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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 후반 대졸초임 연봉과 현실 39

 IMF 시절 무렵인 1990년 대 후반의 100대 기업 연봉통계를 나타낸 신문기사를 살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기사가 화제가 된 이유는 100대 기업의 대졸초임 연봉 평균은 1860만원으로 현재보다 낮은 수치이긴 하지만 당시 물가를 고려해보면 오히려 높은 금액일 수도 있다는 까닭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96년 부터 2013년 까지의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4.1%로 집계되었습니다. 단순계산상으로도 18년 간 물가는 약 2.06배나 상승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이죠. 1996년 당시 대기업 대졸초임 평균연봉이 1860만원이니 2013년 기준으로는 1860만*2.06=3834만원이 되는 셈이네요.(물론 단순계산이라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2013년 1000대 기업 대졸초임이 3352만원...물론 100대 기업으로 추리면 더 상승할테니 결국은 예상과는 달리 비슷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0년 대 후반이 지금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부동산 때문이겠죠

1996년에 비해 2013년 물가는 2.06배로 올랐지만 과연 집값도 그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을까요? 명확하게 정리된 통계자료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1996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시세가(30평 기준) 강남인 경우 대략 2억 대 초반, 그 외 지역은 1억 초중반 정도였는데, 2013년 비슷한 평수의 강남 아파트 평균시세가 7억 5천이고 그 외 지역이 4억 정도인 점을 생각해 본다면 물가가 2.06배로 오른 사이 집값은 4배 가까이로 상승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2013년 부터 닥쳐온 전세가 급등현상 때문에 전셋값은 그 동안 훨씬 더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번 돈으로 집 마련이 훨씬 어려워졌으니 요즘 세상 살기가 빡빡해졌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저 시대 이후인 1997년 IMF금융위기로 인해 대기업들의 줄도산 및 인력감축으로 대기업은 물론 일반기업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로 배출되었죠. 그리고 예전처럼 부동산 투기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으니 저 시절에 비해 삶에 대한 희망이 더더욱 사라진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에휴 2014/11/06 15:22 # 삭제 답글

    진보정권 있을땐 그나마 이걸 고치려고 했지 수구 모 정당이 집권한 이후로는 부자감세 서민증세로 더 살기 팍팍해지네요... 있는 놈들은 부담 덜어주고 없는 놈들은 쥐어짜고
  • 백범 2014/11/06 23:31 #

    탐욕스러운 중산층 지식인 쓰레기들이 서민을 자처하는 것도 현실 아닙니까?

    2010년 이후 기준으로 연봉 8천이면 그래도 월급 400대인 "20년간 근무한 7급공무원"보다도 더 받습니다. 아니 5천만 돼도 20년간 근무한 7급공무원이나 중사, 상사급보다는 더받지... 그런데도 지들이 서민이라 합니다.

    20년차 7급공무원보다도 더 벌고, 차 1,2대는 기본적으로 굴리면서 지가 서민이라니... 자기보다 잘사는 놈들하고 비교해서 피해의식에 찌들어서는 서민? ㅋ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05 #

    집값이 상승하는 것은 피할 수 없어 보이지만 정부에서도 대책을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부동산 가격아 하락세라고 하는데 공감하기 어려운...)
  • 이분은 2014/11/06 17:17 # 삭제 답글

    놈현때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돌아갔나 모르시는 분이네 ㅋㅋㅋ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05 #

    그러한 사실과 제 포스팅은 관련이 없습니다만
  • 그노시스파 2014/11/06 21:14 # 삭제 답글

    노무현이 바로잡으려고할때 부동산에 장난친게 당시 서울시장 명박이다.베충이는 역시 무식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18
  • 알토리아 2014/11/06 21:45 #

    먼저 일베충 개새끼, 일베 폐쇄부터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부동산에 장난친 건 지방 개발한답시고 전국에 수십 조 단위로 개발보상금 푼 참여정부의 실책이지 이명박 뉴타운 정책 탓이 아닙니다. 막대한 개발보상금을 받은 사람들이 그돈을 투자할 곳이 없자, 그걸 서울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서울, 특히 강남 지역의 부동산 투기가 심화된 겁니다. 이명박이 강북 개발한 게 오히려 실수요자들을 강남에서 강북으로 옮김으로써 강남의 부동산 과열을 완화했다는 분석도 있으니 좋은 건 노무현, 나쁜 건 이명박 탓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시길 바랄 뿐입니다.

