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영화 속 액션장면과 현실의 차이 9

 ● 라이프 오브 파이




● 고질라




● 300




● 로보캅




● 엘리시움




● 엔더스 게임




● 맨오브 스틸




● 맨 오브 타이치




● 홈스맨




● 모뉴먼트맨




● 다이하드




● 아이언맨




● 프로메테우스




● 혹성탈출




● 더 프레이(The prey)




● 트론



● 어벤저스2



 CG가 보편화된 요즘 영화에서는 자연적인 배경이나 실물로 된 세트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초자연적인 생김새의 인물이나 비현실적인 액션씬이 메인을 이루는 SF영화의 경우 텅 빈 세트장에서 감정 잡고 연기를 하는 연기자들의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또한 아이언맨처럼 실제 배우는 슈트를 벗은 일상적인 장면에서처럼 극히 일부분에서만 제대로 된 연기를 하고 나머지는 완전히 CG 만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CG 기술은 상당한 수준의 고급인력과 전문 장비등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상당한 제작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로보캅이나 슈퍼영웅들의 전투복을 일본 특촬물에서 널리 통용되는 우레탄 소재의 옷으로 만들고, 액션씬은 와이어 매달아 공중제비를 남발하는 식으로 때운다면 훨씬 저렴하고 빠르게 영화를 제작할 수 있겠지만 높아진 관객들의 요구조건을 만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CG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기술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실사영화' 라는 표현 자체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릴 것 같습니다. 아마 모든 영화가 애니메이션이 될지도 모릅니다. CG의 비중이 늘어나면 나중에는 실제로 촬영할 필요성 따윈 없어져 버릴테니까요. 배우라는 직업 또는 전통적으로 요구되는 역할 역시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CG로 실사같은 그래픽을 찍어낼 수 있으니 말이죠. 배우(혹은 연예인)라는 사람들은 적당히 자신의 얼굴에 대한 초상권만 영화사에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면 되고, 제작사는 배우들의 얼굴을 스캔한 후 텍스쳐 입혀서 모델링 하면 끝. 아마...이런 시대가 도래하겠죠.(요즘 실제인물들이 등장하는 게임들 역시 이런 식으로 제작되고 있기는 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레이오트 2015/08/10 07:05 # 답글

    그리고 그 배우들은 성우가 되겠죠?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48 #

    아마...그것마저도 잘 다듬어진 보이스웨어로 대체될지도요
  • Nezzipapa 2015/08/10 20:31 # 답글

    호옹이 싱기방기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48 #

    호옹이가 무엇인지요
  • Kelynn 2015/08/11 07:54 #

    https://attachment.namu.wiki/hooooooooongi.jpg
  • plainair 2015/08/10 20:42 # 답글

    라이프 오브 파이는 저런 장난감을 가지고 정말 호랑이와 있는 것처럼 연기를 잘 한 것 같아요..
  • 쓰레기청소부 2015/08/11 01:48 #

    어찌보면 연기력 검증용 수순일지도?
  • 잠본이 2015/08/16 05:06 # 답글

    껍데기는 CG로 구현한다고 쳐도 연기력은 아직 인간이 필요하니 결국 모션캡처와 페이스캡처 전문가가 뜰지도요.
    혹성탈출에서 시저를 연기하신 저 앤디서키스 형님처럼(...)
  • ㅁㄴㅇㅁㄴㅇ 2016/03/12 12:48 # 삭제 답글

    응? 아이언맨은 그냥 통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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