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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여성들의 마인드를 보여주는 통계자료 40

 대학 및 시, 도, 구 결혼적령기 여성 7천명을 대상으로 한 '결혼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라고 합니다. 신빙성이 있는 자료인지는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으나 인구단체로 추정되는 단체에서 직접 모바일 및 설문지 등으로 조사한 결과라고 하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흔히 말하는 '결혼정보업체' 의 설문조사 같은 것보다는 훨씬 정확한 지표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뭐랄까...평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이런 여성들도 일부 존재한다고 합니다' 라며 반신반의했던 부분, 그리고 마음 한 구석에 박혀 있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모두 통계에서는 상당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나 할까요. 질문의 내용은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가진 결혼 및 연애관, 그리고 경제관념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흔히 인터넷에서 지적하는 '되로 주고 말로 받기' 식 마인드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위의 통계조사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결과를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편이 될 배우자는 '최소한' 인서울 24평 상당(억 8천만원)의 전세 혼수집을 마련해야만 하며, 자산은 3억 5천만원, 연봉은 최소 5천만원 이상이어야만 한다. 본인(여성)의 연봉은 2500만원.

2. 최소한의 조건을 맞출 만한 상대를 끝까지 기다린다.

3. 여자의 적정 혼수비용 3천만원, 남자는 전체비용의 85%를 부담해야만 한다.    

4. 남편실직 후 1년이 경과하면 바로 이혼

5. 결혼 후 맞벌이는 싫고 육아에만 전념하겠다.

6. 신혼을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에서 시작하기는 싫으며, 결혼을 다시 고민해본다. 연애 중이든, 결혼 중이든 능력남이 대쉬하면 흔들린다.

7. 남자의 결혼적령기는 34세, 여성은 31세, 남자의 우선조건은 경제력. 다른 건 몰라도 경제력 조건 만족 불가 시 결혼 못함. 시댁에서 1억은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물론 친정에서는 500만원까지만

8. 남자가 애 보고, 여성이 직장 다니며 일하는 것은 용납불가다.

9. 응답자(여성)은 30대 초반이며, 인서울 대학 출신으로 직장인인 경우가 많다. 현재까지 5번의 연애경험이 있으며, 한 달 이내에 섹스를 한다.

10. 결혼 후 집 공동명의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싶다.

11. 남성이 집, 여성이 혼수를 해오는 결혼풍습은 조선시대부터 행해온 전통적 풍습이며, 이처럼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많은 현 결혼제도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가치관은 친구, 지인, 드라마를 통해 형성되었다. 물론, 결혼생활은 시대가 변했으므로 최우선 가치를 본인(여성)에게 둔다.

12. 결혼 후 남편에게 받는 생활비는 500만원이 적당하다. 이혼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결혼 후 가사가 기울 시 이혼하고 새 가정을 꾸린다.

13. 응답자들 중 상당수는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성형 2회를 했다.

14. 소개팅 시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1위 결과만 놓고 보면, 예상보다 훨씬 좋지 못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결혼에 관한 경제적인 바람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야만 하는 결혼의 특성상 전혀 배재할 수 없는 부분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결국 7천 여명의 응답자들 중 상당수는 남성의 경제적 부담이 과다한 과거의 결혼풍습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데에는 찬성을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과거의 결혼풍습의 댓가인 의무(또는 권리포기)는 이행하지 않으려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응답자들 중 절반을 넘는 숫자가 성형을 2회나 했다는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충격이었지만, 자산 3억 5천, 연봉은 5천, 신혼집 공동명의 등 전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상상의 수치들로 결과가 채워져 있다는 것이 더욱 충격이네요.

