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콘솔 게임기 구입에 대한 단상 60


 예전부터 콘솔 게임기 본체를 구입하지 않고 PC에서 바로 구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집에 게임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기작이나 뭔가 재미있어 보일 법한 타이틀의 발매 소식과 관련 동영상을 보면 '아 나도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간절할 뿐입니다. 정작 집에 게임기가 없으니 애꿎은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을 때가 많았죠. 그나마 요즘에는 스팀 등을 통해서 PC판이 별도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PC판을 발매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발매시기가 한참 늦거나 아예 발매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예전에 플레이 스테이션용 디스크를 PC에 넣으면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애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아마 롬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들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았고 기술의 한계 때문에 최신 기기에 대한 애뮬레이터 출시는 매우 더딘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개인 개발자가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 간 호환성 문제나 최적화 불량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그런 원리로 PC에서도 자유롭게 구동할 수 있는 롬+애뮬레이터를 소니나 MS와 같은 제작사에서 직접 판매한다면? 굳이 하드웨어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콘솔 게임기는 상당한 가격을 호가하는데다 크고 무거워서 보관하기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값비싼 가격이야 1년치 용돈을 절약하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크고 무거운 본체와 연결해야 하는 수 많은 단자들...그냥 컴퓨터 모니터로 즐기고 싶은데, 단자들을 꽂고 제대로 플레이 하려면 TV까지 구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콘솔용 패드 역시 손이 둔한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얼마전 플레이 스테이션4 '슬림' 발매 소식을 듣고 순간 혹해서 구매하려고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이전 기종에 비해 별로 작아지지 않아서 구매의사를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준 미니PC급의 성능을 가진 본체가 CD 플레이어 수준으로 작아지길 바라는 것도 매우 비현실적인 바람이긴 합니다만...

 콘솔 게임기 제작사 역시 하드웨어로는 큰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고 들었고, 이제는 게임 타이틀도 수익성 때문에 물리 디스크 구매보다는 인터넷 다운로드판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타이틀 한 두개 때문에 둔하고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해야만 하는 시대는 언제쯤 끝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아돌군 2016/10/04 01:51 # 답글

    '수많은 단자' 라는건 이미 옛말입니다. 전원선, HDMI만 연결하면 구동되고, 인터넷 연결은 선을 연결하거나 집의 와이파이를 쓰면 그마저도 선이 필요없죠. 전세대 게임기부터는 패드조차 전부 무선입니다.

    말 그대로 TV와 연결하는 선과 전원선 두개면 끝입니다. 더이상 줄일 수가 없어요. 단자가 많아서 복잡하다는건 말 그대로 핑계죠.

    선 두개가 복잡하다면, 답은 하나뿐입니다. TV 일체형..

    컴퓨터에 연결되는 선이 최소 6개 (전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사운드, 인터넷) 인것을 생각하면 게임기가 단자가 많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요즘 콘솔게임을 어지간하면 PC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멀티플랫폼으로 스팀에서 같은 게임 파는거 많아요 플스 독점, 엑박 독점 아니면 즐길 방법은 많습니다.

    무게가 무겁다고 하시는데 현용 플포는 3킬로정도 하지만, 휴대용 게임기가 아니니 무거운 편이 아닙니다. 슬림은 2킬로그램이고요. 무게가 절대 무거운 편이 아닙니다. 컴퓨터는 당연히 그보다 더 무겁죠.

    콘솔 가격이 비싸다고요? 신품 37만원 정도인데 PC로 40만원 견적 맞추면 요즘 게임 안돌아가요. 돌아가도 PS4 수준의 그래픽과 최적화가 안되고요. 구형 중고로 사면 30만원 미만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게임의 경우는 PC로 요즘 게임 돌리려면 글픽카드 업글해야 하는데, 그게 한두푼이어야죠. 저도 오버워치때문에 업글하려고 하니까 콘솔 한대값 나오더라고요. 콘솔은 다음 세대로 넘어가기 전엔 그럴 염려 없습니다.

