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0년 후의 한국 남성들에게는 희망이 존재하는가? 32

 요즘 인터넷 등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라는 글입니다. 위 주장의 근거는 이미 한국보다 먼저 페미니즘 및 여성평등사상이 발생/시작되었던 서양국가의 '현재 모습' 과 사회 및 문화흐름의 양상이 비슷한 일본의 사례인데, 결국은 미래의 한국의 모습도 이들의 현재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즉, 결혼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여성들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스스로 자세를 낮춘다는 것이죠.

 사실 글쓴이의 말대로 요즘 한국에서는 '고전적인 가부장으로서의 의무만 남고 권리는 사라진' 남성들의 고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결혼이나 연애의 입장에서 철저히 '을' 의 위치에 있는 남성들은 다수의 남성들을 경쟁자로 삼아야 하는 한편, 상대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말도 안되는 요구를 충족시켜야만 하는 위기에 처한 것이죠. 이런 현상은 일전에 소개한 포스팅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10년 후 한국 결혼문화' 의 시나리오는 '여성인구 증가' 와 '여성의 낮은 소득수준' 이라는 주요 요인들로 인해 다시 남성이 우세하는 쪽으로 기운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여성의 소득수준은 남성에 비해 뒤떨어지기 때문에 결혼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여성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지만 반대로 남성의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이니 이제는 남성들의 가치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글쓴이의 주장은 '절대'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결혼이라는 속박을 기피하는 싱글여성의 숫자와 배우자를 찾지 못한 남성들은 점점 증가추세에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 및 출산을 기피하는 인구 때문에 한국은 저출산 인구구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미 20년 전에 '남아선호사상' 이 한풀 꺾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남녀성비불균형이 최고점을 그리는 시기는 불행하게도 1990년입니다. 1990년 생이 결혼적령기가 되는 시점이 앞으로 10년 후인데, 앞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 보면 결혼적령기 여성인구가 부족했으면 부족했지 나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글쓴이가 놓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기존에 결혼 못한 싱글 남성들(누적된 독신남성 인구)' 입니다. 일각에서는 기존의 남초인구 누적+저출산+싱글여성증가로 인해 2031년에는 51만 명의 남성들이 남아도는 대재앙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기사링크) 10년이 아니라 40년 후에도 남성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한편, 출산 및 육아에 전념하기 힘든 사회적 시선이 개선되지 않고, 결혼을 미루고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상승시키려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추세(골드미스)에서 10년~20년 후의 남녀 소득격차는 현 대비 훨씬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으로 눈길을 돌리는 여성들의 숫자가 증가할 가능성 또한 적다는 것이죠.(한국 여성들의 소득수준이 낮게 집계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여성 근로자 상당수가 결혼 후 출산 및 육아로 인해 퇴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남녀 모두 결혼적령기에 해당하지 않는 20대 직장인 평균소득을 보면 남성은 2499만원, 여성은 2257만원으로 큰 차이가 없죠.)

 그리고 골드미스에 대해 첨언하건데...이들이 극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다시 결혼전선에 뛰어들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당장 20년 후에는 노인인구 급증 및 경제규모 축소로 남성들조차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군분투 해야할 것입니다. 당장 결혼은 제쳐두고 젊은 남녀들이 정규직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부터 해야 할 판인데요...


 이런 사면초가와 다름 없는 상황에서 과연 10년 후 여성들이 결혼에 안달하는 세상이 오리라 예측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재산분할의 이슈가 되는 '법적혼인관계' 를 기피하는 서양국가의 예시를 들긴 했는데...만약 한국에서도 과도한 경제적 의무 및 재산분할 문제로 '혼인신고서' 에 서명을 하지 않은 남성이 늘고 동거문화가 확산된다면, 정부가 나서서 세상에 유례없는 법을 만들어서라도 여성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을 개정할 것입니다.(물론 이것이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듯)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ㅇㅂ 2013/06/30 14:07 # 삭제 답글

    착각들은 자유인듯. 솔까말 정부가 나서서 세상에 유례없는 법을 만들어서라도 여성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을 개정할 것입니다. ㅋㅋㅋㅋ 아옼ㅋㅋ 이게 핵심임.

    하기사 모욕죄 같은 시대착오적인 법을 부활시키는 패기를 보면 대한민국 정부의 퀼리티란 ㄲㄲㄲ 국사교과서 부터 졸렬졸렬 정신승리에 남탓으로만 꽉 채운것 보면 대한민국 정부 하는짓 존나 꼴같잖음 ㅋㅋㅋㅋㅋ
  • ㅇㅂ 2013/06/30 14:07 # 삭제 답글

    남녀간 갈등에 노인복지 문제로 세대간 갈등만 격화될듯 ㄲㄲㄲㄲ
  • 비로그인 2013/06/30 15:30 # 삭제 답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22060404662
    이미 연인관계 때 모은 재산 분할 판례 나왔죠. 그리고 저정도로 동거하면 사실혼인데, 우리나라도 보호하는 사실혼을 외국이 안 보호한다고? 싶네요. 그리고 양육비는 친자인지만 되면 청구할 수 있을텐데 뭔 소린지… 애가 무슨 여자 소유물도 아니고 남자는 애에 아무런 권리도 의무도 없는 듯한 본문의 내용이 이상하네요.
  • 비로그인 2013/06/30 15:39 # 삭제

