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02/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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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세상만사 잡담

더치페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여성분들의 논리는 무엇인가요? '더치페이하면 자신의 가치가 떨어져서?' '어차피 헤어지면 끝이니까?' 듣고 보면 매우 황당하고도 위험한 주장 같아 보이지만 아무래도 더치페이를 꺼려하는 일부 여성들의 입장을 어느정도 대변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에서는 말미에 더치페이의 합리성에 대해 주장하는 글쓴이를 두고 이러한 위험한 논리를 펼치고 있어 매우 안타까워 보입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이니 상대가 일방적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바꿔 말하자면 나중에 보상해 주지 않아도 되니 최대한 뽑아 먹겠다는 의도로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더더욱 곧 헤어질 사이를 염두해 두고 만나는 것이라면 사랑과 연애감정이라는 것을 빌미로 장사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이러한 논리가 타당하다면, 반대로 남성의 입장에서도 '어차피 헤어질 여잔데 뭐하러 선물을 사줘?' 라는 논리가 가능하시겠습니다.
댓글의 내용도 사실 남자 입장에서는 매우 씁쓸해 보입니다. 여자가 매력이 없어 더치페이를 실시한다? 남자인 본인으로서 느끼기에는 남자의 일반적인 심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처음 매력적인 이성에게 구애행위를 한다거나 좋은 선물을 마련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는 몰라도 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이라면 오히려 더더욱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고 배려해 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마음일텐데요.
저분들의 논리가 사실이라면 더치페이를 꺼려하는 여성들의 기본적인 심리는 자신이 대우 받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남자가 여자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는 방법이 수 없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댓가' 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도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지만 여성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증거로 남자친구로부터 커플링, 선물 등 금전적인 배려를 받는 것이라면 여성 또한 연인관계라는 동등한 입장에서의 당연한 피드백처럼 남성에게도 그만큼의 금전적인 배려를 해야 함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치페이' 라는 개념과 크게 상이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여자만 사랑받는 존재인가요. 남녀가 서로 애정을 표출하는 방법이 달라야만 할까요.
요즘 들어서 강렬하게 뇌리를 스치는 생각은 말이죠...저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실제 여성이 아니며, 전체든 일부든 여성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기를 간곡히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성에 대한 왜곡되고 부정적인 인식만으로 가득한 사람의 표출성 댓글이거나 그저 장난성 댓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저도 여친이랑 더치 페이를 계속 해오고 있는데, 여친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위와 같은 내용의 친구들이 많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긴 한데, 위의 사례가 비현실적은 아닙니다.
내가 남자친구를 더 사랑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주변 사례에서도 더치하는 남녀는 깨졌는데 남자가 사주는 커플은 실제로 오래가기도하고...;"
이것은 근거로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그저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태어난 애들 보면 부모의 비뚤어진 사랑 때문에, 버릇 싸가지 없는 것은 둘째 치고 지나치게 나약하고 의존적인 사람들, 나이 먹고도 어른 노릇을 똑바로 못하는 "덩치만 큰 어린애"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어른이란 자기 상처를 자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존재가 어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받지 못했더라도 그 것 역시 스스로 극복해내는게 바로 진정한 어른이지요.
고등학생이시라면 모르겠지만, 20살 이상 성인이시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진짜 주머니의 10원까지 탈탈털어 줄 자신이 없다면, 그런 사람은 사랑받을 자격 없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서도 안됩니다.
출처:여성들이 더치페이를 꺼려하는 이유
....한동안 잠잠하시던것 같더니 또 시작이시네요. 여성에 대한 왜곡되고 부정적인 인식만으로 가득찬 사람. 왜 자기 이야기를 남말하듯 말하시노?
아니꼬우면 X표 누르고 나가시지?
별로인 여자를 만나는건 그남자가 그것밖에 안되는거죠 뭐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이 크신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접하지말고 여자사람인친구도 좀 만들고 해보시길
못생겨서그런것도 아니예요. 배운 여자들 그룹을 찾아보세요. 남자의 가치가 충분하다면 저런 일 일어나지도 않아요.