 소득수준이나 학력, 나이 등을 살펴보면 특정 집단(예:강남)에 속하는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오히려 참가자들 중 상당수가 30대 초반, 인서울 대학 출신의 직장인이라는 것을 보면 스펙 상으로는 상당히 똑똑하고 열린 마인드의 소유자들처럼 보여질테죠. 하지만 보편적인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런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이것이 정녕 합당한 집단군과 정확한 집계결과의 산물이라면, 이것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결혼 및 연애를 꿈꾸는 한국남성들에게는 심각한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저 한 가지 바람이라면, 이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은 나머지 6~700만명의 한국 여성들은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chervil 2013/06/27 04:26 # 답글

    아마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조사했을듣한데...
    남녀평등 아니 여남평등에 반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많다는 조사 내용이군요!
  • 백범 2013/06/27 11:12 #

    열매는 남자가 마련하고, 권리 or 빨아쳐먹을 때만 남녀평등 ㅋㅋ
  • 斧鉞액스 2013/06/27 07:23 # 답글

    11번 항목에서 남성이 집, 여성이 혼수가 조선시대라는건 드라마 영향 100%입니다.
    ...그 시절에도 혼수는 갹출해서 마련하고 처가에 몇년 살다가 시댁으로 들어가서 사는게 일반적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남편쪽에서 돈을 다대는데 남편쪽 집안 일(제사라던가)는 시대가 변했으니 나한테 유리한대로. 그냥 도둑놈 심보지요(..)
    거기다 적령기 여성만 대상으로 해서 저런 결과지, 딸을 둔 부모에게 물어보면 사위쪽에서 혼수 관련해서 돈은 엄청 내야하고, 결혼 후에도 꼬박꼬박 20만원정도씩 보내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 메이즈 2013/06/27 08:26 # 답글

    남녀 역할이 변해가는 과도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사회 현상이죠. 사실 과거에는 여성들이 뭔가 할 수가 없다 보니 '좋은 남자 만난다=인생 핀다' 는 공식이 틀리지 않았고 그 때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여자는 좋은 남자 고른 다음 남자에게 순종하면서 전적으로 협력하고 그 대가로 남자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형태이니까요.

    하지만 현 시대에는 남녀 역할이 크게 변해가면서 양측 모두 평등한 입장에서 접근하는 만큼 여자들의 권리는 늘어났는데 정작 의무는 여기에 맞춰 제때 늘지 않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p.s 여성들의 눈높이를 낮추려면 사실 결혼을 원하는 남성을 크게 줄여서 적은 결혼 희망자들도 눈높이를 낮출 수밖에 없게 만들던가, 아니면 결혼을 싫어하는 여성들의 숫자를 고려해서 대규모 여성이민을 받아 남녀 비중을 적당히 여초로 맞추는 게 답입니다. 현재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전자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백범 2013/06/27 11:11 #

    여자에게 눈길주는 행위 자체를 성추행처럼 몰고가는게 그런 정책의 대표적인 케이스의 하나일 듯...

    결혼을 싫어하는 여성들의 숫자를 고려해서 대규모 여성이민을 받아 남녀 비중을 맞추는 것이 답인데...
  • 아돌군 2013/06/27 08:40 # 답글

    현실이 이러니 한국남자와 외국여성과의 결혼이 늘어나는 추세죠.

    물론 결혼 안하는 40대이상 독신남, 독신녀도 늘어나는 추세고요.
  • cerno 2013/06/27 15:04 #

    외국여자와의 결혼이 늘어나야 합니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치명타를 줄이려면요.
  • so sad 2013/06/27 10:32 # 삭제 답글

    이야~~ 신난다!!!~
  • 궁굼이 2013/06/27 10:35 # 답글

    성매매 금지법으로 합법적인 성행위 루트를 연애 및 결혼으로 한정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하늘로 치솟은 결과죠.
    결국 공급이 줄어들어서 공급가격이 폭등한건데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이제 구매를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날겁니다.
  • 백범 2013/06/27 11:16 #

    그보다는 기성세대에 대한 보복의 형태로 분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런 환경을 만든 베이비붐세대들과 486세대들에 대해 홍위병 수준의 투쟁으로 나가야 되는데, 그런데 지금의 20대, 30대들은 나이먹고도 아기짓만 하는 바보들 or 폐쇄주의자들 뿐이라 보복은 커녕 항의조차 어렵네요. 어려워...