    그리고 결혼한 주부들도 일하러 나가서 보육원 증설 or 부실 보육원 실태가 사회문제 되는 판에 여자가 남자한테 결혼신고서 받고 울기 전에 급여명세서 받고 우는 게 빠를 거 같아요.
  • ㅇㅇ 2013/06/30 17:41 # 삭제 답글

    링크된 기사가 결혼업체 약팔이들이 늘어놓는 소리를 그대로 베껴놓은 찌라시이므로 전혀 반박이 안됨.끝.
  • ㅇㅇ 2013/06/30 17:43 # 삭제 답글

    10년후 여자들이 결혼에 안달하는 게 아니라 어차피 40대 이상 사실상 출산 불가능한 여자들이 좆망하는 거 보고 뒷세대들이 알아서 적령기에 혼인하는 거지 뭐. 어차피 복지제도 파탄나면 믿을 건 가족과 핏줄밖에 없다.
  • 백범 2014/11/14 01:38 #

    그 전에 자살과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듯...
  • 자주포 2013/06/30 18:14 # 답글

    1년 뒤 아니면 무의미
  • 핏빛고양이 2013/07/01 10:30 # 답글

    근데 남잔 대체 왜 결혼에 집착하는건지..? 나같음 정신빠진 김치년하고 살기실타 징징대느니 그년 빽사줄 돈모아 실버타운예약해놓고 신나게 놀고살다가게씀. 어린이날 선물사줄 돈만 아껴도 생리적욕구는 해소할테고, 밥안사주고 옷안사주고 스트레스안받고 시간아끼고 더 낫지않음?
  • 11 2013/07/01 22:42 # 삭제

    동감...
    쓸데없이 결혼에 집착하는 호구들이 있으니 보슬이 생겨나는 거임...
    쓰잘떼기 없이 여자한테 돈쓰지말고 그거 저축만해도 꽤 될꺼임...
  • 버서크 나이트 2013/07/07 01:04 #

    ...제길, 반박할수가 없다. 아니, 없는게 정상인가? 잠깐, 저게 정상이면 안되는데...?!
  • 렘렘 2013/07/11 21:56 # 삭제 답글

    불행하게도...
    위의 글이 남성들 힘내라는 식에서 좀 더 오버한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 문화적으로 앞선 선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 상황이 의심이 되거든 외국에 살고 있는 친척에게 물어보시던가 아니면 가까운 일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가 좋은 일부 여성분들에게는 저 위의 글이 타당하게 들릴리가 만무하지요.
    일부 여성분들 덕분에 많은 여성분들이 오히려 나락으로 같이 가는 꼴인데요, 현실적으로 남성과 동등하거나
    남성 이상의 경제력이 되는 여성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극 일부인 남성급 이상의 능력을 지닌 여성들로 인해 단지 평범하게 살고픈 여성들까지 물귀신화가 되고
    있다는 거죠.
    위의 저 상황이 앞으로 안 닥칠거라고요?
    그 소리는 극 일부 능력있는 여성분들이 자주 써먹는 말을 인용해서 그대로 저도 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딸이 언젠가 위의 글 같은 비정상적인 세상이 도래했을 때 얼마나 고생할까요?"

    제가 불행하게도...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위의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 더불어 인간의 미래를 볼때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전 독신주의자입니다만 언제 어떻게 상황이 터져 딸이라도 생기면 제 딸이 저러한 상황에 내던져지는 것을 결코
    좋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아들이 남의 귀한 딸은 저렇게 하찮게 인륜지사를 당연하게 대충 생각하며 홀로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좋을리가 없죠.
    제가 보수적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런 미친 세상이 오지말고 제 아들이나 딸들이 정상적으로 결혼을 해서 손주구경을
    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러나... 다시 한번 불행하게도 세상은 저리 저꼴로 가고 있습니다.
    .
    .
    .

    이 뒤로는 여담입니다.

