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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진풍경 9




 극장의 환불 및 예매취소 정책을 악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 상영 시작 20분 전까지 예매 취소 가능이라는 정책 때문에 교통편이 밀려 예매한 영화를 놓칠 뻔하다가 이 정책 때문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적이 있어 고맙게 생각했하고 있었는데요, 정작 이러한 정책이 점점 나쁜 방향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사실 본인의 경우 이런 사례는 직접 눈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만 점점 이런 사례가 증가한다면 영화 배급사 측에서는 취소 시 수수료를 받거나 하는 등 약관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숫자만큼의 좌석을 예매해 놓고 영화를 보는 것은 일종의 부의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 역시 관객들이 영화관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다면 제재할 필요성이 있겠지요. 본문에서 지적한 사례로서 아트시네마 혹은 아트영화 개봉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사실 영화관 정책이 대동소이한 만큼 일반적인 상업 영화관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프리미엄 좌석과 일반좌석을 동시에 예매한 후 영화시작 20분 전에 프리미엄 좌석을 취소하여 자리를 비게 만든 후 영화 시작 후에 프리미엄 좌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내용만 보면 그렇지만 이것도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파란 콜라 2016/07/25 08:56 # 답글

    영화관측에서는 취소수수료를 규정에 낳겠군요;;;
  • 타마 2016/07/25 09:02 # 답글

    취소 수수료를 낸다고 해도 쓰레기 짓...
    도덕을 배우지 못한 거지요...
  • 지나가던댓글러 2016/07/25 09:52 # 삭제 답글

    저런 경우엔 부분취소 불가에 전부취소만 가능하도록 해도 될거같지만 영화관측은 절대 그런 방향으로 머릴 쓰진 않겠죠
  • Zoltan 2016/07/25 10:33 # 답글

    .... 헐 놀랍네요 정말 ... -_-;;;;
    차라리 늦은 시간 이나 조조로 보고 말지...
  • ㅇㅇ 2016/07/25 10:34 # 삭제 답글

    혼자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영화관 전세낸것처럼 보고 싶다라는 뜻도 있겠습니다만

    요즘엔 워낙 에티켓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의미에서라면 일견 이해는 합니다..
  • ㅇㅇ 2016/07/25 12:17 # 삭제

    그러면 그냥 여러자리 예매한채로 보던지
    20분전에 예매취소해서 자리만 비게하고 그 자리에 돈은 안내는게 이해될 만한 행동인가요?
  • ㅇㅇ 2016/07/25 17:45 # 삭제

    ㄴ 그래서 '일견'이라고 했지요 ..

    돈을 안내고 취소하는 비매너에 대해서 옳다고 여기거나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방해라는 의미를 관람 도중 비매너가 싫다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하게되었가면 그 심정(?)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 저러고 2016/07/25 12:20 # 삭제 답글

    나중에 독과점의 폐해
    작은영화 볼기회 박탈 같은 소리를 하지는 않겠죠?
  • 타누키 2016/07/25 12:38 # 답글

    아니 저게 무슨 짓.........예매하다보면 한줄이 통으로 예매된 걸 가끔씩 보긴 했지만
    단체관람이겠지 싶었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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