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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한 오물투척 5

 옥상에 내놓은 된장 항아리에 대변을 보고 달아나다니...당사자 입장에서는 트라우마 수준의 정신적 충격이 예상되는 일입니다. 얼마나 급했길래 남의 소유물에 오물을 투척하고 달아났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해를 본 세대 입장에서는 트라우마나 다름 없는 고통을 당핳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물론, 대변을 보고 난 뒤에 항아리 뚜껑을 닫아 놓았을 수도 있겠지만 피해 세대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 일부러 오물을 가져다 항아리에 넣은 뒤 뚜껑을 닫아 놓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아파트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배달온 우유나 신문에도 어떤 소행을 할 지 몰라 노심초하는 것이 사실인 무서운 세상입니다.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지나가던한량 2014/07/27 14:06 # 답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수 있을 상황이 벌어졌군요;;;;
  • 얼룩고양이 2014/07/27 16: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의성이 다분합니다
  • 타누키 2014/07/27 21:40 # 답글

    다행히 섞지는 않았나보군요;;;;
  • 누리소콧 2014/07/29 12:46 # 답글

    악의가 느껴진다앗!
  • DUNE19 2014/07/30 10:39 # 답글

    모르고 밥상에 올랐다면..으으..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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