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어느 여성의 결혼 잘 하는 방법 58


 자기 하나만 바라보는 성실하고 순수한 남편을 만나서 결혼했다는 사실 측면에서는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겠으나, 결국에는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편안하게 취집생활을 누린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씁쓸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글을 보고 동조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결혼은 오직 조건, 사랑은 NO' 이라는 가치관만 부각되는 것 같군요. 반면, 그 남편이라는 분 입장에서는 아내의 문란한 과거와 결혼의 속셈도 모른 채 순진하게 걸려든 셈이니 참으로 불쌍하다고나 할까요.

 팔자가 아닌 순수히 '관찰과 노력' 으로 성공한 케이스? 세상 주변에서는 자신의 외모 하나만 믿고 조건 좋은 남자 만나 편안한 삶을 누리려는 여성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많은 상대를 만나 보고 자신과 진정 맞는 이성을 찾는 것은 결혼을 하는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방법이긴 한데, 과연 저런 식으로 자신이 적당히 이용할 상대를 찾아 결혼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동경하면서 '현명하다' '사람보는 눈이 있다' 라고 해야할 일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군요. 물론, 어차피 분명한 것은 남자 입장에서 저런 식으로 결혼상대를 고르려 하는 여성은 조심하고 피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2013/07/18 09: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봉봉이 2013/07/18 09:38 # 답글

    에휴...이래서 여자 만나기 무섭네요....그리고 꼭 이런 이야기는 의사여....의사가 호구지 호구여
  • 지나가는이 2013/07/18 10:20 # 삭제

    무서울정도는 아닌데? 주위에 이런얘기 주제삼아 말들어줄 여자분 안계세요?
  • 2013/07/18 11:06 # 삭제

    지나가는이/ 아주 세상을 말세로 만드는구나
  • 봉봉이 2013/07/18 11:12 #

    사랑이 간절한 사람에겐 무서울수 있어요 사랑이 정말 중요하고 간절한 사람에게는요...
  • 지나가는이 2013/07/18 11:32 # 삭제

    말세같은 소리하는게 아니라 좀 가려서 듣거나 다른사람입장도 알아보란 소린데 저 내용 하고 예전 부모님들 연예없이 선보고 결혼하는거랑 무슨 차인데 사랑가지고 결혼하는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조건에 맞춰서 결혼한후에 서로 알아가며 정 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조건보고결혼해서 크게 실패하는사람도 있는거야 사랑해서 아무것도 안보고 눈에 콩깍지 끼어서 결혼하는 커플도 마찬가지고 에
  • 지나가는이 2013/07/18 11:56 # 삭제

    봉봉이님 아직 사랑 못해보신거 같은데요 본문의 남편분이 이해가 안가시고 호갱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진짜사랑 못해보신듯 원래 사랑에 먼저 빠지는 쪽은 조건 손해 그런거 눈에 안들어 와요 상대가 날 나만큼 안사랑해도 상관없죠 그런데 손해도 안보고 상대도 나만큼 날 사랑해야되요? 그게간절한 사랑인가?
  • 봉봉이 2013/07/18 13:33 #

    저도 지나가는이 님이 이야기 하시는거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저희 부모님들도 사랑없이 결혼해서 잘 사시는분도 많으시죠.하지만 그런 분들은 제가 바라는 그런 마음들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셨거나 그럴수 없는 처지였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제가 100%라고 하지 않았듯 (무서울 수도 라고 하였죠) 제 사랑에 대해서 아직 사랑을 안해보았다거나 그런 말씀음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조건같은거 안따집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절 사랑해주는지는 따집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그런사람과 함께 평생을 살수는 없죠. 사랑하면 그사람이 날 사랑하든 말든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든 말든 평생 좋아해준다는거....솔직히 거의 불가능 하죠. 분명히 저 글의 여성분은 마치 자신도 엄청 사랑하고 이용하는게 아니라는 듯 행동하고 말하고 남편은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이글에서 중요한건 조건을 따지느냐 안따지느냐가 아닌거 같은데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사랑인지 필요인지. 그거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사랑없이 필요에 의해 만나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죠. 제가 무섭다고 느끼는게 님에게 이상할수 있지만 저는 무섭네요. 제가 세상사람들 다 무서우라고 하고 이상하게 보라고 한것도 아니고 저는 그렇게 느낀다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남자가 불쌍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상황에서 모든마음을 다 까발렸을때 과연 남편이 아주 행복하게 아내를 믿고 살수있는경우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사람 입장도 입장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불편하게 생각할꺼라고 느낍니다. 제가 말할때 마다 몇퍼센트의 사람들은 이렇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저의 생각은 대부분 이렇고 통계적으로는 이렇게 나와있다 뭐 이렇게 말할순 없겠죠.....
  • 6060 2013/07/18 14:30 # 삭제

    지나가는이// 아까부터 하는 소리보니까 지X염X하고 자빠졌네. 선보고 결혼하는 거랑 저걸 어떻게 동급에 놓냐. 전혀 다른 주제지. 이상이고 뭐고 떠나서 자기 배우자한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냐 없냐 얘기지. 어른들이 연애 못하고 선봐서 결혼했다고 남한테 얘기한다고 해서 떳떳하지 못할 일 있냐? 선을 봐서 결혼하든 연애를 하서 결혼하든 여자가 저런 마인드로 결혼했으면 그 남편 마음이 좋겠냐? 조건을 보더라도 조건 보기 나름이지. 거기에 사랑을 해보고 말고가 왜 나와. 물론 남편은 예쁜 여자랑 결혼해서 좋겠지. 그러니까 와이프 모시고 사는 거 아니겠냐? 하지만 만약 저 여자가 솔직하게 나 이런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당신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했을 때 과연 젊어서 공부만 했던 그 착하고 순진한 남자가 저 여자한테 열렬한 사랑에 빠졌겠냐? 딱 봐도 규격 나오는데 간절한 사랑 같은 소리하고 있네. 게다가 저런 뒷얘기는 자기 마음에 담아두고 무덤에나 가져갈 것이지 팔자는 관찰과 노력의 승리다 랍시고 남한테 자랑스레 떠벌리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남편이 그런 얘기 들으면 기분 좋~겠네? 비교를 하자면 남자가 여자 따먹고 지 친구들한테 예쁜 여자 따먹었다고 자랑 하는 것과 뭐가 달라. 너님은 간절한 사랑 해봐서 그렇게 자랑하는 남자라도 여자가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나 보죠? 그런 건 콩깍지가 아니라 자존감도 없는 호구색히라고 하는 겁니다.
  • 지나가는이 2013/07/18 19:00 # 삭제

    봉봉이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었네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전 시작이 어떠했든 아 불법적이거나 강압적인 상황빼고요 현재 서로에게 충실한 관계라면 지금은 손가락질 받을이유가 없다는게 제생각입니다
  • qwer 2013/07/19 20:24 # 삭제

    저런 여자 많지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지 남자관계 친구끼리도 공유 안한다. 시집 못갈까봐 ㅋㅋㅋㅋㅋㅋㅋ 젊어서는 졸 개같이 놀아도 서른 넘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대부분 과거세탁하려고 졸 개수작들 다 부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형아나 장애인 많이 태어나는게 우연에 일치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ncer 2013/07/18 09:40 # 답글



    저 여자가 딱히 무슨 기술을 쓴건 아닙니다.


    두째 줄과 여섯째 줄



  • 지나가던과객 2013/07/18 09:56 # 삭제 답글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더니, 공부머리는 없을지 몰라도 똑똑한 여자네요.
  • 2013/07/18 11:07 # 삭제 답글

    그래서 독일여자들한테 놀림이나 받죠 한국여자들
  • 2013/07/20 10:57 # 삭제

    쳐묵쳐묵할 땐 남녀평등 무거운 짐은 남자가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결혼 전에는 이쁘고 귀여운척 결혼하면 졸라 개추접에 게으름벵이 모드 ㅋㅋㅋㅋㅋㅋㅋ
    돈은 남자가 벌지만 이혼할 때는 무조건 재산분할 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 한국여자들 보면 볼수록 개웃겨 ㅋㅋㅋㅋㅋ
  • 덕후A 2013/07/18 11:13 # 삭제 답글

    요즘 일베충 때문에 이런 여자들이 존재해도 까기 힘드네요...ㅠ.ㅠ
    깔 건 까야 되는데 보슬아치 얘기 꺼내면 일베충 소리 들을 까봐 겁이 납니다.
    이런 글 올라오면 저런 여자는 극히 일부라고 변명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런 생각과 행동방식은 바이러스 같아서 전염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게다가 여자들 스스로 자정 능력도 없어보이고요.
    참 착잡합니다.
  • 이브노아 2013/07/18 14:08 #

    전염 안 되요... 계산적인 여자랑 순진한 여자는 수천년 동안 자기 생긴 대로 살아온 거라고 봄... 자정능력이라니, 그냥 둘 다 가치관이 다른 건데;;

    그럼 평등주의적인 남자는 가부장적인 남자한테 전염되나요? 여자를 자기 가치관도 없고 악에 물들기 쉬운 존재로 보지 마세요;;
  • 6060 2013/07/18 14:45 # 삭제

    덕후A// 이브노아님 말대로 전염되는 것도 아니고 원래 저런 가치관인 여자인데 왜 자정능력을 바라세요? 단지 자기 욕심 풀고 싶어서 여자 사냥 다니던 남자가 도덕적으로 지탄받는다고 그 난봉꾼 기질을 스스로 고칠 거 같습니까? 뭔 대외적으로 자제는 할지언정 그 심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남자인 님이 생각해봐도 그런 일은 없을 거 같죠? 까긴 까더라도 무슨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다는 요상한 사명감 갖고 까지는 마세요. 다 님의 제멋대로인 희망사항이니까. 그리고 정말로 참하고 괜찮은 여자가 "여자들 스스로 자정 능력도 없어보이고요"<< 이런 소리 하는 남자 얘기 들으면 맞는 말이라고 맞장구라도 쳐줄 거 같습니까?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 덕후A 2013/07/18 15:55 # 삭제