    나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고 그것을 범죄취급한다면 저항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전두환이 말따나 '총기를 들고 일어나도' 시원찮은데 왜 다들 가만히 있는 것인지... ㅋ
  • cerno 2013/06/27 15:04 #

    그 여자들 노후 생각해서 결혼해도 몇년 못가서 위자료 챙겨서 이혼하는 여자가 반은 될껍니다.
  • cerno 2013/06/27 16:55 #

    그러다가 그년들이 자기들 아쉬우면 남자들한테 결혼하자고 달라붙을 것입니다. 그럴때 아주 깔끔하게 떼어내야 될텐데...
    벌써 지금부터 방송에서는 결혼 = 성공한 삶 이라는 이상한 환상을 은근히 주입시키더군요. 특히 가족, 시어미-며느리 위주의 방송을 보내는 종편방송들부터 시작해서
  • 백범 2013/06/27 11:32 # 답글

    결혼을 싫어하는 여성들의 숫자를 고려해서 대규모 여성이민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문제는 자기도 결혼을 싫어하면서, 남의 남자들 장가 못가게 하려고 방해하려는 그런 여자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90년대 중반의 일본처럼 말이죠. 그런 이상한 여자들, 주로 인터넷하는 20대 중반~30대 중반 여자들 중에 그런 여자들이 많습니다.

    아니, 자기는 결혼 생각도 없고! 자신은 결혼은 커녕 연애한번 허락하지 않을 것이면서, 왜 자기하고 상관없는 남자들 장가를 못가게 만들려는 것인지... ㅋ
  • 궁굼이 2013/06/27 11:34 #

    아마 한국이도 초식남이 등장하고 골든미스라고 불리는 세대가 노후가 위험해지는 꼴을 보고선 남자한테 결혼하자고 메달리는 시대가 오긴 할겁니다.
  • 백범 2013/06/27 11:42 #

    어림 반푼도 없지... 지금껏 농촌총각들 장가 못가고, 연애한번 못해서 약올라서 농약먹고 자살하게 만든게 누구고, 졸지에 수많은 키작은남자, 뚱보 남자들을 루저로 만든게 누군데... 더구나 요즘은 공장에도 나이 40대 노총각들 우글거립니다. 그래놓고 지들 아쉬우니까 결혼하자고 매달린다? ㅋ 그런다고 얼마나 호응들을 해줄지...

    벌써 그런 조짐이 일부 보이더군요. 드라마나 방송에서 일부러 연하남-연상녀 를 강조하고 일부러 띄우는게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지인에게 듣기로는 외모도 흉하고 성격이 모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 아버지가 조금 떨어진 시골 어디쯤에 집을 마련했답니다. 그래서는 거기 이사와서 몇년 살면서 자기 과거 세탁하고... 세탁하고 말고 할것도 없지, 타지역 이사와서 10년 정도 있다보니 다 잊혀졌지요.

    그렇게 과거 세탁하고는 그동네 어디 여자경험 없는 어리숙한 남자...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말단공무원 된 남자 하나 물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연애경험도 한번 없고, 6살인가 8살 연하인가... 자기보다 한참 어린 남자라더군요.
  • 궁굼이 2013/06/27 12:16 #

    아직 노후가 불안한 여자가 등장하기는 멀었어요.
    지금은 싱글 선언한 여성들이 한창 잘나가는 시기라 구매력 있즌 고년들 입맛에 살살 맞는 드라마가 유행일 따름인거죠.
    10년 정도만 더 지나면 여자들은 진짜 다급해지고, 남자들은 시큰둥해지는 때가 되면 알아서 눈이 낮아질겁니다.
  • cerno 2013/06/27 15:14 #

    그러면 안되죠. 지금까지 남자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죄악처럼 몰고간 대가는 치뤄야죠.
    고년들 자료 모아뒀다가 그때가서 지금 그년들의 행각을 폭로해야 됩니다. 남자는 머 바가지쓰려고 태어난게 아니니깐요.
  • 백범 2013/06/28 13:06 #

    눈 낮아지면 안되지... 최근에는 40대 노총각들이 흔해빠져서 덜하지만

    불과 2000년대 초만 해도 결혼은 커녕 연애 한번 못해서, 약올라서 농약먹고 죽거나 목매달고 죽는 농촌총각들 수두룩했습니다. 아니... 그 정도로 괴로워하지는 않지만 키작고 뚱뚱하다고 여자들에게 반쯤 병신취급 당하는 루저남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그 여자들은 남의집 귀한 아들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만든 대가를 치뤄야 됩니다. 결혼? 젊어서 실컷 놀것 다놀고, 즐길것 다 즐긴 년이 그래, 남자 하나 잘물어서 늙으막에 편안하게 보내겠다... 어림 반푼도 없지. ㅋ
  • bergi10 2013/06/27 12:34 # 답글

    요새 남자들도 많이 바꼈죠.

