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7년 로봇공학의 위엄 4



 신기하고 정밀해 보인다라는 느낌보다는 왠지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군요. 물론, 로봇공학기술이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말입니다. 중량물을 적절한 자세를 집어드는 것과 계단과 같이 연속적인 요철구간을 무리없이 내려오는 부분은 상당한 난이도의 제어기술이 피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물론 반대로 올라가는 것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하지만...)

 당장은 산업 시스템이나 로봇의 단가 문제 때문에 즉각적인 상업적 투입은 어려워 보일 것 같아 보입니다만 수 년, 혹은 십 수년 후에 사람 대신 저런 로봇이 택배를 상하차 하고 물류배송을 담당한다는 상상을 하니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3/07 09:29 # 답글

    저쯤되면 한 10~20년 뒤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에서 등장한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등장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군용으로 등장하겠죠. 특히 군대에서 저런 로봇들에게 탄약, 각종 군수보급품 운반을 맡긴다면 더 효율적일테니 상하차에도 적극도입될 것 같아 보입니다.
  • 안경집 2017/03/08 15:13 # 답글

    피자집도, 치킨집도, 버스도, 물류 상하차도... 이젠 인간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 흑범 2017/03/08 23:03 #

    어차피 지금도 힘들다고 안하는 마당에, 차라리 저런 기계들 대신 일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는것도 딱히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흑범 2017/03/08 23:02 # 답글

    저게 실용화되는데 미국내에서 5~10년 정도... 대충 그정도 걸리겠네요.

    그럼 한국에는 한 30년은 지나야 올 듯 합니다. 아무리 빨리 잡아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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