    6060/ 절 아십니까? 너나 잘 하라고요?! 혀가 반토막이 나셨나?
    순진한 여자가 게산적으로 변한 건 봤어도 계산적인 여자가 순진하게 변한 건 아직 못봤습니다.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시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이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보슬아치가 된다는 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허구언 날 하는 얘기가 저런거라 거기에 노출되어 저게 맞나보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잘난 사람인냥 사명감씩이나 가지고 여자를 까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6060께서 절 매도하고 깎아내리는 거 아닌가요? 자정능력이 있다면사례라도
    좀 들어주시죠. 적어도 제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중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브노아/ 가부장적인 남자들 사이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게 바뀔 가능성이 있죠.
    제가 한 이야기도 그런 뜻이고요. 다수의 된장녀들 속에 노출되면 자연히 착한 여자도 물들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한번 생기면 영원히 그대로인가요? 타인과 교류하다보면 바뀔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는 가치관이 없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확대해석은 좀 자제해 주시죠.
  • 6060 2013/07/18 20:51 # 삭제

    애초에 자정하고 말 것도 아니라는 얘기인데 자정한 사례를 말하라는 건 뭐임? 내가 언제 저런 여자가 스스로 자정할 거라고 얘기했나? 자기는 삐뚤어져도 틀린 말 한 거 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입장 바꿔서 '저런 남자는 극히 일부라고 변명하는데, 요즘 남자들 자정 능력도 없어보이고요', 이딴 소리 하면 남자인 네가 듣기 기분은 좋겠냐? 확대해석이고 뭐고 말할 때는 자기 이론이나 논리 충실하기 전에 단순히 문체만 존댓말로 쓰지 말고 이런 말 했을 때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면서 쓰세요. 고작 이런 도발 하나에도 발끈하는 인간이 자기 말하는 거 단어 선택, 표현하는 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진 않으세요? 그런 의미에서 너나 잘하시란 겁니다. 대놓고 마초질 하는 남자만 꼴불견인 게 아니라 댁처럼 은근슬쩍 말투에서 드러나는 인간도 문제에요. 왜냐면 자기가 어디가 잘못인지 자각 못하거든요. 자길 아냐고 물었죠? 너님은 여자에 대해 다 압니까? 댁이야말로 여자들이 자정 능력 없다는 사례나 들고 오시죠. 스스로 그렇게 주장했으니까. 대체 그 '여자'란 건 어떤 집단을 특정해서 말하는지 궁금합니다만 ㅋㅋㅋ
  • 덕후A 2013/07/18 21:59 # 삭제

    6060/ 갖다 붙이면 다 마초남인가요? 자기가 보기에 별로니까 무턱대고 근거 없이
    도발하는 게 옳습니까? 6060님 듣기 좋게 얘기한 적은 없지만 적어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장에 대한 근거야 얼마든지 댈 수 있습니다.
    여대 다닌 사람과 남녀공학 나온 여자들은 같이 밥 먹고 차만 마셔봐도 차이가 나죠..
    여대 나온 애들은 지들끼리 만나면 깔끔하게 더치페이 하면서 남자 만나면 절대 더치 안하려고 하더군요.
    공학 나온 애들은 그래도 곧잘 하는 편인데 말이죠. 왜일까요? 여대 나온 애들은 주변에 그런 애들 밖에 없고
    만나서 하는 얘기가 늘 그런 것들이니 잘못된 줄 모르고 살죠.
    아는 여자애 중에 학교 다닐 땐 개념녀였는데 또래 여자들 사이에서 일하다 된장녀 된 애도 직접 봤습니다.
    전 100% 경험과 사실에 의한 근거를 댔으니 이제 그쪽이 근거를 대보시죠.
    얼렁뚱땅 유유상종이니 그렇다는 둥 매도하며 넘어가지 마시고요. 아니, 더이상 뭔가 논리적인 걸 바라지 않으렵니다.
    나름대로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자기가 제대로 중립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나 좀 곰곰히 생각해 보시죠.
  • 6060 2013/07/18 22:46 # 삭제

    중립적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난 저 본문에 나온 아내와 남편이라는 특정한 개인의 얘기 빼고 얘기 확대해서 여자나 남자라는 집단으로 까지 말한 적 없네요. 깔 꺼면 저 남편 부인이라는 여자를 까면 됐지, 자기 경험담 들어서 어느새 여자라는 집단에 대한 자정능력이라는 단어까지 들먹이면서 회의를 느끼시는 사람한테 중립적인지 따져보라는 소리 들으니 웃음이 다 나오네요. ㅋㅋㅋ 그딴 게 무슨 근거입니까. 나는 어떤 난봉꾼인 남자 색히가 그렇게 욕을 쳐먹어도 끝까지 자기 잘못한 거 모른다는 얘기 하면 되나요? 애초에 이런 건 그냥 역지사지의 예로 드는 것 뿐이지 이딴 걸 근거랍시고 여자의 자정능력 운운하는 게 님의 실수인 겁니다.ㅋㅋㅋ
  • 이브노아 2013/07/19 00:08 #

    네, 결혼비용 변화를 링크 걸겠음. (http://applette.egloos.com/2092431) 이제 여자들이 소위 자정능력 있다고 인정하시려나요.

    개인적으로 그런 여자들은, 여자한테 옛날 구애방식으로 대접하는 남자를 만나보면 그렇게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어떤 성도 더 비도덕적이거나 도덕적이거나 그렇지 않다고 봐요. 그냥 사회적으로 자기가 특혜받는 부분은 놓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남자는 결혼해서 돈도 같이 벌고 집안일은 안 하는 남자가 있지요. 아직 많아요... 포스팅할 예정인데 지금 궁금하면 통계 찾아보셈. 자정 좋아하시는데, 그 부분은 남자들이 자정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이건 농담이지만.ㅇㅇ
  • qwer 2013/07/19 20:28 # 삭제

    계산적인 여자와 순진한 여자가 따로 있고 수천년 동안 자기 생긴데로 살아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암그라제 악당은 태어날 때부터 악당으로 태어난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쌈을 싸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은 태어날 때부터 악당이고 살인자는 태어날 때부터 살인자 명찰을 달고 태어나냐? 논리력 졸 돋네 돋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졸라 순진해도 계산적인 동성 친구가 있으면 아다 떼고 ㅋㅋㅋ 담배 피우고 ㅋㅋㅋ 술 마시고 ㅋㅋㅋㅋ 본드 마시고 ㅋㅋㅋㅋ 마약까지 빠는거 그거 한순간이거든요?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어디서 주작질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철판깔고 거짓말하는 멘탈 비결 좀?
  • 이강 2013/07/18 12:53 # 답글

    여자를 뭐하러 깝니까. 남자는 자신의 학력으로 미모의 여성을 거뒀고 글에는 설설 긴다니 뭐니 하지만 주변 지인들 얘기지 당사자들 일은 모르는거죠.

    혹여나 당장 이혼을 해도 여자는 저 돌머리로 경제능력이ㅇ얼마나 되겠습니까. 보기와 달리 평생 아양떨며 살지도ㅇ모르죠.

    애초에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평범한 사건은 아니네요. 참고할 꺼리도 없어요. 우리 주변에 저런 꿈꾸는 노령미혼자 많잖아요?
  • 그리고나 2013/07/18 13:08 # 답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연애 관련(혹은 결혼) 이야기는 여성에 대한 주제를 위주로 쓰시던데 남성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요?
  • 11 2013/07/18 14:55 # 삭제 답글

    굳이 남자가 여자를 꼭 만나야할 이유는 없지않나???
    남자들이 병신같이 연애 결혼에 목을매니 보슬들이 생기지...
  • qwer 2013/07/19 20:29 # 삭제

    오옼ㅋㅋㅋㅋ 돌직구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브노아 2013/07/18 15:35 # 답글

    ..근데 일단 남자분도 다른 거 없이 예쁘고 애교부리고 살림 잘 해줄만한 여자를 찾은 건데... 그렇다면 그건 트로피와이프를 바란 거라고 보시는지요.

    일단 두 부부가 금슬도 좋아보인다는 건, 조건만 봐서 좋아하지도 않는데 결혼한 경우에는 있기 힘듭니다... 어쨌든 남편한테 충실하고 꽤나 좋아해야 40대 후반까지 사이좋을 수 있는 거죠. 아내분이 남자를 열심히 고른 건 맞는데, 남편 성격을 보고 호감 갖고, 이 사람이라면 평생 나 사랑해주고 바람 안 필 사람이겠구나 한 걸수도 있죠. 지금은 사랑하고 잘 살지 않을까 생각함. 가난해지면 남편을 버릴지는 상황 닥쳐야 아는 거죠. 그런 상황에 대해 아내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 글만으로는 알 수 없음... 이미 결혼한 내 가정이고 내 남자는 지키려 할 수 있음.

    아무튼 살림 잘 할 여자 바란 거나, 살림하고 살길 바라는 거나..;; 가정주부도 일단 살림 열심히 하고, 내조 잘 하고, 아이 잘 키우면 가치 있다고 봅니다. 취업이 싫었다고 한들 가정주부 일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사랑하는지 여부는 우리가 모르고. 설마 가정주부가 되고싶다는 사람 자체가 모두 쓰레기라고 보시는지요. 우리는 누가 키웠나요. 대개 가정주부 엄마가 키운 거 아닌가;; 가정주부가 그냥 집에서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집안일 해 보면 별로 그런 얘기 안 나올 듯...

    ...아무튼 저는 그냥 연애 잘 하고 결혼할 거고, 여러분도 자기랑 가치관 맞는 단 한 명의 여자만 만나서 결혼하면 됨.ㅇㅇ 조건보는 여자는 어차피 우리 인생에서 상관이 없어요...
  • 덕후A 2013/07/18 16:07 # 삭제

    조건 보는 여자가 이마에 '나 조건 봅니다.' 써서 붙이고 다니나요?
    우리랑 상관이 없기는 개뿔...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면서 합리화 하지 좀 맙시다.
    저 여자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순진한 사람 꼬드겼다는 면에서부터 이미 잘못인 겁니다.
    좋은 감정이 생겨서 결혼한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요.
    저 글만 봐서 여자 속은 모른다고 하면서 남자 속은 척척 잘 아시네요?
    글에 등장하는 남자가 예쁘고 애교부리고 살림 잘해줄 여자 찾는다고 어디 나와있습니까?
    여자분이 그냥 여자까는 글이라고 막무가내로 덮어버리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 이브노아 2013/07/18 18:18 #

    네, 남녀 모두 속마음 모릅니다. 남자분에 대해선, 몇 분이 여자분 속내를 나쁘게만 단정지으시길래 남자분도 그렇게 말해본 거에요.^^ 둘 다 모르죠.

