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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떠는 것이 나쁜 게 아닌 이유 2



 허허...예전에는 다리는 떠는 행위가 '복 나가는 짓' 으로 규정되어 어른들로부터 심하게 재제를 받았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런 재해석도 있는 모양이로군요. 뉴스에도 나왔으니 이제 어른들이 '다리떨지마라' 라고 주의를 주었을 때 대충 저런 근거를 대서 위기를 무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사실 안 통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사실 어른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리를 심하게 떨면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혼자 있을 때에만 그급적 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운동생리학 박사가 말하는 분당 250회는 정~말 힘든 수준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 매우 격렬하게 다리를 떨어도 분 당 200회를 채우기 어려운데, 일상에서 저게 가능한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발이나 다리가 아니라 무슨 운동이든 저렇게 분 당 250회 이상으로 열심히 한다면 형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요. 차라리 집중력 증진 효과가 더 현실적이고 유용해 보입니다. 물론 저걸 핑계로 다리를 떠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진다면 왠지 모르게 우스운 광경이 연출될지도....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레이오트 2016/08/31 08:54 # 답글

    분당 250회는 초당 4회 정도란 뜻인데 실제 다리 떠는 것에 비하면 느린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2016/09/01 22:57 # 삭제 답글

    저렇게 못 떠는 놈들 대다수가 정서불안 에다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임 그래서 교정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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