    아,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노무현은 도덕적 선이므로 잘못한 일이 있을 수 없고 따라서 그 때 발생한 서울의 모든 문제는 서울시장 이명박에게 떠넘기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그 때 살았던 사람들은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만은 절대로 실드치지 않고, 당시 신문 보면 한겨레든 경향이든 조중동이든 모두 노무현 임기 때 발생한 부동산 과열은 참여정부의 정책 실패 내지 수요예측 실패를 문제삼지 이명박을 욕한 기사는 거의 없었습니다.
  • 백범 2014/11/06 23:32 #

    노무현이 바로잡든 말든, 그건 네 신념이고. 너 혼자 그렇게 믿어라.

    너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있거든요? 믿고 싶으면 너나 믿으세요. 네놈 신앙을 강요하지 마라.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06 #

    그 당시에 서울집값이 많이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 알토리아 2014/11/06 21:52 # 답글

    쓰레기청소부님, 부동산 투기야말로 불로소득을 통한 돈벌이 수단이며,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악덕입니다. 이것은 큰 돈을 벌 수 있는 희망적인 기회가 아니라,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사회악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걸 조장한 것이 10년 전 노무현 정부였고요. 오히려 참여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강남 부동산(+강북 일부 지역)이 과열되어 땅값이 올라가자, 서울에 집을 보유한 중산층 이상의 서울 시민들은 일제히 민주당을 지지하게 됩니다(물론 강남 3구의 경우 증세를 회피하기 위해 현 여당을 지지합니다만), 그것이 현재 수도권의 야권 지지 성향을 뒷받침해주는 가장 강력한 역사적 요인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말하듯 서울 사람들이 현명하고 똑똑해서 야권을 지지해 주는 게 아니라, 현 야당이 바로 중산층 이상의 젊은 수도권 주민들의 표를 노리는 정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청소부님, 한국의 물가는 계속해서 오를 것입니다. 중국과 인도, 그리고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생활수준이 올라가면서 지구의 식량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땅이 좁으면서 인구밀도가 높아 식량의 상당 부분을 수입하는 한국은 식량 가격이 상승하는 압박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부디 서울 소재 명문 4년제 대학교 수석졸업자의 명성을 떨쳐 보이시어 이민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닥슈나이더 2014/11/06 23:10 #

    우리나라 집값은 항상 물가상승율 보다 높았었습니다...

    70년대도... 80년대도....

    80년대초 서울에 상가딸린 2층집이 130만원................
    그리고 80년대 중반의 반포의 30평대 아파트 4천만원대....
    그때 목동은 3천만원중반.... 그랬었습니다...
    그게 90년도 정도 되니.... 세배네배 오른거죠...
    그러다가 워낙 집값이 뜨니... 물통님이 100만호 일산과 분당에 때려 지으시고.... 바닷모래 쓰고.... 그렇게 흘러온거죠....
    추가로 imf 전에가 2000년대 극 초반보다 집값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imf 터지면서.... 낮아졌던게... 언급하신 가격들이구요.......
    너무 떨어졌던거에 대한 반동으로 가격이 급격히 오른 효과도 있습니다..

    추가로 2000년대의 버블은 세계적인거지... 지방개발한다고 돈 풀려서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선행관계가... 버블쎄븐이니 그런게 튀어나오니... 그거 잡겠다고 종부세니가 나온거 구요...

