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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노동생산성 통계에 대한 의문과 단상 28


 예를 들자면, 프랑스는 1998년 실업률 해소를 위해 주 35시간 근무제를 법률적으로 규제하고 있었던 국가입니다. 하지만 근무시간 하락에 따른 생산량 저하 및 임금부담으로 인해 도리어 실업률이 증가하는 역효과가 발생하자 2005년에는 추가 근무시간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최근에는 오후 6시 이후에는 상사의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법안이 통과된 만큼 여전히 프랑스의 복지 및 근로문화는 한국과는 정 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본인은 프랑스의 주35시간 근로제 같은 것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만, 저렇게 일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생산성 수치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도 미스테리일 따름입니다. 상단의 이미지에서도 비슷하게 언급되어 있듯이 2011년 기준 프랑스의 시간 당 노동 생산성은 OECD 국가 중 무려 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프랑스의 복지수준만 보면 과연 기업이나 국가의 경제가 유지될까 의문이 들 정도로 상당히 이상적인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보다는 근면한 국가로 알려진 독일인 경우에도 OECD 회원국 중 상위권의 생산성 수준을 자랑하는데다 휴가제도와 같은 휴식문화는 상당히 잘 발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2년 산업별로 집계한 OECD 회원국들의 시간 당 생산성 수준 통계자료를 보면 더더욱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IT 강국' 이라 불리는 한국의 경우 시간 당 노동 생산성은 30.44 달러로 마땅한 기반산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터키나 헝가리, 포르투갈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국가 기반산업이 제조업의 경우 상황은 훨씬 호전되지만 시간 당 생산성 수준은 46.84 달러로 66.25 달러를 기록한 독일이나 103.43 달러를 기록한 아일랜드에 비해서는 한참이나 뒤진 수준이죠. 비유를 하자면 한국사람이 한 시간에 볼트 100개 조인다고 치면, 독일 사람들은 한 시간에 141개를 조일 수 있고 아일랜드 사람은 무려 156개를 조립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일까요?

 서비스업의 경우 결과는 더욱 처참해 집니다. 회원국들 중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회원국들 중에서 최상위권에 속해 있는데 생산성은 최하위권인 아이러니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혹자는 '시간 당 업무수완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근무 시간이라도 늘려서 부족한 생산량을 보전하려고 하는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근무시간만 늘어서 시간 당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유추도 해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시간당 생산성이란 투입한 시간을 나누는 것이니까요. 사실 근무시간 내내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로 바쁜 업무일상을 보내는 한국의 직장인들의 현실을 보면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도통 구분이 힘든 현실입니다.
 
 어차피 근무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 노력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니 결국은 본래 타고난 능력이 생산성을 결정짓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음...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초천재 집단으로 구성된 국가라고 볼 수 있어야 하는군요. 모든 산업군에서 한국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생산성을 보여주니 말입니다.
 

 사실 노령화와 인구감소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사회가 미래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적자생존 하려면 개인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ㅋㅋ 2014/08/12 04:22 # 삭제 답글

    한국은 밑천이 쌓인 게 없어서 힘듬

    한강의기적이 왜 기적인줄 앎? 박정희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 그것도 철권통치에 의한 독재였는데 성공했음 그래서 기적임 근데 그거뿐인거야

    다른 나라는 대항해시대 이후로 식민지다 뭐다 해서 뒷구녕으로 깔아 놓은게 많으니까 그게 기반이 되서 잘 사는 거지

    울나란 뭐가 있음?

    좆도 없지

    프랑스만 해도 아프리카에 간섭하는 땅(과거 식민지)이 몇갠지는 앎? 광산에 뭐에 ㅋㅋ 울나란 안됨 노답임 수출국가에서 뭘 믿고 복지임? 몸으로 때워야지
  • ㅋㅋ 2014/08/12 04:23 # 삭제

    프랑스가 쌔벼간 울나라 문화재랑 지하자원만 해도 ㅋㅋ 그게다 얼마여 ㅋㅋ

    미국이나 러시아나 영국이나 다른 나라 넘들은 말할 것도 없지
  • 풋ㅋㅋ 2014/08/12 05:35 # 삭제

    새벽부터 수고많다 베충아. 이왕이면 썬글라스 새끼에다 덤으로 그네년도 같이 빨아보지 그러냐
    그럼 알바비 더 받을거 아녀ㅋㅋㅋㅋ
  • 염땅크 2014/08/12 12:45 #

    아일랜드도 한국 못지 않게 가진 거 하나도 없는 동네였는데 한국보다 노동 생산성 2배인 건 어케 설명할지?

