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3/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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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만화적 사고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를 소재로 그린 애니메이션 '시로바코' 에서 등장하는 주요 직업군들의 연봉 데이터라는데 흠...의외의 구석이 많군요. 무직이나 다름 없는 대학생이나 '프리타' 보다 적은 연봉으로 생활하는 것이 애니메이터 말단 직원이라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일본에서 연간 110만엔(약 천 만원) 으로 생활한다는 것은...엄청난 생존본능을 요구하는 것인데, 갸뜩이나 근무시간과 노동량 많은 애니메이터의 대우가 이정도라니 충격적일 따름입니다. 사실 비슷한 이야기는 뉴스나 인터넷 매체에서 접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이것이 바로 수 조원대의 거대 애니메이션 시장을 가진 일본의 어두운 단면인 것인지,,,(실제 업계 평균이 110만엔 맞는지는 의문...)
연출이나 감독 정도쯤 되어야 그나마 살만한 수준의 임금을 받는 것 같군요. 하지만 관리자인 제작스탭의 연봉이 1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인지...초인기 성우의 연봉이 7천만엔(약 6억)이나 된다는 것도 사실상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쯤되면 왠만한 작품에 인기성우 몇 명만 기용해도 제작비가 거덜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인기성우들 중에는 유카리 공주같은 경우처럼 음반을 낸다거나,
애니메이션 더빙 이외에도 나레이션이나 영화 더빙 등도 있다보니 말입죠.
아래쪽은 현실으로 반영된 반면 초인기성우는 좀 오버가 심하게 붙어있죠.
저돈 벌려면 정말 애니메이터 이상으로 스케쥴 짜야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