    세상은 사무직과 연필만 반복적으로 돌리는 일이 전부가 아닙니다.
    막노동을 무조건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체력과 정신력이 동반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인 세상입니다.
    심지어는 공무원직 빼놓은 사무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을 자신의 삶 그 자체고 자기의 존재자체다라고 느끼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남성이 많습니다.
    여성의 대부분은 일은 자기자신을 이루는 한 부품이다라고 생각하는 정도고요.
    이렇기에 실제적으로 여성의 메리트가 극명한 일부 직업을 빼놓고는 서로 같은 조건아래 싸우면 극일부를 제외하고는
    게임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세상의 업무는 필기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여성이 일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이나
    정신력면에서 많이 불리합니다.
    사실... 이게 당연하고 세상의 진리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지금의 직장을 나와 제분야의 사업을 하겠지만요, 극히 일부인 남성급 이상 능력의 여성이 아닌 이상
    같은 급의 능력을 가진 남성과 여성중에 고용을 한다면 남성을 고용할겁니다.
    아님 불가피하게 여성만이 메리트가 있는 업무가 애드온 되거나 할경우에만 여성근로자를 고용할 겁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제 업무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여성들 중에 제대로 일하고 마인드가 철두철미한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반면에 남성들은 대다수가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철두철미하게 나가는 동시에 응용력과 융통성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는 단순하다~ 라고 보통 생각하지만요 재미있는 것이 남성이 힘과 지식이 아닌 지혜로 대결구도가 바뀌면
    얘기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지식을 바탕으로 머릿속에서의 회전율은 여성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들 뛰어나더군요.
    반면에 여성들은 암기력이 남성들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이게 함정인것이... 암기력을 바탕으로 지식의 수준은 높을지 몰라도 실전에서 조금만 다른 상황이 나와도
    여성분들은 많이 당황을 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요지는 남성이 무조건 더 우월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인간 생존이 남성의 신체적특성이 투쟁인 반면 여성의 신체적특성은 내면의 보존내지 보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뛰어난 여성들에게는 이런 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여성들이 대등한 능력을 지녔거나 아니면 남성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을 때 사회적인 통념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상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지 이들이 그런다고 너도 나도 다 같이 혜택을 누리자는
    것은 웃기는 일이죠.
    삶이 남성들과 같이 투쟁인 여성분들은 그만큼 일반적인 여성이 가지는 삶을 포기하고 살아갑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있는 배우자가 붙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일부 사례를 가지고 나도 똑같이 쟁취 할 수 있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실제로 그만큼 능력을 보이시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무도 당신이 얘기하는 그 쟁취에 대해 뭐라 할 남성, 아니 사람 없습니다.

    PS: 제 능력의 근본이자 모델이자 제 사수였고 제 사부였던 분은 여성분이었습니다.
  • 꼴마초왕따 2013/07/15 07:30 # 삭제 답글

    네이트 판에 글쓴사람 꼴마초 병신같네요. 읽다가 짜증났는데 글쓴이 글 읽고 좀 다행이다 싶었어요.
    "의무만 남고 권리는 사라졌다"고요? 그럼 의무도 하지 말던가요ㅋㅋㅋㅋ그래서 요즘 맞벌이 하잖아요ㅋㅋㅋㅋ니들 없어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살수 있어요ㅋㅋㅋ경제력을 포기했으면 포기했지 권위는 나도 절대로 주기 싫네요~ 왜 내가 자기권위적이고 우쭐해 하는 남자를 떠받들고 싶겠어요?

    네이트 판 글은 백퍼 꼴마초가 여자들에게 무시당하는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자위하고 다른 루저남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쓴 글 같은데 존나 역겁네요. 더러워요ㅋㅋㅋㅋ


    그래서 이 글의 주장이 뭔데요? 한국여자들이 남자를 너무 푸대접하니, 조선시대처럼 남존여비로 돌아가자? 남성을 우월화시키고 여자를 비하하고 하등하게 내리 까는게 타당하다. 외국도 그러고있다? (제가 외국사는데 전혀 근거조차 없어보이네요)

    결국 남성인 자신을 추켜세워달라고 때쓰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꼴에 남자라고 여자한테 떠받듦 받고 싶나보죠? 아니면 여권신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니 위기감, 질투, 피해의식을 느껴서 어떻게든 여자 한번 까보겠다고 썼군요.

    여자들이 수백년간 남자에게 부당하게 지배당하고 억눌린건 전혀 생각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지 유리하게만 씨부려놨네요. 결국 남성인 자신이 여자들보다 더 높은 지위와 힘을 갖고싶다는 아주 이기적, 나르시스트 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꼴마초죠.

    외국에서도 페미들 왕따당한다구요? 누가 그래요? 제가 외국에 살고있는데 당당히 인정받습니다. 우리 교수님도 페미인데 존경받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더 하찮은 취급 당하던데요~ㅋㅋㅋㅋ

    일본남자가 일본여자가 맘에 안들어 결혼을 거부했다고요? 결혼 거부는 남자만 하는줄 아시나요?ㅋㅋㅋㅋㅋ남자들이 지금 질투심과 열등감에 동등해지려는 여권을 어떻게든 짓밟고 올라가려고,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입에 개거품 물고 주장하죠?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여자도 결혼 안합니다. 안하면 그만이에요^^

    우리 세대는 니들 어머니처럼 가부장제에 복종하고 산 고분고분한 세대와는 다르거든요? 어려서부터 남녀평등과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역활을 교육받은 세대에요. 남자가 전권을 쥐고 흔드는거, 우월한 권리를 갖는거? 우리도 그 꼴 절.대.로 못봐줍니다^^ 남자에게 쥐여사는 시대는 끝났어요.

    점점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고, 고학력수준은 이미 여성이 우월해졌고, 연봉도 비슷, 지위도 이란성 쌍둥이마냥 계속해서 똑같아 지는데 뭐하러 결혼에 목 매겠습니까? 나도 니들만큼, 아니 니들보다 능력도 좋고 지위도 높고 돈도 잘벌기 때문에 결혼에 안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독신주의자들도, 1인가구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구요, 독신도 하나의 좋은 라이프스타일이 됩니다.

