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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여성 구경만 한 중국인들 46


 교량에서 투신자살하려는 여성을 말리기는 커녕 환호까지 보내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난여론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중국언론에서는 최근 예안 시의 교량 위에서 투신자살하는 여성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문제는 교량 난간을 붙잡고 자살하려는 여성을 두고 시민들이 말리거나 제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구경하기에 바빴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남성은 '나이스샷' 이라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생명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까지 보이고 있어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중국인들의 모습은 오래 전부터 중국 언론에 주기적으로 노출이 되면서 '중국인들의 일상적인 시민의식' 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해메는 가족이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며칠동안 방치되면서 숨지는가 하면 뺑소니를 당해 사고를 당한 어린아이를 보고도 지나친 시민 때문에 2차 사고까지 당한 사례 등이 보도된 적이 있었죠.

 중국의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위기에 처한 여성을 외면한 시민집단들도 인구의 규모에 비해서는 극히 적은 사람들이긴 합니다. 때문에 '12억 중국인들의 상당수가 과연 저런 시민의식을 가졌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많았지만 평소 언론에 수차례공개되었던 이기적인 시민의식의 현장들이나 불안정한 치안,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의 극단적인 모습 등 사회 전반적인 모습을 보면 그리 이상할 것이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나마 중국 네티즌들이 불만을 표시한 것은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저런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군중심리' 라는 것입니다. 여성이 다리 난간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 용기있는 2~3명 정도만 나서서 여성을 구해주려는 액션을 취했다면 시민들 상당수는 여성을 도와야 한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을 듯 합니다. 물론 그 용기있는 2~3명이 저 시민들 무리 중에는 없었다는 것이 우울한 사실이긴 하지만요. 수 많은 인파가 밀집된 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도리어 신속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바로 저런 경우와 유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면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사실 같아 보입니다. 며칠 전 저희 어머니께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크게 넘어져 다리 골절상을 입은 일이 있었는데, 사고 당시 극심한 고통 때문에 자리에 누워 고통스런 신음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근처를 걸어다니던 수 많은 주민 중에서 '119불러 드릴까요' 라고 묻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죠. 물론, 현장에 본인이 같이 있었던 터라 사람들은 '알아서 하겠거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옆사람과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유유히 현장을 지나친 사람이 태반이었던 것을 곰곰히 회상해보면 마치 본인과 어머니가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이나 혹은 투명인간처럼 느껴졌을 정도입니다. (아마 기분 탓이겠지요?)

 굳이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선의를 베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적 장치만 조성된다면 약자를 외면하는 시민들의 숫자도 줄어들텐데 말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그리 용이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코론 2015/08/08 06:31 # 답글

    선의를 베풀다가 아주 뼛속까지 부서지는 손해를 보거나, 은혜를 원수로 되돌려받은 사례들이 꽤 많이 있으니까요. 시민의식에 책임을 돌리지만 결국 국가에서 그런 '선의를 베푸는 행위'가 짊어져야할 리스크의 가능성을 덜어주려고 노력했느냐의 문제이지, 일방적으로 시민의식이 낮다 어쩌다로 매도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남일에 신경 끄는게 답이다'라는 사례를 국가에서 만들어 내놔놓고 이제와서 시민의식이 낮다 어쩌다 그러면 반감밖에 들지 않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0 #

    사실 그 말씀도 맞습니다. 단순히 선의의 사례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도 어떠한 분위기와 정책을 이끌어 가냐에 따라서 구성원들이 서로 돕는 분위기가 되느냐 서로 무시하는 분위가로 전환되느냐가 결정되기도 하지요
  • 전위대 2015/08/08 07:04 # 답글

    예전에 저걸 분석한 걸 대학에서 배웠는데 벌써 까먹었군요.(...) 확실히 국가의 나쁜 선례가 한몫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뽕2 2015/08/08 12:22 # 삭제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저 여자가 죽고 싶은데 어떤 쉐리가 잡아서 말렸어.
    그래서, 그 여자가
    1.니가 그럼 내 인생 책임져라.
    2.남자 색히가 별로라서 다음 날 가서 뛰었어...
    3.아님, 아....아름다운 밤이에여'하고 살아서는 결혼해서 살다가 자기 색히 죽이고 도망하다가 자수해..
    4.아니면, 할머니가 되어 제초제를 사이다에 넣어서 난리가 나.....

