012/11/12 13:32 #

    앙고라시밤//아니 제가 어찌 쇼미더머니 시밤님을 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컥컥컥컥
  • 2012/11/12 02: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12 08: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버터링 2012/11/12 03:30 # 삭제 답글

    철원 같이 정말 추운 동네는 필요할지도...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08:01 #

    철원에서 초병서는 군인들에게 저런 걸 보급해주면 얼마나 좋으려나요...
  • dy군 2012/11/12 05:54 # 답글

    확실히 "몽클레어"나 "캐나다구스"는 우리나라 날씨에서 학생이 입기에 멋내기용이라기보단 허세일수 있지요. ㅎㅎ 저건 좀 아니지요 ㅎㅎ

    근데 다른 이야기로 청소부님 취미가 장난감모으는 것처럼 취미가 옷 이쁘게 입는 멋쟁이 어른들은 열심히 돈모아서 사서 입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저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가 틀린거죠. 저는 청소부님께서 보시기에 골이 비어 보일정도로 좀 비싼옷을 입고 다닙니다. 근데 외식안하고 집에서 밥해먹고 술 잘안먹고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며 그렇게 돈을 모아 사입어요. 언제나 세일기간, 학생할인을 노려 이쁜것을 사입죠. 왜냐구요? 저는 멋내는게 좋거든요. 패션을 사랑합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전자제품이나 컴퓨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쪽에 돈을 아예 안써요. 청소부님께서 레어한 장난감을 추구하거나, 좋은 부품을 쓰는 컴퓨터를 추구하듯이 저희같은 사람도 아주옛날에 생산된 구두나 부츠를 찿고, 정교한 바느질이나 뛰어난 소재를 쓴 옷을 추구해요. 남들이 몰라줘도 상관없어요. 자기자신이 만족하거든요.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청소부님게께서 글을 쓰실데 항상 사람들을 한그룹으로 묶어 매도하실때가 많아요. 30%가 그런사람이더라도 70%는 아닐수있지요. 서로가 추구하는 가치가 틀릴때가 있습니다.
  • 페퍼 2012/11/12 06:42 #

    저도 이거 굉장히 공감하는데 서브컬쳐쪽 사람들은 굉장히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것은 취미고 그것에 돈을 쓰는걸 남들한테 무시받거나 괴짜취급 받으면 기분나빠하면서
    다른사람의 취향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죠..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08:05 #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dy군님처럼 비싸긴 해도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열심히 돈 모아서 사시는 분들을 매도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 dy군 2012/11/12 08:20 #

    저도 어린 학생들이 부모님을 조르거나 카드빛으로 쓸데없이 비싼 패딩을 사는게 옳지않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청소부님께서 평소에도 한번쯤 다른 사이드의 사람들을 어느정도 이해해달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저같은 사람들, 남들에게 너도 이거입으라고 사라고 강요하는 사람 얼마없습니다. 전 "너는 이런 재미있는것을 즐기는데 돈을 쓰는구나, 나는 이게 너무 재미있으니 여기에 돈을 쓸테다."입니다.
  • 제트 리 2012/11/12 08:21 # 답글

    이런 명품은 나중에 쓰레기 될텐데 말이죠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35 #

    그건 아닐 겁니다. 일단 보온성은 확실한 옷이니 쓸모가 없는 것은 전혀 아니죠
  • 분홍만두 2012/11/12 08:30 # 답글

    저도 캐나다 구스 한벌 있습니다만. 전 정말 캐나다에서 추워서 -.,- 입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 생각에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매우 비실용적인 옷이라고 생각해요(또는 풍속 50키로 이상의 눈보라 라든가). 실제로 한국계들이 제일 많이 입기도 하는데, 땀을 뻘뻘흘리면서 캐나다 구스를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실소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완벽에 가까운 방수/방풍 능력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옷인 것은 사실이에요. '-'
    실제로 입어보면 눈바람에도 끄떡없는 테프론 코팅 섬유라든가, 캐나다 생활에서는 필수인 후드(한국 에서는 멋으로 붙은 경우가 많죠) 에 단단하게 철사가 들어있어 벗겨지지 않는다든가, 혹한에서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붙은 코요테 털이라든가... 11월 초에 벌써 체감온도 영하 5도를 찍은, 내륙지방에서는 벌써부터 눈을 치우고, 집집마다 눈치우는 기계를 쉽게 볼 수 있는 이 나라에선 고마운 옷이죠. 하지만 지나치게 덥고, 패딩 주제에 가죽코트를 능가하게 무겁고, 관리도 매우 까다로운 어찌보면 매우 비실용적인 옷이기도 합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37 #