    예전처럼 노처녀? 그런말 곧 사라질거구요.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이미 개념이 굳혀졌죠^^

    꼴마초들이 아주 좋아하는 유교사상도 점차 사라질거구요. 한 10년후에는 완벽한 남녀평등을 이루겠네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니들이 아무리 따라잡히기 싫어 발버둥 쳐도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네이트 판 글 보니까 기득권을 빼앗긴다고 피해의식 느끼는것 같던데, 처음부터 니들께 아니었어요.
    애초부터 반반씩 나누어가져야 했던 기득권을 니들이 이기적으로 독점했을 뿐이죠.

    착각하지 마요. 여자들은 남성들의 기득권을 "빼앗아" 간게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것이었던 (억울하게 빼앗긴) 기득권을 "회복"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10년후엔 유교사상, 남성권위주의, 남존여비의 단 1%로의 잔재라도 남지않고 완벽하게 소멸되기를 바라봅니다. 굳이 바라지 않아도 그렇게 되겠지만ㅋㅋㅋ







  • 백범 2014/11/13 12:53 #

    누가 대접해달랬나? 왜 혼자 악플달고 열폭임?
  • 백범 2014/11/16 15:30 #

    피해의식이 장난아니게 꽉찬 사람이군.

    이미 87년, 88년부터 KBS나 MBC의 각종 신데렐라 드라마들이라던가 사랑에 대한 지나친 환상, 상품화 등으로 남성권위주의나 남존여비사상이 서서히 사라진 지가 언제인데... 1998년 2월부터는 아예 대놓고 여성할당제, 여성의무할당제, 여성가산점 등으로 여자들에게 특별혜택을 준 것은 어디 별나라의 일인가 보군.

    아직도 가부장제와 마초주의의 유령과 싸우는 피해망상증 환자들이 설치는 날도 길어봐야 10년일 듯... 1970년~1995년에 태어난 여자들까지는 실컷 꿀좀 빨겠지만, 그 뒤에 태어나는 여자들이 빨을 꿀이 있을지 의문이다. 남자들이 결혼, 연애에 관심을 접는 순간 개털되는 것은 한순간임... ㅋ
  • ㅁㅁ 2014/12/31 16:50 # 삭제

    안타깝지만, 나이가 많은 여성은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할 겁니다.
    폐경기가 와서 임신이 불가능하거든요. "자연의 섭리"입니다.

    사회적 제도 때문에 폐경기가 오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여성은 그런 존재죠.

    안하는 거라고 애써 위로하지마시길 바랄게요.
  • ㅁㅁ 2014/12/31 16:51 # 삭제

    안타깝지만, 나이가 많은 여성은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할 겁니다.
    폐경기가 와서 임신이 불가능하거든요. "자연의 섭리"입니다.

    사회적 제도 때문에 폐경기가 오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여성은 그런 존재죠.

    안하는 거라고 애써 위로하지마시길 바랄게요.
  • 꼴마초왕따 2013/07/15 07:30 # 삭제 답글

    네이트 판에 글쓴사람 꼴마초 병신같네요. 읽다가 짜증났는데 글쓴이 글 읽고 좀 다행이다 싶었어요.
    "의무만 남고 권리는 사라졌다"고요? 그럼 의무도 하지 말던가요ㅋㅋㅋㅋ그래서 요즘 맞벌이 하잖아요ㅋㅋㅋㅋ니들 없어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살수 있어요ㅋㅋㅋ경제력을 포기했으면 포기했지 권위는 나도 절대로 주기 싫네요~ 왜 내가 자기권위적이고 우쭐해 하는 남자를 떠받들고 싶겠어요?

    네이트 판 글은 백퍼 꼴마초가 여자들에게 무시당하는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자위하고 다른 루저남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쓴 글 같은데 존나 역겁네요. 더러워요ㅋㅋㅋㅋ


    그래서 이 글의 주장이 뭔데요? 한국여자들이 남자를 너무 푸대접하니, 조선시대처럼 남존여비로 돌아가자? 남성을 우월화시키고 여자를 비하하고 하등하게 내리 까는게 타당하다. 외국도 그러고있다? (제가 외국사는데 전혀 근거조차 없어보이네요)

    결국 남성인 자신을 추켜세워달라고 때쓰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꼴에 남자라고 여자한테 떠받듦 받고 싶나보죠? 아니면 여권신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니 위기감, 질투, 피해의식을 느껴서 어떻게든 여자 한번 까보겠다고 썼군요.

    여자들이 수백년간 남자에게 부당하게 지배당하고 억눌린건 전혀 생각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지 유리하게만 씨부려놨네요. 결국 남성인 자신이 여자들보다 더 높은 지위와 힘을 갖고싶다는 아주 이기적, 나르시스트 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꼴마초죠.

