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독일에서 공수한 킨더 서프라이즈 후기 0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독일출장을 가는 지인을 통해 킨더 서프라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킨더 서프라이즈 시리즈는 영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던가 주요 국가의 공항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냥 평범한 오리지널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지난번에 한 번 당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오리지널이라고 볼 수 있는 킨더 위버라숑(서프라이즈) 3개들이 셋트를 공수하였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떠먹는 초콜릿이 을어있는  '킨더 조이' 가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에그몽의 원조인 킨더 서프라이즈 시리즈가 수입된다면 더 큰 인기를 끌었을텐데,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운송 중 파손의 우려가 있어 국내에 들여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아직까지는 직구나 지인의 부탁으로 구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죠. (선진국 출장...좋아요...특히나 주변에 독일 등 유럽 선진국으로 출장가는 사람들이 매우 드문 것이 현실이죠.)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3개들이 셋트는 이미 킨더 조이에서도 적용되고 있죠. 보사다시피 초콜릿 3개 중 2개가 이미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에 충격하중을 받다보니 그대로 찌그러져 복원불가인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항간에 들리던 배송 중 파손우려로 인해 국내수입 불가라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내용물은 에그몽의 원조답게 이런 식으로 들어 있구요...




 
 부푼 마음으로 개봉한 3개 완구의 주인공은 사진과 같습니다. 개구리 같이 생긴 페인트칠 셋트와 자전거, 그리고 스노우 모빌입니다.



 
 첫 번째 내용물은 개구리 모양 페인트칠 셋트입니다. 개구리 모양의 피규어 끝에 붓이 달려있고, 스탠드 양쪽에는 고체형 물감이 들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물감통이 되기도 하여 물을 채운 후 붓 끝에 물을 묻히고 물감을 문지르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붓칠 도구가 됩니다. 요즘 킨더 서프라이즈 완구 중에는 이처럼 어린이들의 놀이 참여를 유도하는 컨셉의 완구가 많은 것 같더군요. 비록 키덜트들에게는 매력이 반감되는 아이템이지만 매우 참신합니다.


 그리고 이건 손가락에 끼워 가지고 놀 수 있는 퀵보드입니다. 그리 특별한 기믹은 없지만 박스에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메인 아이템 중 하나인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인 스노우 모빌입니다. 조형은 단조롭지만 귀엽고 가지고 놀기에 딱입니다. 


 지인이 구입한 이 킨더 서프라이즈의 가격은 개당 천 원도 안되는 꼴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가격의 킨더조이가 국내에서 1400원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죠. 역시 독일의 물가는 유럽 답지 않게 상당히 저렴한가 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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