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 할아버지도 그루브 댄스를 추게 만든다는 전설의 세포파괴약(?) 알보칠, 본래 알보칠의 용도가 여성의 질염, 대하증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여성 전용 알보칠은 '좌약' 형태라 바르는 물약에 비해서는 위력이 떨어질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저 악마의 좌약을 삽입하고 난 뒤 여성분들이 느꼈을 고통을 상상하니 끔찍하기만 합니다.
광고카피에 나온 양파껍질처럼 벗겨지는 것은 아닌지...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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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