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콘솔게임기의 역사 4

 1967년부터 2012년까지 출시된 비디오 게임기를 총망라한 도표입니다. 보통 '비디오 게임기'의 추억 하면 '패미콤'이나 '플레이 스테이션 VS 드림 캐스트' 시절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본인은 1976년 출시된 '브라운 박스' 나 1977~1981년 사이에 출시된 수 많은 콘솔 게임기에 더 눈길이 갑니다. 과연 저 시절에는 어떤 게임을 했을까, 구동은 어떻게...뭐 이런 식으로...지금과는 달리 수 많은 경쟁사들과 경쟁기기들이 출시되었는데 그들 각각의 특징들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타리' 는 잘 알겠는데, 매그나박스 오딧세이라는 기종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러고 보니 필립스도 콘솔 게임기를 생산했던 이력이 있군요. 심지어 카시오도...무슨 게임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후속기기가 한동안 출시되지 않은 것을 보니 제품 자체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여튼 상당히 특이하고 재미있네요.(CD-i 라는 제품은 무슨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애플 반다이 핍핀' 이라는 요상한 브랜드의 제품도 출시된 적이 있었군요.

 플레이 스테이션...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우후죽순처럼 등장하던 게임기들이 시대를 흐르자 거의 3강 기업 체제로 굳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긴 한데, 요즘 추세를 보면 이 자리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 십년쯤 후에는 패드 따위로 게임을 하는 시대는 지나있을지도...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김안전 2013/02/17 18:30 # 답글

    필립스 것은 그냥 비디오 CD 재생 기반에 게임 기능이 부가로 들어갔다고 보심 됩니다. 타이틀이 별로 안나오면서 망한 제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예전 닌텐도 NES 나오기 전까지는 조그 다이얼이니 스틱이니 이런걸 썼습니다. 십자키가 게임기에 혁신을 가지고 오기도 한 셈이죠. 기기사진 보심 아시겠지만 컨트롤러가 거의 기기하고 붙어있죠. 저도 고전 기기는 별로 못봤습니다만... 그리고 일본판 패미컴도 기기에 컨트롤러가 부착된 방식이죠. 수출용이야 탈착식이지만요.
  • 쓰레기청소부 2013/02/19 00:40 #

    뭔가 색다른 느낌이네요...하지만 십자키가 없으니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여튼 정보 감사합니다. 필립스 제품이 게임기능이 부가로 들어간 제품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군요
  • 2013/02/17 19: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19 00: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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