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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벌어진 항공 운항 현황 5


 수능시험 듣기평가 시간을 피해 착륙하기 위한 항공사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모습입니다. 듣기평가 시간 중에는 인근 상공을 배회하며 기다리다가 듣기평가 시간이 종료된 시점에 일제히 착륙하는 것입니다. 아마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 동안에는 주변의 학교에서 듣기시험을 보는 학생들에게 소음 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러한 배려가 실시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자 국가적인 공식 행사인 만큼 항공사 및 공항측에서까지 이러한 큰 배려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특이한 유형의 범국가적인 비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른 나라 역시 이런 방법으로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지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 SAT와 같은 미국 대입시험의 듣기 평가 중에는 항공기 및 전투기들의 이착륙이 금지된다거나...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ㄱㄱ 2015/11/14 12:50 # 삭제 답글

    "배려"가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강제하는 겁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5/11/15 12:00 #

    제목이 잘못된 뉘앙스를 풍기는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 잘못아신듯 2015/11/14 13:17 # 삭제 답글

    6개월 전부터 전세계 항공사에 공문 넣어서 듣기평가땐 이착륙 안됨.
    이라고 강제함.
  • 쓰레기청소부 2015/11/15 12:00 #

    국가적인 배려이죠
  • muhyang 2015/11/15 18:07 # 답글

    인천은 소음 영향이 갈 만한 시험장이 없을테니 평택 상공에서 대기를 시키느니 바로 내리게 하는 편이 타당할텐데 의외로군요. 아무튼 한국의 특이한 관례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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