    이쪽은 사양도 안타고, 게임 사서 즐기다 다 하면 되팔고 돈 보태서 다른걸 살수 있거든요. PSN+ 가입해놓으면 공짜 게임도 한달에 몇개씩 줍니다.

    그리고, 게임타이틀 인터넷 다운로드판을 선호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패키지 소장파가 얼마나 많은데요, 게다가 다 한 게임을 중고로 팔아서 다른걸 교환하려면 패키지밖에 없는지라, 패키지 시장이 더 큽니다.

    막말로 발매 당일에 PSN에서 다운로드판 구입해서 받으면 될 게임을 뭐하러 발매전에 예약전쟁 벌이면서 구입하려고 하겠습니까. 태반은 빨리 즐기고 값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글은 전제 자체가 콘솔 게임을 그냥 하기 싫은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하얀삼치 2016/10/04 14:14 #

    이말에 공감.

    HDMI 하나면 모니터에서 소리와 화면이 나오던 세상은 몇년전부터 이루어졌는데....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0:57 #

    아...HDMI 라는 것을 망각했군요. 그렇다면 설치하기에 번거롭다는 본인 주장은 틀린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게임 타이틀 다운로드판을 선호한다는 것은 유저보다는 판매사 입장에서 생각한 것입니다. 이윤이 더 많이 남으니 미래에는 100% 다운로판이 되겠죠.
  • ㅇㅇ 2016/10/04 08:34 # 삭제 답글

    유감스럽게도 <하고 싶지만 PC로는 발매되지 않아 손가락만 빨았던 게임>은 콘솔의 존재가 사라지면 PC로도 나오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그 둔하고 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게임 타이틀 한 두개가 개발되도록 콘솔 메이커 측이 금전적 기술적 지원하기 때문이지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0:58 #

    그런 측면이라면 매우 안타깝군요.
  • 비타 2016/10/04 10:01 # 답글

    크고 둔하게 답답하시면 휴대용 게임기는 어떠실지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0:59 #

    어떤 측면에서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은 끝이 없겠죠...휴대용 게임기를 구입하느니 스마트폰이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다만 타이틀이 나오지 않아서 문제지만...)
  • JOSH 2016/10/04 10:13 # 답글

    예전에는 게임기가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자면 첨단을 달리는, PC를 능가하는 게임머신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역전되어서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고사양을 하자면 PC, 저사양으로 가볍게 즐기자면 게임기 라는 구도가 되었습니다.
    그 구도를 극적으로 보여주는게 이번 MS의 XBOXONE - Win10 연계 정책이지요.

    게임기는 가전기기이기 때문에 PC보다 값싸고, PC보다 작습니다.
    XBOXONE / PS4 이 40만원 미만입니다.
    PC로 이 정도 성능을 하려면 60만원은 되어야 합니다.

    보통 게임용 PC 를 꾸미자면 80만원은 넘게 가지요. 그정도 투자하면서 굳이 저사양으로 가면 투자비용이 아까우니까요.
    (가성비가 안 맞아서...)


    > 콘솔 게임기는 상당한 가격을 호가하는데다
    > 크고 무거워서 보관하기도 부담
    > 크고 무거운 본체와 연결해야 하는 수 많은 단자들...
    > 그냥 컴퓨터 모니터로 즐기고 싶은데, 단자들을 꽂고 제대로 플레이 하려면 TV까지 구매해야 합니다.

    > 그리고 콘솔용 패드 역시 손이 둔한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흠 마지막 부분은 저도 동감입니다만, (예전같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면, 패드는 참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위의 4개 항목은 어떨까요.

    1) 가격 : 40만원 전후라서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2) 무게 : 어떤 것과 비교해서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웬만하면 한손으로 들 수 있는 가전제품이라 LCD모니터, 노트북 보다는 무겁지만,
    TV나 PC본체나 전자레인지 같은 것들과 비교하면 작고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3) 단자 : 가장 간단히 보면 전원/HDMI/패드 이렇게만 꽂으면 됩니다.

    4) 모니터는 HDMI 를 꽂을 수 있으면 게임기를 쓸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거나 스피커가 꽂혀있면 그대로 사운드도 나옵니다.