    외국에서도 페미들 왕따당한다구요? 누가 그래요? 제가 외국에 살고있는데 당당히 인정받습니다. 우리 교수님도 페미인데 존경받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더 하찮은 취급 당하던데요~ㅋㅋㅋㅋ

    일본남자가 일본여자가 맘에 안들어 결혼을 거부했다고요? 결혼 거부는 남자만 하는줄 아시나요?ㅋㅋㅋㅋㅋ남자들이 지금 질투심과 열등감에 동등해지려는 여권을 어떻게든 짓밟고 올라가려고,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입에 개거품 물고 주장하죠?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여자도 결혼 안합니다. 안하면 그만이에요^^

    우리 세대는 니들 어머니처럼 가부장제에 복종하고 산 고분고분한 세대와는 다르거든요? 어려서부터 남녀평등과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역활을 교육받은 세대에요. 남자가 전권을 쥐고 흔드는거, 우월한 권리를 갖는거? 우리도 그 꼴 절.대.로 못봐줍니다^^ 남자에게 쥐여사는 시대는 끝났어요.

    점점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고, 고학력수준은 이미 여성이 우월해졌고, 연봉도 비슷, 지위도 이란성 쌍둥이마냥 계속해서 똑같아 지는데 뭐하러 결혼에 목 매겠습니까? 나도 니들만큼, 아니 니들보다 능력도 좋고 지위도 높고 돈도 잘벌기 때문에 결혼에 안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독신주의자들도, 1인가구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구요, 독신도 하나의 좋은 라이프스타일이 됩니다.

    예전처럼 노처녀? 그런말 곧 사라질거구요.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이미 개념이 굳혀졌죠^^

    꼴마초들이 아주 좋아하는 유교사상도 점차 사라질거구요. 한 10년후에는 완벽한 남녀평등을 이루겠네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니들이 아무리 따라잡히기 싫어 발버둥 쳐도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네이트 판 글 보니까 기득권을 빼앗긴다고 피해의식 느끼는것 같던데, 처음부터 니들께 아니었어요.
    애초부터 반반씩 나누어가져야 했던 기득권을 니들이 이기적으로 독점했을 뿐이죠.

    착각하지 마요. 여자들은 남성들의 기득권을 "빼앗아" 간게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것이었던 (억울하게 빼앗긴) 기득권을 "회복"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10년후엔 유교사상, 남성권위주의, 남존여비의 단 1%로의 잔재라도 남지않고 완벽하게 소멸되기를 바라봅니다. 굳이 바라지 않아도 그렇게 되겠지만ㅋㅋㅋ







  • 알프 2013/07/29 21:01 # 삭제

    캬 여성의 사회진출이 사회적 진출이 늘고 학력 수준이 높아도 극복할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그 피 말리는 경쟁사회에서 남성들과 경쟁해서 성공한 여자CEO들은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특히 자수성가한 사업가일수록) 절대 여성인력을 늘리지 않을거라고 여자이기 때문에 더 잘압니다 그리고 꼴마초왕따님 독신이 하나의 좋은 라이프라구요? 그렇죠 남서의 경우는 좋은 라이프죠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대다수 말년이 비참합니다 그 독신녀들이 마을 유부남들을 꼬셔서 한 때는 사회적인 문제로 번졌었죠(뭐 남자들이야 대다수 혼인신고를 안 한 상태라 법적으로 그렇게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도 각 주마다 사실혼도 인정하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막강하지 않아요 특히 유럽은 몇 몇 국가 말고는 결혼전 동거는 기본이고 결혼 후에도 앵간해서는 혼인서약서를 안 써주죠 이러한 말도 안 되는 불리한 조건에도 서양은 여자들이 굽히고 들어가죠 왜요? 그들이 패미니즘을 몰라서? 저학력이라서? 아니요 결국 이래라 저래라 해도 성실한 남자 만나서 결혼 생활을 하는게 안정적이고 노후도 보장되기 때문이죠(독신녀들의 노후는 서양에서도 골칫거리입니다) 아 그리고 일본이요 일본은 제가 잘 알아요 애시당초 일본은 몇 몇 낙후된 법률(특히 여성 성범죄쪽) 말고는 여성 평등이 꽤나 잘 되어있고 여자들도 궂이 남자들에게 기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적어도 한국보다는 남자들의 '능력'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합니다(아 저는 여자들이 남자의 능력을 보고 결혼하는거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 안 합니다 당연한거죠 남자들도 여자의 외모와 나이가 최우선인 것처럼요) 그리고 자립심 또한 현재의 한국여성 보다 훨씬 높습니다 적어도 우리 어미님세대 여성들은 처지가 힘들어지면 돈을 벌려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뭐 인구대비 원정매춘 비율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먹었더군요 그것도 자발적인 매춘이요(한국 남자들의 동남아 SEX관광도 문제지만) 적어도 일본 여자들은 자신이 능력이 없고 하면 노가다라도 뜁니다 공사판 노가다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죠? 일본에서 몇 년 살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어요 여자들이 민소매티에 통바지 입고 워커신고 수건 걸친 모습으로 커피숍에 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일하러 가는 모습을요 그런데 그러한 일본 여성들도 결혼생활을 바라지 독신 생활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1인가구 독신자 비율은 남성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늘고 있고 그 덕분에 여성들이 반강제적으로 늘고 있는거지 여성들 자신이 스스로 독신을 자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 2013/08/04 23:05 # 삭제