    여자분이 성격 보고 마음에 들어한 것이기에, 호감을 가진 계기가 된 건지 이용하려고 했는지 모르죠.
    그리고 성격에 호감 갖게 된 거면, 여자분이 접근한 것도 별 문제 아니라고 보거든요. 조건 좋은 남자가 주위에 수두룩한데, 그 중에서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끌린 건 성격에 빠진 걸 수도 있다고 봐서요. 여자분이 가진 게 호감이 아니라는 건 어떻게 단정짓나요. 저 남자보다 부유한 사람도 있을 텐데.
    저도 사람 이용해먹는 사람 싫어하는데, 이 여자분은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 꼬셔서 결혼해서, 중년 되서까지 금슬좋게 살고있는 거 같으니까 그냥 이의 달아본 거고요. 금슬 부분이 컸어요. 여자가 남자 안 좋아하는데 중년까지 사이 좋을 수가 없다고요... 웬수가 되지.
    ...거기다 지금 40대 후반이면 ...6-70년대생이네요... 8-90년대에 20대였을 테니까, 아직 가정주부 엄청 미화하고 결혼한 여자의 사회생활은 힘들던 시기...

    그리고 남자분이 적어도 여자분에게 보수적인 성역할을 기대했기에, 그에 부응하는 여자를 찾았다고 말한 것 뿐이고요. 예쁘고 애교부리는 것밖에 없는 여자고, 살림하고 싶어하는데 자기 가치관이 그에 부합되지 않고 여자에게 그 이상을 바라면 결혼하진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죠. 가정주부 하고 싶다는 마음가짐까지 원글에서 까시기에 말해봄. 여자에게 그런 가치관 바라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별 문제될 거 없다고 봄. 우리는 그런 사람을 피하고 성격 잘 살펴봐야 하고. 솔직히 엄청난 부자 아니면 저런 여자가 결혼하려고 달려들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였어요. 그래도 안 좋은 마인드 가진 남녀와 만날 수 있으니, 그냥 상대방이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 사귀는 과정에서 얘기하고 관찰하면서 피할 수밖에 없죠... 가치관이란 말하면서 은연중에 드러나니까요. 윗 분이 말한 atm 취급같은 것도 ㅠㅠ

    자정능력에 대해서는, 이걸 자정이라고 불러야 되나... 일단 여기 연밸에서는 여자도 남자한테 받기만 하거나 데이트비 안 내는 여자 까기도 하고, 그런 가치관 자기랑 안 맞고 자기는 그냥 선물 안 바라고 돈 모아서 애인이랑 같이 결혼할 거라는 분도 있고, 그렇게 결혼한 분도 있습니다...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런 경우를 찾아보는 게 맞겠죠. 그리고 가부장주의와 남자 역차별이 대차게 까이는 상황이니 시대에 역행하기는 남녀 모두 힘들 거라고 봄. 자기가 대우받고 싶으면 상대를 그렇게 대우하라, 가 원칙이니까...

    그냥 저 여자분은 다른 사례랑 달라보여서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이니, 여자 까는 글이라고 매도하는 것뿐이라고 단정짓진 말아주시겠어요^^ 그리고 예의를 갖춰서 썼으니 개뿔같은 용어를 쓰거나, 비난조로 말씀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ㅁㄴㅀ 2013/07/18 18:25 # 삭제

    덕후A/세상물정 참말로 모르시네. 님이야 말로 저 글에서 여자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상상임? 분명 자기 외모 보고 쫓아다니고 몰려드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중에서 관찰해보고 골랐다고 써있는데. 그냥 예쁜부인 얻고 능력있고 나만 보는 남편 얻은 둘 다 윈윈인거지 무슨 남자만 손해본 것처럼 생각하시네. 결국 그 의사도 여자 외모보고 꼬인건데 누굴 탓함?
  • 지나가는이 2013/07/18 18:51 # 삭제

    덕후A님 저여자분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순진한 남자 꼬드겼다는건 어떻게 판단하신건가요 그럼 남자 경험이 많은여자는 어떻게 남자를 만나야 아름다운 만남이 되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6060 2013/07/18 21:22 # 삭제

    이브노아,ㅁㄴㅀ,지나가는이// 아, 네 그러세요? 그래서 저 여자는 왜 저런 뒷얘기 남한테 팔자는 관찰과 노력의 승리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나요? 여기선 내가 덕후A님 편 좀 들어야겠는데...

    여자가 사회생활이 힘들던 시기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시대 따지는 분이면, 그 시대 여자한테 요구된 정절이 어떤건지는 더 잘 아시겠네요. 뭐 그렇다고 놀았던 여자가 잘못이란 게 아닙니다. 당연히 여자 맘이죠. 다만, 그 시대 남자라면 또 얼마나 보수적이었겠습니까? 결혼이 조건 보고 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인 것처럼 말하는데, 거기엔 나도 동의하는 바이므로 그렇다면 그 시대 남자가 여자한테 요구하는 정절이나 과거나 마인드도 일종의 조건이라는 건 생각 안 하세요? 그러면 저 남편은 만약 저런 뒷얘기를 알았을 경우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이 들겠어요, 아니겠어요? 남자 속내 모른단 소리 하지 마세요. 남자가 잘했다는 소리는 아님. 지가 얼굴만 보고 저런 것까진 보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서로한테 공정거래 해야지. 성격 보는 게 당연한 조건이죠? 그리고 남자는 대놓고 자기 조건 보여줬지. 그리고 그걸 여자는 골랐어. 현명한 쇼핑이었지. 근데 여자는 왜 안 보여주나? 남자가 원했을 조건을? 물론 남자가 여자가 안 보여주려는 부분까지 꿰뚫어봤으면 스마트한 거지만 안 보여주는 건 원래 보기 힘들잖아요? 배우자한테, 사람들 앞에서 떳떳할 수 있게, 제대로 거래했냐를 보고 한쪽이 호갱님이 되었는지를 봐야지. 아무리 봐도 남자쪽이 호갱 아닌가? ㅋㅋㅋㅋ 뭐 지금 결혼 생활하는 거 까지 갖고 까는 건 아니고, 저런 뒷얘기만 봤을 때는 빼도박도 못하고 남자가 '속은' 거지. 그걸 자랑스럽게 여자가 후기처럼 남한테 자랑한 거고. 입장 바꿔서 사실 남자가 내연의 연인이 잊는데 그걸 숨기고 여자랑 결혼한 다음 그걸 잘 숨기면서 살면 결혼과 연애 두 토끼를 잡았으니 스마트한 거에요? 여자쪽에선 굳이 말 안 해도 남자가 자기 말고 다른 상대가 없을 거란 걸 전제하고 결혼했을텐데?그걸 불쌍하다고 생각 안 하면 너님들은 공정거래에 대한 양심도 현실이라든가 연애생활이라는 풍파에 잊어버린 건가요?
  • 덕후A 2013/07/18 21:47 # 삭제

    지나가는 이, ㅁㄴㅀ//다들 눈이 없습니까? 순진해보여서 기술을 썼다고 본문에 나와 있잖아요.
    그게 마음도 없으면서 의도적으로 꼬신거지 뭡니까?
    참 무대포가 따로 없으시네. 빨간 줄로 밑줄까지 쳐져있는 부분인데 그것도 모르셨어요?
    저런 여자 옹호하고 앉아 있으면서 양성평등이 잘도 이뤄지겠습니다.
  • 이브노아 2013/07/18 22:23 #

    덕후 A: 순진해'보여서'가 아니라, 순진해 보였고 기술을 썼다고 하죠. 여자가 순수하게 남자 유혹하는 것도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어감 좋은 어휘는 아니지만.
    저는 시종일관 그 분이 순수하게 그 분 인간성에 '호감'을 가진것일 수 있다고 얘기한 거고, 이걸 옹호하는 게 남녀평등과는 상관없다고 봐요. 단순히 한 사건에 대한 시각 차이인데. 엄청 예뻐서 조건 좋은 남자들이 엄청 대쉬했는데, 그냥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고른 거잖아요. 굳이 조건 나쁜 사람을 찾아야만 사랑인가요...;;

    6060: 그건 친구한테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건 남자가 연애하면서 자고 업소 가고 바람피우는 건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고 여자가 애인이랑만 자도 '더러운 년'이라고 하던 그 왜곡된 성의식 말씀이신가요.... 그 시대에 여자가 맞벌이하는 건 특수케이스고 집안일까지 다 해야 한다는 얘기하고, 여자의 연애경험은 더러운 걸로 취급하는 그걸 비교하고 싶으신 건가...

    그리고 얘기의 핵심은 여자분이 여러 남자 만나보고 그 중에 성격 때문에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사랑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다른 케이스는 모르겠는데 이 케이스는 그런 여지가 있어보인단 거고... 나도 꽃뱀짓은 싫다고요. 이 케이스 한정해서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보인다는 거지.-_-;; 그냥 여자가 꽃뱀이고 그런 사람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 꽃뱀 옹호자라고들 보신다면 뭐 더 얘기할 필요는 없어보임요.ㅇㅇ
  • 6060 2013/07/18 22:57 # 삭제

    그건 친구한테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하는 거잖아요...

    >>>자랑은 자랑이죠. 관찰과 노력이라는 이름의 속임으로 좋은 남자 골랐다는 자랑 아닙니까. ㅋㅋㅋ 자기가 떳떳하게 번 돈으로 구입한 물건에 대한 좋은 후기와, 사기 쳐서 구입한 좋은 물건의 후기가 똑같은 자랑으로 치환되나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건 남자가 연애하면서 자고 업소 가고 바람피우는 건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고 여자가 애인이랑만 자도 '더러운 년'이라고 하던 그 왜곡된 성의식 말씀이신가요.... 그 시대에 여자가 맞벌이하는 건 특수케이스고 집안일까지 다 해야 한다는 얘기하고, 여자의 연애경험은 더러운 걸로 취급하는 그걸 비교하고 싶으신 건가...