    이번에 나올 XBOXONE S 가 작고 가볍긴 가장 좋고,
    PS4 슬림도 그냥 모니터 뒤에 처박아놔도 될 정도로 작을텐데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매우 궁금하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06 #

    말씀하신 부분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PC가 있는데 게임기를 하나 더 구입한다는 측면에서는 누구나 부담스러움을 느끼기 마련일 것입니다. 앞에서도 PC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PC와 게임기는 활용도의 범위 측면에서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PC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설치해두고 변경 없이 자주 사용하지만, 콘솔 게임기는 별도로 자리를 마련해 두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핸드폰에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지 오래되었죠. 어차피 카메라도 휴대하기 그리 불편한 제품은 아닙니다만, 하나의 기기에서 이런저런 기능을 맛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심리 아닐까 싶습니다.(굳이 PC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콘솔 타이틀을 즐기게 되는 것도 좋겠죠)
  • ChristopherK 2016/10/08 22:19 #

    PC가 있다고 해서 게임이 다 되진 않죠. 시스템 사양이라는 것이 있고, 이걸 고치는 것은 어렵지는 않지만 게임기 하나 들이는 것에 비하면 시간과 돈이란 측면에서 그다지 이득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핸드폰의 카메라 문제는 사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더 크다가 봐야겠죠.
  • ChristopherK 2016/10/04 13:46 # 답글

    하드웨어로 큰 이익이 남지 않는 것은 맞기는 한데... 게임개발사가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PC로 나가면 게임기 회사는 이득을 전혀 못봅니다.

    그리고 게임기 하드웨어가 비싸보이지만, PC에 비하면 현재 매우 저렴한 축에 듭니다. PC로 "저사양"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본체 하나에, FHD가 가능한 모니터 하나,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윈도우는 사야겠죠. 이러면 싸게 먹여도 100만원은 들죠. 게다가 시대가 흘러가면 업그레이드까지... 게임기는 일단 나온 세대안에서는 계속 시스템 사양이 유지가 되고, 필요한 것도 적어서 잘 따져보면 게임기가 더 저렴합니다. 물론 PC는 그거 외에도 여러가지를 하긴 하지만, 게임만 따지면 게임기가 더 낫죠. 게임기 + 저사양 본체 조합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소금액이 될 듯 싶습니다. 그렇게 되도 최고성능 PC사는 것 보다 저렴하게 되네요.

    그리고 초창기 게임기부터 따져봐도, TV랑 연결하는 선은 몇개 없었는데요?

    - 전원 코드 꽂고
    - TV와 연결 단자를 꽂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RF단자 꽂고 유선채널 4번(.)을 쓰면 됐고
    └그 이후에는 RCA단자로 노란색 흰색만 맞춰 끼우면 됐고.. 스테레오 가도 선 3가닥으로 해결
    └S비디오 있으면 S비디오 하나만 꽂아주고 음성입력단자 끼우면 선 3개로 해결
    └컴포넌트 쓰면 5가닥이지만 그냥 색색별로 꽂아주면 해결 (그래봐야 5개)
    └요즘은 그냥 HDMI하나로 통합. 매우매우 단순해졌습니다. 아 이제 랜선도 껴야하긴 하는데, 무선랜 잡으면 또 그거는 필요가 없어요.
    - 패드를 끼웁니다...라지만 옛날에는 패드 끼우는 선도 없이 그냥 달려나왔어요. 게다가 10년전부터 '무선패드' 기본
    - 그리고 팩/디스크 넣고 전원 넣으면 끝. 요즘은 켜고 디스크 넣지만 말입니다.


    PC는 당장 게임을 하려고 하면

    모니터 연결하고,
    키보드 연결하고, 마우스 끼우고,
    모니터에 스피커 없으면 스피커/헤드폰 사서 달아야 하고,
    랜선 끼우고,
    게임 설치하고,
    드라이버 안맞으면 업데이트하고,
    그나마 이 모든 것은 '윈도우가 잘 설치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하는거죠. (폴아웃3같은거 한 번 돌리려고 하면 짜증..)