    무겁고 관리하기 까다롭다는 것이 큰 문제이긴 하네요. 물론 이왕이면 최고급/고스펙 제품을 사려는 사람도 있으니...
  • Chloe 2012/11/12 08:28 # 답글

    옷이라는게 좀 그런게 별 차이 없어보여도 자세히보면 혹은 입어보면 소재나 바느질 패턴 등등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저가 제품에 비해 확실히 좋은옷입니다.
    다만 그 비용을 지불하고도 입을만한가의 가치는 개인이 판단하는거구요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38 #

    명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국내에서는 명품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비싼만큼 마감이나 품질감은 5~10만원 짜리 패딩과는 비교가 안 되겠지요
  • 차원이동자 2012/11/12 09:24 # 답글

    저거 쓸데없이 따뜻할거 같습니다.. 쓸데없이 비싸고요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39 #

    비싼 건 사실이긴 합니다. 큰맘먹고 저런 거 하나 구입하는 사람보다는 저렴한 제품군으로 여러벌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일지도요
  • Sinclair 2012/11/12 13:06 # 답글

    이런 옷을 입는 것이 학생사이에서 유행이 되어 어린학생들이 피어 프레셔 등 때문에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는 풍조가 사회적으로 만연하게 되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옷이 지니는 주관적 가치는 개개인마다 다른것이기 때문에 블로그 주인님께서 함부로 필요도 없는데 구매한다고 평가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보여요 물건의 기능적 필요여부는 블로그주인님께는 구매에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으나 타인 역시 그 기준에 따라 소비할 이유는 없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번 돈을 취향따라 마음대로 소비하는것을 비난하는 것을 보면 타인의 취향과 자유롭게 소비할 권리를 지나치게 존중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2 #

    옷이나 물건을 꼭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단지 본인은 스펙이 조금 과하지 않느냐는 측면에서 의문을 살짝 제시한 것일 뿐, 딱히 비난하려는 측면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통상 저런 의류들은 필요라는 측면보다는 잘 사는 사람들의 구매패턴이 반영된 성향이 강하므로 그런 언급을 한 것이기도 하구요
  • 한잎 2012/11/12 10:17 # 답글

    이미 앞에서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자기 분수에 안 맞는 사치는 지탄 받을 수 있지만 재력이 된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ㅎㅎ 미성년자면 몰라도 성인이라면 자기가 빚을 내서 사든 말든 자유죠. 뒤에서 주제 모른다고 욕 먹을 순 있어도^^;; 옷은 단순히 보온과 보호를 위한 게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입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니 고가의 옷이라거 해서 재료비도 얼마 안 될 텐데 웃기다고는 할 수 없죠. 사람들이 재료비를 몰라서 프라다를 살까요? ㅎㅎ 전부터 느낀 건데 여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그렇고 가끔 쓰레기 청소부님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4 #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옷이 잘 팔리는 이유는 따로 있겠죠. 굳이 욕을 하거나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저 같이 돈 없는 사람들은 능력 없어서 못 사는 아이템인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 StarSeeker 2012/11/12 11:11 # 답글

    글쎄요?
    님께서도 취미생활을 보면 그렇게 저렴한 취미생활을 하시는것 같지는 않은걸요.

    뭐 개인적 취미와 취향은 존중해줘야하는거고, 다른분들이 님의 취미생활에 일절 태클 안 걸듯이, 님께서도 남들의 취향에 대해서는 존중 해주는 그런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 저도 100만원짜리 패딩 이런건 아니지만, 한번에 50~60만원씩하는 정장이나 코트, 구두를 지르곤 합니다만...
    뭐 그거야 제 돈 주고 사는거고, 돈 모을건 따로 모으고 (형편에 맞춰서) 구입하는거라 딱히 문제가 될건 없다고 보는데... 있는집 자식이고, 등골 브레이커고 그런겁니까?
  • 2012/11/12 12:27 # 삭제

    그러게요. 오늘따라 딱한사람들 많이보이네요.
    사고싶은 애들 계좌불러라 용돈좀 넣어줄께 ㅉㅉ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6 #

    무리해서 구입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문제이긴 합니다. 오히려 저는 의류비에 백만원 이상을 들이는 사람들의 여유가 한편으로는 부러울 따름이죠
  • StarSeeker 2012/11/13 10:31 #

    당신 아이패드도 참 부럽고, 각종 취미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보니 참 부러울 따름이네요.