    맞벌이하고 싶고, 모아놓은 돈이 없는 여자나 요리의 요도 모르는 여자랑은 결혼 안한다는 남자도 많잖아요.

    남자를 대상으로 비슷하게 설문조사하면 네이트 판에 난리날듯.ㅋ
  • cerno 2013/06/27 15:03 #

    그 여자또라이 소굴에요? 누구 죽일일 있나요. 올린놈 신상털이 당할일 있습니까. ㅋㅋ
    정상적인 여자들도 아니구 연애밸리나 미즈넷처럼 피해의식 찌든 여자 또라이들 득실거리는 데다가 ㅋ
  • 백범 2013/06/28 13:17 #

    bergi10//

    아, 네이트 판 또라이들??? ㅋ 유감스럽게도 그것들은 평생 정신 못차립니다. 그것들은 애당초 포기가 답입니다. 아니, 그런 것들은 아예 시집을 가지 않는게 낫지, 괜히 결혼했다가 뉘집 귀한 아들 잡을 일 있습니까?

    네이트나 미즈넷, 네이버 또라이들... 그것들 보나마나 주제파악 못하고 깝치다가, 지금 일본의 40,50대 돼서도 오빠나 찾는 그런년들이 됩니다.

    지금 일본에는 40대, 50대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욘사마, 뵨사마나 찾는 그런 년들이 될 듯... 일본에 지금 그런 년들 많지요. 그 년들이 80년대 초반 90년대 초반에 실컷 된장드라마 보면서 된장질했고, 괜히 죄없는 남자들 학력이나 스펙 따져가면서 개무시하고... 그랬습니다.

    일본도 1980년 경제공황 이후 취직 못하는 남자들이 늘고, 따라서 젊은남자들은 자기 또래 여자들한테 개무시 당하다가, 일부는 자살하거나 일부는 오타쿠나 히키코모리가 되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90년대 중반부터 일본 젊은남자들 죄다 초식남 됐는데도, 지금껏 주제파악 못하고 연예인이나 빨면서 오빠, 조빠 하지 않습니까! ㅋ
  • 코코볼 2013/06/27 15:32 # 답글

    그래서 미혼율이 늘어나는거군요
  • cerno 2013/06/27 16:55 #

    제발 영원히 독신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지들 말년이 아쉽다고 남자들에게 달라붙지 말아줬으면......
  • 된장허영김치년 2013/06/27 19:07 # 삭제 답글

    독신으로 살고 말지 ㅉㅉ
  • ㅇㅇ 2013/06/27 19:13 # 삭제 답글

    내 인생만 건사합시다 취집이나 하겠단 여자한테 눈 돌리지 말고
  • 2013/06/27 19:5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11 2013/06/27 22:34 # 삭제 답글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자살행위죠...
  • 백범 2013/06/28 13:18 #

    자살만 됩니까?

    요즘은 거의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마시던 년들이 10명 중 7,8명이라... 괜히 잘못하면 팔자에도 없는 기형아까지 낳고 고생해야 됩니다. 어디서 이름도 성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병 가진 애 낳고 고생까지 해야 되니... ㅋ
  • 레드불중독자 2013/06/28 00:14 # 답글

    나름 상당히 솔직한데.. ㅋㅋㅋ
    아내가 보고 뿜더니 '아 나도 반박할수가 없다' 라고 햇음....

    오해를 살까봐 말하지만 전 결혼할때 연봉 5천만원은 커녕 3천만원도 못넘었습니다. 당연히 집도 없었음.
    당시 아내가 들고온 혼수 자금(저축해놓은 돈)이 3천만원 정도 됬고 아내는 한국에서 교사였음다...