    따지고 보면 컴퓨터로 게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요.
    그래도 컴퓨터 게임이 팔리는 이유는 컴퓨터에서 내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콘솔보다는 조금이라도 화려하게 놀 수 있으니까... 이죠. 콘솔이 더 불편해서가 아닙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0 #

    게임개발사가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PC로 나가면 이득을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PC하드웨어 회사가 PC게임을 만드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물론 앞서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아직까지는 기술의 한계 때문에 게임만 한다면 게임기가 더 최적화 되어 있기는 합니다. 아직까지 PC 게임은 콘솔 보다는 최적화가 덜 되어 고사양의 PC 하드웨어가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나중에라도 PC/콘솔 구분 없이 하나의 타이틀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훨씬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ChristopherK 2016/10/08 22:22 #

    뭐 지금보니 첫줄은 괜한 소리 달았나 싶긴 하네요. 본래는 게임 개발사는 소프트웨어만 손대니까 PC만 파면 게임기 회사는 별볼일 없어진다..인데 뭐 게임기 회사도 살아남으려고 여러가지 요소를 추구하고 있으니 결국 그런거 없다였습니다.

    그리고 최적의 문제는 PC와 콘솔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사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콘솔은 PS3 후반부가 아닌이상 항상 롬팩, 디스크에서 읽어들이는 로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걸 어느 때에 하느냐, 그 속도는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느냐가 사람의 짜증유발 수준을 바꿔놓죠.
  • 운명의검 2016/10/04 14:23 # 답글

    전혀 납득이 안되는 이유를 되시네요 모니터로도 할수있고 무겁지도않고 컴퓨터보다 가격싸고 연결잭도 컴퓨터보다 간단하구요 게임키는것도간단합니다
    연결하는게 전원 HDMI 랜선3개가 끝입니다 온라인안할거면 랜선도필요없구요 뭐 패치나 펌웨어받을라면 필요하지만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1 #

    제가 예전에 모니터로 PS2를 연결하기 위해 별도의 모듈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너무 예전 시대의 기억에 사로잡혀 시대에 뒤떨어진 부분을 지적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디베스테이터 2016/10/04 14:24 # 답글

    <단자들을 꽂고 제대로 플레이 하려면 TV까지 구매해야 합니다>

    .......PC는 모니터가 없어도 플레이가 되는 것이었나. 내 플스 2,3,4 모두 모니터 물려서 쓰고 있는데.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3 #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돈이 없어서 싸구려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PS2 시절에 모니터에 맞는 단자가 없어 별도의 기기를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HDMI 하나로만 해결된다고 하니...제 주장이 맞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 디베스테이터 2016/10/08 22:47 #

    플스2 시절이라고 해도 이상한데요. 2002년 기준으로 모니터-플스2 연결에 사용하는 업스캔 컨버터의 가격은 보통 5-6만원 선입니다. 모니터 가격에 조금 더 붙일 순 있지만, 그 시절 기준으로도 모니터+업스캔 컨버터가 TV보단 쌉니다.
  • 러플 2016/10/04 14:50 # 삭제 답글

    컴퓨터 모니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여러 단자 달린 모니터로요.
    제가 모니터 한대에 PS2, 구엑박, XBOX 360 같이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PS2, 구엑박부터는 굳이 TV로 안해도 됩니다. 약간의 화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XBOX 360같은 경우는 HDMI연결인데,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그리고 PC스피커 연결도 가능하고...

    최고급 시설처럼은 아니어도 적당히 타협하면, 생각보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옵니다만...
    그리고 중고로 구한다면 생각보다 더 비용이 줄어들고요.

    <타이틀 한 두개 때문에 둔하고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해야만 하는 시대는 언제쯤 끝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공간 문제보다는 비싸서 못하겠다는 내용으로 보이네요.