    풋....죽겠다는데 뭔.....
  • 전위대 2015/08/08 14:20 #

    뭔 개소리여.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0 #

    중국의 저런 현상은 2000년 대 초반의 한 사건이 발단이 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제트 리 2015/08/08 09:34 # 답글

    아시아권은 대체로 도와준 사람이 리스크를 지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겁니다
  • 백범 2015/08/08 23:18 #

    아시아권만 그런가요? 아프리카권도 그렇거늘...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1 #

    여튼 국가마다 분위기는 다른 듯 합니다.
  • 알토리아 2015/08/08 09:37 # 답글

    도와주려고 갔다가 자기가 누명을 쓰는 경우가 꽤 많죠. 공안들도 성과 올리려고 억울한 피해자들을 양산하기도 하니까요.

    몇 년 전이었던가, 공공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했다가 몇 시간 뒤에 그 장소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사형당한 남자의 예시도 있었는데...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1 #

    허이구...끔찍하군요
  • JP탄생론 2015/08/08 11:37 # 답글

    동아병부 중공답군요.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1 #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요
  • 난쓰레기 2015/08/13 14:35 #

    동아시아에 병들고 부패한 나라라는 뜻입니다. 머왈본제국이 주로 놀려먹던 단어 중에 하나였습니다.
  • 11 2015/08/08 12:14 # 삭제 답글

    한국에서도 같음.
    강간 피해자 도와주다 강간범, 폭행범으로 몰려 인생 엿된케이스 한둘이 아님.
    성폭행 무고도 늘고있는 마당에 나서서 도와줄 성인군자는 절대없음.
  • 뽕2 2015/08/08 12:27 # 삭제

    웬 남녀가 강물에 뛰어 든 거야...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
    한 여자가 지랄 악담을 퍼 부으면서 죽는다고 해서 거기를 지나가던 알흠다운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는 "앗, 자살이다. 알흠다운 생명을 저렇게....."붕...하고 뛰어선 그 자살녀를 잡았어. 근데, 스벌....기우뚱하고 그만 남자도 강물로 꼴아박은 거지....'아차'하고 후회했을 때는 그만 그 과체중 자살녀를 남자가 이기지 못한 거야.

    그래서, 남은 남자의 여자 친구는 다른 남자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았다나 뭐라나....풋. 안 그래도 '이 지겨운 남자 어디 안 뒈지나...'하고 마음 속으로 고사 지내던 차에 말이다. ㅋㅋㅋㅋㅋ.

    칫.뽕. 흥...
  • 백범 2015/08/08 23:16 #

    대체 남의 일에 왜 끼어들어야 함?

    왜 남의 일에 신경써야 하는지???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1 #

    아...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괴담이라고 믿고는 싶지만...
  • 울 동네 2015/08/08 12:33 # 삭제 답글

    나 어릴 적 얘기 하나,

    태풍이 오고, 많은 비가 왔지. 해서 아침에 우산을 가져갔는데, 낮에는 비가 그친 거야. 동네 경계는 바로 중랑천이야....비가 며칠 내려서 완전 강물이었지....보통은 걍 찌질한 실개천이거든....겨우 무릎 정도?

    근데, 며칠 사이에 그 한 50여 미터하는 강이 온통 물바다였지. 아들 둘인 집인데, 가게를 했어. 그 집의 장남이 그 중랑천의 다리를 우산을 두드리면서 오다가 그만 우산을 떨어뜨리니까 얘가 그 우산을 줍겠다고 그만 뚝방을 내려가면서 그 우산 잡으려다가 그만...물에 휩쓸려갔지. 그런데, 그걸 우리 동네 만수 아버지가 바로 고 다리 입구에서 포장마차를 하다가 그 애가 내려가는 걸 본 거야.