    >>>남자가 연애하거나 결혼생활하면서 업소 가고 바람피우는 게 남편을 믿고있는 여자를 배신하는 것이듯, 저 본문의 아내라는 사람도 반려자한테 보수적인 무언가를 바랐을 순진한 남자 속인 거죠. 왜곡된 성의식은 뭡니까. 내가 언제 남자가 그럴 수도 있다고 했습니까? 오히려 그러면 안되니까 예로 든 거지. 한국에서 의사되려고 젊어서 공부만 했던 사람이 어떤 보상심리가 있었을지 뻔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 저 마누라도 다른 자랑은 해도 자기 남편이 자기 과거까지 받아줬다는 자랑은 안 하는 거죠. 뭐 꽃뱀이라고까지 거창하게 깔 생각은 없는데, 적어도 저 거래만 놓고 보면 남자가 불쌍하지 않다고는 못하겠네요. 여자의 연애경험이 더럽다고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오히려 그럴 수 있다고 했죠. 단지 더럽고 깨끗한 건 제 관심사가 아니고 배우자한테 떳떳했냐를 말하는 거죠. 공정거래의 공정을 얘기하는데 여자의 연애경험이니 왜곡된 성의식 얘기는 뭣하러 합니까.
  • 이브노아 2013/07/18 23:53 #

    속였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게, 전 속인 게 아닐 수 있다고 말하는 입장이니까요... 남자 마음에 들어서 꼬셔도 속인 건가..라고 위에서도 계속 설명했으니 별로 부연할 필요는 없고 다르게 해석하시는 듯.

    남편이 과거 받아줄 사람인지 받아줬는지 나올만큼 본격적으로 쓴 글은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성의식 얘기로 불공정 거래였다고 하시던데, 그 성의식이 전 무조건 잘못됐다고 보니까요. 가부장적인 것까지는 넘어가도(여자 때리고 무시하지 않는 방식이라면). 성에 대한 그 관념 하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고 보고, 그 관념 자체로 상황을 해석하는 거 자체가 거부감 들어요. 노예제처럼 싫음. 그리고 남편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 진 모르죠. 순해 빠져서 여자 과거도 포용하는 남자도 있었다니까,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들만 안다고 봅니다. 뭐 그래서 결론은 케이스별로 분석해서 판단하자같은 거? ㅇㅅㅇ
  • 6060 2013/07/19 00:03 # 삭제

    이브노아// 성의식이 잘못된 건 전혀 다른 주제고, 그렇다고 해서 저 여자가 저렇게 해도 좋다는 건 절대 아님.

    그리고 속인게 아닐 수도 있는 데다가 남편이 과거 받아줄 사람인지 받아줬는지 나올만큼 본격적으로 쓴 글은 아닌 거 같아요. 라고요? ㅎㅎㅎ 지금 님은 어떻게든 상황 좋게 보고 싶어서 눈꺼풀을 바느질로 꼬매신 거임? 세상에 관찰과 노력으로 팔자 고쳤다고 자랑질 하는 여자가, 자기 예쁜 줄 알고 과거부터 화려하게 놀았다고 고백하는 여자가, 정말로 남편이 자기 과거 받아줬으면 그걸 자랑이랍시고 얘기 안했겠음? 그걸 듣고 저 얘기를 전하는 필자는 같은 여자 입장에서 그 얘기를 빼고 얘기하고? 님말대로 잘못된 성의식이 자리잡고 이 세상에서 그런 걸 받아주는 남편인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요. 누가 봐도 떳떳하지 못한 걸 갖고 속인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건 뭐임? 차라리 동화책 읽으면서 계모가 백설공주 쫓아낸 것도 사실은 사랑일 수 있다고 말을 하던지요. ㅋㅋㅋ
  • 이브노아 2013/07/19 00:33 #

    전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봐서요. 지금도 순결주의에 얽매여서 여자친구 과거 캐고는 질투에 미치는 남자가 있고, 지금도 여자 과거는 말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해도 사귄 사람 있다는 정도지, 괜찮으니까 자세히 말해보라는 얘기에 넘어가면 망하고,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와서 파혼했다는 얘기도 몇 년 전까지의 레전설로 내려오죠... 여자가 사실대로 말하고 파혼당할까요, 둘 다 과거 있을 수 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그래서 전 그냥 순결주의 자체가 문제라고 봄.

    그리고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른다는 건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 거고. 거부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모른다는 말임.
    아무튼 이 부분부터는 이견으로 인한 생각차이라 좁힐 수가 없을 것 같군요.``;;

  • 6060 2013/07/19 00:58 # 삭제

    자기 입으로 6,70년대 여자의 상황이나 사정을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말하더니, 결국 여자 입장에서만 유리하게 그런 시대적 배경을 이용하고

    정작 그 시대 남자가 어땠을지는 '이랬을 수도 저랬을 수도 있으니까요' 로 넘어갑니까?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순결주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순결주의 잘못됐다고 동의하는 남자랑 결혼하는 게 공정거래지, 그래도 굳이 숨기고 결혼해서 관찰과 노력으로 팔자 잡았다는 소리하는 게 이해의 여지가 있는 겁니까? 여자가 자기 과거 고백했다가 차이기라도 했음 그때부터 순결주의의 잘못, 기존의 성의식, 결혼관의 문제점 등을 거론할 수 있는 거지, 이미 결혼해놓고 나서 뭔 놈의 순결주의에 성의식 운운입니까? 이미 거래에 도장 찍었는데. 그래놓고 저 여자 역시 시대와 순결주의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할 속셈입니까?

    아까부터 말하는 게 죄다 여자측의 '이익'만 얘기하고 있으면서 왜 상대방인 남자의 이익은 무시합니까? 여자는 자기가 바라는 형태의 결혼을 하기 위해서면 남자의 잘못된 성의식을 꼬투리로라도 잡아서 속여서 결혼해도 되는 겁니까? 뭐 여자는 결혼할 때 남자가 빚이 있는지 없는지 사상이 건전한지 아닌지(물론 여자 입장에서 볼 때 건전한지 아닌지) 성생활이 문란한지 아닌지 그런 거 안 따지나 보네요?

    순결주의 역시 이것과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통일된 문제라고 주장하려면, 더욱더 공평하게 가부장 제도에서 남자가 갖는 책임과 의무,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이것저것 조건 따지는 것의 옳고 그름도 하나로 묶어서 얘기하세요. 여자의 사상과 가치관에 어떤 하자라도 있으면 남자는 그걸 꼬투리로 잡아 여자한테 자기의 특정한 부분을 숨겨도 되는 거고요?
  • qwer 2013/07/19 20:33 # 삭제

    그런 여자는 소수가 아니죠잉 ㅋㅋㅋㅋㅋㅋ 이브노아님과 같이 이중잣대와 매도질 쩌는 인간이 누굴 더 까는게 잘한 일도 아니죠.

    여자 순결 따지는게 좆같으면 여자들도 남자 직업이나 소득 따지면 안되는거 아님? 가난해지 않고 남편이 성격이상이 아닌데도 남편 차는 년들 많은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정말이지, 자기가 이중잣대는 쩔면서 이중잣대로 누가 누굴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뭐야? 조건보는 여자는 어차피 우리 인생에서 상관이 없어요... 주접 떨고 앉아있네. 조건 보는 여자는 한두 사람이 아니거든요? 아오 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3/07/19 20:39 # 삭제

    ...아무튼 저는 그냥 연애 잘 하고 결혼할 거고, 여러분도 자기랑 가치관 맞는 단 한 명의 여자만 만나서 결혼하면 됨.ㅇㅇ 네 니 상상 속에서나 졸라 열심히 하세요. 니 상상 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블로그라고 얼굴 철판깔고 구라까는 그 멘탈 비결 좀 공유합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늬처럼 가해자들 도둑년들 얘기 물타기하려는 인간이 할말은 아닌듯한데?ㅋㅋㅋ 쓰레기청소부가 남자를 개호구로 아는 년을 비난하니까 초고속으로 나타나서 물타기하는건 잘못이나 너도 어딘가 구린데가 있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새끼를 돈벌어 오는 기계로 취급하는게 정상이냐? 정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조건보는 년들 졸라 널리고 깔렸거든? 본인이 순진해도 친구가 까진 년이면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본드흡입에 마약쟁이 되는거 그거 한순간이다. 어설프게 깝치지말고 니도 니 모가지 관리나 잘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ㅂㅈㄷㄱ 2013/07/19 20:45 # 삭제

    웃기고 있네요. 여자들 밀당 하지만 남자들은 연애전문가가 아닌이상 밀당 같은거 잘 안하거든요?

    ㅁㄴㅀ // 야 너 눈깔 뼜냐? 기술 썼다고 쓴거 안보임? 순진무구한 놈 꼬시느라 기술 썼다잖아. ㅋㅋㅋㅋㅋ 남자를 돈물어오는 기계로 보는게 아니면 뭐냐? 저게? 이새끼나 감싸는 어떤 인간이나 무슨 정신병은 분명한데. 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이// 저여자분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순진한 남자 꼬드겼다는건 어떻게 판단하신건가요? 아오 빡쳐 ㅋㅋㅋㅋㅋ 야 너도 눈깔 뼜냐? 여자가 순진무구한 남자 이용해먹었다고 하는거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이새끼도 답이 없는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뇬 감싸는 새끼들 봐라. 어디서 졸렬졸렬 정신승리 질이여 ㅋㅋ 지 여친이나 신부감이 저런 년이었어봐 존나 밤새 잠도 못자고 눈물깨나 쏟을 것들이 지일 아니라고 존나 태연히들 말하는거 봐라 ㅋㅋㅋㅋ 존나 꼴같잖네 ㅋㅋㅋㅋㅋ암튼 존나 한심하네 병신들
  • 이브노아 2013/07/20 20:50 #

    기타 분들: 저는 다른 분들이랑 견해는 다른데, 적어도 존대로 예의 갖추면서 다른 견해 얘기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반말과 초성체로 대하시니, 님들 댓글에는 진지하게 코멘트할 이유를 못 느껴요. 그리고 이미 댓글에 단 내용이니 알아서 찾아 보시길.

    6060:
    네, 남자가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봉사하는 가부장적 구도 자체는, 폭력과 무시 같은 부작용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그 문제에 일일이 거품 물 생각은 없습니다. 남녀 모두가 보수적이고, 적당히 서로 존중하는 관계에서 역할구분을 한다면 그건 정당한 교환이고, 경우에 따라 좋은 가정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죠. (사회 제도로서 반대하는 경우는 '가부장'제도의 권력 편중이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들, 그리고 다른 것을 원하는 이들에게 그 외의 선택지를 허용하지 않는 구조가 문제인 거고요.)

