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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치약들 2


 매우 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치약들을 엄선한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꿀, 초콜릿, 커피, 콜라맛 치약은 왠지 모르게 치아건강과는 상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보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풍미를 자랑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샴페인 맛 치약 아래부터는 흥미롭기보다는 괴악스러운 느낌이 더 강렬하게 전해오는군요. 피클, 가지, 돼지고기, 베이컨...커리(!!!) 이쯤 되면 정말 특이한 비위를 가진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적응하기 매우 힘들 듯 합니다.

 유치원시절 달콤한 향이 나는 치약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 향도 칫솔로 치아를 문질러 거품을 내기 시작하면 전부 사라졌던 기억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사실 저런 달콤한 향을 내는 치약도 결국은 일시적인 효과밖에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아니...그런 향이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오히려 곤란하겠지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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