    *추천 = 그냥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세요.
    물론 광고는 지겹도록 무상(?)으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 기종, 통신 환경에 따라 끊기는 거랑, 중간중간 메시지 날라오는 거, 뜨거워지는 스마트폰은 덤.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4 #

    그러고보니 스마트폰으로 게임 타이틀이 그댜로 이식된다면 더욱 좋겠네요. 아직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콘솔 게임기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당장은 불가능 하겠지만 말입니다.
  • Катюша 2016/10/04 15:15 # 답글

    패드는 익숙함의 문제입니다. 역으로 패드에 익숙한 유저들은 키보드/마우스로 게임하는 게 불편하죠. (PC게임도 기어이 패드를 꼽아넣고 하는 1人)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5 #

    이건 사람에 따른 차이에 더 확정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도 게임패드를 2달 정도 만져봤는데,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더군요.
  • 함부르거 2016/10/04 15:22 # 답글

    윗분들 말씀대로 하드웨어 구성으로 보면 게임기 쪽이 훨씬 가볍고 간단하죠. 요즘 모니터 중에 콘솔 지원 안하는 것도 없다시피 하고... 무슨 브라운관 모니터 쓰시나요? -_-;;; PC랑 공용으로 쓰려면 KVM 스위치 하나 달면 그만입니다. 그것도 단자 여러개인 모니터는 필요 없어요.

    PC에서 게임 하고 싶으시면 그냥 스팀 쓰세요. 요즘 왠만한 건 다 스팀으로 나오더만. 할인도 시시때때로 해주니 더 좋습니다.

    전 PC로 게임하고, 콘솔은 앞으로도 구매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사실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첫째, 게임기 살 만큼 게임 하지도 않고(이게 제일 중요), 둘째, 왠만한 타이틀은 PC로도 나오고, 셋째, 많이 쓰지도 않는 기계 늘리기 싫고, 넷째, 게임 패키지 사고팔고 하느라 신경쓰고 돌아다니기 싫어서입니다.

    그리고 진짜 게임 하고 싶으면 콘솔을 사든가, 아님 게임을 말든가, 그것도 아님 제작사 쪽에 PC로 내달라고 요청을 하든가 하시지 뭘 콘솔 무게니 뭐니 핑계를 댑니까.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18 #

    지금 현실을 보면 PC판 발매는 게임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깜빡 잊고 언급하진 않았지만 해적판 유입 용이성 등의 문제 때문에라도 당장은 주저할 게임사도 있을 것 같을텐데 말입니다.
  • 루트 2016/10/04 15:35 # 답글

    독점작 때문이군요. 독점작이 옳고그름을 따지기가 참 오묘한 물건이죠. 개발상으로는 크로스플랫폼이란 게 꽤나 어렵습니다. PC도 다양한 환경이 있고 콘솔도 각 하드웨어별로 환경이 달라서 거기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바꾸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그래서 독점작으로 찜해놓으면 크로스플랫폼 생각안하고 오로지 그 기기에 최적화시켜서 게임을 만들 수 있어 개발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기기의 성능을 한계까지 몰아붙인 게임'이 이런 방식에서 나오기도 하는데, 독점작 개발이 '선택과 집중' 방식이라 최적화나 기교를 발휘할 전력을 구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콘솔만 가능한 게임이기에 해당 콘솔의 판매량도 올릴 수 있구요.

    다만 이게 유저의 입장에서는 오롯이 좋다라고 말하기 뭐한 감이 있습니다. 게이머는 게이밍 환경에 민감한 사람들이거든요. 유저는 마우스와 마우스위치를 정밀하게 맞추거나, 혹은 자신이 가장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고 구매합니다. 그런 입장에서의 독점작은 부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선 강제로 이 환경으로 맞춰야 돼! 라고 행동을 제약시키는 느낌이 들거든요.
  • 루트 2016/10/04 15:43 #

    저도 콘솔플레이어 였지만, 사정때문에 팔아버렸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이 있어서 PC로 포팅해준 게임들은 구매하게 되었는데 독점작에서 생각이 막히더군요. 그 단 하나의 작품을 돌리기 위해 콘솔을 사야하는 가 망설이게 될 때, 저도 이 문제에 관해 고민했었습니다.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3 #