    절대 여성인력을 늘리지 않을거라고 누가 말했는지? 정확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독신녀들이 마을 유부남을 꼬시다니.. 바람은 여자 혼자 피우는 건지? 정확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든 여자든 성실한 사람 만나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겠지만 자신이 결혼생활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상대방이 마음에 차지 않아 결혼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님이 그것에 대해 왜 왈가왈부 하시는지요? 서양여성들이 굽히고 들어간다는 말은 또 무슨 개소리고요? 님 말마따나 독신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이 늘고 있다면, 또 독신자들의 노후가 사회적 골칫거리라면 왜 님은 꼭 집어서 '독신녀'의 노후가 골칫거리라고 말씀하셨는지? 그 의도가 궁금하네요. 일본 여자, 한국 여자 할 것 없이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수입을 만들려고 애씁니다. 그 것이 노가다이건, 카페 알바건, 청소부건 말이죠. 불로소득만 아니라면요. 굳이 일본여성들은 '노가다'를 한다고 강조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꾀죄죄한 바다코끼리 2013/08/28 23:38 # 답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남아돈다고요.
    그런데 실제 5년단위의 인구조사를 보면 남자들이 엄청나게 해외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4세 때는 남자들이 10~20만명이 많았어도 25~29세만 되면 여자들하고 별로 차이 안 나는 정도까지 줄어듭니다.

    당연히 남녀성비도 103~100:100정도까지 줄어들죠.

    예를들어보면 2010년 인구총조사를 보면 남녀성비가 나옵니다.
    20~24세 113.7 25~29세 103.8 30~34세 102 35~39세 101 40~44세:100.6 45~49세:100.8 50~54세:98.8 55~59세:96.8 60~64세:93.9 65~69세:85.1 70~74세:75.3 75~79세:61 80~84세:45.4 85세이상:34.8 입니다.

    그럼 2005년 남녀성비는 어땠을까요?
    20~24세 109.7 25~29세 102.5 30~34세 101.2 35~39세 100.9 40~44세:102 45~49세:101.2 입니다.

    2000년은 어땠을까요?
    20~24세 111.4 25~29세 100.9 30~34세 102.1 35~39세 102.3 40~44세:103.2 45~49세:102.8 입니다

    그 이전 자료도 비슷합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들수 있죠?
    왜 20~24세까지는 남녀성비가 엄청나게 큰데 25세만 넘어가면 남녀성비가 100~103으로 조정되는 것인가?
    통계청 사망자통계를 봐도 남자가 훨씬 잘 죽긴해도 남녀성비가 엄청나게 바뀔정도로 사망하는 것은 50대이후입니다.
    즉, 사망이 25~29세 남자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아니라는 얘기죠.
    사망외의 다른 이유는 해외이주입니다.
    25~29세 남자들은 5년단위로 볼때 17~20만명이 해외이주를 합니다.
    1년단위로 보면 3~4만명이 해외이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5~29세 남녀성비가 100~103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이고요.
    이건 20년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0년 이전에는 해외로 나갔던 남자들이 한국여자와 혼인해서 30~34세 남녀성비를 보면 다시 상당폭 올랐지만 2005년 이후통계를 보면 해외이주남자들이 한국여자를 배우자로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30~34세에도 거의 남녀성비의 변화가 없습니다.
    즉, 5년후의 30~34세남녀성비가 이전 25~29세의 남녀성비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2010년 20~24세 남녀성비가 113.7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인 인구자체가 줄어서 만약 25~29세 남자들이 예전처럼 17~20만명이 해외이주를 한다면 아마도 남녀성비는 거의 100근처일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앞으로의 세대들은 남녀성비 자체가 자연성비인 105~107정도라서 아마도 25~29세 남자들의 해외이주가 이전처럼 17~20만명 정도 이루어진다면 25세 이후의 남녀성비는 남자가 부족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나이별 남녀성비를 볼 때 나이들어가면서 남자들은 여자보다 더 훨씬 더 잘 죽기에 나이들수록 남자는 적어지고 여자는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에 대해 상당히 오해하시는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통계청 고용동향자료를 보면 직업들의 분포가 나옵니다.
    농림어업 171.5만명 제조업 416.7만명 건설업 179.2만명 운수업 142.1만명 도소매 366.1만명 숙박및음식점 199만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71만명 금융및보험업 89.4만명 부동산및임대업 48.3만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101.1만명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 116.9만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99.4만명 교육서비스 179.6만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 160.9만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 40만명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129.2만명 기타 37만명이고 전체 2547.3만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2547.3만명은 임금근로자 1841.3만명(상용근로자 1181.4만명과 임시근로자 498.4만명과 일용근로자 161.5만명)과 비임금근로자 706만명(자영업자 575만명과 무급가족종사자 131.3만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 직업들 중에 여자들이 선호하지 않고 기피하는 직업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그런데 그런 직업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여자들이 독신에 처했을때 저런 직업들중에 하나는 가져야 할텐데 그게 어느정도나 가능할까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떤 결과든 나오겠지만 아마도 상당히 많은 여자들이 경제적인 곤란을 겪을 것으로 봅니다.
  • 꾀죄죄한 바다코끼리 2013/08/28 23:47 # 답글

    그리고 또 한가지 고려할 사항이 국제결혼입니다.

    지금 국제결혼은 1년이면 3만쌍이 넘게 국제결혼을 하죠.
    남자가 여자보다 3배정도 더 많이 국제결혼을 하고요.