    누구도 힘든 거 똑같았는데 결과의 차이가 뭐 그렇게 크냐는 건지 그걸 묻는 거임.

    반면 프랑스는... 본문 내용과는 달리 나도 그 동네 경제가 점점 막장테크 타고 있다고 알고는 있음.
  • 제트 리 2014/08/12 09:24 # 답글

    이제 우리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 존다리안 2014/08/12 09:42 # 답글

    사실 저 마이클 무어때문에 저 이야기가 신빙성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ㅜㅜ
    실제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OECD 4위라 하네요.
    참고로 일본은 19위... 우리나라가 23위였던가 그랬을 겁니다.
    (왠지 이상하다?)
  • 지나가다 2014/08/12 10:13 # 삭제 답글

    하나 더 생각해보자.

    이 글 포스팅하신 쓰레기청소부님이 가져온 논란의 여지가 많은 마이클 무어 영화 Sicko 처럼!

    가정 ---> 프랑스가 그토록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노동생산성이 높고 업무효율성이 높다면

    결론 ---> 당연히 수많은 해외기업들이 물밀듯 쏟아져 들어오고, 또 현재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은 높아야 한다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 지나가다 2014/08/12 10:18 # 삭제 답글

    그러나 현재 프랑스의 현실은?

    프랑스의 좌파 경제매체 조차 다음과 같이 인정함.

    "프랑스 산업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PSA(푸조-시트로앵), 아르셀로미탈, 알카텔 등 주요 기업이 줄줄이 작업장을 폐쇄하고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그나마 이것도 전초전에 불과할 뿐이다. 이 기업들이 경영난에 처하면서 다른 중소기업과 하청업체까지 연쇄적으로 몰락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는 2000~2008년 사이 45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이어 2008년 여름부터 2012년 봄 사이에 또다시 27만 개 일자리가 사라졌다.
    이는 전체 산업 노동자의 8%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마저도 끝이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전체 부가가치 가운데 제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 비율이 10%대로 추락했다. 독일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그리스·영국과 더불어 선진국 가운데 탈산업화가 가장 많이 진전된 국가 대열에 끼게 됐다."

    기욤 뒤발 Guillaume Duval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편집장

    Alternatives Economiques 2012년 11월호(제318호) Un choc de compétitivité Non merci.


    한마디로 좌파들조차 프랑스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함.
  • 산마로 2014/08/12 10:35 # 삭제 답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한 나라의 노동생산성이 그 나라의 노동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건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노동생산성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 중 하나가 실업률입니다. 예를 들어 보지요. 한 사회의 경제가 침체해서 기업들이 노동생산성 낮은 한계 노동자들을 자르고 자본으로 대체를 했다고 칩시다. 이 경우 그 사회의 실업률은 올라가지만 노동생산성은 오릅니다. 한계 기업들이 망해서 실업률이 올라가도 마찬가지로 노동생산성은 오릅니다. 생산성이 낮은 노동자들과 기업들이 통계에서 빠져서 그렇습니다. 그 사회의 산업이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자본집약적으로 바뀐 것이나 실업률의 상승이나 다 노동생산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노동생산성으로는 그 사회의 노동 경쟁력을 알 수 없습니다. 그 사회의 노동 경쟁력은 오직 실업률만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실업률이 어느 정도인지 실질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지 않고 노동생산성과 노동시간만으로 프랑스 경제가 바람직한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산마로 2014/08/12 10:39 # 삭제

    바로 확인해 보니까 프랑스 실업률은 10%가 약간 넘네요. 참고로 독일 실업률은 5% 정도인데 문제는 최근 독일은 실업률이 낮아지는 추세인데 프랑스는 높아지고 있네요.
  • 산마로 2014/08/12 10:42 # 삭제

    2012년 통계이지만 프랑스 실업률은 약 10%, 한국 실업률은 약 3%. 실업률 통계가 국가마다 약간씩 집계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긴 합니다만 대강 프랑스의 실업률이 한국보다 눈에 띄게 높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 백범 2014/08/12 10:41 # 답글

