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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CF의 숨겨진 비밀 1


 매우 역동적인 자세로 햄버거의 패티들이 강제로 조립되는 장면은 무조건 CG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CG가 없던 시절에 고안해 낸 방법인데, 아직까지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촬영기법에 적용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햄버거 조립은 커녕 사방으로 패티가 널부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텐데, 저런 시스템을 고안한 엔지니어의 아이디어 역시 매우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저기서 패티로 사용되는 재료들은 실제 식재료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지요?  깔끔하지 못한 까닭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화면발이 잘 받지 않기 때문에 햄버거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 가짜 음식을 모델로 활용하는 경우는 상당히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함부르거 2016/08/29 09:22 # 답글

    옛날에 상품사진 찍는 프로 사진사가 SLR클럽에 자기 작업내용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 작업 준비하는 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조명에 배경에... 포샵질을 해도 그 이전에 소스가 안좋으면 좋은 퀄리티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프로는 괜히 프로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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