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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0.1 으로 최노인을 그려본 소감 1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지만 본인은 명필이 아니기에 붓을 가립니다(?) 여튼 삼성 모바일 프라자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 10.1 2014 버전을 직접 시연해 본 결과 적어도 와콤펜 만큼은 상당히 좋은 느낌과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상단의 사진은 모바일 프라자에 전시된 제품에 직접 그려본 '최노인' 입니다. 실제 연필보다는 딜레이가 있고, 아무래도 종이에 직접 그리는 것과는 질감이나 펜끝의 느낌이 다르다보니 실제 종이에 그리는 것만큼 퀄리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물론 핑계일 수도 있지만)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 끝이 화면 어디로 향하는지만 유심히 알아보고 연습을 해본다면 금새 적응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펜의 질감이나 선 긋는 느낌은 상당히 흘륭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당연히 수 백만원을 호가하는 전문가용 타블렛보다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타블렛 PC에서의 메모나 낙서와, 종이 상에서의 메모나 낙서가 괴리감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펜 끝이 화면 어디로 향하는지 쉽게 와닿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니...

 여기서 조금만 발전을 거듭하면 상당히 훌륭한 필기감의 스타일러스 펜과 툴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2013/12/31 07: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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