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07/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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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재미없는 이야기

물론, 대변을 보고 난 뒤에 항아리 뚜껑을 닫아 놓았을 수도 있겠지만 피해 세대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 일부러 오물을 가져다 항아리에 넣은 뒤 뚜껑을 닫아 놓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아파트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배달온 우유나 신문에도 어떤 소행을 할 지 몰라 노심초하는 것이 사실인 무서운 세상입니다.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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