    그리고 서울의 야권성향은 이미 88년도 대선에서도 그랬는데.......ㅡ,.ㅡ;;;

    오히려 서울의 야권성향이 요즘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 알토리아 2014/11/07 01:01 #

    집값이야 이촌향도 현상이 있는 한 항상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르게 오를 수밖에 없는데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주택 많이 짓고 한 거였고요. 물론 저도 지방 개발로 인한 효과는 참여정부 시기 부동산 문제를 일으킨 원인 가운데 하나이지,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이 글은 위 그노시스파님이 '노무현은 잘했는데 이명박 때문에 망했다'는, 당대를 살았고 당시 신문이나 뉴스를 좀 봐 왔던 사람이라면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이분법적 논리를 보고 격분한 상태로 쓴 거라서 논리적으로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여정부의 정책 때문에 부동산이 과열되었다고 주장한 건 당시 정부의 정책이 공급을 늘리는 대신 수요를 억누르려는 데에 전력을 다했으나 모조리 실패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악순환을 불러온 주체가 참여정부의 정책이었는데 틀린 말은 아니죠. 물론 공급을 늘리고 싶다고 해서 당시 노무현 정부 임기 내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대통령이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으나 집값을 잡지 못해 국민이 나라를 믿지 못하게 만든 게 사실 가장 큰 잘못이었죠 (..)

    88년도 대선이면 노태우 당선될 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때 야권성향이 강했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김대중의 4자 필승론을 실패하게 만든 것이 수도권의 노태우 지지 때문이었는데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이 당선되었던 때에는 그들에 대한 지지가 전국적인 현상이었으니 역시 수도권이 두드러지게 야권을 지지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의 야권성향이 절정을 찍은 게 노무현~이명박 정부 시절이다 보니, 요즘은 점차 약해지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저는 현재 새정련의 지지층은 소위 서민이라 불리는 저소득 계층이 아닌,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산계층 이상의 청장년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15 #

    알토리아님, 본인은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 분들이 그나마 없는 살림에서 집한채/두채 이상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집값상승으로 인한 차익효과가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실 그 외 마땅한 신분상승 방법도 없죠) 그런 측면에서는 그게 희망처럼 느껴지는 것이 맞긴 합니다. 물론 그런 풍토 때문에 집값이 더욱 상승했다는 부작용이 생겼지만요...그리고 그것이 마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Ps. 그리고 뭔가 오해가 발생한 것 같은데 본인은 서울 명문대 수석 졸업자가 아닙니다.(본인도 그런 언급을 한 적도 없구요.)
  • d 2014/11/07 13:55 # 삭제

    옹호하지는 않지만 희망과도 같이 느껴진다는 것은 뭔 소립니까. 새치기는 나쁘지만 그래도 난 하고 싶어 뭐 그런뜻인가요?
  • 백범 2014/11/06 23:33 # 답글

    부자들, 상위 1%들 돈 뜯어서 지들에게 나눠줄거라 착각하는 탐욕스러운 30,40대 중산층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었죠.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ㅋ
  • 백범 2014/11/07 00:34 # 답글

    결국 열심히 일해봐야 남는게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피해의식에 찌든 베이비부머들, 486세대들 때문에 쉽게 말들을 못꺼내는데... 지들이 고생한건 호랑이 담배피울 때 개소리들이고. 그걸 21세기에도 강요하겠다는 것부터가 무식한 발상이고!

    2013년 기준으로 한달에 200만원을 벌지 못한다면, 그 달에 월급을 벌어서 그 다음달까지 가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다음달 월급타기 하루나 이틀이면 다행이고, 일주일쯤 전이면 통장에 바닥이 드러나겠지요. 본인이 어지간히 아껴쓰면 가능은 합니다만... 최소 200 이상은 벌어야 그다음달까지 갑니다. 옷 사입고, 교통비, 핸드폰, 병원비, 약값 포함해서!

    200 정도 벌어서는 돈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수준으로 생활하거나 or 어지간히 돈을 아껴쓰거나, 직장 근처에 방을 얻는다면 모를까. 하지만 직장 근처에 방얻는거... 그거 추천할게 못됩니다. 직장 근처에 방 얻느니 차라리 열악하더라도, 기숙사 있는데 들어가는게 차라리 나아요.