    그렇군요.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레슬링 게임을 좋아하는데, 작년부터 스팀 등 PC판으로도 변환해서 내놓고 있어 잘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PC판 발매까지는 콘솔 발매 후 최소 6~7개월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개발자들도 별로 관심이 없어 하는 듯 보이구요...(플스4판과 동일하니까 그것도 감지덕지지만...)
  • 조훈 2016/10/04 15:44 # 답글

    저는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하는 전제라면...
    저처럼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게임기 하나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때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그런데 듣기로 이제 같은 게임기에서도 스펙차가 난다던데...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4 #

    당연히 있으면 좋죠...돈과 공간이 허락된 사람들은 자신만의 게임방(?)을 만들어 놓곤 합니다...
  • 홍차도둑 2016/10/04 17:04 # 답글

    솔직해지세요.

    토렌토가서 락 깬거 다운받아 즐겨보고 싶은데...
    그럼 공짜니까!
    그게 안되서 이러시는거잖아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6 #

    그렇게 하고 싶어도 힘들텐데요. 콘솔->PC이식작 상당수는 어둠의 루트에서 구입한 제품들이 100% 스팀판처럼 작동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 홍차도둑 2016/10/08 21:33 #

    인정하셨네요? 어둠의 루트에서 받아온 것을 하면 작동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대목이 떡허니 답글로 달아주시다니.
    결론이 났네요, 돈 결제할거 없어서 그렇다고 스스로 이렇게 인정해 주셨네요.

    아 물론 지금 박제해 놨습니다
  • 소시민A군 2016/10/04 17:39 # 답글

    슬림 이야기 하니까 떠올랐습니다. ...슬림 PS2는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린 걸까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7 #

    저는 슬림판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드는 기간 동안 하드웨어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럼 PS4 슬림은?....)
  • ChristopherK 2016/10/08 22:23 #

    디스크 트레이 관련 가동장비를 다 빼버리고,. USB포트도 제거, I-link케이블도 제거, 보드자체의 집적화 성공... 이거죠.
  • 쇠불K 2016/10/04 18:01 # 답글

    주인장 겜알못 인증 ㄷㄷ해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7 #

    대단히 죄송합니다.
  • 더블유키뽀 2016/10/04 18:09 # 답글

    컴퓨터로도 할수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비싸다고 느낄만 하겠네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7 #

    그렇죠. 특히 스팀에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을 보게되면...
  • Pauldwin_Steinberg 2016/10/04 18:32 # 답글

    하드웨어 중복구매도 불편한 부분이 있겠네요. 게임선택의 범위도 넓긴 하다보니,이전 새대만 해도 Pc만 할수 있는게 굉장히 많고 대체제가 딱히 없다보니 게임만 되는 게임기보다 게임도 되고 비디오도 재생,인터넷,폰ormp3에 연결해서 파일도 주고받는게 되는 만능도구였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이 pc 로 하는 일은 대다수를 해주고 pc보다는 떨어지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조합하면 게임기가 게임,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만 되도 크게 불편한 상황은 별로 없더군요. 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집에 Pc 한대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긴 합니다. 안드 쓰면 특히 그렇더군요. 그리고 Ms는 올해부터 엑박 독점도 하나둘씩 pc로 나오는 추세이고
  • Pauldwin_Steinberg 2016/10/04 18:34 # 답글

    근데 두께랑 무게는 이사 자주가는거 아니면 크게 문제될게 없지 않나요?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무게,부피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데 일단 사고 난 이후에는 별 문제가 없을듯.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29 #

    저도 콘솔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뭐, 저의 하황된 주장이 본인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참사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저도 돈과 넓은 집만 있으면 콘솔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ㅇㅇ 2016/10/04 18:48 # 삭제 답글

    이런 글은 정말 신기한게 싸질러놓고서 나몰라라 하시더라구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30 #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인을 비방하거나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주장도 아닌데 싸질러 놓는다는 표현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 무명병사 2016/10/04 20:33 # 답글

    불법일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니라 불법 맞습니다. 단지 회사가 적극적으로 안나설 뿐.
    ...그런데 컴에 모니터 안달고 쓰는 사람이 있던가요 보통?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31 #