    그래서 1년이면 남자들이 2~3만명정도 국제결혼을 하죠.
    여자의 국제결혼과의 차를 구하면 대략 1년에 1.3~2만명정도입니다.
    이걸 5년으로 환산하면 6.5~10만명이 한국여성과의 결혼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물론 교도소와 구치소에도 4만명이 넘는 남자들이 수용되어 있고 장애인도 나이별로 보면 남자들이 여자보다 1.5~2배이상 많습니다.
    게이들도 많고요

    그리고 남자들이 주로 많이 분포하는 곳은 시골(읍면)이나 공단지역입니다.
    그래서 공업도시 빼고는 대도시의 겷혼적령기의 남녀성비는 남자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결국 이런 저런 걸 계산해보면 결혼할만한 능력있는 남자자체도 부족할 뿐더러 절대적인 남자숫자자체도 점점 부족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아마 한국도 결혼적령기 나이대마저도 남자가 부족한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이미 상당기간 전부터 20대이후의 남자가 여자보다 더 적은 상황을 겪고 있고 미국도 35세이후로는 여자가 숫자상 남자보다 더 많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젊은 남자들의 해외이주로 인한 것이고 미국은 교도소에 남자들이 190만명정도 있습니다.
  • 그노시스파 2013/09/07 15:19 # 삭제 답글

    바다코끼리님/생각도 못한 부분이군요 해외이주라. 시야가 넓으신듯하군요. 좋은 댓글입니다.
  • 뭔가논리가 이상한듯 2014/04/14 07:12 # 삭제 답글

    "사장님들은 같은 조건이면 여자보다 남자를 뽑는다"

    댓글중에 이말이 좀 거슬리네요
    한번이라도 정규 취업시장에 나가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자 기업체 사장님들은 당연히 말이통하는 같은 여자 많이 뽑습니다
    그렇다고 남자 사장님들이 같은 남자라고 남자 많이 뽑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여자직원 많이 뽑으려는 남자 사장님들을 더 많이 봤습니다
    사장님이 변태라서가 아닙니다

    인터넷 어딜가서 아무 글이나 읽어봐도 남자가 취업시장에서 유리하고, 남자가 더 선호받고, 같은 스펙인데 남자가 돈 더받는다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여자들이 대학교 성적, 어학 능력이 남자보다 좋은편이라서 취업시장에서 유리합니다
    실제 기업하시는 분들은 남자보다 조직생활에 적합한 여자 신입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규에 따라서 봉급받지 월급에 성차별 있는거 아닙니다
    제가 겪은바로는 어떤 외국계 금융기관에서는 남자직원이 극소수라 같은층 남자화장실을 없앨정도였는데 성차별 문제를 꺼내는 여성직원 한명 없었습니다
    특히 앨빈 토플러가 이야기한 제 3의 물결인 서비스 사무업종은 전부 여자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이드시고 개인 기업운영하실 경우가 생긴다면 여자보다 실력안되는 남자가 대다수라는걸 알게 되실 겁니다
  • ㄷㄷㄷㄷ 2014/09/11 16:49 # 삭제 답글

    착각은 자유입니다.
    혼자 그렇게 자위하면서 사세요.
    사무 서비스직종에서 여자가 두각을 내는 곳은 남자들이 기피하는 직종인 초등교사와 간호사 밖에는 없습니다, 하위직급공무원,청소부, 식당종업원. 카운터 등등 단순노동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죠.
    이에 비해 교수,고위관료, 고위임원, 의사,변호사,판검사, 관세사,세무사, 법무사,엔지니어,연구원,...등등 머리쓰는 브레인들 대부분 남자들이죠.
  • 백범 2014/11/14 01:36 #

    "사무 서비스직종에서 여자가 두각을 내는 곳은 남자들이 기피하는 직종인 초등교사와 간호사 밖에는 없습니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사무직 비정규직 선발 때 남자 응시자들은 의도적으로 걸러내는 것은 알려나 모르겠네... ㅋ

    그 남자들은 상류층의 자식들이지 서민의 자식들은 아님. 상류층 여자들 자리 하나 더 만들자고, 서민의 자식들 조차도 남자 라는 이유로 싸잡아서 묶어버리는 한국 여성계의 파렴치함이 놀라울 다름이지.

    여권신장, 여성운동 핑계대면서 왜 장애인여자나 미혼모들은 벌레취급을 하는지도 이해못하겠고...
  • 비로그인 2014/11/13 06:59 # 삭제 답글

    직장에서 남성 선호 없다는 분들은 채소 사회생활 안해보신분
  • 백범 2014/11/13 12:55 #

    간호사나 사무보조를 남자를 뽑든? 여자를 뽑든?

    어디서 주작질하냐?
  • 백범 2014/11/13 12:55 #

    하긴, 노가다판이나 공장은 남자를 선호하긴 하지.

    남자들은 군대 2년간 부조리를 겪다보니까 웬만하면 잘 참거든
  • 백범 2014/11/14 01:38 # 답글

    자결과 안락사를 이제는 한국도 허용을 해야 할 듯...