    직장 근처에 방을 얻게 될 경우, 그 근처에 사는 다른 직장동료나 다른부서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어 이런저런 뒷담, 구설수의 원인이 됩니다.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자기 사생활이 보장되려면 최소한 직장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에 생활근거지를 둬야 합니다. 너무 멀면 안되고 버스나 전철 등의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이 그나마 사생활 간섭 안받고, 안락하게 출퇴근할 수 있더군요. 지각도 안하면서... 직장과의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2시간이 넘어가면, 지각을 한두번은 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2013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고시원이나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쳐도, 한달에 200만원 정도는 벌어야 그래도 한달에 1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겠더군요. 엄청나게 아끼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결국 열심히 일해봐야 남는게 없는 시대가 된 셈입니다. 다들 자꾸 노력 노력 하는데... 결국은 한달에 170,180 정도 벌어봤자 그 돈은 결국 통장을 잠깐 스쳐지나갈 뿐이죠. 밤에 현금인출기나 카드 긁어봐... 수수료가 붙지, 이자는 쥐꼬리만하면서.

    결국 워킹푸어로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느니,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답입니다.
  • 백범 2014/11/07 00:34 # 답글

    그리고 생활보호대상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받을 조건이 되면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서 당연한 요구이니까요.

    창피한 것은 잠깐, 순간이지만 돈 문제는 언제나 나를 따라다니죠.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17 #

    생할보호대상자라....근데 그 정도 수준의 보조금 받아서는 생계를 꾸리기 힘듭니다...
  • 백범 2014/11/16 15:37 #

    아니요. 그정도의 돈으로도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월 20만원 정도의 고시원에 들어가면, 밥과 김치는 공짜로 줍니다. 조금 질이 낮아서 그렇지...

    남자 혼자 사는 것이라면 가끔씩, 아주 가끔씩만 외식하고 대부분의 식사는 밥과 김치 한조각이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처음 3개월 정도, 그리고 환절기 때는 옷을 사야 되니 돈이 좀 깨진다지만, 허름한 옷 2,3만원짜리 간편하게 입을 옷을 구하면 됩니다.
  • D 2014/11/07 02:17 # 삭제 답글

    이런글 쓰지 말고 잘 하는거 하세요. 님 잘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해요. 그거. 괜히 안하던짓 하니까 투기로 돈 못벌어서 삶이 힘들어 졌다는 두고두고 까일 개소리가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왜 잘 하시하시는걸 두시고 이런 글을 쓰셔서 이런 고생을 하십니까. 님은 다른 사람들은 감히 가지려 하지 않는 재능이 잇ㅅ잖아요? 차라리 그 재능을 써요.
  • 쓰레기청소부 2014/11/07 08:19 #

    본인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궁금하군요.
  • d 2014/11/07 10:39 # 삭제

    왜 능청을 떠세요.ㅋㅋㅋ
  • 8비트소년 2014/11/07 09:14 # 삭제 답글

    아니 이 양반이 딱히 이명박 노무현 깔려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사실을 얘기한건데 왜 이렇게들 난리?
  • D 2014/11/07 10:36 # 삭제

    대통령이 누구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불로소득이 예전처럼 쉽지않단 이유로 삶이 힘들어졌다는 소리를 하니까 그러는 거죠.
  • D 2014/11/07 10:41 # 삭제

    그리고 정권 관련 이야기는 첫댓글땜에 나왔겠죠.
  • 알토리아 2014/11/07 21:08 #

    제가 첫 덧글과 그노시스파님 덧글 아니었으면 노무현 얘기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믿지 않듯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8비트 소년님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4/11/09 22:52 #

    사실 8비트소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글의 의도가 잘못 전해진 모양이네요. 제 글실력이 미천해서 그런가 봅니다
  • D 2014/11/10 01:46 # 삭제