    그러나 순결 문제는 다릅니다. 여자의 순결 문제는 여성에게만 행해지는 사회적 폭력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성이 사회적으로 억압된 적이 있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성은 수천 년 동안 전세계에서 억압되어 왔죠. 여자는 '순결'해야만 사회적, 도덕적으로 인정받고 남자는 여성의 순결이 옳다고 교육되었죠. 현대의 관점에서 순결을 따지는 게 잘못되었다고 보지만, 사회적으로 여자가 순결하지 않으면 더러운 여자로 치부되던 시기에도, 여자는 남자에게 순결한지 여부를 말하라고요?
    여자의 순결은 남자에게는 항상 바라보고 평가할 대상이고, 순결하지 않는 여자가 겪는 사회적 고충과 손가락질과 인생과 불행은 관심 밖이고 민감한 사안이 아니죠.

    옛날에는 여자는 나이 들면 직장에서 버티는 게 거의 불가능하고, 노처녀로 사는 건 비정상의 삶을 사는 것이어서 남자를 잘 만나는 것만이 여자의 일생을 결정하는 사회였죠. 남자를 잘 만나려면 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눈은 여러 명을 만나봐야 생기고 사람의 밑바닥은 같이 자 본 뒤에야 볼 수 있다고들 하죠. 근데 연애를 하면 연애한 남자에게는 아무 영향 없는데 같이 연애한 여자의 순결만이 문제가 되죠. 근데 그렇다고 젊어서 얌전하게 연애도 거의 안 하고, 잠도 안 자본 여자는, 순진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젊어서 그냥 첫사랑이랑 결혼하는데 사람을 잘못 봐서 결혼한 뒤에 불행할 수가 있어요(...많아요...) 근데 또 깊은 연애를 해서 사람 보는 눈이 생기고, 내가 이 사람이라면 괜찮겠다-싶은 남자를 만나면, 말을 하자니 주위 보면 100% 파혼당하고 말 안 하자니 경험 있으면서 숨긴 여자라는 도덕적 딜레마가 생기죠. ...근데 순진해도 불행하고, 연애해도 불행한 딜레마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요? 사회와 남자들의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요.-_-;;

    아마 남자분이시지 않을까 싶은데, 순결 이데올로기는 남자의 문제인 적 없죠. 님은 현대에 태어나 자라면서도, 처음 연애하고 헤어진 다음에 좋아한 남자가 자기 더럽다고 미워하지 않을까, 만약에 나쁜 일 당했는데 내가 잘못이고 더럽고, 넌 더러우니까 차라리 죽어버리지 뭐하냐고 말해오지 않을까, 애인이 있어도 남편이 있어도 나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을까, 라는 공포가 자신의 것인 적이 없죠? 이게 바로 순결 이데올로기의 폐해고, 난 그 이데올로기가 죄 없는 여자 여럿 인생 망치고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데올로기 자체가 비정상이고, 여자를 불행하게 만들고, 벗어난 여자가 결국 거짓말쟁이가 되도록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해야만 공정거래란 것은, 솔직해도 자기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고,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자기의 사회적 삶과 미래와 인생이 송두리째 휘둘리고 끝장나지 않을 경우에 가능한 말입니다. 여자가 순결하지 않다고 고백해야만 했고, 그 다음에 파혼되었어야 사회가 부당했다고 판명된 거고, 순결을 바라지 않는 남자를 골라서 결혼했어야 한다고요? 요즘에야 가능하겠죠. 근데 저 시대에는 안 되요. 모든 사람이 순결, 마리아-창녀 이데올로기에 빠져있는데 무슨 수로.

    네, 그 시대 남자라도 여자 과거 감싸줄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은 아닙니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없는 거 아니죠... 근데 그 경우는 자연스럽게 상황 상 알게 된 것일 수 있고... 그 외에는 이 시대에 과거 감싸주는 거라고 해도, 남자가 혼자 짐작한 거지 여자한테 들은 거 아니고, 묵인하는 경우라고 들음.. 저 시대 남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아내가 과거가 있어도 자기한테 감춰줬으면 좋겠다고;; 그냥 아내가 결혼할 때 처녀였다고 자기세뇌하고 싶은 거죠. 현실이 좀 다른 걸 알아도,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자기가 자유롭지 않으니까.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이 못 버티니까. 저 시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다 그러더라고요, 여자 과거는 무조건 묻어두는 거라고. 그게 비도덕적이라고 하기에는, 남녀가 연애할 수도 있는 현실이 있다는 걸 다들 알지만 모두에게 주입된 순결 이데올로기가 또 세상을 지배하고 사람의 인생을 건드리니까.

    ...그래서 전 순결 이데올로기 자체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폭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누구에게나 비정상적인 상황과 룰을 들이대면 그에 대한 저항은 룰에서 벗어나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있으면서 남편한테 말 안 하는 여자에 대해 수군대면서도, 여자 과거는 감추는 거라고 묵인하는 양면성은 여기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룰 자체가 미친 거고, 근데 그걸 현실과 매치하려니 사람들이 결국 속고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이상한 사상이 있는 사회는, 그 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일관되지 않고 비밀이 많고 이상하고 뭐 그런 모습을 하게 된다고 생각함.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남자분들 결혼하기 전에 여자친구 안 사귀고 아무랑도 안 자고 싶으세요? 누구랑 제대로 연애해 봤는데 그거 밝혀지면 결혼도 못하고 남자와 여자들이 다 더럽게 보고 매장되는 사회분위기이면, 룰에 따라야 정의라고 생각하시는지. 전 만약 여성중심주의 사회에서, 남자한테 그런 차별의 잣대가 적용된다면 남자가 그런 거 감춰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 편만 든다고 하시던데, 저도 남자가 (역)차별받는다거나, 성폭력 당했는데 남자라고 별 문제 아닌 것처럼 취급당하거나, 남자가 피해자인 문제같은 건 남자가 남자 편 들어도 이해하고, 남자의 피해와 입장을 이해하려고 할 겁니다...^^;
  • 6060 2013/07/22 16:54 # 삭제

    이브노아// 덕후A라는 사람도 저 본문 내용의 와이프 내용을 갖고 여자라는 집단으로 확대해서 여자를 까기 시작하더니 댁도 똑같네요. 저 와이프의 공정거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순결주의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여성이라는 집단으로 이야기를 비화시킵니까? 나는 처음부터 저 본문에 등장하는 특정 개인에 대해서만 얘기했지 여자라는 집단으로 확대해서 얘기한 적 없어요.

    그 순결주의의 옳고그름, 거기에서 비롯된 여성의 고민과 딜레마, 여성의 삶 그딴 게 왜 나옵니까? 그건 전혀 다른 주제죠. 그런 사람들 사정이 딱하지 않다던가 그런 말 한 적 있습니까? 나는 애초에 경험있는 게 나쁘다고도 말한 적 없는데? 동정에 호소해서 논지를 흐리지 마세요. 애초에 그런 얘기도 정당하게 자기 삶을 살아온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소리지, 저 본문의 와이프한테는 전혀 해당되지 않아요. 왜 이야기를 비약시킵니까? 이건 뭐 백설공주 동화책 읽고 전세계의 계모가 다 나쁘다는 교훈이나 주제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 만큼 악질이네요. 나는 귀하가 순결주의를 쓰레기라고 생각하든 폭력이라고 생각하든 그런 건 상관 없어요. 내가 순결주의에 대해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디 한번 귀하 멋대로 상상해보세요. 귀하는 마치 내가 순결주의를 옳거나 정당하다고 보는 구나 해서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여자가 자신의 삶과 선택에 충실하기 위해 조건을 보는 건 거래의 원칙에 합당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죠. 그렇다면 남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래를 합니다. 그 이익의 도덕적 문제는 차치하고 거래를 하기로 했으면 상대방의 이익을 배려하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여자가 경제를 확고히 책임질 수 있는 남자를 선호한다는 욕심을 남자가 이해해야하듯이 말이죠. 돈 많은 남자를 선호하는 '주의'가 옳고 그른지 폭력인지 쓰레기인지는 나는 굳이 말하지 않겠어요. 애초에 나는 그딴 건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남자의 경제적 능력이 여자에게 물질적 정서적 안정을 주는 조건이라면 여자의 순결주의도 같은 조건으로 거래될 수 있는 것입니다.(순결주의가 아니라 무엇이든간에 누군가 원하면 그것은 조건입니다.) 귀하가 옳고 그름을 얘기해봤자 당시 사회에서 여자의 정절이 가정을 지키는 중요한 조건으로 거래된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순결주의가 정말로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의도적인 문제라면 여성에게 피해를 입혔듯이 님말대로 남자라는 집단 또한 거기에 자유롭지 못하고 순결주의라는 것에 세뇌가 되어버려서 사실 개개인으로 보면 순결주의에 집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을 사람들도 사회와 주변과 문화에 영향을 받아 순결주의를 당연시하게 됐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한테 사실 과거 있는 여자가 문제 있는 거 아니다 같은 정론을 얘기해봤자 거래서에 도장찍기 전이면 모를까 이미 찍어놓고나서 말하면 그 남자 마음이 풀리겠습니까? 님 말대로 자기 세뇌밖에 못하던가 묻어두는 것 밖에 못하는 거죠. 누가봐도 공정거래라고 인정해서 받아들이는 게 아닙니다. 아무튼 이런 얘기라든가 여기에는 귀하가 비약한 대로 남자와 여자라는 집단의 이익싸움이나 주도권싸움이라는 얘기로 번질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그건 그런 주제에서나 하는 얘기고 이 본문에 나온 사례 갖고 얘기하는 데는 별 의미 없습니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하고 사실 상관도 없고요. 오히려 역지사지의 예로 설명하는 게 편하겠군요. 공정거래라 함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믿습니다. 근데 남자는 딴 생각이 있어요. 사실 이 남자는 기존의 결혼문화에 찬성하지 않고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인데 사회와 주변이 자신한테 강요하니까 일단은 일반적인 결혼을 이 여자랑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따로 애인을 둘 생각입니다. 결혼할 여자를 잘 속이는 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속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이중생활을 하죠. 와이프한테 잘해줍니다. 와이프는 이 남편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이 남편은 어디가서 자기 사정을 아는 친구한테 가서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너네도 능력 있으면 얼마든지 나처럼 두 여자랑 살림할 수 있어." 라고요.