이런 글을 쓰는 건,작성자 분이 그 정도의 여자를 만날 레벨이 안된다는 거 밖에 안되는게아닐까요
솔직히 쉽게 접촉하고 만날 수 있는 것은 고작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거나 초등학교 졸업한 수준낮은 공돌이 공순이들의 딸,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거나 초등학교 졸업한 상돌이 상순이들의 딸들 밖에 더 있을까요?
배운 사람들 중에도 이런 부류가 있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도 있다는...
옆에서 부추기는 인간들도 은근히 많죠.
꼭 일부이단 드립치는 기독교보는거 같음.
이럴시간에 연애라도 해보세요...
아니시라면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인생에 연애, 결혼이 전부인가요??? 연애나 결혼만이 인생의 정답인가?
글쎄요. 제가 결혼생활해본 바로는 연애나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연애나 결혼, 가정이 체질적으로 안 맞는 스타일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한가지 생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죠.
잘난 남자들은 좋은 여자들 잘만 만난다 ㅋㅋㅋ
증거는 있니? 관심구걸종자야. 얼마나 부모에게 사랑 못받고, 관심 못받았으면 애정결핍증에 피해의식 사로잡혔을까?
그리고... 너하고 생각이 다르면 다 "못생겨서 여자 손도 못잡아본 애들"인가 보구나? 매카시즘 쩌네.
굳이 남자가 여자를 만나야할 이유가 없지않나?
주인장에게 이해 안되는건 남자가 연애를 해야한다는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은거다.
여자들이 남자 돈만 뜯어먹는 존재라는거 겪어보면 다 알게된다.
그럼 해결책은 안만나는거다.
이런글로 여자들이 과연 생각이 바뀔까?
택도없다.
남자인생에서 여자만 빼면 인생이 무지하게 편해진다는거 그게 진리다.
여자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이다.
연애하는 남자들이 호구짓하는건 그 사람이 바보라 그러는거고 우리가 참견할 일도 아니지 않나?
하지만 주인장의 글에서 "반드시 연애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 찌질이들이 열폭을 할 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분 말고, 3년 전에 2010년인데, 연밸에 어떤 여자가 자기 연애담+경험담 올렸다가 개털리고 블로그 접은 일이 있었습니다. 자기 연애담+섹스 경험담을 자랑하던 어떤 여자 블로거한테도 남자 찌질이들보다 여자 찌질이들이 비로그인으로 댓글달고 난리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기껏 돈 들여서 연애했지만 헤어지면 그거 못 돌려받지 않습니까? ㅋㅋ
반박은 못하겠고 주인장 깎아내리기에 바쁘네
보통 여자들은 처음 만났을 때 맘에들면, 나중에 또 만나려는 기회를 가지려고,
가끔 얻어먹고 다음엔 내가 살게- 스킬을 씁니다. (당연히 다음엔 진짜 삽니다, 안 그러면 호감을 못 얻으니까)
진짜 싫고 다신 만나기 싫은 상대이면 꼭 더치를 하거나 어떻게든 돈의 반을 주거나 합니다.
라고 실컷 심각하게 썼는데 주인분 글들을 보니 걍 여자가 싫으신 듯.
사귈 것도 아니고 결혼할 것도 아니면서 왜 차값은 남자가 다 내야 합니까???
당신 선배세대 여자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알고 떠드는가 모르겠다.
라고 하는 애들은
못난새낀 당연히 뜯어먹고 버려야죠^^
라고 돌려말하는거 아니냐?
쓰레기같은 여자한테 당하면 당한 남자가 병신이라 당한거임. 물론 여자가 당하면 이런 천하의 몹쓸 개새끼가 다 있네요.ㅠ우쮸쭈ㅠ
김치년 마인듴 ㅋ
뭐 이리 다들 주인장을 깍아 내리려시는지..