    못 봤다고 해야 하는데, 이 아저씨가 참 순진한 사람이거든. 그 아줌마는 좀 모자라고....하여간에 그만 '내가 봤다...조기로 내려가는 걸...우산을 떨어뜨린 거 같았다...'하고 만거야. 애 죽는데 막지 않았다고 마구 원망하고...그 애가 국민학교3학년? 이었던가? 참....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2 #

    참..안타까운 이야기로군요. 그 아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지요
  • 백범 2015/08/12 21:49 #

    예수님이나 부처님하고 면담하지는 않았는지요?
  • 공손연 2015/08/08 12:33 # 삭제 답글

    중국이라면 이해가 갑니다.구해줘도 배은망덕하게 뒤통수를 치는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그러면서도 대협이라고 불릴만한 의협심을 발휘하는 중국인들이 있는것을 보면 욕할일은 아니라고 봐요.

    다른것은 몰라도 이 문제만큼은 중국인들을 욕할수 없습니다.
  • 백범 2015/08/08 23:16 #

    한국도 그래요. 다만 쉬쉬하고 드러나지 않거나, 그런 소리 했다가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분위기 때문에 다들 쉬쉬할 뿐...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3 #

    중국인들의 습성이 그렇다...이거 중국인들이 들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겠군요.
  • 2015/08/08 12:57 # 삭제 답글

    중국이니까요. 얼마전에 물에 빠진 두 자매를 구하고 죽은 청년이 있었는데, 자매의 엄마가 혹시 위로금을 줘야할까봐 죽은 청년이 자기 애들 자매를 물에 빠뜨린 미친놈으로 몰아갔었죠. 자식의 생명의 은인을 말입니다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03 #

    그렇다면 자매 엄마의 말도 일리가 있을 수도 있는 거네여....뭐가뭔지는 '그것이 무척 알고싶따.'가 해결하니까.....과거에 '광우병' 소동도....아닌 것도 천 번 정도 우기면 진리가 된다는....단지 물에 빠진 애를 건졌다고 해서 그 남자가 유영철'이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사람이란 어느 한 구석 옳은 짓은 하거든...아무리 조폭이라고 해도 말이다. 안쳤어라고 맨날 고상하고, 문죄인이라고 해서 딸딸이 안 할까? 아니거든....ㅋㅋㅋㅋㅋ
  • 공손연 2015/08/08 13:05 # 삭제

    옵하/양아치새끼가 이미 증거가 드러나서 자백한 사건인데 되도 않는 억측을 지껄이냐?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06 #

    뭐라고 자백했데???

    인정사정 볼 없다'나 또는 '살인의 추억'처럼 잡아다 졸라 패면서 불라고 하는 거? 풋....






  • 공손연 2015/08/08 13:07 # 삭제

    옵하/목격자가 있으니 그 쌍년이 거짓말을 해도 안통한거지 뭐겠냐?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13 #

    목격자가 한 통속이거나 착각을 한 것도 많어.....버스 안에서도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도 사실 알기 힘든 거거든....드라마나 하나하나 다 알고, 이해하는 거지 사람이 하는 짓 순식간에 휘휙.....


    내가 읽은 책 중에 끼리끼리 증인 서서 사람 빙신 만들고, 사기꾼으로 만들어서 재산 뺐었다는 실화 책으로 본 적 있음.....ㅋㅋㅋㅋㅋ
  • 공손연 2015/08/08 13:13 # 삭제

    내가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쳤구나 미안하다.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18 #

    농이 아니야....사람 사는 현실에서는 드라마나 저기 인간극장하고 달라.....완전....



    ㅋㅋㅋㅋㅋ
    왜 추행을 당하고도 국으로 잠자코 살까? 왜? 풋....왜 졸라 '김부선'이가 개고생할까? 왜 배울만큼 배운 그 부잣집 아파트 년놈들이 아가리를 닥치고 있을까? 웃기지 않어? 애들에게는 '이순신' 닮아라....'정직하고 살아라...'하고 지랄하면서 말이야....풋...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3 #