    다른사람들은 당신과 같은 취미생활보다 옷에 좀 더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기에 그렇게 투자하는것 뿐인데, 말씀을 그렇게 하시니 참 어이가 없네요.
  • 2012/11/12 11:24 # 삭제 답글

    그냥 허세죠.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7 #

    허세이기도 하고, 사람 형편에 따라서는 그냥 일상이기도 하고...
  • PennyLane 2012/11/12 11:30 # 답글

    청소부님같은 서민은 패딩은 꿈도 못 꾸시지만 아이패드와 토이를 구매하시는군요…패딩이나 아이패드나 있는 돈 어디에 쓰는지야 본인 가치관입니다. 그런게 우리나라에서 왜 필요한가…사는 사람 맘이지요. 사치와 낭비도 다 상대적 개념입니다. 오만원짜리로 떡을 칠수도 있지만 사고싶어서 있는 돈 내고 사는 사람에게는 값어치를 합니다. 설사 과시욕과 허세일 뿐이라도 허세에 대한 값을 지불하겠다는 거니까요. 제가 번 돈으로 장난감은 안 모아봤지만 몇백만원짜리 외투,아이패드, 맥북에어까지 구매해본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이패드나 명품 옷이나 과시욕은 0%고 100% 실용성에 의해서만 샀다면 거짓말이겠죠.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8 #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본인도 사치스러운 사람이긴 합니다. 이런 측면을 저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 퍽인곪아 2012/11/12 12:37 # 답글

    5~10만원이라... 국내산 쓰레기 구스 다운이라면 그가격에 가능하겠죠. 게다가 겉 원단도 쓰레기라면요. 구스다운 자체가 어느지역에서 자란 구스냐에 따라 다운가격이 틀린데... 우리나라같이 따뜻한지역의 구스는 다운자켓으로 안만들죠 보온성이 형편없으니 말이죠. 아마 그돈이면 원단값으로 퉁칠겁니다.
  • 퍽인곪아 2012/11/12 12:39 #

    아 물론 고삐리들이 부모 졸라서 없는돈으로 사는 건 욕먹을만하죠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8 #

    보통 의식주라고 해서 의류는 필수품이 먼저인 아이템이긴 합니다. 없으면 안되지만 어떻게든 더 싼 걸로 대체는 가능하죠...
  • 퍽인곪아 2012/11/12 20:37 #

    더 싼걸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국내산 거위털을 쓴다면 그만큼 무거워 지겠죠! 거위 솜털보다는 깃털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거워 지는것만큼 따뜻해지지 않구요! 겉원단역시 down proof가 제대로 되지 않은 원단을 쓰게 될거구요! 그럼 다운도 많이 빠지겠죠? 게다가 필파워는 기대를 못할테니 1년만 입어도 복원이 되질 않아 잘 안입게 될거구요! 많은 분들이 말한것처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만족에 따라 입는다면 가격에 그만큼 만족을 하겠죠
  • 곰팡 2012/11/12 12:50 # 답글

    저란거 살 능력있으면 그냥 사면되는거 아닌가요? 남 돈 훔치는 것도 아니고,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왜 욕먹어야 하는지..? 물론 땡전한푼 못버는 중고딩이 저런거 사달라고 찡찡대면 폭풍등짝스매싱 받아 마땅하지만요 ㅋㅋ
  • ㄱㅋㅋ 2012/11/12 12:59 # 삭제

    그니까요ㅋㅋㅋㅋ사는게 죄인 냥 다들말씀하시네여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9 #

    욕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어디에 있는지요,,,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 곰팡 2012/11/12 18:17 #

    글의 뉘앙스가 제게는 그렇게 느껴져서요 ㅋㅋ 의도하지 않으셨다면 ㅈㅅ ㅋㅋㅋ
  • 어휴 2012/11/12 13:35 # 삭제 답글

    "프라모델은 왜 그 돈 주고 사나여 그깟 플라스틱 쪼가리"

    어그로 충분히 끌었음?
    하여튼 오덕들 사회성 없는거 알아줘야 된다니까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49 #

    저도 프라모델이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 앙고라시밤 2012/11/12 13:40 # 답글

    그래도 뭐 비싼 옷은 가끔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뿌듯하기라도 하니까 사치 좀 부리는 게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무슨 컴퓨터 부품처럼 가격 대비 성능 향상은 최악이면서 자기 방구석 PC케이스만 쳐박혀가지고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물건같은데에 돈낭비하는 쪽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보여준다고 해봤자 지들같은 것들끼리 모인 컴덕 커뮤니티에서 케이스 옆판따고 LED 튜닝해서 번쩍거리는 사진 찍으면서 조촐한 서민용 PC입니다 아니예요 님 PC 너무 멋져요 이러면서 찌질거리는 게 전부인데 그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ㅉㅉ



