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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실사판 오프닝 4


 
 초반에 자막과 복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일본에서 제작된 듯 한데,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너무 진지해 보이는 것이 도리어 화근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초반에 관중들 손짓하는 장면을 보고는 웃을 뻔했습니다. 그 외 농구코트에서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라던가 소연이(로 추정되는)의 경기씬은 너무 원작을 의식한 나머지 더더욱 어색하게 보일 정도(굳이 저런 느린 발동작까지 따라해야 하나 싶은...) 

 소연이와 강백호의 키차이는 나름 상당히 잘 재현되었군요. 왠만해서는 원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재현하기는 힘들텐데...여튼 강백호로 추정되는 인물의 헤어스타일과 마지막에 걸쳐입은 나이키 패딩잠바가 좀 깨는 맛이 있지만 상당한 노력으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것은 확실한 듯...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아인하르트 2013/03/28 04:17 # 답글

    원래 농구하던 사람이면 키는 클테고, 잘 생겼네요. 원판 백호보다. (...)

    ... 그나저나 오프닝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일본 원판 오프닝에 한국 비디오판, SBS판 모두. 그러고보니 sbs판은 박상민이던가.
    (어, 분명 90년대 말 정도 대학농구에 박상민과 이름 비슷한 농구선수 있던데?)
  • 센프 2013/03/28 09:24 #

    90년대 말은 아니고 초중반... 연대 농구부에 이상민 선수가 있었죠. 물론 프로 농구에서 더더욱 레전드였지만...
  • 오리지날U 2013/04/01 14:59 # 답글

    좀 웃기긴 한데.. 이런 건 애초에 의도 자체가 '충실한 재현'이니까 뭐..
  • 쓰레기청소부 2013/04/02 07:51 #

    재현 측면에서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팔과 다리의 각도가 미묘하게 맞지 않은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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