    본인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거의 없죠.
  • Noel 2016/10/04 20:44 # 삭제 답글

    "요즘에는 스팀 등을 통해서 PC판이 별도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PC판을 발매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발매시기가 한참 늦거나 아예 발매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이거 도대체 몇 년 전 이야기죠?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플랫폼 벤더의 퍼스트 파티 게임이야 물론 PC로는 안 나오지만, 서드 파티의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게임은 웬만하면 전 플랫폼 동시 발매가 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소니나 마소와 따로 계약하고 제작 지원을 받지 않는 한은요. 그리고 동시 발매 되는 게임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콘솔용 패드 역시 손이 둔한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이것도 적응 시도를 해보시기는 한 건지 의심스럽네요. 재미있는 게임 하나 잡고 하루 정도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저는 이제 스타크래프트/문명/롤러코스터 타이쿤/심시티 같은 장르를 제외하면, 컨트롤러 없으면 게임을 못 합니다. 물론 PC로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왼손이 드넓은 키보드 위를 춤 추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고 사방팔방으로 휘젓는 것보다는, 양손에 아담하게 들어오는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손가락만 놀리는 편이 훨씬 편해요.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진동 피드백도 와서 즐겁고요.
  • TA환상 2016/10/04 20:48 #

    콘솔용 패드 역시 손이 둔한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 콘솔용 키보드 마우스도 있지요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34 #

    첫 번째 주장은 제가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벌어진 부분 같습니다. 오랜만에 스팀을 방문해보니 동시 발매되는 게임의 수가 적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두 번째 주장은 사실 개인의 차이가 큽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게임 타이틀 하나 가지고 PS2를 2달 동안 쥐어본 적이 있습니디만,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후속작이지만 나중에 PC판으로 타이틀이 이식되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 TA환상 2016/10/04 21:16 # 답글

    그나마 요즘에는 스팀 등을 통해서 PC판이 별도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PC판을 발매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발매시기가 한참 늦거나 아예 발매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 PES라던가 피파 등등 아예 PC가 먼저나오거나 동시발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예 발매가 안되는 건 대부분 게임회사에서 안해주는 거겠죠.

    에뮬레이터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걸 그냥 두고 있는 거지 원래 쓰면 안되요.
    PC에서도 자유롭게 구동할 수 있는 롬+애뮬레이터를 소니나 MS와 같은 제작사에서 직접 판매한다면? 굳이 하드웨어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게임 제작사들이 반발할겁니다. 그럼 오히려 게임 안 나오겠죠. 더더욱.

    개인적으로 콘솔 게임기는 상당한 가격을 호가하는데다 크고 무거워서 보관하기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컴퓨터보다 훨씬 쌉니다.
    문제는 크고 무거운 본체와 연결해야 하는 수 많은 단자들...그냥 컴퓨터 모니터로 즐기고 싶은데, 단자들을 꽂고 제대로 플레이 하려면 TV까지 구매해야 합니다. - 컴퓨터 모니터로 충분히 돕니다. 그 옛날 브라우저 모니터 아직 쓰시는 건가요?

    콘솔용 패드 역시 손이 둔한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 콘솔용 키보드 마우스 다 있습니다.

    얼마전 플레이 스테이션4 '슬림' 발매 소식을 듣고 순간 혹해서 구매하려고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이전 기종에 비해 별로 작아지지 않아서 구매의사를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준 미니PC급의 성능을 가진 본체가 CD 플레이어 수준으로 작아지길 바라는 것도 매우 비현실적인 바람이긴 합니다만 - 휴대용 게임기는 폼이 아니죠. 그리고 님 손에 있네요. 스마트폰.

    타이틀 한 두개 때문에 둔하고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해야만 하는 시대는 언제쯤 끝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컴퓨터보다 싸고 좋게 씁니다. 컴퓨터로 블루레이 영상보려고 수십만원 더 추가하는 것보단 플스 하나 사는게 싸겠구만.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38 #

    PC에서도 자유롭게 구동할 수 있는 롬+애뮬레이터를 소니나 MS와 같은 제작사에서 직접 판매한다면? 굳이 하드웨어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게임 제작사들이 반발할겁니다. 그럼 오히려 게임 안 나오겠죠. 더더욱.

