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키 크는 수술' 의 위험성 10






 다리뼈를 잘라 미세하게 간격을 두면 서로 붙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키 크는 수술(일리자이노프) 은 상당한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신에 대한 스트레스와 직업 상의 이유로 수술을 강행하다가 정상적인 거동조차 불편한 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바로 사진의 사례입니다. 단신과 탈모는 남성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스트레스 요소인데, 시대가 흐르고 의학이 발전해도 부작용 위험이 적고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정말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남들 앞에서 키가 큰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 있고 싶어 수술을 강행했는데, 정작 부작용으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술은 부작용 고려 보통 5cm 이내의 키 연장 정도만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 키를 늘려서 만족감을 얻을 만한 신장이라면 깔창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고, 조금 불편해도 그냥 살아도 되는 수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의 신장은 160~170cm 초반인 경우가 많아서 5~6cm 정도 늘려서는 큰 만족감을 얻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방법이 없군요...키와 같은 부분은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의 노력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부분인데, 하물며 아직까지 제대로 된 치료법까지 전무하다니 진퇴양난이 따로 없습니다.

 만약 근미래에 부작용이 적은 키 크는 수술법이 발명된다면 본인은 20cm 정도 늘려보고 싶습니다. 문제는 그 때까지 살아있을 수 있냐는 것이겠지만...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피그말리온 2017/03/28 06:59 # 답글

    다 각자의 사정이긴 한데...옆에서 누가 도박을 부추기지만 않으면 되겠죠...
  • 타마 2017/03/28 09:30 # 답글

    음... 저걸 치료법이라고 칭하니 좀 미묘하네요.
    키 컴플렉스를 만드는 사회적 의식 개선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무슨 높은 키로 먹이를 찾는 동물 무리도 아니고... 굳이 키가 엄청 커야 할 이유가...
    미의 기준은 역사적으로 늘 바뀌어 왔기에... 시간이 많이 흐르면 큰 키에 대한 선망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 ㅁㅁ 2017/03/28 09:59 # 삭제 답글

    모든 종류의 자르셋에 반대합니다. 남혐민국 aut!
  • 액시움 2017/03/28 10:13 # 답글

    덩치를 키우는 스페이스 마린 개조 수술 개발이 시급합이...
  • 퍽인곪아 2017/03/28 11:54 # 답글

    저 수술이 어린나이에 해야만 가능한걸로 아는데 요즘은 성인들도 하나봅니다.
    그래서 저런 부작용이 심한게 아닐까 싶은데... 사람의 욕망은 진짜 끝이없나봅니다
  • ChristopherK 2017/04/24 11:42 # 답글

    이거 아마도, 소아마비 후유증 치료를 위한 수술법이라고 20년전 쯤에 본 기억이 나는데,

    멀쩡한 다리 잘라서 늘리는게 제대로 될리가 있나.(.)
  • 개가튼댓글러들 2017/06/10 05:32 # 삭제 답글

    깔창 신으면 깔창 신었다니 난리칠거고
    키수술하면 왜 하냐고 바보라는둥 난리칠거고
    그렇다고 기죽지않고 살려고 바둥거리면 ㅂㅅ같은게
    무슨 근자감을 부리냐고 난리칠거고
    또 이런거 지적하면 내가 언제 놀렸냐는둥 못들은척 할
    댓글러들 참 많지요
  • 댓글러놈들부터 2017/06/10 05:35 # 삭제 답글

    키작은 사람들 입장이 되어나 봤는지 헤아려야 되는거 아니요?
    키수술 하는 사람들 왜하냐는둥 매도하지 말고 왜 몰렸는지 그거나 파악하시길
  • 지나가다 2017/07/13 21:39 # 삭제 답글

