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1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시원하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증상별 근육 푸는 스트레칭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고 되기를...바랍니다. 일단 이 체조법의 대부분은 절대 혼자서 할 수 없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소통이 가능한 파트너(?)와 함께 하기를 권장합니다.
3번과 5번 동작은 나름 그럴듯 하네요. 문제는 상당수가 어께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작이라고 명시해 놓았는데, 빌리 형님은 상대방의 숄더를 공략하시는 분이라...오히려 더욱 결리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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