    한국 놈들은 그런 휴가 주면,

    1. 그 휴가 전날 술집이나 룸사롱 가서 흥청망청하는 새끼들

    2. 휴가날 이용해서 다른 아르바이트 하는 이중취업자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어디선가 듣기론 우리도 충분히 그렇게 할 인프라는 다 갖추었는데, 그래서 안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 1 2014/08/12 22:34 # 삭제

    그래 국민이 개새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그중에 하나고ㅋㅋㅋㄱㅋㅋㅋ
    뭐 그럴싸한 근거라도 하나 가져와서 글써라
    진짜 수준떨어져서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 백범 2014/08/12 23:49 #

    루리웹 병신덕후새끼 여기서도 깝치네 ㅋㅋㅋㅋㅋ 왜 일베에서 공작원노릇이 잘 안먹혀드나보구나? ㅋㅋㅋㅋ
  • 지나가다 2014/08/12 10:57 # 삭제 답글

    프랑스의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로 꼽는 것 주요인 중 하나가 쓰레기청소부님이 말하는 부분의 정반대인 노동부분임.

    1.가격적 요인으로는 타국가 대비하여 높은 단위노동비용을 꼽음.

    * 2005년기준으로 2013년까지 독일(10%)이나 스페인(5%) 아일랜드(2%)에 비해 비해 프랑스의 단위노동비용(17%)이 주변국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쟁력을 상실하는 주원인으로 작용함.

    * 시간당 단위 노동비용 역시 벨기에를 제외한다면 유럽에서 두번째로 높은 32.6 유로를 지불해야 함.

    * 전체 노동비용 중 고용주가 사회적 비용으로 부담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경쟁력 상실.
    -> 전체 노동비용 100 유로당 42유로를 사회보장 부담금으로 지급됨.
    타국가의 사회보장 부담금 비율 : 독일 34유로 , 영국 26유로, 미국 20유로

    2. 비가격적 요인으로는 프랑스 노동시장의 경직성

    * 지난 2013년 미국 타이어회사의 CEO 의 프랑스 북부지역 아미앵 타이어 공장 인수거절 제안에서 드러나듯.
    프랑스의 악명이 높은 노동시장의 경직성은 단위노동비용의 상승처럼 기업의 경쟁력을 하락시킴.

    -> 2008년기준으로 OECD의 고용보호(EPL) 평균지수는 1.89를 기록하고 있으나, 프랑스는 스페인, 그리스와 함께 약 3.0 수준으로 매운 높음.

    ◦ 이런 높은 고용보호는 결국 해고나 상호합의에 따른 퇴직 등에 있어서 고비용을 초래함.

    ->또한 정규직과 비 정규직의 불평등성이 악화되는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초래함. 결과적으로 노동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게 됨.

    3. 프랑스인 너무 적게 일하고 월급 많이 받는다 - OECD 보고서
    * 프랑스 정부의 요청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3년 11월에 발표한 프랑스 경쟁력 보고서 발표
    -> 프랑스의 근로 시간이 너무 짧으며 생산과 비교해 너무 많은 급여를 받고 있다고 지적함

    * 보고서에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주 35시간 근로제를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분석함.
  • 염땅크 2014/08/12 12:45 # 답글

    언제나 본문의 신빙성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마술사 마이클 무어찡 ㅠ.ㅠ
  • K I T V S 2014/08/12 13:01 # 답글

    원래 사람인 이상.. 유럽국가들이 칼퇴하고 일에 그리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걸 보면 너무나도 부럽긴 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일단 아직은 '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11시 12시 넘어도 못가고 회사에서 잠자고.. 주말에도 나가고 다들 고생이 많죠;; 그럼에도 월급타면 생필품같은데 다 쓰고나면 또 엄청 적어지고;; 그냥 마음 한편, 꿈나라에서만 유럽국가를 상상하지..

    뭐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석유가 없어서인지 아직 3만달러가 안 되서인지..

    그놈의 생산력이라는게 뭔지..ㅠㅠ 저렇게 잘해주는데도 생산량이 한국인보다 월등한 이유는 또 뭐고..ㅠㅠ

    저기 나온 휴가 많고 칼퇴하는 프랑스 사람들은 극소수의 선택받은 능력자라고 보면 될까요?
  • 염땅크 2014/08/12 13:52 #

    우리보다 더 가난한 3세계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뼈빠지게 일하는데도 생산량이 모자랍니다.

