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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인정신 4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역시 그거 였어!' 라는 멘트가 떠올랐습니다. 어차피 뭉개뜨릴 배경인데도 처음부터 세밀하게 그리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니...과연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행위로군요.
물론 배경 스탭 입장에서는 허탈하기 그지 없는 순간이겠지만 말입니다.

뭉개뜨린다는 것은 아마 블러효과 같은 것을 넣는다는 이야기 같은데, 확실히 배경의 품질이 뛰어나면 화면의 주인공인 인물에 집중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죠. 이걸 고려해서 처음부터 뭉개진 배경을 그릴 수 있는 수준만큼의 스텝을 기용했다면...인건비는 줄일 수 있었을지도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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