    미국의 일부 주와 일본의 일부 도도부현, 그리고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프랑스 등에서 괜히 안락사와 자살을 허용한게 아님.
  • cerenno 2014/11/15 23:33 # 답글

    어느분 지적따라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는게 큰 행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댓글들을 보면요.
  • ㅁㄴㅇ 2015/07/06 04:53 # 삭제 답글

    본문에서 스크랩 해 온 글이 남자들 듣기 좋으라고 한 소리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그것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몇몇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임.
    예를 들면 남자와 비교해서 여자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임. 단순한 스펙 차원의 문제가 아님. 게다가 요즘들어 탈스펙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스펙스펙 하고 있다면 시대착오적 발상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듬. 그럼 뭐가 문제냐? 단순한 '기질'의 차이임.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자면, 운전을 하다가 차가 갑자기 멈춰버리는 일이 일어났음. 여기서 다들 짐작했겠지만 남자는 본능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해결하려 듦. 여자는 걍 멘붕함. 자기자신이 고용주일 때 어느 사람을 뽑겠음? 예상치못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는 사람을 뽑겠음? 아니면 멘붕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뽑겠음?
    둘째로는 멘탈의 문제가 있음. 여자는 남자보다 감정적이기에 쉽게 흥분하고 쉽게 멘붕함. 그 예로는 멀리 갈 것도 없이 요 위에 있는 장문의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음. 격하게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유로는 꼴마초, 루저, 역겹다 등 공격적인 어휘를 사용하고 있고 조선시대, 남존여비 등 본문에는 전혀 나와있지 않은 시대 착오적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멘붕해서 논점을 재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보임. 여성 우월 등의 주장으로 봐서는 여성우월주의자 일 수도 있겠고. 이 댓글을 잘 보면 중요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꺼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일단 비속어가 너무 많으며, 근거가 없고, 거의 발작적으로 말을 내뱉고 있음. 듣는 입장으로서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 모습임. 역시 고용주로서 생각한다면 차분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을 뽑겠음? 아니면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발작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뽑겠음?
    이거 의도치 않게 남성우월적인 의견이 되는 것 같아서 이런 내용은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변명하자면 나는 남자가 절대로 여자를 따라갈 수 없는 몇몇 분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상담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감정적인 교류와 '따뜻함'의 전달이 보다 요구되는 직종은 여자가 훨씬 우세하다고 생각함. 남자는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이들 직종에서 여자를 뛰어넘기란 정말 힘들 것임.
    아무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스크랩 내용이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아 물론 여자가 애걸복걸한다..까지는 아니고 그건 너무 극단적인 주장임. 뭐가 가능성이 있냐면 남성의 독신주의가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알 수 없는 것이 한국남자들은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임. 도대체 왜??? 결혼을 안하면 출산율이 줄어들고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도 있겠지.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건 내 알 바 아닐 분더러, 국가를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다고 국가 차원의 문제를 개인이 걱정하고 있는지. 그렇게 국가가 걱정된다면 회기 중에 국회의사당가서 폭탄테러 ㄱㄱ. 윤봉길, 안중근 의사급으로 역사에 기록될지도 모름. 마땅한 여자없으면 혼자사는거지. 여행도 가고, 등산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음주가무도 즐기고. 독신으로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결혼에 목을 메고, 기러기 아빠에 골인하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것처럼 구는게 정말이지 이해가 안간다. 독신이라고 해서 연애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없으면 가지고 싶고, 있으면 귀찮은게 여자친구란 존재인데 주기적으로 연애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 되는 문제 아님?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혼인신고서를 갈망하고..그런건 알 바 아니다. 실제로 그러던지 말던지. 그건 걔네 사정이지. 실제로 그런식으로 또다시 남존여비가 이루어지는 것도 나는 별로다. 한쪽이 우월해진다는 것부터가 올바른 평등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탐탁치 않음. 걔네는 지들이 알아서 잘 먹고 잘 살겠지. 40대 50대가 되어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도 무슨 상관이냐. 오 이 발언은 조금 그렇지만 이해해주길 바람. 솔직히 20대 30대 40대 50대 여자 중에 하나랑 만날 수 있다면 그 어떤 남자라도 20대 여자를 선택할 것임. 아무튼 본문의 내용 중에 정부가 세상에 유래없는 법을 만들것이다..라는 말에는 정말이지 '어..그럴수도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건 엄연히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청법이나 기타 유해매체 관련 법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건 범죄 예방이라는 변명이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변명이 없다. 국가존속법? 위헌이다. 글로벌 사회인 만큼 전세계적인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이고, 만에 하나 그렇게까지 된다면 한국 남자들은 최후의 도피처인 해외 이민에 폭발적으로 호응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스크랩 내용이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반대 측면의 '10년 후에는 여성의 위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같은 글도 있다면 좀 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실 해외 이민자이기 때문에 한국 내의 문제에 대해서 크게 민감하지 않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객관적일 수 있고. 하지만 내 친구들은 여전히 한국에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
    ps. 해외 거주하면 제일 좋은게 뭔지 암? 백마를 탈 수 있짘ㅋㅋㅋ게다가 여기 애들은 좀 개방적이거든ㅋㅋ벌써 5명 탔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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