    그건 그렇고 님들아 제가 붕탁 레슬링 시리즈 시청용으로gtx680 하나 더 사서 SLI하려는데 MSI 라이트닝이랑 조텍 레퍼런스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어헣어헣~?
  • 앙고라시밤 2012/11/12 13:44 #

    아 근데 세번째 문장은 솔직히 진심임 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속 빤히 보이는 오글거리는 짓하며 노는 건 영 아닌 거 같음 ㅋㅋㅋㅋ
  • 어휴 2012/11/12 13:53 # 삭제

    조텍사세여 ㅋㅋㅋㅋ

    음?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50 #

    음...컴퓨터 한 번 맛들이면 돈이 한두푼이 아닐 것 같은데...
  • liars 2012/11/12 18:10 #

    잌ㅋㅋㅋ 지른지 얼마나됬다고 또 680 따블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 앙고라시밤 2012/11/13 12:36 #

    청소부// 컴퓨터 정도는 뭐 자동차 오디오 카메라에 비하면 양반이죠.

    우리 아버지께서 요새 카메라에 입문하시려는 것 같아서 걱정이 태산임 ㅋㅋㅋㅋㅋ
  • 임덕수P 2012/11/12 14:01 # 답글

    여튼 올해 한겨울에는 it워너비들이나 쓸만한 아이패드를 들고 강남대로를 활보할 이들이 늘어 날것같군요.저같은서민은평생꿈도못꿀일이지만말입니 다.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52 #

    고가의 옷은 부의 상징이긴 한데, 아이패드는 그냥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태블릿 PC이죠. 판매량부터 아마 차이가 많이 날테니...
  • 퍽인곪아 2012/11/12 20:38 #

    ㅋㅋㅋ 그런식의 예로 든다면 등골브레이크라고 놀려대는 노스페이스나 네파 다운이 아이패드 사용자보다는 몇배이상 판매량 차이가 날겁니다.
  • 2012/11/12 14: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2/11/12 17:54 # 답글

    역시 관세와 유통비의 힘이...사실 의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긴 해야 하는 물건이긴 합니다. 다만...저렇게 덥수룩하고 무거운 패딩을 입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것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멋져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죠,,,,글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 퍽인곪아 2012/11/12 20:43 #

    저렇게 덥수룩하고 무거운 패딩이라고 단정을 하시는데요! 물론 가볍지는 않겠지만 저런 옷들이 보온대비해서 매우 따뜻합니다. 과거 많이 입고 다니던 무스탕이나 가죽제품에 비해서는 몇배로 가벼운건 아시는지? 관세와 유통비의 힘은 의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됩니다.
  • StarSeeker 2012/11/13 07:59 #

    아이고 당신이 지르는 아이패드하고 여성 마네킹은 뭐 유통비와 관세 면제입니까?

    이젠 별 희안한 변명을 하시네요.
  • dy군 2012/11/13 09:50 #

    저는 솔직히 뉴스비평 밸리가 아닌 패션&뷰티 밸리에 이글을 올리신 목적이 궁금하네요. 패션쪽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이 결국 청소부님 글에 이러한 반응을 할것을 예상하고 올리신것 아닙니까?
  • 어른이 2012/11/12 19:40 # 답글

    돈이있는 자들이 돈쓰는게 나쁘진않죠. 명품이나 고가의 의류를입고 외투로 일반 아우터입으면 그것도 모양새가 이상할 듯 하네요. 결론은 나도 저런 지름좀 해봣으면 으헝헝 ㅠㅠ
  • 쓰레기청소부 2012/11/13 00:24 #

    돈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유나씨 2012/11/13 11:04 # 답글

    가격을 떠나서, 기능면으로만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오버스팩이지 싶긴하네요.
    이런 패딩점퍼같은 종류 말고도, 아저씨나 아주머님들이 등산할때 입으시는 등산복이나 등등의 기구들도 서양에서보면 웃음이 나올정도로 오버스팩이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동내 뒷산 오르면서 장비는 알프급이라고....[....]

    그런데, 그런 기능적인 부분을 떠나서 패션으로 본다면 글세요...? 돈 있는 사람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100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디자인도 굉장히 예쁘고 기능적으로도 오버일정도로 좋으니 그만큼의 지출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런 의류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이 줄서서 구매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351190
7963
827468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66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