    게을러서, 일을 못 해서 가난한 게 아니고 인간이 노동을 줄여도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는 설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국민들이 더 여유로우면서도(나쁘게 보자면 게을러진) 그리 잘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 shaind 2014/08/12 13:02 # 답글

    국가 기반산업이 제조업의 경우 상황은 훨씬 호전되지만 시간 당 생산성 수준은 46.84 달러로 66.25 달러를 기록한 독일이나 103.43 달러를 기록한 아일랜드에 비해서는 한참이나 뒤진 수준이죠. 비유를 하자면 한국사람이 한 시간에 볼트 100개 조인다고 치면, 독일 사람들은 한 시간에 141개를 조일 수 있고 아일랜드 사람은 무려 156개를 조립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일까요?

    =============

    셋 다 대략 산업화과정이 종료된 국가이므로, 좀 더 실제에 가까운 비유라고 한다면, 한국사람이나 독일사람이나 아일랜드 사람이나 시간당 조이는 볼트수는 비슷하지만, 한국에서 그렇게 해서 나온 최종생산품은 100원짜리고 독일 건 141원짜리, 아일랜드건 156원짜리라는 게 사실에 가깝죠.
  • ∀5 2014/08/12 19:46 # 답글

    마이클 무어에서 스크롤 다운
  • 잠꾸러기 2014/08/12 19:51 # 답글

    회식문화 없애고 마감시간 이후 꼰대상사들 집에 일찍 들어가기만 해도 크게 달라질듯...
    야근이라는게 정말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근무시간이 늘어지게끔 눈치보게 만드는 문화만 사라져도 큰 효과 있을것 같네요.
    야근까지 했는데 결과물차이는 그다지...
    생산직엔 통용되지 않겠지만요.
  • 11 2014/08/12 19:52 # 삭제 답글

    프랑스 새끼들하고 일해보면 이새끼들을 왜 유럽의 짱깨로 부르는지 알게됨...
    갑질은 기본에 지들이 을인데도 업무협조 전혀 안됨...
    배째라가 기본... 업무생산성??? 지들이 일정을 나가리로 잡고 갑질해대니 좋게 나올 수밖에...
  • 소시민 제이 2014/08/12 20:06 # 답글

    쉬는 만큼 능률이 오른다는 거겠죠.
    (탈무드에선가도 젋은 나뭇꾼과 나이든 나뭇꾼의 이야기가 나오고요.)
  • 유빛 2014/08/12 21:11 # 삭제 답글

    뭐, 죽어라 일만 한다고 그에 비례해서 능률이 오르지는 않을텐데, 우리나라가 적절한 수준이 아닌 것 같긴 합니다.
  • bluetopia 2014/08/12 23:30 # 답글

    본문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우리나라의 서비스업 노동 생산성은 미국의 절반 수준입니다.
    서비스 육성대책이야 어제도 발표한거 같지만, 의료 교육 금융 등등인데 하나같이 좌파들이 반대하는 것들이죠...
  • 그노시스파 2014/08/14 09:20 # 삭제 답글

    우리나라는 물가대비 임금도 최하에 근로시간은 최강이죠. 최소 고졸인 엘리트들이 널려있는 나라인데 임금은 10년전 거의 그대로죠. 자살률1위가 빛나는 나라. 복지 0%
  • 그노시스파 2014/08/14 09:21 # 삭제 답글

    근데 베충이들은 왜 온사방을 쏘다니면서 민폐끼치는지 이해안감. 댓글만봐도 이젠 베충이가 구분이 가요.
  • b 2014/08/16 22:59 # 삭제 답글

    시간당 생산성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그 국가에서 세계적 대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임. A, B, C국에는 각100만개의 일자리가 있는데 그 구성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해 볼 것. (1차산업 종사자 및 자영업자는 편의상 중소기업으로 흡수)

    A국 - 글로벌대기업 10만개, 대기업 40만개, 중소기업 50만개
    B국 - 글로벌대기업 10만개, 대기업 10만개, 중소기업 80만개
    C국 - 글로벌대기업 5만개, 대기업 5만개, 중소기업 90만개

    당연히 A국 시간당 생산성이 월등히 높게 나타남. 엑손모빌은 직원 1인당 매출액이 500만달러고, 주요 IT기업도 100만달러 수준(구글/페북 100만, 애플 200만 등)임. 제조업도 대기업이면 다들 수억대는 찍음. 그러나 중소기업은 1억 넘는 곳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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