    여기에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로 이야기를 비약시킬 여지가 어디있습니까. 남자는 사실 동물적 본능으로 여러 암컷과 하고 싶어 하는데 실제 현실상으로는 한 여자랑 일부일처로 결혼해야 하는 딜레마라든가, 기존 결혼문화의 폐해라든가(사실 일부일처제 결혼문화만 아니면 이 남편도 도덕적으로 아무 잘못없고 와이프도 애초에 속지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그럼 일부일처제를 해체해야하는 걸로 이야기가 비약되어야 하나? ㅋㅋㅋ) 주변의 강요하는 문화 같은 이딴 개소리가 나올 여지가 어디 있습니까? 딜레마? 좇까야죠. 여자가 남자를 믿었는데 남자가 배신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남자가 자신한테 충실하기를 바랐던 게 여자가 바란 조건이니까요. 법적 차원의 거래 얘기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법을 따지기 전에 남자가 잘못했다고 말할테니까요. (법은 정말 최후에나 다뤄지는 걸로 순결주의같은 것보다 훨씬 작위적인 요소이니까요). 애초에 이 거래는 여러 조건을 포함해 상대방에 대해 자기가 원하는 바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과 마음에 대한 배려라는 차원의 이익을 말하는 거니까요. 내가 이렇게(솔직하게) 거래했다가 이런 손해를 보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하는 것서부터가 이미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은 추호도 없이 자기이익만 생각하는 거잖습니까? 그래놓고 자기 손해입지 않을 것 좀 생각해야 공정거래가 가능하다고요? 자기 손해 입지 않을 거 따지는 건 당연히 괜찮지만 그래서 상대방 속이는 걸로 거래하는 겁니까? ㅋㅋㅋ 그런 논리면 남자쪽도 얼마든지 자기 이익만 생각해서 자기가 손해볼 거 같으면 여자 속이고 거래해도 되겠네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스스로 자기 목 죄는 논리 밖에 더 됩니까? 피해자 행세도 다른 사람 속이거나 피해 주지 말아야 동정에 호소할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무슨 환경 문제든 딜레마든 뭐든 부차적인 문제죠. 거래서에 도장찍어놓고 뭔 딜레마 타령입니까. 차라리 여자의 과거라는 조건은 숨길 수라도 있지요. 남자의 경제적 능력이나 재정상황 같은 조건은 숨기기도 힘듭니다. 특히 지지리도 못 살면 절대 못 속여요. 귀하도 가난이 죄라고는 말 못하겠죠. 하지만 가난해서 신부 못 구한다고 동네에서 예쁘기로 소문나고 참한 처자를 보쌈해서 그 의사를 무시하고 억지로 결혼하면 그게 정당한 겁니까? 아니죠? 이해하고 동정할 걸 동정하세요.

    이브노아님의 그 딜레마는 그 딜레마의 당사자들 얘기 나올 때나 하세요. 저 본문의 와이프하고는 인연 없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선택했으니까요. 본문의 피해자는 누가 봐도 남편입니다. 두리뭉실 이야기 이상하게 넘기지 마세요.
  • 이브노아 2013/07/23 00:39 #

    순결에 대한 전체 담론을 말한 건, 님이 어쨌든 순결을 거래조건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순히 평화로운 가정을 위한 성격이나 외모같은 걸 중시하는 건 신경 안 쓰지만, 순결주의는 합당한 거래조건이 될 수 있다고 절대 보지 않습니다. 어느 시대건, 심각하고 일방적으로 인권 침해적인 조건은 폭력이지 조건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주장한다고 님이 순결주의를 옹호하는 이상한 인간이라고까지 생각한 건 아니고, 그냥 순결이 거래조건이라고 보지 않는다고요.-_-;; 제 얘기를 확대해석하셨군요.

    그리고 현재에도 부정되고 있는 바람과, 지금 여자에 대한 폭력(적 시선)이라고 보는 순결을 같은 문제로 보는 건 받아들일 수 없는 설명입니다. 순결은 여자의 과거에 낙인찍으려는 개념이고, 남자와 만난 뒤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죠. 근데 바람은 만난 뒤에 상대에게 충실하지 않은 거니까요. 순결과 바람을 비교하는 건, 현대에는 신경쓰지 않지만 그럼에도 과거에는 순결이 명분이 있었다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순결 이념이 성차별, 인간 차별, 계급제 옹호, 뭐 이런 것처럼 어느 시대에건 긍정될 수 없고 거래조건으로 볼 수도 없는 사상이라고 봄.

    굳이 순결 여부를 마리아-창녀 컴플렉스로 무장한 사회에서 밝히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비유하자면 한국사회가 호모포비아인 시대에 동성애자가 자기 기질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있을 수 있는 비유를 들어볼까요. 저는 제가 저 시대에 태어났는데, 남편이 바이고 남자와 연애경험이 있는데 나는 호모포비아라서 동성애자는 창녀처럼 더럽게 본다-라고 하면, 남자가 나에게 그 과거를 숨긴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그 사람은 잘못한 게 없지만, 나는 내 편견과 사회에서 받은 교육으로 인해서 멀쩡한 사람을 더럽게 보는 인식을 갖고 있는 거니까요. 나와 만나고, 나를 좋아하고, 결혼한 뒤에 나에게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그건 제 가치관이지만요. 인간차별은 하고싶지 않은데, 내가 사회로 인해서 자기가 차별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입장에 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한다면 내가 잘못된 거니까요.

    그리고 동정심에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왜요. 전 단순히 근본적인 부분을 짚어야 한다고 여겨서 짚은 것 뿐이고. 그러고보니 명확히 짚지는 않았는데, 저 시대의 여자는 선택받은 1% 제외하고 어차피 결혼하면 일 못합니다. 결국 누구든 남자 잘 만나는 것만이 여자 인생을 결정했다는 거죠. 난 그 비정상적인 시대상을 짚고 싶었던 거고요. 저 글에서 명확한 건 여자가 연애 많이하고 시집 잘 가려고 노력했다-는 건데, 그게 뭐가 부당한가요. 결혼 전의 여자가 일하는 것도 결혼 후에는 지속 불가능한데. 그리고 아주 올바르게 산 사람만이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면제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죠.... 인생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과, 순결 문제는 별개임.
    그리고 이 가치관의 일환으로, 저 시대의 남자가 예쁘고, 결혼하면 당연히 일 그만두고 집안일과 육아를 성실하게 잘 할 여자를 원한 것도... 그걸 원하는 여자를 만나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다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지금 살고있는 저는 과거를 받아줄 수 있는 남자친구/남편을 만날 수 있고, 만날 거고, 좋든 싫든 일 할 거고, 거짓말하는 일 없이 100% 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건 현대에 와서 거짓말을 안 해도 되고,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로운 남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도 여전히 순결 이데올로기의 여파는 남아있죠...

    아무튼 동정에 호소하고 원래 주제에서 벗어난다고 하신 걸 보면, 이 덧글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실 수 있다고 보는데... 가부장적인 사회의 다른 요소는 조건으로 인정해도 순결은 인정할 수 없다는 제 논지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고민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나름 도덕주의자고, 남자 꼬실 줄도 모르고 그런 거 안 좋아하는-_-;; 성격이고, 비도덕적이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래도 순결은 교환가치다'라는 기존의 통념을, 다른 각도로 접근하고 싶었던 것뿐임. 더불어 그런 시대를 살아가던, 비도덕적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여자들 일부에 대한 재고도요. 물론 그렇게 결혼하고 바람피거나 집안 어려워졌다고 남자 버리는 여자는 저도 싫음... 아무튼 제 말이 100%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점은 바로 부정하지 말고 곰곰이 생각해봐 주시길 바래요.ㅇㅇ
  • 6060 2013/07/23 03:05 # 삭제

    아까부터 순결주의의 옳고그름으로 자꾸 얘기를 끌고 가려고 하는데, 그건 결국 집단의 도덕성을 다룰 때나 의미있는 문제고, 거래 당사자들한테는 사례로 파고들어가면 의미없습니다. 귀하가 동성애자의 사기결혼을 옹호하는 건 귀하 개인의 가치관일 뿐이고 공정거래의 원칙으로 보면 그런 식으로 사기결혼 당한 배우자는 속임을 당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 배우자 동성애자를 '원하지 않는다'면요. 도덕적으로 동성애자를 박해하고 차별하는 것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어쨌든 싫은 건 싫은 건데 동성애가 나쁜 게 아니라고 사기결혼해도 괜찮다는 얘기가 더 황당하네요. 귀하야말로 순결주의나 동성애의 옳고 그름과 거래의 원칙을 별개로 잘 구분하세요. 귀하가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요.

