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3/04/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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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재미없는 이야기









최근 뉴스기사등을 통해 체벌, 기합, 군기잡기 등 대학의 지나친 선후배 문화를 지적한 사례가 밝혀지면서 유쾌하지 못한 대학가의 인간관계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선후배 간 예의를 지키는 것 또한 학교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렇게 권위적으로 후배의 태도를 지적하고 강압하려는 모습은 군대와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기 실력으로 당당히 합격해서 자기 등록금 내고 다는 대학교인데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모든 대학가 풍경이 그렇지는 않지만(일단 본인이 졸업한 대학도 그런 문화가 사라지고 있었으니...) 아직도 저런 8~90년 대 악습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입니다.
'다나까' 를 붙여서 말을 해야 한다거나 자기 눈에 거슬리면 집합시켜서 pt를 시킨다거나, 후배가 말 좀 짧게 했다고 미친 듯이 달려들어 갈구는 모습을 보니 이거야말로 어설픈 군대놀이가 따로 없군요. 저 카톡대화의 중심에 여학생이 있다는 것도 참 웃기는 노릇입니다. 군대 냄새도 못 맡아본 처자가 저렇게 지저분한 풍습만 배워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어필하려고 하는 모습이 꼴사납군요.
직장상사나 군대선임 만큼이나 무서운 대학선배들이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미친개처럼 후배들 군기 잡고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 치고 정작 자기 윗선배에게 잘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체대나 예술계 쪽은 아닌 경우도 많지만...) 당연히 군대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주제점은 발언일수도 있겠지만 저런 식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고서나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이사람 동정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써온 글들 한번 정독해봐라. 불쌍하지도 않냐?
한번 현실세계에서도 재밌는 이야기 한다고 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을 주인장 얼굴을 생각해봐라. 안 불쌍하냐?
보지에 거미줄 치시느라 바쁘시졍
선배들이랑 얽히고 그래요?
고등학교때까지랑 다른건가
수도권 대학교에서도 잘 않하는 일인데
독재 타도 외치는 새끼들이 아랫사람한테는 히틀러 뺨치게 지랄하죠...
진짜 까마득한 햇병아리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다 : 내 말이 맞다.
2. 나 :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3. 까 : 그럼 내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