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일상에서 가장 짜증나는 장면들 2


 매우 사소한 것부터 대형사고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짜증유발 장면들이로군요. 병이 엎질러지고 포장이 어설프게 찢어지는 것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다 쳐도 특히 톨게이트에서 두 차량이 추돌하는 경우는 그야말로 목숨이 위태로워 보일 정도로 심각해 보입니다. 여튼 음료수나 휴지를 빠뜨리는 것 정도는 일상에서 몇 번 경험해 보셨을 정도로 흔한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매번 짜증이 나는 것은 사실이죠.

 지하철 문에 가방이 낀 채로 달리는 경우는 한국에서는 쉽지 수도 않을 것 같군요. 한국에서는 스크린 도어 때문에 가방이나 소지품이 이중으로 낀 채로 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몇 달 전 지하철에서 비슷한 사례를 목격한 적이 있었는데, 스크린 도어와 지하철 도어와의 거리가 가까운 덕에 가방이 두 도어에 낀채로 있었고, 기관사님이 이런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셨는지 열차는 그대로 출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방은...손잡이만 남은 채 저 하늘나라로...

 17번째 사진을 보시면 지뢰찾기 게임의 한 장면인 바둑판 가운데 폭탄이 있습니다. 저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wheat 2014/06/06 22:20 # 답글

    몇개는 일상에서 보기 힘든게 낀듯?
  • qaaaz 2016/10/05 17:56 # 삭제 답글

    사실 지뢰찾기 첫방에서 지뢰걸리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떤상황에서던지 처음 누르는것은 지뢰가 아닌것으로 눌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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