    어느 여자가 결혼해서 알고봤더니 남자가 동성애자라고 했을 때 그런 걸 차치하고 느낄 배신감이나 속았다는 감정을 동성애자의 애환이나 고민으로 덮으로 하지 마세요. 인권침해 좋아하시는데 이게 인권침해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결혼을 할 권리가 있고 거기에 대한 조건을 내걸 수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을지언정 조건으로 내거는 데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충실함을 다루는 바람을 과거의 행적을 놓고 보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예로 제시한 거죠. 사실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예로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동성애자가 차별받는 걸 동정하고 이해하는 것과, 동성애자가 그걸 숨기고 결혼하는 문제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주 웃기는 소리 하시네요. 순결주의에다 동성애에다 아주 별의별 걸 다 가지고 오네요. 어디 한번 동성애자 얘기를 주변 여자들한테 해보세요. 아마 타인의 문제라면 동성애자를 이해해준다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요. 그런 차원의 문제로는 접근가능하거든요. 하지만 만약 자기가 직접 그렇게 동성애자한테 속는 입장이 된다고 해도 괜찮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건 이미 동성애의 옳고그름을 떠나 상대방을 속인 거니까요. 그 조건의 도덕적 옳고그름은 상관없습니다. 정말로 무슨 살인이나 납치, 폭력, 범죄같은 인권침해가 아닌 이상 말이죠. 이건 뭐 순결주의와 동성애를 옹호하겠다고 공정거래의 대원칙조차 깨려고 작정을 했군요. 그렇게 공정거래의 원칙을 깨면 순결주의나 동성애는 또 이해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단 말입니까? 아예 더 혼란의 소용돌이로 만드는 소릴 하시는군요.
  • 이브노아 2013/07/23 15:58 #

    사회가 잘못된 가치관을 신봉하고, 그걸 개개인에게 주입하고, 그걸 부정하는 개인이 거의 아무도 없다고 했을 때 그건 개개인의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무의식에 녹아든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문제에 한정해선 신뢰의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봄. '솔직하게 말해'는, 솔직하게 말해도 개인이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 하는 거고요. '솔직하게 말해, 근데 넌 직장에서 잘리거나/ 더러운 인간 취급을 받고/ 이 사회의 거의 모든 남자, 여자는 널 차고 니 인생 앞길은 막히겠지, 아 니가 여자면 남자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니 미래는 없다?^^ 넌 잘못하지 않았지만 사회는 널 죄인취급하고 용서빌게 하고 죄 없는 네 인생을 망치겠지'인 상황에는 신뢰나 진실됨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어떤 특성을 가진 인간을 죄인, '마녀'라고 보고 들키거나 말하기만 하면 마녀사냥하려는 사회와 개인이 득실거리는 곳에서는 그게 신의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나도 마녀사냥하는 집단에 속할 수 있는데 그럼 상대가 아니라 내가 죄인이지요. '너 처녀 아니지'라는 '의심'만으로 지 아내 평생 죄인취급하거나, 패는 남편이 있던 시대인데. 그 문제에서는 완전 피해자 집단에 속한 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 한다면, 나는 그걸 어이없고 배신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겠지요. 사회적으로 전혀 핍박받지 않는 입장에 있으면서, 항상 핍박받는 입장에 있던 사람한테 자기와 같은 당당함을 바라는 게 오히려 불가능한 겁니다.

    거대한 사회와 세뇌된 개인들로 가득한 곳에서, 사회적인 라벨이 붙는 인간이 얼마나 약하고 불리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느냐의 얘기를 하는 거에요^^ 유리한 입장에 있는 인간은 그런 사람한테 동정과 아량을 보여야(만) 한다고 봅니다. 아무 핍박 안 받아온 자기와 같은 위치에 있지 않은데, 불쌍하게 여겨야지 왜 나와 같은 미덕을 보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냐-가 말이 되나요. 평생 비동정은 괜찮지만 비처녀는 쓰레기, 걸레 이런 인식을 질리게 봐온 여자한테. 이성애자인 남자는 절대 그 입장에 처한 적이 없으니, 그냥 평가하는 입장에만 있고 자기가 그런 이상한 입장에 처했을 경우의 생각은 절대 안 하는 거 아닙니까?

    참고로 제가 그렇게 거짓말하면서 살겠다는 말 아니고, 요즘 사회에는 그러는 건 죄라고 봅니다. 근데 연애 상대한테도 자기 경험 말하는 거 아니라는 중년 남녀들의 조언을 보면서, 이건 그냥 서로 감추고 속아주는 문제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시대 여자들의 삶에 동정심을 보내는 것 뿐입니다. 제 얘기에 공정거래 아니라고 비난만 하지, 자기가 그 시각의 피해자면 어떨지 찾아보고 생각해본 흔적은 보이지 않네요. 남자가 그렇게 산다고 고민해봤으면, 그 딜레마 자체를 부정하진 못했을 텐데요.

    ...그리고 동성애자가 아니라 바이라고, 양성애자라고 했어요-_-;;; 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과거가 있지만 날 사랑하고 충실한 사람은 다르고, 과거 문제의 연장에서 말했을 뿐 안 사랑하는데 결혼하라고 안 했습니다.... 남이 한 말을 동성애자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위장결혼 하는 걸로 오해하고, 부정하고, 비도덕적인 내용으로 모네요? 지적하려면 일단 상대가 쓴 용어와 주장을 정확히 보시죠. 내가 말하는 건 과거가 중요하지 않고 신경쓰는 인간이 나쁘다는 거지, 현재의 충실함이 중요하지 않단 거 아니라고요ㅇㅇ 아무튼 저도 님 생각이 마음에 안 드는데, 뭐 더이상 서로 얘기할 여지도 없는 거 같으니 대화는 이걸로 끝내죠.
  • 6060 2013/07/23 23:48 # 삭제

    동성애가 양성애에 포함되니까 동성애를 집어서 얘기한 겁니다. 조건에도 어긋나고 속았다는 느낌은 그 부분일테니까요. 설마 이성애적인 부분이 문제겠습니까?

    그리고 뭔 마녀 사냥입니까? 이건 뭐 본문의 와이프 좀 깠다고 무슨 마녀라는 허항된 집단을 만들어서 까는 것처럼 얘기하네요. 아주 아까부터 머리 속에서 피해망상증이라도 터졌습니까? 왜 하지도 않은 얘기로 자꾸 퍼져나가죠? 나는 애초에 저 덕후A라는 사람한테도 저 와이프를 깠으면 갔지 왜 여자라는 집단의 자정능력을 들먹이면서 까냐고 했었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내가 언제 집단을 갖고 얘기한 적 있어요? 과거있는 여자, 순결하지 않은 여자 욕한 적 있습니까? 그 빌어먹을 여자의 고민이나 애환 같은 건 완전 다른 주제란 말이죠. 제발 이야기 좀 거창하게 확대 좀 하지 마시죠. 본문의 와이프가 피해자 행세할 부분따윈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비합리적이라도 공정하지 못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는 그런 행위는 님의 가치관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그걸 다른 사람의 거래에 강요할 순 없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비난도 당연한 거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라면 자기 원하는대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라야죠. 여자도 마음껏 연애를 즐기고 돈 많고 성격 좋은 남자를 조건으로 결혼해도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그 와중에 무슨 고민이나 애환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가 원하지 않는 조건을 숨기고 결혼한 사기가 정당하게 되지도 않고 공정하다고 평가받지도 못하므로 거기에 따른 비난은 당연한 겁니다. 여자의 과거 자체가 조건이긴 했지만 조건의 옳고그름은 상관없습니다. 거래의 공정함을 보세요. 시스템이고 마녀사냥이고 사회가 어떻고 세뇌가 어떻고 그런 얘기는 그런 주제에서 얘기하세요. 남자 속여 결혼한 다음 나처럼 노력과 관찰로 팔자 잡았다 뒷얘기나 하는 여자한테 그런 얘기가 뭔 소용입니까. 님이 그런다고 남자들이 아 그래, 순결하지 못한 저 여자 이해해주자 할 것 같습니까? ㅋㅋㅋㅋ 정말로 순결주의를 비판하려면 이 사안에서 님과 같은 소리는 아무 소용없어요. 순결주의가 단순히 여자의 문제가 아닌 남자들의 생각를 바꿔야 하는 문제이므로 최소한 공정거래의 부분은 확실히 한 다음 님이 말하고 싶은 주제로 넘어가야 설득력을 가지는 겁니다. 진짜 님은 과거 있는 여자나 동성애자들을 생각해서 지금 그런 바보 같은 소릴 하는 겁니까? 생각 자체가 바보같진 않은데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죠. 그게 님의 문제입니다. "과거가 중요하지 않고 신경쓰는 인간이 나쁘다"는 건 이 문제하곤 다른 주제의 얘기입니다. 그런 인간이 나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나쁜 사람하고 결혼해놓고 말이죠. ㅋㅋㅋ 그렇다고 저 남편 개인이 나쁘다고 욕할 겁니까? 저 남편 대신에 남자라는 집단 자체를 또 들먹여야 겠죠. 아까부터 하던 것처럼요. 님은 저 위에 있는 덕후A하고 똑같은 소리 하는 겁니다. 본문의 와이프 문제에서 여자의 자정능력이니 뭐니는 얘기할 필요도 없는데 굳이 님처러 과거 어르신들 얘기 꺼내듯이 자기 경험담 들먹이면서 여자들은 이래서 문제다 라고 하는 것처럼요.

    뭐 순결주의니 마녀사냥이니 아까부터 되게 자꾸 이상한 담론으로 얘기를 확대시키는데 나는 애초에 저 본문 내용의 특정 개인의 행태만 갖고 집어서 얘기한 것인 만큼 그냥 역지사지의 예라든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건 님처럼 거창하게 집단으로 비약해서 얘기할 것 없이 님이 제시한 예를 어디 한번 주변 여자들한테 물어보세요.

    그 양성애자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자기 배우자로 동성애를 원하지 않는 예쁜 여자하고 자기 동성애적인 부분을 숨기고 결혼한 다음 자기 친구들한테 나처럼 노력하면 이런 팔자 가능하다고 뒷얘기나 하고 있단 걸 알게 됐을 때 그 여자 기분이 어떨지? 속았다는 기분일지 아닐지? 이것이 공정거래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거래라 함은 조건을 보고하는 것인 만큼 지금 사랑한다고 해서 속였던 거래의 조건이 공정하거나 정당하게 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만큼은 확실히 해둬야죠. 어디 한번 그런 일 겪은 불쌍한 여자한테 가서도 님이 말한 그 거창한 순결주의나 양성애 동성애 같은 사회적 문제 얘기 꺼내보시죠. 지금 상황에서 그게 뭔 상관이냐는 소리나 들을 겁니다. ㅋㅋㅋㅋ 적어도 님보다는 내가 순결주의나 동성애를 올바르게 비판하고 고치고 수용하는데 사회적으로 더 올바른 가치관입니다. 진짜 무슨 백설공주 동화책 읽고 백설공주의 계모라는 특정 인물이 나쁘다고 욕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체 계모 얘기로 확대해서 백설공주의 계모를 옹호하는 것 같은 주장이네요.
  • 이브노아 2013/07/29 10:40 #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제 봄.ㅇㅇ

    계모를 욕해도 어떤 논리로 욕하는지가 있죠. 순결 문제로 얘기하니까 그 부분 얘기한 거고.
    그리고 님이랑 말하다가 정리됐는데, 사상이 나빠도 남자 개인은 순결 문제가 취향이고 나쁜 게 아니라고요. 그 시대의 모든 남자가 그렇게 여자를 압박했다고 보거든요. 기본 성격이 나쁘지 않아도 그 문제에서는 순결 이데올로기를 가졌다면 가해자라고요. 그러니 그 문제에 대한 짐은- 억압되지 않고 상대를 판단할 뿐인 우월한 지위에 있는 사람 쪽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리고 개인이 가진 타인을 차별하는 사상은 개인의 자유라고 봐서는 안 되지요.