    이렇게 말하면 제 아내가 무지 천사같은 사람이고 이런 설문조사의 내용은 절대 생각해 본적 없을거라고 믿으실지 모르지만
    아내도 솔까말 이런 설문 조사 하면 이런식으로 답할지도 모르겠다 합니다. ㅋㅋ 일종의 마음속 본성이랄까, 욕심이랄까... ㅋㅋ

    뭐, 저도 고양이귀가 달리고 매일 메이드복을 입는 여자랑 결혼한건 아니니까요.
    진짜 사랑하면 자기가 원하는 조건을 깎고 조정할수 있는 거죠. 이게 포인트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레드불중독자 2013/06/28 02:45 #

    아, 전 독신으로 살겠다는 분들에게 잘못됬다고 하는게 아님다.
    그저, 이런 거 보고 '모든 여자들은 미쳤어! 씨발! 난 여자들하고 안사귀어야겠어! 난 여기를 나가야겠다!' 라고 하는건
    조금... 과민반응이라는 거죠. 아주 조금 말입니다. 뭐, 님들이 나중에 아주 좋은, 이쁘고 님 잘 이해해 주고 착한 여자 만날수도 있잖습니까.
  • 백범 2013/06/28 13:02 #

    진짜 사랑하면 자기가 원하는 조건을 깎고 조정할수 있는 거죠.

    그게 대다수의 키작은 남자, 뚱뚱한 남자들한테도 해당사항이 됩니까?

    내가 경기도하고 충청남도 쪽으로 돌아다니다보니 농촌총각도 많고, 공장 가보면 40대 노총각들 우글거리고... 요즘은 농촌이 아닌지역에도 40대 이상 노총각들이 많던데, 그 사람들은 뭐 다들 장애인이거나 어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줄 아나???
  • 백범 2013/06/28 13:06 #

    그건 니 생각이고요. 은연중에 연애 못하는 남자 = 장애인 or 어딘가 부족한 인간 으로 착각하는 니 사상이 더 잘못됐거든요?

    당신 생각이 옳다면 당신 혼자 그렇게 믿으세요. 너 혼자 그렇게 믿으라니까... 니 생각 강요하지 말고.

    다 필요 없고,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라니까! 아니면 너하고 똑같은 놈들 찾아다니면서 끼리끼리 어울리시던가. 어디서 같잖은 훈계들을 늘어놓나?
  • ㅋㅋ 2013/06/28 17:17 # 삭제 답글

    남자들이아

    결혼하고 통장은 여편네한테 주는 멍청한 짓을 그만해라..

    니 통장은 니가 관리하는게 제일로 좋다.
    이혼을 대비해서 차명계좌도 만들면 더 좋고
  • 보리밀 2013/07/02 07:37 # 답글

    정말 그렇게 여자가 싫다면 그냥 무시하고 혼자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왜 화를 내시는 지.
  • ... 2013/07/02 16:05 # 삭제

    다른 남자들이 불쌍해서.
  • 덕후A 2013/07/18 16:10 # 삭제 답글

    결혼은 현실이라 말하면서 결혼상대는 판타지에서 찾는
    요즘 결혼적령기 여자들에게 안드로메다로 가서 개념 좀 찾아오라고 하고 싶네요.
  • ㅣㅣㅣ 2013/08/01 20:14 # 삭제 답글

    솔직히 글 읽으면서 저런거에 참여한 여자들이 정신나갔다고 생각한다.
  • 진짜짱.. 2014/04/08 15:09 # 삭제 답글

    진짜 비현실적이다 저기에 부합하려면 진짜 그나이대 상위 1%이상 남자는 되야 될텐데 그런 남자들이 저런 개념 가진 여자들 좋아할리가 없다..
  • 수요와 공급의 법칙 2014/04/14 07:23 # 삭제 답글

    나이들면 다 덤핑처분 나옵니다
    너무 조급히 생각 마시길
  • 하하하하하하하 2015/10/20 16:00 # 삭제 답글

    이런 개 씨발년들이 .. 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미친년들 창녀마인드 종특인가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면서 지들이 피해자인 척 .. 개 싸이코패스같은 씹창 걸레년들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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