    아....이런 이런 경우도 있었군요.
  • 백범 2015/08/12 21:50 #

    믐//

    한국도 저렇게 될 거에요. 2020년쯤 부터는... ㅋ
  • 2015/08/08 12:59 # 삭제 답글

    중국 욕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길에 심장이 멈춰서 쓰러진 사람을 지나가던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려냈는데,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돈 물어내라고 소송한 경우가 있었고,
    또 다른 경우로는 공원에 쓰러진 사람을 지나가던 피부과 의사가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살려내지 못한 케이스가 있었어요. 죽은 사람 가족이 그 의사한테 소송걸어서 2억 뜯어갔습니다.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05 #

    그건 사람의 문제가 아니네여....검찰 색히들이 문제지.....풋.
    그런 걸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면 되는데, 졸라 꼴리는대로 하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 공손연 2015/08/08 13:06 # 삭제

    햐 ㅅㅂ.....엿같은 사례는 한둘이 아니군요.저도 신경꺼야겠습니다.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08 #

    세월호에서 애들을 구한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 구해줘서 산 애들이 한 번도 면회도 안 오고....두둥....




    ㅋㅋㅋㅋ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23 #

    공씨 ....그래도 운 좋으면 팔자 피는 경우도 있어.

    어느 재벌이 길바닥서 차가 망가진 걸 고쳐 주었더니 그 차의 주인이 미군장교 부인이라서 그걸 인연으로 미군부대 공사를 땄다나 뭐라나.....좋은 인연도 있을 수도 있는 거야....다 팔자지 팔자....

    나 또한 심심해서 드라이브를 하는데, 공단에서 터벅터벅 걸어가는 사람이 하나 있더라고, 그래서 세우고 어데 가냐고 하니까 어데 간다고 하는데 우리 동네더라고...그래서 '타라'하고 태웠지....수원서 누나네 집에 가는 그만 졸아서 종점까지 갔다가 차가 다 끊겨서 걸어가고 있었다고 한데, 그래서 데려다 주었더니 그 남자애 누나가 우리 동네서 제과점'을 하는 거야.

    고맙다가 빵을 을마나 많이 주던지....



  • 백범 2015/08/08 23:23 #

    심폐소생했는데 갈비뼈 부러졌다는 얘기, 혹시 그거 서울 강서하고 전라도 광주 어디 이야기 아닙니까?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4 #

    당시 의사는 무슨 죄목으로 소송에서 패소했을까요. 의사가 최선을 다해 환자를 구하지 못해서? 아...이것도 뭔가 안타깝습니다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8/08 13:10 # 답글

    내가 아는 사람 아니 우리 누나의 친구의 남편이 제주에서 오토바이[아주 오래 전 옛날 얘기]를 타고 가다가 길바닥서 여자가 태워달라고 해서 태워서 가다가 비가 많이 와서 맨홀을 열어 놓은 걸 모르고 거기에 따악.....그래서 치료비 다 물어줬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ㅋ.

    그 아재 걍 웃더라고....나중에 저기 창동의 중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열었었는데...
  • 백범 2015/08/08 23:15 # 답글

    근데 왜 도와줘야 해요?

    자살을 하든 말든 그것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끼어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55 #

    그래도 최소한 119나 112에 신고 정도는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정이 있는 따뜻한 사회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 가우디 2015/08/09 07:49 # 삭제 답글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
    란 노래가 있지...

    댓글보니 딱 들어맞네...
  • 백범 2015/08/12 21:53 # 답글

    그냥 내버려 두는게 최선책입니다. 더구나 25, 26살 넘은 인간이라면...

    물론 얼굴이나 외모 보고 알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나이 있어보인다 싶으면 그냥 내버려 두는게 최선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하든, 차에 깔리든, 물에 빠지든 말든...

    솔직히 스물다섯 정도만 돼도 세상물정 알만한 것은 다 아는 나이이거든요. 내가 직접 해봤건 못해봤건 간에... 그나이 먹도록 그런 것을 판단, 생각못한다면 생각을 못하는 그 인간이 문제있는거고.

    25살 정도면 죽어도 되는 나이입니다. 세상의 단맛 쓴맛은 대충은 아는 나이이니까...


    사실 30대, 40대 쯤이면 죽을 준비를 해둬야 할 나이인데, 요즘 한국인들은 너무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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