    쓰레기님. 뭐가 팔비트소년님의 말ㅆㅁ이 맞다는거에요. 의도가 잘못 전해지고 나발이고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한한 것은 결국에 투기 못해서 재산을 불릴 수 없는 현실이 암담하다고 이야기 하기위해 꺼낸 말이잖아요..ㅡㅡ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그런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이런 글이 나올리가 없습니다만?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4/11/07 12:28 # 답글

    포스팅에 반대되는 내용을
    저히 부모님에게 많이 들어서.. 그닥 공감이 안되네요..
    예전보다 월급은 올랐지만
    예를 들면 1980년대 냉장고 가격이 지금 비슷한 용량의 냉장고 가격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뭐 이런거요..
    다른 가전제품도 비슷하고요
    치과 치료중의 하나인 치아 교정비도 크게 안 올랐더군요
    근데 저도
    유독 집값만 뻥튀기 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다른 물건에 비하면 집값이 정상적으로 물가가 반영된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원가절감한답시고 비슷한 값에 싸구려가 되버린 제품들도 있죠
    특히 가구...
  • 쓰레기청소부 2014/11/09 22:54 #

    소비자물가지수에 냉장고나 치아 교정비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만, 전자제품이나 의학부문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격도 자연스레 대중화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알토리아 2014/11/08 00:15 # 답글

    쓰레기청소부님, 그럼 http://gerckm.egloos.com/5485232 이 글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 2014/11/08 01:02 # 삭제

    앞으로의 행동예측)
    1. 쓰레기청소부 자기가 한 말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자기 모교를 명문대가 아니라고 주장
    2. 쓰레기청소부 자기가 한 말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최우등졸업장은 과 수석이 받는 상장이 아니라는 무리수 시전
    3. 쓰레기청소부 자기가 구라를 쳤다고 쏘 쿨하게 인정

    어디 걸릴지 존나 기대된다.
  • d 2014/11/08 01:10 # 삭제

    그나저나 쓰레기청소부 님은 2011년에도 한결같은 분이셨네요...ㅋㅋㅋㅋㅋㅋ사회의 좋지않은 단변 열등감 시기심 이야기하면서 수석졸업장 자랑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수석졸업장 받으면서 여자들이 성적 쓸어간다고 투덜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안 굳고 수석졸업장 받은거 보니까 쓰레기청소부님은 거시기가 없으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혹시 블로그 컨셉이 아이러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쓰레기청소부 2014/11/09 22:58 #

    굳이 이런 부분까지 해명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지만...학교 이름을 보시면 결코 명문대가 아님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말까지 하게 되는 본인 처지가 비참해 지는군요;;;;)
  • d 2014/11/09 23:12 # 삭제

    1번 당첨.
    인서울에다가 역사가 100년이 넘는 학교가 명문대가 아니면 도대체 어디가 명문대입니까? 장난쳐요? 님 가르쳤던 교수님들이 님 이딴 소리 하는거 알고는 계심요? 진심 님 가르친 교수님들이나 학교가 아깝네요. 아니, 님같은 분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동국대학교는 지잡대 꼬라지가 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 학교도 불쌍하다. 어쩌다가 이런 인간을 수석까지 만들어 줘서 졸업시켜놓게 된건지..쯧쯧.
  • 알토리아 2014/11/10 00:47 #

    설마 서카포연고 다섯 학교 말고는 명문 아니라고 하실 생각이십니까.......... 이 다섯 학교 신입생 다 합쳐봐야 만 명 약간 넘는 수준일텐데......
  • 그노시스파 2014/11/11 12:54 # 삭제 답글

    베충이가 일베 욕해도 베충이지.아닌척해도 티가나.
  • 알토리아 2014/11/12 01:1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고 일베충 타령이나 하는 당신 수준을 알 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백범 2014/11/16 15:38 # 답글

    대학 졸업자라고 할 만큼의 지적 수준이나 기술적 능력을 갖추지 못한 대졸자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아니, 간단한 한문 단어조차 읽지 못하는게 대학졸업자라고 하는데... 대략 할말을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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