    그리고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는 다른 용어고, 그 부분은 님이 잘 표현했어야 하고요. 그리고 동성애 성향이 있다고 차별하는 건 동성애 자체 차별이라고 봅니다. 양성애자라면 아무 문제 없잖아요, 나를 사랑할 수 있고. 전 저를 사랑한다면 과거나 다른 성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그것에 반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고 내가 그러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문제이죠. 그게 내 신념이고, 타인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나 순결하지 않은 여자나, 평범한 개인들의 반성 없는 취향에 의해 피해를 본 건데, 그 사람들이 살기 힘든 사회를 만드는 건 그런 평범한 다수자 개개인이라고 보거든요. 그 취향을 옹호하면, 피해자는 피해를 받게 내버려두는 거라고 봅니다.

    커밍아웃이란 게 있죠. 동성애 성향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못하죠. 순결 문제도, 상대에게 말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님 말대로면, 저 글에서 적어도 여자가 남편이 나 순결한 줄 안다고 비웃으면서 자랑하는 장면같은 건 없거든요 적어도? 그 부분은 님도 왜 상상을 하세요.

    그리고 저 여자가 자랑한 부분도, 그냥 사람 잘 봤다고 자랑한다고 해석한다고 다른 글에서 말했는데, 그냥 저와 다르게 님이 나쁜 여자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저 여자분을 보는 것 뿐이고요. 저도 사람 이용해먹는 '못된' 인간은 싫어하는데, 저 여자는 그냥 사람 잘 선택해서 결혼하려고 했을 뿐인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계속 말했어요.

    님이 순결 문제로 저 여자분이 나쁘다고 해서 그 당시의 순결문제를 꺼냈는데, 그게 핀트에 어긋났다고 하면... 저 사람에 대한 님의 부정적인 시각은, '그런' 사람을 싫어해서 저 사람도 그렇게밖에 보지 않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전제로 얘기하면 제 얘기가 어이가 없고 대화가 성립이 안 되겠죠. 그리고 순결이나 개인의 사상의 자유에 대한 시각이 다른 거 같은데, 그렇게 좀 자기 사상 자체에 대한 문제는 한정된 지면인 댓글에서는 대화가 아니라, 자기주장만 반복하는 게 되더라고요 서로. 그러니 순결 문제에서는 여기서 계속 끄는 거보다, 아예 나중에 포스팅을 하는 게 낫겠네요. 그리고 저 여자분에 대한 시각 자체는, 님이 싫어하는 타입과 저 여자분을 애초에 동일시해서 보기 시작하면 대화가 성립이 안 되겠죠. 그러니 서로 같은 얘기 반복하는 것보다는 나중에 서로 알아보고 포스팅하는 게 나아보임.(이글루 계정은 이미 있으신지, 없으신지 모르겠지만 파고 싶으시면 파시고 ㅇㅇ) 그러니 여기서는 동어반복은 별로니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 6060 2013/08/02 15:48 # 삭제

    양성애자라면 아무 문제 없잖아요, // 그건 님의 가치관이고요. 양성애자랑 동성애자의 개념적 차이를 그렇게까지 자세히 나눌 필요 없습니다. 싫은 사람은 싫다고 할테니까요. 거기다 님이 가치관 들먹이면서 양성애면 상관없잖아? 같은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정말 답도 안 나오네요. 뭐? 차별하는 사상이 어쨌다고요? ㅋㅋㅋㅋ 저 여자 욕한 건 순결이고 뭐고가 아닙니다. 그렇게 끝까지 이해 못하고 계세요. 님이 핀트 못 잡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 핀트 지적질이세요? 결국 님이 말하는 가해자의 입장이나 책임이라는 건 집단, 즉 사회적 문제에서나 다뤄야 하는 주제라고 대체 몇번을 말해야합니까?

    그래서 그 사람 피해를 안 받게 하려면 속여서 결혼하는 거라도 묵인한다는 거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그 사람들이 피해를 안 받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어야 한다? 물론 누군가가 피해를 입긴 입어야겠지요. 그러나 그게 강제적인 수단이나 속여서 하는 방식 같은 걸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다 아는 겁니다. 이해와 존중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지 그런 초보적인 것까지 언급하면서 설명해야 하는 사람이 다 있군요. 기가 막힙니다. 댁 같은 사람은 약자에 대한 동정, 변호, 정의에 휘둘려서 헛소리하고 있는 겁니다. 남을 속여서 결혼하는 사람들과 양성애자들을 마음껏 옹호하세요. 과연 그걸 사람들이 그들이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합니까? 설득력 끝내주네요. 정말이지 님 말하는 논리 보면 그게 오히려 피해자나 약자 엿 먹이는 논리입니다.

    뭔 상상을 하고 말고가 있습니까? 내가 언제 여자가 비웃었다고 말했습니까? ㅋㅋㅋ 님이야말로 상상 좀 그만하시죠. 아까부터 말 뺑뺑 이상하게 돌리고 있는데, 다 필요없고 내가 아까부터 누누이 묻던 거나 제대로 답하세요. 어디 한번 주변 사람들한테 동성애 기질 속여서 결혼한 양성애자를 자기 입장이면 어떻겠냐고 말이죠. 귀하가 말하는 가해자니 책임이니 순결주의니 그런 건 다 부차적인 겁니다. 필요한 건 다른 거 없습니다. 님의 그 양성애자한테 속아서 결혼해도 괜찮다는 자기자신만의 가치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물어보세요. 아까부터 계속 거기에 대한 말은 없는 걸 보니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그건 자충수 같죠? ㅋㅋㅋ 거기다 대고 싫다는 사람들한테 너희들은 가해자다, 이 문제에 대한 짐을 네가 짊어져라 같은 소리하면 어이가 없죠. 어떻게 하면 저 불쌍한 사람들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별 괴상한 소리를 다 하고 있네요. 소수성애자 '집단'에 대해 얘기하고 대우하는 것과 소수성애자 '개인'과 관계맺고 판단하는 일은 각각 별개의 입니다. 개인에 휘둘리면 저 덕후A같은 사람처럼 개인을 집단으로 비약해서 집단 자체를 이상하게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집단의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정의를 앞세우다보니 개인의 사례를 집단의 문제로 확대해서 말을 갖다붙이려다 보니까 영 설득력 없는 소릴 하게 되는 거고요.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건 님의 이해력이 딸리고 논리가 말도 안되기 때문이지 별 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제 질문에는 답 제대로 못하고 딴소리만 하고 있지요. 자기 신념이니 가치관이니 뭐 그딴 거 말입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순수성을 증명하고 싶어서 말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하기야 그렇게 자기 개인의 순수성을 증명하는 거라도 하지 않으면 1g의 설득력도 없는 논리니까 말이죠. ㅋㅋㅋ 보기 민망합니다.
  • 제트 리 2013/07/18 17:07 # 답글

    역시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안하는게 답이군요.... 물론 남자의 경우도 써야 겠습니다만....
  • 아드레날림 2013/07/18 20:51 # 삭제 답글

    저 글에선 사실 남자를 까야 함.
    왜 공부도 하기 싫어하고 얼굴만 예쁜여자에게 헤헤거려서 결혼해가지고
    많은 의사들이 얼굴만예쁜 살림하는 여자 좋아한다-라고 보이게 만드는지.
    남자가 생각이 없었네요. 얼굴보고 사랑하지말고 여자의 마음을 봤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보단 성격을 본 여자를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ㅎㅎㅎ
    재력이야 여자 주변에 널린게 그런사람들이었으니까.

    얼굴예쁜여자에게 헤헤거리는건 사랑이고, 자기한테 잘해줄 순진한남자 찾는건 이용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들 보니까 진짜 어디서 얼굴만 보고 사랑입네하다가 단물빨려서 개털린애들만 모였나 왜이래 ㅎㅎㅎㅎㅎㅎ
  • 2013/07/19 15:00 # 삭제 답글

    여기서 발악하는 종자들 보니까 위의 글에 찔리는 바가 많은가봐
  • qwer 2013/07/19 20:31 # 삭제

    찔리는 년들 졸 많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러운 처녀막 수술하고 낙태수술 천국 아니겠盧 ㅋㅋㅋㅋㅋㅋㅋㅋ
  • qwer 2013/07/19 20:49 # 삭제 답글

    뭐얔ㅋㅋㅋㅋ 찔리는 년들 졸라 많은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들 하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눈에 졸 순진무구한 의사가 눈에 띄었어요. 언니가 무슨 기술을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보이냐? 눈에 필터링 기계라도 달고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촌총각들 자살할 때는 좆도 한마디 안하다가 남자들이 정신차리고 독신 되거나 다른 길 찾으려고 하니까
    졸라 나타나서 저런 여자는 소수에요 징징징 착한 여자들도 있어요 징징징 ㅋㅋㅋㅋㅋㅋ 아오 존나 꼴같잖네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정신차릴 것 같으니까 나타나서 아갈질하는 주제에 아옼ㅋㅋㅋㅋㅋ 그것도 비로긴으로 깝치는 주제에 센척 강한척. 아오.
  • qwer 2013/07/19 20:52 # 삭제 답글

    아오 빡쳐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눈에 졸 순진무구한 의사가 눈에 띄었어요. 언니가 무슨 기술을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보이나 아옼ㅋㅋㅋㅋ 진짜 존나 웃켜 ㅋㅋㅋㅋㅋㅋ

    계산적인 여자와 순진한 여자가 따로 있고 수천년 동안 자기 생긴데로 살아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악당은 태어날 때부터 악당으로 태어나고 살인자는 태어날 떄부터 살인 유전자를 엄마 뱃속에서 달고 태어난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 ㅋㅋㅋㅋ 생물학의 역사를 다시 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즉이 있나 아니면 눈에 필터링 기계라도 달고 골라서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손가락으로 달을 튕겨서 안드로메다로 보내보지 그래 ㅋㅋㅋㅋㅋ 암튼 존나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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