    -> 게임 제작사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PC판은 불법 유통이 원활하기 때문이어서일까요?

    그리고 나머지 주장들 중 단자 언급은 제가 틀린 것이 맞긴 합니다만(근데 아직도 브라운관 모니터 쓰는 것은 맞아요...) 스마트폰이 여러 기기들의 기능과 장점을 흡수했듯이 콘솔 게임도 추후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 TA환상 2016/10/08 22:22 #

    1. 게임회사들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가드를 구축했다고 하지만, 뚫리게 되었을 시 발생하는 불법 유통의 문제. 그리고 게임이 단순히 콘솔 게임기 제작사만의 것이 아니라는 점등을 감안했을 때, 그렇게 해버리면 문제는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콘솔 자체에서도 DL판. 콘솔 내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놓은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그렇죠. 롬으로 팔면 토렌트 같은 공유 지역에 안올라갈리 없죠.
    근래 게이머들의 구매능력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라는 부분도 감안하셔야 하리라 봅니다.

    2. PSP, PSVITA, 닌텐도DS, 3DS를 위시한 소형화 휴대용 게임기들이 가지는 한계점이란게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게임들이 어느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부분도 생각해보죠. 그게 두드러지는 부분도 감안한다면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집니다. 굳이 나온다고한다면 아예 게임기 자체에 모니터가 추가되는 방식(P4 상단 결합식 모니터는 일본쪽에도 팝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죠.)이 최대겠죠. VR 장비가 추가되는 것처럼 말이죠.
  • 나태 2016/10/04 21:21 # 답글

    현실: 글쓴이는 콘솔이 비싸고 커서 부담스럽다 하지만 콘솔 가격으로 같은 스펙 PC를 맞출수가 없다. 그리고 콘솔보다 작은 PC를 구성하기도 힘듬.
  • 함부르거 2016/10/04 21:46 #

    >> 콘솔보다 작은 PC를 구성하기도 힘듬.

    이거 정답이요. HTPC 맞추려고 알아봤는데 케이스부터 돈지랄입디다. ㅎㅎㅎ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44 #

    그건 그렇죠. PC는 하드웨어 사양에 비해 게임을 구동하는데 제약이 많이 따르니끼요.
  • Graphite 2016/10/04 22:56 # 답글

    바쁘다보니 오히려 조립피시 견적 맞추기조차 귀찮아서 PC는 업무용 놋북 굴리고 게임용으로는 콘솔 한대 놓고 말게 됩니다만...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46 #

    주변에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물론, 개중에는 콘솔에 있는데도 PC판으로 주로 플레이 하면서 4k 60fps를 위해 하드웨어들 계속 갈아치우는 매니아도 있습니다만...
  • 새끼 2016/10/05 16:55 # 삭제 답글

    새끼... 쳐발릴땐 입다물고 암말도 안하네
  • 쓰레기청소부 2016/10/08 21:48 #

    상당수는 제 주장에 대한 반감이 있나 봅니다. 근데 '쳐발린다' 라는 의미의 사용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본인도 업무 때문에 바쁘면 덧글을 제대로 달아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의도적으로 피한 것이 아니라요...)
  • 엽기당주 2016/10/10 12:27 # 답글

    글 하나 맘에 안들게 쓴다고 정말 떼로 몰려오는군요. -_-;;;

    아니 뭐 콘솔이든 PC든 자기 좋은거 쓰는거고 글쓴 주인장이 좀 옛날지식에서 업데이트가 안되서 현재와는 안맞는 소리좀 했다고 '죄송합니다'소리까지 나오게 하는건 좀..-_-;;;;

    게임도 게임 나름인게 RTS나 FPS는 아직도 PC가 강세인게 인터페이스 문제가 좀 크죠.

    콘솔용 스타크래프트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있다면 패드로 하다가 암걸려 죽을지도.. (요새 콘솔들은 키보드 마우스도 연결 가능한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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