    근데 솔직히 수술한 사람들 다 저렇게 부작용 심한게 아니고 부작용이 과하게 나타나는 사람들은 무리하게 안정범위를 벗어나서 연장을 한 케이스랑 초기에 재활을 잘 못하고 관리를 못하는 사람들만 나타나는데 마치 키수술하면 다 저렇게 될거라고 하는게 웃기다. 확실히 방송과 언론은 극단을 좋아하는구나. 마지노선 7cm 까지는 괜찮음. 보통 6~7 많이 함.
    그리고 정말 웃긴게... 지들은 키 작다고 놀리거나 키 작은 남자 최악이라고 하면서 막상 저 수술 한다고 하면 니 키가 어때서??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식쟁이 이중인격자들... 뭐 어쩌라고?! 나도 아무리 늦어도 2년안으로는 저 수술 무조건 할꺼임.
    병원에 문의해보니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수술하고 은근히 사지연장술 많이 한다고 함.
    40살 넘은 사람들도 많고 최근엔 68년생도 했다고 함. 젊으나 나이드나 관리만 잘하면 부작용 없음.
    저런 키수술을 누구 때문에 하는데??
    일단 본인의 키는 170.3. 수술하면 177정도 되겠지. 신발신음 180.
    일단 수술만 하면 160후반에서 170초반 비슷비슷하고 볼품없어 보이는 애들이랑 같이 엮여서 쌍으로 키작남이라는 꼬리표 벗었으면 좋겠다.
    개나소나 나보다 작은것들이 170이라고 구라치는것도 웃기고 165가 173이라고 속이고 다니는거 보면서
    솔직히 딱 170의 키를 가진 남자로써 굉장히 기분 나쁘고 사실 일반적인 평균키를 가진 여자입장에서 저 170이라는 키가 작은것도 아닌데
    어느순간 호빗들이 너도나도 170이라고들 떠들고 다니니 170이 작은키라는 인식이 강해졌는데...
    난 그냥 170을 벗어나서 평균을 뛰어넘고 177 찍었음 좋겠다.
    지금도 다리는 기니까 수술하면 간지철철 넘치겠지. 얼굴은 자신 있는데.. 키 때문에 기회를 놓친게 한두번이 아님
  • 지나가다 2017/07/13 21:50 # 삭제 답글

    솔까 사람들의 이중성 너무 싫음.
    작은 키의 남자면 실컷 놀려먹고서 막상 저런 수술 한다고 그러면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는둥.. 남자는 능력이나 돈이라는둥.. 키 외적인 장점을 살려 자신감을 가지라는 둥 별 헛소릴 해대는데.. ㅋㅋ
    나 참 웃기지도 않아서 ㅋ 키 180은 절대 170의 고충을 알 리 없고 키 170은 절대 키 160의 고충을 알수가 없고 알 방도가 없음.
    남의 일이라고 그리 쉽게 쉽게 얘기하는거 너무 싫다. 실컷 놀려먹고 지들은 나름 키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신장을 가졌으니 저렇게 가볍게 얘기하는거지..
    가끔 보면 자신을 키작남이라고 하면서 내가 님보다 키가 훨씬 작은데도 연애 잘만 하고 있고 결혼해서 애 잘 낳고 살고 있따는 소릴 하고 있는데..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난 다 맘에 안듬.
    연애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저 수술은 거들떠도 안보지. 왜 그런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살까??
    남자에게 키라는건 트라우마와도 같고 1cm라고 해도 엄청난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인데...
    막말로 외모에도 별 자신없고 키도 작은 사람들이 그냥 그런 쪽으로 신경쓰면 자기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저렇게 맘 편한 소리 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그건 뭐 그거대로 축복아님?? 그렇게 생각없이 단순한 것도 나름 축복이지. 어쨌든 본인이 그렇게 키에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사는거
    진지하게 키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게 할 소리임???
    솔직히 난 본인이 키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다면 저 수술 찬성하는 쪽임.
    본인도 할것이니. 총 비용의 25%밖에 못 모았다는게 안습이지만 어쨌든 대출을 받을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하고 싶음.
    저 키수술 하고 나서 은근슬쩍 날 키때문에 무시했던 나와 비슷비슷한 키를 가진 놈에게 다가가 그냥 내려다보고 피식 하면서 돌아오고 싶음 ㅋㅋ
    지금 그 생각만 하느라 하루가 설레고 상쾌함. 열심히 일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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