3년쯤 전에, 2010년 여름인데 그때 어떤 여자가 자신의 연애 경험담(남자 7명 넘게 사귄 것)하고 섹스 경험까지 연애밸리에 올렸다가 신고먹고, 비로그인 악플에 시달리다가 블로그를 접었습니다.
저는 그게 찌질한 남자들이 연애경험이 없어서 열폭하는가 했더니, 알고 보니 여자 찌질이들 짓이더군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더치페이안하는 참으로 한심한 년들이고 주인장 말 하나도 안틀렸는데
왜 깔까? 혹시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심종자들일까?
2000년대 이후에는 학부모들의 마인드도 좀 바뀌고, 자식들에 대한 집착 보다는 이해하려는 분위기도 서서히 늘어나고 해서 요즘은 애정결핍증이나 관심종자가 아닌,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젊은이들도 조금씩 늘고 있기는 한데...
이건 여자들 종특인가
그리고 니들은 쳐맞고 사는 여자들 봐도 입 닫고 살아라. 계집년이 못났으니 때리는 남편 둔거겠지.
이것은 뒤집으면
"여자가 못났으니까 남편에게 매맞고 산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건데??? 요즘 갈수록 애정결핍증이나 관심구걸증, 조울증 걸린 젊은이들이 많아진다지만, 다들 말을 너무 쉽게들 하는군...
그건 남자가 못났으면 (i.e. mangina syndrome, 한국 남성한테는 흔한 증후군) 돈으로 해결하려는거지. 더치페이를 한다는겄은 남자가 여자보다 못낫다는겄을 인정을 하는 루져행동임
나같이 잘난 남자는 김태희하고 밥먹어도 한푼도 안낸다
세상에 여자도 많답니다
"Skittles man" 이 되고 싶읍니까 아니면 "$15000 wedding flower man" 이 되고 싶읍니까?
옛날에 누가 그러지 않았었나요? 유동닉의 80%는 뭐다?(더러운 트롤새끼들!)
1. 주인장께서는 더치페이에 대한 사례를 하나 들고, 이 사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함.
2. 비로그인 댓글이 주루룩 달리는데 하나같이 주인장 열폭 비난하는 댓글.
근데 아무리 읽어봐도 사례로 든 글은 사례로 주워온 글로 보이는데 상당수의 댓글이 블로그 주인장 본인 이야기라고 비난.
......? 뭐지 이 이해 안가는 전개는. 덕분에 더치페이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쓰려다 댓글들이 왜이래? 하는 의문만 안고 가네요.
네이트 판 얘기군요.
일단 댓글들은 좀 당황스럽네요...그냥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데 왜 주인장에게 화살을 돌리는걸까요...
그리고 캡쳐해오신 글도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저같으면 캡쳐에 올라온 글 작성자나 캡쳐안에 있는 여성과는 안사귑니다.
저런 여자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런 여자도 있구요..
댓글에 비로긴으로 주인장께 화살을 돌리신 분들의 마음도 알것같긴 한데.... 그 마음은 옹호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로긴닉들 보면 연밸 사람들 같은데 내심 저런 맘이 있는 거겠지 하아...!
남자도 여자도 말이에요.
정답...
저런 호구짓을 하거나, 착한 척만 하면 여자들이 좋아해줄 것이라고 망상하는 놈들이 문제입니다. 항상...
저 사람들은 남자를 사랑한 게 아니네요.
좋은남자는 좋은여자 잘만 만난다는데
댓글적으시는분들은 할 짓이 없어서 여기서 댓글 적으시고 좋은남자 못 만나서 방황하는 쓰레기같은여자이신가보네요.
본인이랑 상관없는 이야기라면 굳이 그런말을 할 필요가 없지요.
세상여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하나의 카테고리에 묶어서 취급해야하나요? 창녀와 유관순을 여자라는 이유로 같은 카테고리에 묶어도 된다는 말로 밖에 안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