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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29cm 농구선수의 놀라운 체형 2

 
 ROBERT BOBROCZKY 라는 이 17세 청년 농구선수는 또래 농구선수나 NBA 농구선수들의 평균 신장(198cm) 을 압도하는 229cm의 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인병이나 가족내력 중 어떤 것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체형이 마치 만화 속이나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 같아 보입니다.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고 날씬한 체형...누가 봐도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체형이로군요. 다만 이런 장신 선수들은 리치가 긴 대신에 움직임이 느리고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선수생활을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거나 신장에 어울리지 않게 성적이 부진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NBA로 진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약 거인병의 영향으로 저런 멋진 체형이 된 것이라면 뇌수술을 받아야 하고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대다수 30~40세 전후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로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냥 키가 큰 것' 이라면 정말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키가 별로 크지 않은 본인으로서는 저런 장신의 이상적인 체형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반대로 본인의 신세가 처량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연히 부러워 한다거나 '나도 해낼거야' 라며 무리한 시도를 한다고 해서 저렇게 되지는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죠.

 
 참고로 이 분은 한 때 NBA 역사상 최장신이었던 '마뉴트 볼(229cm)' 이라는 선수입니다. 이 분 역시 체형이 인간종족과는 다른 포스를 풍기는군요. 사실 일반적으로 키 180~190cm 의 평군보다 좀 더 큰 장신의 사람들의 체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장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비율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200cm 가 넘는 사람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보통의 사람들보다 훨씬 좋은 신체비율을 가진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머리 크기가 커지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팔다리 길이는 그에 비해 훨씬 더 많이 길어질 수 있나 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6/06/20 14:08 # 답글

    진짜 저 사람이 2점이든 3점이든 슛 넣을 때 뭔수로 막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 클릭 2016/06/20 19:13 # 삭제 답글

    출^장^어디든가~능

    간단하게

    5만원부터

    김씨

    26살

    키165

    몸무게49

    http://thz3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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